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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질없는 위로를 받은 사람들에게 해림

품고 싶은 사람은 너무나도 많은데 내가 그럴 능력이 되는 사람은 아니어서요 위로해 주고 싶은 사람은 너무나도 많은데 내가 그런 오지랖 부릴 사람은 아니라서요 난 그저 행복이 돼 주고 싶었을 뿐이야 난 그저 너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었어 난 그저 묵묵히 너를 지키고 싶었고 난 그저 내가 짐이 되지 않았음 한 거야 너도 특별한 사람인 걸 알게 해 주고 싶었는데 내가

너에게로 간다 해림

너에게로 가는 마음을 알 수 있을까 비가 오는 날엔 네가 더 보고 싶어져 나의 꿈속에서라도 널 볼 수 있을까 이런 노래 가사가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I love you My lover 너에게로 간다 I love you My lover 너에게로 간다 나의 꿈속에서라도 널 볼 수 있을까 I love you 너에게로 가는

우리, 다시 해림

우리 여름에 다시 만나게 되면 달이 비치는 바다를 보러 가자 우리 겨울에 다시 만나게 되면 반짝이는 별을 보러 가자 그대는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치고 그대는 마음에 반짝이는 별이 되죠 혹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되면 달이 비치는 바다를 보러 가자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되면 반짝이는 별을 보러 가자

너울 해림

저기 떠내려온 편지에 온 마음 전해도 거짓말 밖에 되지 않겠지 나는 또 지나갈 파도에 몸을 맡겨 가라앉았나 다시 올라오지도 못 할 거야 나는 아마도 너의 바닷속 저기 어딘가의 기분 나쁜 해파리였을까 아무리 나오고 싶어도 도저히 숨을 쉴 수 없게 될 거잖아 모두 걷어내 진심을 봐야 하나 이대로도 가장 아름다울 수 있을까 저 속에 빠져 죽어도 나 지금은 그렇게

엿장수 맘대로 해림

세상은 누구 맘대로 돌아 가는가 엿장수 맘대로 돌아가나 인생도 엿장수 맘대로 우리네 인생이 엿장수 맘대로야 짤깍 짤깍 가위소리 아~ 그소리 엿장수 소리 정겨운 엿장수가 왔다네 가락엿 호박엿 깨엿이 왔어요 짤깍 짤깍 엿장수 소리가 신이나요 엿 사세요, 엿 사세요 엿 장수 소리 정겨운 엿장수가 왔다네 가락엿 호박엿 깨엿이 왔어요.

천천히 걸어가 (Feat. V.teum, 청) 해림

그냥 이대로가 좋아 우린 어울리지 않아 babe 그럼 너에겐 나는 뭔지 하면서도 아직 널 놓치기 싫어 빠른걸음으로 널 막아도 봤어 don\'t leave me 천천히 그대 천천히 걸어가 이렇게 그대 혼자 날 두고가 가던 길을 돌아 다시 날 안아줬음 해 천천히 천천히 걸어가 괜한 짓인 가도 많이 고민했었지 너와의 관계가

봄이 왔나봐 해림

너의 손을 잡고 거리를 걸을 때면 너와 가까워진 느낌을 난 느끼지 그 순간에도 어둠에 더 빛나는 벚꽃이 필 때면 캄캄한 밤 아래 너를 그리네 매일 밤 문 앞에 서서 안녕이라는 말이 겁이 나 혼자 시간을 붙잡아둬 따뜻해 보이는 풍경 널 사랑하는 마음처럼 더 뜨거워져 봄이 왔나 봐 차갑던 바람도 이제 따뜻해져 수줍던 네 손이 이제는

아껴둬 해림

어색한 것도 다 알아요 그대 있음에 행복해 다만 아직 준비가 덜 된 나인걸 오늘 밤은 이해해줘요 나를 아껴둬 서두르지 마 날 아껴둬 조심히 내게 다가와 줘 서두를 필요는 없어 어제도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을 못 자 나를 아껴둬 서두르지 마 날 아껴둬 조금씩 내게 다가와 줘 망설일 필요는 없어 어제도 오늘도 너뿐인 나를 아껴둬

가을이 가네 해림

아~아 아~아 바람이 분다가을 바람이 분다하늘에서 단풍꽃이 날아 와 거리를 덮는다아~ 가을이 가네 단풍꽃이 떨어져 쌓이네 낙엽이 떨어져 쌓여만 가네아~아,아~아 바람이 분다.가을 바람이 분다하늘에서 단풍꽃이 내려 오네아~ 가을이 가네 단풍꽃이 떨어져 쌓이네 낙엽이 떨어져 쌓여만 가네 가을비가 하늘에서 내려 오네단풍꽃이 하늘에서 내려 오네 낙엽이 떨어져...

