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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여인 함중아

당신은 지금 외로운가요 당신은 지금 괴로운가요 술 한잔 앞에 놓고 왜 그렇게 혼자 있나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못하고 사랑을 배웠나요 이별이란 의미마저 알지 못하고 그사람을 보냈나요 당신은 누구 누구로부터 잊혀진 여인인가요 당신의 눈은 무얼 보나요 당신의 손은 무얼 잡나요 불꺼진 창가에서 왜 그렇게 울고 있나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1.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여인아 *그날~그 카스바로 그날~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 낯설은 내가슴에 스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2.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보고싶은 여인 함중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

꽃바람 여인 함중아

가슴이 터질 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 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들국화 여인 함중아

세월이 흘려가면 잊혀지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2절: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정이 가야합니다. 찬바람 붙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있는 들국화 아아~ 어느 누가 어느 누구 감싸주랴 들국화 여인

밤에 떠난 여인 함중아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

찻집에서 만난 여인 함중아

찻집에서 만난 여인 그 여인을 못잊어서 이 가슴이 애타도록 다시 한번 보고 싶네 행여나 또 만날까 지금(지금) 그 찻집을 찾아가네 내 사랑 찾아서 지금(지금) 그 찻집을 찾아가네 찻집에서 만난 여인 긴 머리를 흩날리며 사라져간 그 모습이 내 가슴에 가득남아 어쩌면 또 만날까 지금(지금) 그 찻집을 찾아가네 보고픈 님 찾아서

카스바의 연인 함중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으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찬찬찬 함중아

<1절>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그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눈물<2절>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여인 김태정

잊혀진 여인 / 김태정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 ♬ ㅁ ㅏ ㅇ ㅊ ㅣ ♬ ♬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잊혀진 여인 이장순

푸르던 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하늘에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 가오

잊혀진 여인 편승엽

늦은 밤 카페에 앉아 잊혀진 여인의 이름을 타서 한잔 또 한잔 마시는 나도 울고 술잔도 울고 내삶을 조각내버린 추억이란 이름속의 그여인 한숨 또 한숨에 젖은 술잔에 너를 타마신다 좋았던 사람은 가고 내가 알던 사람도 떠나가고 추억의 뒷전에 앉아 나 혼자 옛추억 쓰다듬지만 그 추억 이제는 아무 소용없어라 나 한잔 추억 한잔 한송이 장미로

잊혀진 여인 박진석

당신은 지금 외로운가요 당신은 지금 괴로운가요 술 한잔 앞에 놓고 왜 그렇게 혼자 있어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못하고 사랑을 배웠나요 이별이란 의미마저 알지 못하고 그사람을 보냈나요 당신은 누구 누구로부터 잊혀진 여인인가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못하고 사랑을 배웠나요 이별이란 의미마저 알지 못하고 그사람을 보냈나요 당신은 누구

잊혀진 여인 장기영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잊혀진 여인 김란영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누군...

잊혀진 여인 김지원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잊혀진 여인 권윤경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낮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밤에 타오르던 그 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여인 민율

다시 찾은 이 거리에 찬비만 흩날리고 그대 없는 찻집에는 낯설은 얼굴 뿐이네 내 가슴에 파고드는 뜨거웠던 그 입술도 아 식어버린 찻잔에 어리는 눈물 자욱에 지워진 사랑 지워진 이름 잊혀진 나의 여인이여 내 가슴에 파고드는 뜨거웠던 그 입술도 아 식어버린 찻잔에 어리는 눈물 자욱에 지워진 사랑 지워진 이름 잊혀진 나의 여인이여 잊혀진 나의 여인이여

잊혀진 여인 윤수자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그 여인 김흥국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여인 내 마음 모두다 가져가 버렸네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가로등 불빛이 거리를 밝힐때 외로으? 내맘에 떠오른 그모습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거리를 나홀로 쓸쓸히 걸어가면 그 여인 생각에 가슴만 불타는데 그여인 그여인 생각나

