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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나가면 한세영

바다에 나가면 나는 바다가 되고 싶다 해 달을 낳아 세상 키우는 어머니 바다 하늘도 끌어 안고 푸른 꿈을 향해 늘 쉬지 않고 달리는 돌고래처럼 바다에 나가면 내 맘에서 출렁이는 바다 세상을 담아 춤추는 큰 그릇이 되고 싶다 바다에 나가면 나는 바다가 되고 싶다 해 달을 낳아 세상 키우는 어머니 바다 바다에 나가면 내 맘에서 출렁이는 바다 세상을 담아 춤추는

바다에 나가면 오설빈

바다에 나가면 나는 바다가 되고 싶다 해달을 낳아 세상 키우는 어머니 바다 하늘도 끌어 안고 푸른꿈을 향해 늘 쉬지 않고 달리는 돌고래처럼 바다에 나가면 내 맘에서 출렁이는 바다 세상을 담아 춤추는 큰 그릇이 되고 싶다 바다에 나가면 나는 바다가 되고 싶다 해달을 낳아 세상 키우는 어머니 바다

나무 이야기 한세영

하늘 맞닿은 호숫가 한 편에 키 작은 버드나무 하나포르르르 햇빛이 내려와 가지 끝을 어루만지네잎새 하나 나지 않는 맨 가지가 너무도 추워 보여포근하고 따스하게 해님 이불 살며시 덮어 주네푸른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호수 위로 내려와 앉으면물속에 가지 끝 살짝 내려뜨려 달콤한 솜사탕 만드네​잎새 하나 돋아나온 여린 가지 너무도 애처로워포근하고 은은하게 달...

두물머리 사랑 한세영

남한강 북한강 돌아서이제야 만났어요먼 길을 돌아 하나 된두물머리에못다 준 내 사랑네게 주고 싶어서험한 길을 찾아왔어요끝없는 내 사랑 함께 할 사람언제 봐도 좋은 설레는 우리 사랑우리의 인연이 다시 이어져두물머리에서 사랑을 꽃피워요두 갈래 물 길로 달려와 이제야 만났어요먼 길을 돌아 하나 된 우리의 사랑못다 준 내 사랑네게 주고 싶어서험한 길을 찾아왔어...

소중한 사람 한세영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나에게는 소중한 사람그대의 웃음 그대의 몸짓한마디 말까지도둘이 있으면 행복했지나에게는 전부인 사람그대의 눈빛 그대의 마음모든 게 행복입니다길을 잃고 힘들어 지쳐있을 때환한 빛으로 왔던 너당신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후회는 안 해요추억이 밀려오네때로는 그리움들이아름다운 향기로 내 맘에 남아 있네언제까지나 내게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길...

그 자리 별 한세영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별시간이 흘러도 계절이 변해도항상 같은 자리 지키는별들이 바라보는 별별들이 길을 잃을까 봐 달님이 딴 길로 헤맬까 봐그 밝은 빛 비추어 반짝반짝밤하늘을 밝혀 주는 별밤하늘 등대가 되어길 잃은 고깃배의 나침반 되어수많은 별 들 지켜주다가해님을 맞이하는 별별들이 길을 잃을까 봐 달님이 딴 길로 헤맬까 봐그 밝은 빛 비추어 반짝반짝밤...

오색빛 가을 한세영

산들산들 가을 바람 불어오더니 온 세상을 물감으로 뿌려놨어요 단풍잎 은행잎 춤을 추워요 햇살 고운 가을 하늘 바라보면서 내 마음에 오색빛 물들이지요 단풍잎 은행잎 춤을 추워요 햇살 고운 가을 하늘 바라보면서 내 마음에 오색빛 물들이지요 물들이지요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 한세영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려 땅에 앉은 꽃잎들이 물미끄럼 타요산너머 강너머 내 맘에 찾아온 봄 친구봄아 예쁜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

노을 꽃향기 한세영

해가 지고 하늘 위로 노을 꽃잎이하나 둘 수줍게 인사하더니곱디고운 노을 꽃잎 나를 따라서분홍빛 하늘을 그려주네요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나의 꿈들이 피어납니다여기 보세요 희망 담아 손을 흔들듯내 마음을 물들입니다노을 꽃향기 사이로 하늘 바람 살며시 불어와저녁 노을 속에 나만의 꿈 담아 봅니다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나의 꿈들이 피어납...