울 엄마 해림

우~우,우~우 꽃 무늬 원피스 우리 엄마 흰구두에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원피스를 멋지게 차려 입은 우리 엄마. 언젠가 대학 캠퍼스를 찾아 왔었지. 그때의 울 엄마가 보고 싶다. 그때가 그리워 눈물이 난다. 빨간 장미를 좋아하던 우리 엄마 유월이 오면 생각난다아~아.아~아 세월따라 가버린 엄마의 목소리 날 부르는 그 목소리 한번만 듣고 싶어라.갈 수 없...

무너져도 괜찮아 해림

모두 널 싫어한대도 나는 널 좋아해못난 모습을 한대도 그저 예쁘잖아다 너에게 질린대도 난 너를 사랑해미친 듯이 우울해도 네 곁을 지킬게네가 네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도그만큼 내가 널 좋아해 줄게힘들 때 나에게 와 털어놔도 돼어떤 말을 해도 다 들어 줄게모두 널 싫어한대도 나는 널 좋아해못난 모습을 한대도 그저 예쁘잖아다 너에게 질린대도 나 너를 사랑해미...

사람들에게 남궁송옥

세상 슬픔에 시달린 많은 사람들 그들에게 무슨 말로 참 위로를 할수 있을까 슬픔과 괴로움에 지친 사람들 그들에게 어떤 말로 참평안을 전할수 있을까 사람의 어떤 말로도 그들의 아픔위로 할수 없고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그들에게 참된 평안 전할수 없네 오직예수 예수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의 영혼을 구할수 있으며 오직예수 예수 예수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사람들에게 찬미워십

세상 슬픔에 시달린 많은 사람들 그들에게 무슨 말로 참 위로를 할수 있을까 슬픔과 괴로움에 지친 사람들 그들에게 어떤 말로 참평안을 전할수 있을까 사람의 어떤 말로도 그들의 아픔위로 할수 없고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그들에게 참된 평안 전할수 없네 오직예수 예수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의 영혼을 구할수 있으며 오직예수 예수 예수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사람들에게 최인혁

세상 슬픔에 시달린 많은 사람들 그들에게 무슨 말로 위로를 할 수 있을까 슬픔과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그들에게 무슨말로 참 평안을 전할수 있을까 사람의 어떤 말로도 그들의 아픔 위로할 수 없고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그들에게 참된 평안 전할 수 없네 오직 예수 예수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의 영혼을 구할수 있으며 오직 예수 예수 예수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영원한

빛이 되리라 인천 시립 합창단

어둠속을 헤매며 길을 잃고 방황하는 나를 위하여 주님의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들어 오시었네 참 놀라운 그 사랑 세상의 모든 사람 알기 원하네 감춰진 그늘 아래 고통당하는 많은 사람들 위하여 주의 권능 받은 자여 주님의 사랑으로 일어나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 주의 사랑을 전파하라 인생의 고통과 사람의 무게에 짓눌린 사람들에게 주님의 큰 사랑이 이 마음속에 참된

다운타운 (DownTown) (Feat. 해림) 미스테리

yeah 갈곳은 없네 yeah 별일 없는데 자꾸 난 down down 딱히 갈 곳이 있어 밖에 나온거는 아니고 이 근처 어디라고 들었어 그냥 쉬기 좋은곳 찾다 보니 잃었어 처음 내가 가려던 곳이 어딘지 몰라서 그냥 여기 서있어 돌아갈 곳이 멀어서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데 뒤 돌아서면 풍경만 다르고 여전해 길가에 빛나는 게 별인가

No Way Out (Demo) Ruma

가슴속에 붉은 피 터질 것 같은데 끝없는 길 어둠 속 일어날 힘이 난 없어 슬픈 음악 가슴가득 차면 벗어날 수 없는 미로만 다시 헤맬 뿐 너에게 가고 싶어 위로를 받고 싶지만 부질없는 모습 뿐 눈을 감아 CLOSE YOUR EYES 절망만 있을 뿐 거울 속에 모습 울고만 있을 뿐이야 이해하려 하지마 넌 몰라 어설프게 도우지마 난 미쳐 갈뿐야 끝이 없는

소원 He:ro(히로)

