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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 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 채로 넌 기대어 내 맘에 사랑으로 안겨도 눈을 들어 바라볼 때엔 미소만 짓는 남인걸 너의 익숙한 모습 꿈으로만 나와도 흔들리는 너의 숨결은 내게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께 헤어짐으로 다가 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넌 기대어 내 맘에 사랑으로 안겨도 눈을 들어 바라 볼때엔 미소만 짓는 남인걸 너의 익숙한 모습 꿈으로만 남아도 흔들리는 너의 숨결은 내~게 영원히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께 헤어짐으로 다가 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넌 기대어 내 맘에 사랑으로 안겨도 눈을 들어 바라 볼때엔 미소만 짓는 남인걸 너의 익숙한 모습 꿈으로만 남아도 흔들리는 너의 숨결은 내~게 영원히

내 맘속의 그대 푸른하늘

언젠가부터 내게 피어있던 그대의 모습 모두 내 가슴 속에 잊을 수 없는 열망과 향기 되어 영원히 내 마음 속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지만 그대의 꿈은 모두 내 가슴속에 헤어질 수 없는 나만의 사랑이 되어 영원히 내 가슴속에 오, 내 맘 속의 그대 영원히 불타올라라 저 끝없는 곳의 열망을 향하여 오, 내 맘 속의 그대

내맘속의 그대 푸른하늘

언젠가부터 내게 피어있던 그대의 모습 모두 내 가슴 속에 잊을 수 없는 열망과 향기 되어 영원히 내 마음 속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지만 그대의 꿈은 모두 내 가슴속에 헤어질 수 없는 나만의 사랑이 되어 영원히 내 가슴속에 오, 내 맘 속의 그대 영원히 불타올라라 저 끝없는 곳의 열망을 향하여 오, 내 맘 속의 그대

판도라의상자 푸른하늘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 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너를 바라본 후 마지막 너이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말 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너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싶은 마음에 조금더 먼저간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을,,, 너있는 곳에 아주가깝게 내게 남겨진 생 포기하고

내게영원히 푸른하늘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하겠지 * 누군지 알순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넌 기대어 내맘에 사랑으로 안겨도 눈을 들어 바라볼때엔 미소만 짓는 남인걸 너의 익숙한모습 꿈으로만 남아도 흔들리는 너의 숨결은 내게

판도라의상자(Another Story) 푸른하늘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이해는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말 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간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을..

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다시만날날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 사이에 비친 정든 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 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길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다시 만날 때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 사이에 비친 정든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길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내가 앉아있던 자리 이제는 어느

영원히 나의 가슴속에 푸른하늘

나 세상에 조금씩 눈뜰때 많은 외로움을 느끼게 됐지 쏟아져 내리는 숱한 슬픔속에서 난 형의 음성을 들었어 때론 험한 세상을 깜싸듯, 때론 아무런 상관없다는 듯 이렇게 언제나 홀로 노래 부러던 형의 그모습을 이젠 다시 볼순 없는지 사랑한다걸 형은 알면서도 그렇게 떠나가야 했는지 내모습 늙어 알아 볼순 없어도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 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사이에 비친 정든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 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 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길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 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사이에 비친 정든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 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 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길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모습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사이에 비친 정든 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 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 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하나의 길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내가 앉아있던

영원히나의가슴속에 푸른하늘

나 세상에 조금씩 눈뜰 때 많은 외로움을 느끼게 됐지 쏟아져내리는 숱한 슬픔 속에서 난 형의 음성을 들었어 때론 험한 세상을 감싸듯, 때론 아무런 상관없다는 듯 그렇게 언제나 홀로 노래부르던 형의 그 모습을 이젠 다시 볼순 없는지 사랑한다는 걸 형은 알면서도 그렇게 떠나가야 했는지 내 모습 늙어 알아 볼순 없어도 영원히

