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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 피아니즘(Pianism)

엄마와 아기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내가 보이나요 (Feat. 빨간탱크) 피아니즘(Pianism)

다가설수없는 당신이기에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고있네요 다가갈수록 초라한 나의 모습에.. 가슴속이 메어 오네요 보낼수없는 당신이기에 조금만 기다려 달라 말하고싶어 그댈품에 안고잇는 나의 모습을 매일밤에 꿈을 꾸어요 저하늘 끝에 그대가 보여 내곁으로 올것만 같아 * 다시한번 사랑할수 있다면 다른 세상에서 만나고 싶어 이렇게 내마음 전할수 있어 더이...

After The Rain (Prologue) 피아니즘(Pianism)

After The Rain (Prologue) - 피아니즘(Pianism)

Starlight 피아니즘(Pianism)

Starlight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너에게 피아니즘(Pianism)

너에게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잠시동안의 착각 피아니즘(Pianism)

잠시동안의 착각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자전거 피아니즘(Pianism)

자전거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고요속의 바람 피아니즘(Pianism)

고요속의 바람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Sweet Dream 피아니즘(Pianism)

Sweet Dream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Memories From 2006 피아니즘(Pianism)

Memories From 2006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달동네의 심심한 오후 피아니즘(Pianism)

달동네의 심심한 오후 - 피아니즘(Pianism) (Instrumental - Newage Piano)

소풍 피아니즘(Pianism)

소풍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그리움 피아니즘(Pianism)

I MISS YOU....

2008년 1월22일 오후6시25분 피아니즘(Pianism)

2008년 1월22일 오후6시25분 - 피아니즘(Pianism) (Instrumental - Newage Piano)

꿈나라로 날아가 주니토니

하늘의 달도 밝은 별들도 숲속의 새들도 모두 눈을 감은 밤 우리 아기 엄마와 아빠 품에서 꿈나라로 날아가 웃음 꽃 피워요 꽃밭의 꽃들도 노란 나비도 새하얀 구름도 모두 눈을 감은 밤 우리 아기 엄마와 아빠 품에서 꿈나라로 날아가 웃음 꽃 피워요

우리 아기 자장가 고유비

엄마와 함께 자야해~! 사라라락~! 스르르륵~! 잘도 자네요#!J.// 우리 짱구#!J., 사라라락~! 스르르륵~! 잘도 자네요#!J.// 우리 짱구#!J., 잘도 자네요#!J.// 우리 짱구#!J., 잘도 자네요#!J.// 우리 짱구#!J.,

귀여워 Cong

Lr우☆ 귀여워 귀여워 모든게 귀여워 나를 닮은 니가 제일 예쁘 깜찍해 깜찍해 모든게 깜찍해 방긋 웃을 때면 너무나 행복해 때론 울다 웃다 하루종일 정신 온데 간데 둘 수 없어 하루해가 어떻게 갔는지 몰라 우리 아기 바라보다 아직은 서툰 초보 엄마와 너무나 예쁜 우리 아기 이야기 하늘 가득히 꾹꾹 채워도 모자란걸 널 사랑해

귀여워

Lr우☆ 귀여워 귀여워 모든게 귀여워 나를 닮은 니가 제일 예쁘 깜찍해 깜찍해 모든게 깜찍해 방긋 웃을 때면 너무나 행복해 때론 울다 웃다 하루종일 정신 온데 간데 둘 수 없어 하루해가 어떻게 갔는지도 몰라 우리 얘기 바라보다 아직은 서툰 초보 엄마와 너무나 예쁜 우리 아기 이야기 하늘 가득히 꾹꾹 채워도 모자란걸 널 사랑해

용을 닮은 러시아 여기 정말 크게 있구나! 1.3 맵프렌즈(Map Friends)

엄마와 아기 말레이시아 추카 추카 추카 축하해 많은 가족 인도네시아 재밌게 살아요! 살아요! 기도하는 라오스 앉은 바지 캄보디아 편하게 해주는 베트남 쿠션 요정 있어요. 있어요!