긴 하루를 보내고 집 앞, 이 길 따라 걷다 어느샌가 나를 가득 감싼 이 보름달에 미소를 지어 하루가 그랬듯 아마 너도 다를 바 없던 그런 하루에 너의 어깨엔 무거운 짐을 지고도 날 향해 웃어 그래서 여전히 저 달을 보며 난 널 그려내 매일 반복돼도 쉽지가 않았던 하루의 끝에 위로를 받은 나처럼 너도 토닥여 주길 이 달빛 아래 우린 서둘러 많은 걸

그약속 윤경희

이제는 말할 거에요 내게 주신 그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알릴 거에요 나만의 간직한 비밀들을 이제는 고백할래요 내가 받은 그 은혜들을 사람들에게 선포할래요 내가 받은 그 사랑들을 이세상이 끝난다 하여도 세상이 나를 버린다 하여도 언제든지 나와 함께 한다는 구원의 약속을 전할거에요 강하게 하여라 우리 마음을 담대히 하여라 우리 마음을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셨네

No Way Out 프마(RUMA)

가슴속에(붉은 피)터질 것 같은데 끝없는 길(어둠 속)일어날 힘이 난 없어 슬픈 음악 가슴가득 차면 벗어날 수 없는 미로만 다시 헤맬 뿐 너에게 가고 싶어 위로를 받고 싶지만 부질없는 모습 뿐 눈을 감아(CLOSE EYE)절망만 있을 뿐 거울 속에( 모습)울고만 있을 뿐이야 이해하려 하지마 넌 몰라 어설프게

키키 장나라

꼬리를 무는 엉뚱한 생각 나도 멈췄으면 해 도대체 넌 커서 뭐가 될래 제일 많이 듣는 얘기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아 진짜 나의 모습 나 어떤 애라는 걸 잔인한 말의 사람들속에서 상처라면 이미 많이 받은 걸 이대로 나 나를 숨겨놓을거야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KiKi 장나라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아 진짜 나의 모습 나 어떤 애라는 걸 잔인한 말의 사람들속에서 상처라면 이미 많이 받은 걸 이대로 나 나를 숨겨놓을거야 나~나~나~나~~ 콧노래를 부르며 걸어가면~ 세상은 마법의 빛에 쌓이고 어제의 싫은 일 따위 잊게 되는 걸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도 이대로라면 나는 행복한 걸

키키 장나라

제일 많이 듣는 얘기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아 진짜 나의 모습 나 어떤 애라는 걸 잔인한 말의 사람들속에서 상처라면 이미 많이 받은 걸 이대로 나 나를 숨겨 놓을거야 나 ~ 나 ~ 나 ~ 나 ~ 콧노래를 부르며 걸어가면 세상은 마법의 빛에 쌓이고 어제의 싫은 일 따위 잊게 되는 걸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도

07.KiKi 장나라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아 진짜 나의 모습 나 어떤 애라는 걸 잔인한 말의 사람들속에서 상처라면 이미 많이 받은 걸 이대로 나 나를 숨겨놓을거야 나~나~나~나~~~~~~~~~~~ 콧노래를 부르며 걸어가며~ 세상은 마법의 빛에 쌓이고 어제의 싫은 일 따위 잊게 되는 걸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도 이대로라면 나는

07. KIKI 장나라 3집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아 진짜 나의 모습 나 어떤 애라는 걸 잔인한 말의 사람들속에서 상처라면 이미 많이 받은 걸 이대로 나 나를 숨겨놓을거야 나~나~나~나~~~~~~~~~~~ 콧노래를 부르며 걸어가며~ 세상은 마법의 빛에 쌓이고 어제의 싫은 일 따위 잊게 되는 걸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도 이대로라면 나는

너의 맘을 아시는 분 더 스토리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고민들이 날 괴롭힐 때 난 아무리 잘 해보려 해도 그 아무도 날 몰라줄 때 그 때는 기억해 맘 속에 그가 지켜주심을 너의 맘을 아시는 분 오직 주님 한 분 뿐야 상처 받은 너의 어깨를 어루만지고 계셔 마음이 아파 가슴이 답답해서 사람들에게 맘 전해도 진심을 아는 사람 없네 이제서야 난 그 분을 찾네 주님만 아시죠

너의 맘을 아시는분 이윤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이 날 괴롭힐 때 나 아무리 잘 해보려해도 그 아무도 날 몰라줄 때 그 때 를 기억해 맘 속에 그가 지켜주심을 너의 맘을 아시는 분 오직 주님 한분 뿐이야 상처 받은 너의 어깨를 어루만지고 계셔 마음이 아파 가슴이 답답해서 사람들에게 내맘 전해도 내진심을 아는 사람 없네 이제서야 나 그분을 찾네