나만의 별 한세영

별 나만의 별 마음 속 깊은 곳 간직해 온별 나만의 별 마음 속 저 편에 자리 잡은그 별은 바로 너야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가슴 속 깊은 곳에 별이 되어 주는 것꿈을 꾸게 하는 것 아련하게 빛나는 너는 나만의 별너는 내 꿈 내 맘속에 빛으로 자라는 별너의 미소처럼 꿈으로 피어난 별 나의 별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가슴 속 깊은 곳에 별이 ...

풀꽃의 노래 한세영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여기요

소라가 되고 싶다 이혜진

바다에 나가면 소라가 되고 싶다 내 귀에 파도소리 들리고 갈매기가 춤추는 바다 가끔은 파도에 몸을 싣고 먼 바다에 여행을 하며 산호숲 구경도 하고 물고기들과 얘기 나누고 어느 섬엔가 살고 있을 인어공주만 나보고 파도에 실려 모래위에 뒹구는 소라가 되고 싶다

나 언젠간 떠날 거야 소향

푸른 바다 멀리 끝자락까지 나는 바라보았어 아무 이유도 없이 정말 착한 딸이 되고 싶어 하지만 난 이렇게 바닷가에 또 서있어 하라는 대로 가라는 대로 가려 해봐도 나의 발길이 나를 이끄네 갈수 없지만 가고 싶은걸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 날 불러 그 누구도 모르는 곳 바다에 나가면 바람이 도와줄까 알고 싶어 떠나면 얼마나 멀리가게 될까

소라가 되고 싶다 (장려상, 우수가창상) Various Artists

바다에 나가면 소라가 되고 싶다 내 귀에 파도소리 들리고 갈매기가 춤추는바다 가끔은 파도에 몸을 싣고 먼 바다여행을 하며 산호숲 구경도 하고 물고기들과 얘기 나누고 어느 섬엔가 살고 있을 인어공주 만나보고 파도에 실려 모래위에 뒹구는소라가 되고싶다

나가면 고생이야 케이윌

공간은 없을 거야 날씨가 좋아서 맘은 들뜨지 사람들은 다 나가 놀기 바쁘지 주말엔 어딜 가도 북적 이는데 짜증만 낼 것 같은데 * 장을 보고 창문을 열고 음악을 잔잔하게 올려놓고 청소를 하고 재료를 씻고 조금 나른한 영화를 골라놓고 I m ready **오늘은 집에서 놀까 요리도 하고 TV나 볼까 오늘같이 사람 많은 주말엔 괜히 나가면

동문밖 나가면 안숙선

"도련님 분부 그러하옵시니 별반 승지 없사오나 낱낱이 아뢰리다 "동문 밖 나가면 금수청풍 (錦水淸風)의 백구 (白鷗)는 유랑 (遊浪)이오 녹림간 (綠林間)의 꾀꼬리 환우성 (喚友聲) 제서 울어 춘몽을 깨우난 듯 벽파성 (碧波上) 떼오리는 왕왕 (往往)이 침몰하여 은린옥척 (銀鱗玉尺)을 입에 물고 오락 가락 노난 거동 평사낙안 (平沙落雁

우주로 나가면 데굴데굴 눕눕

저 하늘 위에는 넓은 세상이 있어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상가본 적 없는 곳 어두컴컴한 곳무서워반짝이는 별들 모여있는 은하수빠르게 달리는 별똥별고리 있는 친구 덩치만 큰 친구여러 개성의 친구 많아나가보고 싶지만 너무 무섭기도 해밑바닥이 없는 세상이란 게하지만 나아가다 보면 더 많은 친구더 많은 은하수 만날 수 있어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만 해모르는 채로 ...

골든도넛

나는 홀로 외딴섬 여긴 아무도 없어 누가 나를 도와줘 친구도 데려와 줘 우리 같이 놀았던 이곳에서 다 모여 모두 같이 춤추자 날개를 잃어버린 저기 저 새 한 마리 어디까지 날아가다 바다에 빠지고 마네 이제는 날개를 펼칠 수 있는 힘이 내겐 많이 필요해 나는 너가 필요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나에게 등대가 되어줘 환하게 비춰줄래 외로운 나의 사랑이 파도에

이 문을 나가면 해리

자퇴서를 쓰고 학교를 나섰어 그토록 원하던 이곳을 벗어난 순간 난 눈물이 나는 게 지나간 시간에 미안한 마음에 두려움이 섞인 눈물이 i believe 이 문을 나가면 내 꿈이 날 기다릴 거라고 시간이 지나 오늘을 생각하면서 말할 때 웃을 수 있기를 그런 내가 되기를 낯선 서울의 거리 낯선 시간과 공간 일을 하고 돌아와