아기가 태어나요 코코비

아빠는 기도해요 엄마와 아기 위해 두 손을 꼭 모았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응애애애애애 애애애애애 애애애애애 “아기가 태어났어요!” 예쁜 아기 천사 으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앙 “정말 고생했어!” 사랑으로 빛나요 사랑으로 빛나요

미운 아기 오리 1부 레몽

잠시 후 하나씩 하나씩 작고 귀여운 아기 오리들이 알에서 나오기 시작했어. “꽥, 꽥. 모두들 다 나왔니?” 엄마 오리는 흐뭇하게 웃으며 말했어. 그러자 먼저 알에서 나온 아기 오리들이 말했어. “아니오, 여기 굉장히 큰 알이 남아있어요.” 엄마와 아기 오리 모두 마지막 남은 알을 지켜봤어. ‘톡톡톡’ 드디어 맨 마지막 알이 깨어났지.

엄마와 성당에 조동익

먼곳에서 들려오는 저 종소리 그리운 그 시절로 나를 데려가네 쏟아지는 햇살에 눈부신 엄마의 치마 알 수 없는 설레임은 일어나 내가슴 뛰게했지 *엄마와 성당에 그 따듯한 손을 잡고 내 맘은 풍선처럼 부는 바람속에 어쩔줄 모르네 곱게 쓴 미사보 손때묻은 묵주 야윈 두손을 모아 엄만 어떤기도를 드리고 계셨을까 종치는 아저씨 어두운 계단을 따라

엄마와 나 팝콘

1 우연히 꺼낸 사진속에 예쁘게 웃던 소녀 누군지 몰랐어 판타롱에 모자를 쓰고 맥주잔 들고 있던 소녀는 누굴까 너무나 촌스러워 웃고 있던 나에게 살며시 다가오던 엄마는 말했어 그런 와~ 와 그건 나야 나는 슬퍼지네 이십년 후에 우스워보일 내 내 내 모습 때문에 2 우연히 꺼낸 사진속에서 슬프게 울던 꼬마 누군지 몰랐어 단발머리 리본을 메고 왕사...

엄마와 딸 이효정

엄마)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딸)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엄마)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딸)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하고 오손 ...

엄마와 딸 인순이, 박세인

예쁘게 머리 땋아줘서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받아줘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엄마 안기고 싶어 기대고 싶어 위로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난 엄마처럼 못해 엄마를 기억하며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었으면 좋겠어 이제 누가 네 머리를 땋아주니 이제 누나 네 짜증을 받아주니 이리오렴 아가 이리오렴 딸아 엄마딸이어서 정말 미안해 더 잘해주고 싶은데 나를 ...

엄마와 함께 황초희

엄마와 함께 - V.A.

엄마와 함께 Various Artists

엄마하고 마주보고 흔들흔들 춤-춰요 엄마하고 등-대고 흔들흔들 춤춰요 엄마는 손뼉치고 어린이는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어린이 손뼉치고 어머니가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엄마하고 마주보고 가위바위보하세요 진사람은 엎드리고 이긴사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엄마하고 마주서서 엄마는...

엄마와 장단지 이유진

항아리에 된장 간장이 수월찮게 남았는데 엄마는 올 들어 유난히 콩 농사에 지성이다 장은 오래 묵힐수록 맑은 단맛이 나오는 거야 내년을 모르니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놔야지 나 없을 때도 꺼내 먹을 수 있게 눈물이 핑 돌며 항아리가 숨을 쉰다 허리가 울룩불룩 엄마의 모양새다 주름진 여든의 풍상이 우러나와 맑아질수록 깊어가는 엄마의 장단지 ...