너의 맘을 아시는 분 더 스토리(The Story)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이 날 괴롭힐 때 나 아무리 잘 해보려해도 그 아무도 날 몰라줄 때 그 때 를 기억해 맘 속에 그가 지켜주심을 너의 맘을 아시는 분 오직 주님 한분 뿐이야 상처 받은 너의 어깨를 어루만지고 계셔 마음이 아파 가슴이 답답해서 사람들에게 내맘 전해도 내진심을 아는 사람 없네 이제서야 나 그분을 찾네 주님만

당신에게 장환진

***당신에게*** -글/곡 : 장환진 요한 내가 가진 작은 기쁨을 옆에 있는 이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맑은 웃음을 옆의 당신에게 내게 있는 모든 것들은 주님께 받은 행복한 선물 서로 내민 손을 맞잡은 우리는 주님의 사람 눈물을 흘리지 말아요 아파하는 사람들 이제 우리 함께 모두 두 손을 잡아 봐요 하늘에 우리 기도가

고마운 사람들에게 유혜린

끝없어 보이는 저 하늘도 어디선가 끝이 나듯 곁에 머무는 이들도 언젠간 떠나 작은 상처에도 나보다 더 아파하는 당신을 나는 한번도 주지 못한 커다란 맘인 걸 알기에 이대로 곁에 있어줘 영원한 건 없다 말아줘 할 수 있다면 더 안아줘 아무 이유없이 이대로 이대로 곁에 있어줘 영원한 건 없다 말아줘 할 수 있다면 더 안아줘 아무 이유없이 이대로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Whiteusedsocks

사랑 그대여 지금까지 고생 많았어 우릴 위해서 희생했던 당신의 젊은 날들은 그대가 내게 준 마음 바다 건너 이곳에 넘치게 닿았어 다 갚으려 해도 벅찬 너무 큰 사랑은 뼈에 새겨 눈 감아도 가져갈래요 사랑 그대여 담배만 늘어가네요 남은 할 말이 전부 잔소리래도 더 오래 듣고 싶어요 그대가 내게 준 마음 바다 건너 이곳에 넘치게 닿았어 다 갚으려 해도 벅찬

영원한 사랑 김동현

가슴에 가득한 당신을 향한 사랑의 꽃망울 한 아름 가득 사모하는 그대 품에 포근히 안기고 싶어 가슴에 핀 사랑의 꽃 활짝 필 때 그리운 그대 품 안에서 머무리라 영원히 그대 가슴을 포개어 무지개 향기로 빚어 아름다운 세상을 나누리 사랑을 증명하리 나 힘들고 어려워도 그대 향한 마음 영혼에 담아요. 보랏빛으로 물든 사랑 영원히 함께해요.

흩어진 나날들 (Feat. 김석훈) 조수미

함께했던 기억의 조각들을 세어보곤 해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네가 다시 그리워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모르겠어)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습관일 꺼야)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추억으로 충분한) 울고 싶어 (그런 사랑이잖아)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그땐 그랬지)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남은

흩어진 나날들 조수미

함께했던 기억의 조각들을 세어보곤 해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네가 다시 그리워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모르겠어)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습관일 꺼야)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추억으로 충분한) 울고 싶어 (그런 사랑이잖아)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그땐 그랬지)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남은

흩어진나날들 조수미

함께했던 기억의 조각들을 세어보곤 해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네가 다시 그리워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모르겠어)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습관일 꺼야)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추억으로 충분한) 울고 싶어 (그런 사랑이잖아)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그땐 그랬지)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남은

흩어진 나날들 (feat.김석훈) 조수미

함께했던 기억의 조각들을 세어보곤 해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네가 그리워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모르겠어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습관일 꺼야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추억으로 충분한 울고 싶어 그런 사랑이잖아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그땐 그랬지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남은 건 힘겨운 나날들 상처뿐이잖아 그래 이제 우리는

갈라디아서 1장 Various Artists

사람들에게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 팍스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는 우리 비록 가진 사랑은 작지만 그렇게 조그만 우리의 사랑을 나누려고 함이네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는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이 우리게 주신 크신 사랑을 나누려고 함이네 지금은 이렇게 힘이 들고 낯설기도 하지만 당신의 사랑을 먼저 받은 우리가 먼저 포기할 수 없다는걸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 (Remake Ver.) 팍스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는 우리 비록 가진 사랑은 작지만 그렇게 조그만 우리의 사랑을 나누려고 함이네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는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이 우리게 주신 크신 사랑을 나누려고 함이네 지금은 이렇게 힘이 들고 낯설기도 하지만 당신의 사랑을 먼저 받은 우리가 먼저 포기할 수 없다는걸 알아.