우리가 설 이땅 푸른하늘

연인들이 바라보듯이 우리 주위를 봐 무관심에 더러워진 땅 영원히 내가 살 곳이고 우리 오랫동안 걸어왔고 걸어 가야 할 소중한 이곳을 감싸고 있는 많은 소음과 공자의 폐수 어둡게 드리워진 건 안개가 아닌걸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만든 자동차의 짙은 매연 속을 거니는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른걸 새롭게 꽃 한 송이를 피우는 일이 빠른 생활

별하나의 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제 외롭지 않아 그대 내곁 가까이에서 지켜봐주니까. <후렴>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별하나에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다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내 곁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 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 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다 잊어 버려요

별 하나에 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워요 잠 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내 겿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 거리를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 품에 있어 주니까 **별 하나에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에 슬픔

그대 다시 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그대 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하늘 보면

우리가 설 이 땅 푸른하늘

연인들이 바라보듯이 우리 주위를 봐 무관심에 더러워진 곳 영원히 내가 살 곳이고 우리 오랫동안 걸어왔고 걸어가야 할 소중한 이 곳을 감싸고 있는 많은 소음과 공장의 폐수 어둡게 드리워진 건 안개가 아닌 걸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만든 자동차의 짙은 매연속을 거니는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른 걸 새롭게 꽃 한 송이를 피우는

그대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푸른하늘

어디까지 가야 하는 걸까 이제껏 왔듯이 앞으로 가야 하는지 때론 길 옆 그늘에 앉아서 지나온 길 보며 한숨 쉬어 봐야지 살아서 슬픈 걸 느껴도 봤지만 그렇듯 그냥 걸어 온 거야 조금 아쉬워 후회를 해도 나의 길을 돌아갈 순 없지 *내 작은 마음 하나의 소망 이루어지는 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지금 이 길 위헤 홀로 서서 지키리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다가올 날들은 모두가 나의 의식속에 있어 나만이 펼쳐갈 작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 이제는 더이상 구속이란 말은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길에 상관은 이제 필요없어 그대로 가는곳을 지켜만 보았으면 단지 나를 깊이 믿어봐 그대가 내게 원하는건 알고있지만 결국에 넌 내가 아냐 시간은 흐르고 어쩔 수 없이 나도 흐르겠지만 잡을 수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다가올 날들은 모두가 나의 의식속에 있어 나만이 펼쳐갈 작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 이제는 더이상 구속이란 말은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길에 상관은 이제 필요없어 그대로 가는곳을 지켜만 보았으면 단지 나를 깊이 믿어봐 그대가 내게 원하는건 알고있지만 결국에 넌 내가 아냐 시간은 흐르고 어쩔 수 없이 나도 흐르겠지만 잡을 수

사랑이 흘린 눈물 푸른하늘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그렇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속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 소리없이 울었네 돌아선 발길 무겁기만 한데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는가 다시금 돌아서서 말을 해볼까 그대 진정 사랑하고 있다고 그대는 내게 시들지 않는 꽃 주고 내 맘 모두다 앗은 뒤 떠나버렸네 그대는 내게 작은 미소 던져주고 내 맘 깊은 곳에 그대 영혼

사랑이흘린눈물 푸른하늘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그렇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속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 소리없이 울었네 돌아선 발길 무겁기만 한데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는가 다시금 돌아서서 말을 해볼까 그대 진정 사랑하고 있다고 그대는 내게 시들지 않는 꽃 주고 내 맘 모두다 앗은 뒤 떠나버렸네 그대는 내게 작은 미소 던져주고 내 맘 깊은 곳에 그대 영혼

사랑하는 그대여 푸른하늘

잊으려 많은 애를 써도 잊히지 않는 그대 모습 어떡하나 영원히 사랑하기에는 너무나도 멀리 떠나버린 그대기에 잊어야 할 그대인데도 못 잊어 애타는 내가 미워 오늘도 흘린 눈물 보며 바보같은 내 맘 탓하며 밤새네 그대여 다시 내게로 안길 수는 없나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보고픈 그대 홀로 멀리 떠난 뒤 내 생각을 했었나 바랄 수는 없어도 바라고픈