추억의 여인 오정선

외로운 여인에게 남겨준 미련 가득했던 그 추억 초라한 나의 마음엔 후회만 남았네 쓸쓸히 돌아서는 발길을 그대 웃으면서 보냈지 안개속을 걷던 추억을 잊을 수 없네 가려진 그대 슬픔이 내 맘에 가까워질때 아~ 잊혀진 그꿈이 되살아 나네 외로운 여인에게 남겨준 추억 가려진 그대 슬픔이 내 맘에 가까워질때 아~ 잊혀진 그꿈이 되살아 나네

잊혀진 여자 오세근

사랑에 멍들고 그래서 술을 마시고 가슴에 타는 불길 잡지 못해 기어이 울어버린 그 여인 사랑이 이별인걸 왜 몰랐을까 실연의 눈물로 사랑을 알게하고 이별의 눈물로 인생을 배워준 아 지금은 어디에 잊혀진 여자 외로워 멍들고 그래서 밤을 새우고 가슴에 맺힌 눈물 닦지 못해 기어이 울어버린 그 여인 만남이 이별인걸 왜 몰랐을까 고독의 눈물로 이별을

그여인 김흥국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내 마음 모두 다 가져가 버렸네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가로등 불빛이 거리를 밝힐 때 외로운 내 맘에 떠오른 그 모습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 해 거리를 나홀로 쓸쓸히 걸어가면 그 여인 생각에 가슴만 불타는데 그 여인여인 생각나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내 마음 모두

꽃편지 여인 김문규

꽃편지 여인~~~~~~~김문규 당신과 함께 마지막 걸었던 바닷가 넒은 마을 어귀엔 그대와 함께 지새우던~ 추억은 많이 생각나네 장작 불빛을 검붉게 물들은 한적한 바닷물에 상처는 타버린채로 쌓여지고 추억은 남은 상처 그렇게 여름은 지나가요 이미 잊혀진 시간 속에서 이제는 잊어달라고 얼러도 당신이 보낸 꽃편지 아~~~~~~아름 다웠던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 지네 *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시간이 흘러서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하지만 그 말을 믿을수 없어 *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안개속의 두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콧날이 찡긋 함중아

하늘처럼 해 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 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했네~ 나는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일이야 사랑는 물불 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 했네~

내게도사랑이 함중아

긴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믿...

순정 함중아

1. 지난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2.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 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

잡지 마라 함중아

♣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마음 돌리기에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애원을 하면서 너만을 원해도 발길을 돌린 너잖아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잡지 마라 ♣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다시 사랑하기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내 품에 안겨서 열번을 울어도 발길을 돌릴수 없어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잡지 마라 애원을 하면서 ...

애오라지 함중아

1.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2.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았습니다 가진만큼 아는만큼 배운대로 들은대로 가난없고 그늘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웃...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은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 이라오 내게도 사랑...

뜬소문 함중아

얌전한 나를보고 그게 무슨말 그누가 뭐라해도 모두 뜬소문 그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을 사랑해요 믿지마세요 당신은 내마음을 몰라주나요 내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모두모두 뜬소문 (모두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모두 헛소문(모두모두 헛소문) 뜬소문이야~~~~~ 당신은 내마음을 몰라주나요...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은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 이라오 내게도 사랑...

아름다운 여인아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 수 없는 잊을 수없는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 ...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가기 서러워 뒤돌아 보고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풍문으로 들었소 함중아

그대없는 나날들이 그얼마나 외로웠나 멀리있는 그대생각 이밤따라 길어지네 하얀얼굴 그리울때 내마음에 그려보며 우리다시 만날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말을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내마음은 서러워 하루 울고 말았네 하루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때 내 사랑 가득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 우~~~풍문...

안개속에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어리석은 여자 함중아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데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리럽히나. 한동은 너무 괴로워 네가나를 버렸는데 잊지못할 그림자로 내가슴을 채운 그사람 나눌수가 없는것이 정인줄을 너도 알잖아 마음데로 떠나고 마음데로 돌아와 울면서또 매달리지마. 나눌...

삼백초 함중아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득한 가슴 나직한 웃음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이슬...

잊을 수 없는 사람아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내게도사랑이 함중아

긴-세-월-흘-러-서-가-고~ 그-시-절-생-각-이-나-면~ 못-잊-어-그-리-워-지-면~ 내-마-음~서글~퍼~지-네~ 내~게~도~사-랑~이~ 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사-랑~이~ 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흘-러-서-가-면~ 아-...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함중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