NUMB 진유현

밤이 나를 찾아올 때면 떠오르는 너와의 기억들 꿈속에서조차도 널 그리고 있는 나야 나를 사랑하는 이들과 나를 지켜와 준 그 사람들에게 괜찮아 괜찮아 말은 하지만 그 기억은 또 날 아프게 해 우리가 함께한 추억을 찾아 헤맸어 돌아갈 수 없는 그곳을 향한 길은 없었어 나 여전히 아프지만 I should move on I can’t do this

소중한 사람들에게 박지윤

살아가는 어떤 누구에게도 항상 많이 지쳐 외로움 있겠지만 너무 어렸었던 내겐 더 큰 상처가 되어 많은 걸 모르고 있던 것 같아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언제나 내겐 홀로 텅빈 회색 빛 같아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떨고있던 내게 하나의 빛을 밝혀준 사람들 * 앞에 날 바라보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소중함을 안고 내게 다가와 내안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박지윤

소중한 사람들에게☆ 1.

글리사 박노아

그렇게 지나간 어제와 같은 하루 너와 나, 우리의 하루가 아닌 하루 너가 미운 것인지 사랑이 미운 것인지 출구 없는 터널 한 점 빛으로 다가와 순식간에 삶을 봄빛 여행 길로 만들어 놓은 너 너를 미워할 수 없어 애꿎은 사랑만 미워해 사랑 안 해 이젠 사랑 안 해 머릿속 소리치는 부질없는 외침 사랑 안 해 이젠 사랑 안 해 가슴속 사무치는

내 슬픔에 위로를 지구밴드

바람이 불어 독한 먼지 눈을 찌르고 사랑에 타 버린 가슴 잿빛 눈물이 되어 노을이 타면 밝은 날이 어두워지고 레몬 향기에 묻힌 내가 그리워 워 워 워 워 워 워 술잔 가득 고독을 따라 부어 너를 향해 타고 있는 가슴에 뿌리네 다시 한 잔 또 한 잔을 따라 부어 너를 위해 꺼져가는 슬픔에 위로를 바람이 불어 독한 먼지 눈을 찌르고

보답 나영환

나 당신께 아무것도 준 것이 없는데 주님 내게 이렇게도 위로를 주죠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는데 주님 왜 맘을 감동시키죠 왜 눈물 흘리게하죠 이제 나 알아요 당신의 바램들을 이제서야 조금씩 난 깨닫고 있어요 나 지금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도 알겠어요 조건없는 주님 사랑에 감사해요 나도 주겠어요 누군가에게 내가 받은 것들 주겠어요 당신이

보답 (Feat. 황준용) 나영환

나 당신께 아무것도 준 것이 없는데 주님 내게 이렇게도 위로를 주네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는데 주님 왜 맘을 감동시키죠 왜 눈물 흘리게 하죠 이제 나 알아요 당신의 바램들을 이제서야 조금씩 나 깨닫고 있어요 나 지금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도 알겠어요 조건없는 주님 사랑에 감사해요 나도 주겠어요 누군가에게 내가 받은 것들 주겠어요 당신이

팔복송 - 생명수 히즈쇼

심령이 가난한 자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요 긍휼이 여기는 자 복이 있나니 긍휼이 여김을 받으리라 마음이 청결한 자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팔복송 (MR) 히즈쇼

심령이 가난한 자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요 긍휼이 여기는 자 복이 있나니 긍휼이 여김을 받으리라 마음이 청결한 자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간주) 화평하게 하는

보답 (Feat. 황준용) 나영환 1집

나 당신께 아무것도 준 것이 없는데 주님 내게 이렇게도 위로를 주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는데 주님 왜 맘을 감동시키죠 왜 눈물 흘리게 하죠 이제 나 알아요 당신의 바램들을 이제서야 조금씩 나 깨닫고 있어요 난 지금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도 알겠어요 조건 없는 주님 사랑에 감사해요 나도 주겠어요 누군가에게 내가 받은 것들 주겠어요

AU≫c°¡ CiAIAi(Heize)

작사가 - 03:16 천사와 악마가 손끝에 웃어도 울어도 가사를 적네 종이가 다 젖어도 나는 멈추지 못해 때론 슬픔도 과장해 적었네 하필 작사가가 돼 난 널 얘기해야 해 가끔은 나보다 아픈 내가 돼 귀를 막아야만 해 노래가 들릴 때엔 이기적인 욕심을 용서해 난 글 안에선 널 지켜주지 못해 어떨 땐 생각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