사랑하는그대여 푸른하늘

잊으려 많은 애를 써도 잊히지 않는 그대 모습 어떡하나 영원히 사랑하기에는 너무나도 멀리 떠나버린 그대기에 잊어야 할 그대인데도 못 잊어 애타는 내가 미워 오늘도 흘린 눈물 보며 바보같은 내 맘 탓하며 밤새네 그대여 다시 내게로 안길 수는 없나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보고픈 그대 홀로 멀리 떠난 뒤 내 생각을 했었나 바랄 수는 없어도 바라고픈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바라보는 너의 눈빛 그 속엔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던 바램들 그 거짓 그 소망 웅크려버리게 만든 벅찬 일들로 가득차 있는걸 내게 기쁨으로 다가와 나의 마음 모두를 채워줄 수 있는 건 구속 속에 피어난 억지스런 자유 아닌 내가 선택한 나만의 개성인걸 흐름따라 느낌따라 그런대로 살아가길 바랄 수도 있다 하겠지만

변해버린 모습 푸른하늘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그대 모습 보면서~ 변해버린 모습에 그만 눈을 감아버렸지 만나지 말것을 그랬어 그냥 기억에 두고 생각으로 끝남을 아쉬워 할 걸 초라해진 모습 때문만은 아니지 어쩔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 내게 보여준 미소뒤로 난 달라진 너의 생각을 느꼈었던 거야 아름다웠던 그때를 바란다면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일까

변해버린 모습 푸른하늘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그대 모습 보면서~ 변해버린 모습에 그만 눈을 감아버렸지 만나지 말것을 그랬어 그냥 기억에 두고 생각으로 끝남을 아쉬워 할 걸 초라해진 모습 때문만은 아니지 어쩔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 내게 보여준 미소뒤로 난 달라진 너의 생각을 느꼈었던 거야 아름다웠던 그때를 바란다면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일까

우리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 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없는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이루며...

두시간전에 푸른하늘

모두가 잠을 자는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 수 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화가난 얼굴이 눈앞에 떠오르는 순간 약속장소에 도착한거야 오늘은 내게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하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하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없는 꽃 심어놓았지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채 표정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 내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내게 남아 있는 기억,,그 속에 작은 순간도 지금에 와선 떨쳐버릴 수도 없는 의미로와..나를 아프게 함을.. 때론 지난 모든 일 잊는 듯 했지 하지만 내 마음 그 자리 그대로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내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채 표정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 내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두시간 전에 푸른하늘

자는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 수 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화가난 얼굴이 눈앞에 떠오르는 순간 약속장소에 도착한거야 오늘은 내게

두 시간 전에 푸른하늘

혼자 짜증을 부려도 전부다 잠을 자는 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수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화가 난 얼굴이 눈앞에 떠오르는 순간 약속장소에 도착한거야 오늘은 내게

이젠 느낄수 있어 푸른하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 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기억 그 속의 작은

오렌지 나라의 엘리스 푸른하늘

의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미소 나누며 합석을 하고 있지 서로를 알게 되면서 다가올 간섭은 싫어~ 질문을 해보긴 하지만 알고 싶은 맘 없지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보는건 내 아름다운 모습 때문인거야 그런 작은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어쩜 내게

오렌지 나라의 엘리스 푸른하늘

의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미소 나누며 합석을 하고 있지 서로를 알게 되면서 다가올 간섭은 싫어~ 질문을 해보긴 하지만 알고 싶은 맘 없지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보는건 내 아름다운 모습 때문인거야 그런 작은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어쩜 내게

아무도모르게 푸른하늘

어젯밤 내 잠든 시간속에서 내게 전해주던 너의 입맞춤 부끄러움에 온몸 감출길없어 소리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 다시한번 느끼고픈 너의시선을 내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 아무도 모르게 긴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