맛보아 알지어다 강대승

너희는 여호와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를 찾는자 믿음으로 나가면 항상 좋은 것 주시네 너희는 여호와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은혜의 보좌 담대하게 나가면 항상 좋은 것 주시네 세상에서 지친 영혼들 십자가를 보세요 날 구원한 그 영원한 사랑 그 사랑을 믿어요 힘들고 지쳐 낙심될 때에 주께 말해보세요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주만 의지하세요 너희는 여호와 선하심을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딥디디딥디~~~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Various Artists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띱띱띱띠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다에 입맞춤 더 넛츠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의 노래 칵테일 한 잔에 벌써 빨개져버린 니얼굴 까맣게 그을린 니 모습과 잘 어울려서 괜찮아 기적같은 일이겠지 니가 내곁에 있는건 내 삶이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순 없을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에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딥디디딥디~~~

바다에 누워 높은 음자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띱띱띱띠리 ~

바다에 누워 이재수

빠빠빠빠빱 빠빠빠빠빱 빠빠빠빠빱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에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바다에 누워 려욱 (슈퍼주니어)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어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

바다에 누워 원미연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띱띱띱띠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바다에 누워 이무진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바다에 누워 홍경민, HEX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딥딥 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서이숙 & DK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너의 바다에 김욱

지나가던 자전거 경적 소리에 화들짝 놀라 뒤를 돌아 바라보니 겁이 나 못타겠다던 그 시절 너의 모습이 불쑥 찾아와 우두커니 서서 눈 감고 널 그리네 비가 오던 한적한 여름 어느 날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 오후 떨어지는 빗물 소리 네가 오는 발소린지 착각을 하고 뒤척이며 또다시 난 널 그리는 오늘 너의 바다에 앉아 무심코 기대어

바다에 가면 일곱시쯤

우리 기념일 왜 항상 바다야 7년째 만나는 너와 일곱번째 이 바다 지겹지도 않니 넌 다른곳도 참 많은데 도대체 왜 자꾸 바다에 집착을 하는건지 라랄랄라 바다에 가면 뜨거운 모래사장에 새겼던 너와 나의 기억들 있어 라랄랄라 바다에 가면 우리가 보았던 등대 그곳에 담아두었던 추억들 툴툴대지마 너도 좋아하잖아 7년째 만나는 너와

바다에 입맞춤 더넛츠

지금을 얘기 하자면 내 맘을 고백하자면 기타가 필요 할 것 같아서 내 노랠 들어 주겠니 조금 긴장하더라도 그게 더 나을 것 같아 내 앞에 그대 보다 더 완벽할 순 없을 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에 노래 칵테일 한 잔에 벌써 빨게져...

바다에 누워 이영현, 네가 ?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바다에 입맞춤 더 넛츠

지금을 얘기 하자면 내 맘을 고백하자면 기타가 필요 할 것 같아서 내 노랠 들어 주겠니 조금 긴장하더라도 그게 더 나을 것 같아 내 앞에 그대 보다 더 완벽할 순 없을 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에 노래 칵테일 한 잔에 벌써 빨게져...

바다에 누워 홍경민, 헥스(Hex)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딥딥 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 네가 가라 하와이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바다에 입맞춤 더 넛츠

ASDF

바다에 누워 노래하는트리케라톱스 & 네가가라하와이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바다에 누워 이영현,홍지민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바다에 입맞춤 The Nut

지금을 얘기 하자면 내 맘을 고백하자면 기타가 필요 할 것 같아서 내 노랠 들어 주겠니 조금 긴장하더라도 그게 더 나을 것 같아 내 앞에 그대 보다 더 완벽할 순 없을 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의 노래 칵테일 한 잔에 벌써...

바다에 입맞춤 더넛츠 The Nut

지금을 얘기 하자면 내 맘을 고백하자면 기타가 필요 할 것 같아서 내 노랠 들어 주겠니 조금 긴장하더라도 그게 더 나을 것 같아 내 앞에 그대 보다 더 완벽할 순 없을 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의 노래 칵테일 한 잔에 벌써...

바다에 누워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네가 가라 하와이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바다에 누워 우순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디디딥 딥딥딥 딥딥딥딥딥

바다에 누워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바다에 입맞춤 더 넛츠(The Nuts)

?지금을 얘기 하자면 내 맘을 고백하자면 기타가 필요 할 것 같아서 내 노랠 들어 주겠니 조금 긴장하더라도 그게 더 나을 것 같아 내 앞에 그대 보다 더 완벽할 순 없을 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의 노래 칵테일 한 잔에 벌써 빨개...

바다에 누워 싱어게인 63호 가수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