엄마와 함께 엄마까투리

이 세상엔 널 위해 만들어진 거라고 불빛 반짝이는 숲속 마을 엄마랑 나 함께 할 거야 숲속 나무 위에서 작은 날개를 폈죠 바람을 타고 엄마처럼 날아올라 더 높이 날아갈래 날개를 펴고 무지개 너머 멀리 가볼래 세상 끝까지 엄마와 함께 함께

아기 NC2

모두가 탁하고 지저분한 것들이 내 눈에 눈물은 아직 존재 할 수도 없지만 가슴이 무너지는 건 이해 할 수도 없지만 내 눈에 지금 보이는 건 시작이 아닌 절망이란 걸 십개월이란 시간동안 난 기다렸다 세상이라는 곳 내가 그리던 곳 살기 좋은 곳 정말 아름다운 곳 풍족한 그곳 희망 있는 곳 우리는 너무나 그리고 꿈꾸며 기대했었다 세상은 정말로 예쁘고 아...

아기 Various Artists

나풀나풀 나비가 꽃잎 위에 앉으면 아장 아장 아기가 술래를 찾지요 나비야 나비야 날아가지마 아기가 너 쫓아가 넘어져 울라 빨간 고추잠자리 놀면서 아장 아장 아기와 술래잡기 하지요 잠자리야 잠자리야 멀리 가지마 아기가 너 쫓다가 넘어져 울라

아기 잠인

나를 자꾸만 아프고 힘들게 하는 사람누군가의 소중한 아기였다네나를 자꾸만 아프고 힘들게 하는 사람미워하고 싶지만, 아기였다네남들에게 상처주는 모진 말을 하고새삼 차가운 척 했지만집에 가선 포근한 이불에 몸을 감싸며따뜻해서 좋다고 하지남들에게 상처주는 모진 말을 하고새삼 차가운 척 했지만집에 가선 포근한 이불에 몸을 감싸며따뜻해서 좋다고 하지어제 편의점...

코끼리는 기다란 코가 손이에요 읽어주는 그림동화

디즈니 만화 <덤보>에 나오는 아기 코끼리 덤보를 닮았다고 사육사 언니가 지어주었어.” “덤보? 난 본 적이 없는데 어떤 점이 닮았어?” 마음이가 이렇게 질문을 하는 찰나에 엄마가 마음이에게 말을 걸었어요. “어머, 마음아. 이 코끼리 이름이 덤보란다.

엄마와 아가의 하모니 이병원

아가의 두눈은 별만 같아서 엄아의 두눈엔 사랑이 가득하네 엄마의 손길은 솜사탕 같아서 아가의 두 눈엔 행복이 가득하네 아가가 한 번 방긋 웃으며 꽃들은 향기를 내어놓고 엄마가 살며시 노래 부르며 아가는 꿈속에 젖어드네 아가의 두눈은 별만 같아서 엄아의 두눈엔 행복이 가득하네 아가가 한 번 방긋 웃으며 꽃들은 향기를 내어놓고 엄마가 살며시 노래 ...

엄마와 아빠의 왈쓰 황인순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얹어놓고 서산에 해지고 노을 짙어 올때면 돌아선 걸음 무거워요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엄마와 나 (주제가) 권성모

온 세상에 새하얗게 눈이 와요눈 눈 눈엄마하고 코다하고 눈 맞추며눈 눈 눈까만 코를 반짝이며코다코다 코 코 코눈밭 속을 사뿐사뿐코다코다 코 코 코어 어딜 갔을까귀여운 까만 코아 여기 있었네예쁜 내 코다는새하얀 눈 속에도난 볼 수 있어요새까만 작은 코엄마 코를 꼭 닮은 작고 예쁜 코를쉿 들어 보세요코다가 웃어요꼭 기억해 줘요코다와 엄마의 세상을엄마하고 ...

마지막 만찬 나들

전화가 왔다 엄마로부터 같이 병원 가자고 오 자취 3년 째 참 오랜만에 엄마랑 걸어 본다 엄마의 손길 따뜻했다 엄마의 음성 다정했다 엄마의 사랑 변함 없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울 엄마 미처 몰랐어 미처 몰랐어 엄마는 아팠어 우 정말 몰랐어 정말 몰랐어 이것이 엄마와 마지막 데이트일 줄 병원을 나와 집을 향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어

마지막만찬 나들

전화가 왔다 엄마로부터 같이 병원 가자고 오 자취 3년 째 참 오랜만에 엄마랑 걸어 본다 엄마의 손길 따뜻했다 엄마의 음성 다정했다 엄마의 사랑 변함 없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울 엄마 미처 몰랐어 미처 몰랐어 엄마는 아팠어 우 정말 몰랐어 정말 몰랐어 이것이 엄마와 마지막 데이트일 줄 병원을 나와 집을 향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어

만원짜리 Funky 엄마와 콩나물

ASDF

보낼 수 없는 편지 엄마와 콩나물

또 펜을 드네요. 또 책상에 앉죠. 보내지 못하는 편지를 적고 눈시울 붉히죠. 언제나 그랬듯이 너에게 쓰는 편지야 미안해 속이 좁아 너 하나만 살아. 잊었니 그때 그 아름다운 시절들. 어쩌면 그렇게도 냉정 할 수 있니. 니가 떠나가도 난 변함 없이 니 생각. 습관처럼 지금도 다시 펜을 들어. 어쩌면 그렇게도 냉정 할 수 있어. 니가 떠나가도 난 예전...

Smile 엄마와 콩나물

이런 망칙한 세상에 탈출구를 찾고싶어 하.. 역시 바램일 뿐이야. 오늘도난. 웃고있어 웃고있어 하염없이 웃고있어. 하.. 이런 망칙한 세상에 죽고싶어 죽고싶어. 여전히난 여전히난 여전히 눈물로 살고 이렇게도 이렇게도 이렇게 아파만 하죠 슬픔과 고통 아픔 우리들에게도 있어. 항상 웃는다고 우리가 즐거워 보이니. 여전히난 여전히난 여전히 눈물로 살고 이렇...

난 아직 아닌데... 엄마와 콩나물

내겐 전부였던 너운명같은 너 내겐 소중한 그대가니 떠나 간거니정말 간거니 돌아봐줄래 그대 제발난 아직 아닌데 떠나갔죠내 전부 그대여가져가요 모든흔적 바람타고 저 멀리그대 어딨나요 아픈기억 가져가요저 하늘에 불러보고외쳐봐도 오지안아요내겐 전부였던 너운명같은 너 내겐 소중한 그대가니 떠나 간거니정말 간거니 돌아봐줄래 그대 제발그대 어딨나요 아픈기억 가져가...

마음의 춤 시나위

맵시를 생각하면 마음의 춤일까 순수한 마음으로 춰봐요.어색한게 절대 아니야 *로큰롤에 맞춰 엄마와 춤추면 순수한 마음 보이네 로큰롤에 맞춰 엄마와 춤추면 순수한 마음 보이네 로큰롤에 맞춰 엄마와 춤추면 순수한 마음 보이네

Lullaby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양강석

Instrumental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아기 체조 동요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쭉쭉 으쓱으쓱 으쓱 쭉쭉 으쓱으쓱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 깡충 랄랄랄랄 랄랄랄라 깡충깡충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 깡충 랄랄랄라 깡충깡충 하늘 보고 툭탁탁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 보고 툭탁툭탁 툭탁 땅을 보고 통통통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

섬집 아기 길은정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고이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아기 고양이 이규빈

*꼬리를 살랑 엉덩이 실룩 폴짝쿵 폴짝쿵 아기 고양이 앞발은 선반에 뒷발은 식탁에 귀엽게 폴짝쿵 살금 살금 눈치 쫙 주인 몰래 치즈 한 개 야금 쏙 꼴까닥 맛있다 냠냠 배가 불러 폴짝쿵 (야~옹) 입가에 치즈 노랗게 치즈 당당한 발걸음 아기 고양이* 또 하나 먹을까 달려가다 주인에게 들킬 뻔 했네 (*부분 반복) *꼬리를 살랑 엉덩이 실룩

아기 염소 튼튼동요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찾아 음메 아빠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염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