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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 페이퍼 문

잊을까요 많이 사랑했던 걸 많은 시간 함께 해온 행복한 기억 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 지금 불안해 하면 더 안될까봐 그대 없으면 또 울어요 이렇게라도 있어줘요 못난 나만 바보같은 나만 힘겹죠 싫어진 거면 안되요 늘 불안한 내 마음속에 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 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 지금 불안해 하면 더 안될까봐 그대 없으면 또 울어요 이렇게라도 있어줘요

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 페이퍼 문(Paper Moon)

잊을가요 많이 사랑했던 걸 많은 시간 함께 해온 행복한 기억 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 지금 불안해 하면 더 안될까봐 그대 없으면 또 울어요 이렇게라도 있어줘요~ 못난 나만 바보같은 나만 힘겹죠 싫어진 거면 안되요 늘 불안한 내마음속에 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 **(간주중) 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 지금 불안해 하면 더

1st Story : To My Love 페이퍼 문(Paper Moon)

우-우-우 우-우-우-우 To my love all my heart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내 모든 걸 그대에게 보여 줄 순 없지만 처음 본 순간 자라난 내 맘 속에 남아 있는 그대 위한 자리를 난 항상 간직할게요 뒤돌아 보진 말아요 숨을 필요 없어요 이제는 내가 그대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이 세상 영원히 To my love

너를 만나는 곳 페이퍼 문

신촌역 3번출구 그 맥도날드 앞에오래 기다린 후조그만한 버스를 타고 찾아온 이곳거리엔 겨울풍경싸늘한 바람과 사람들 물결가방속에 기타는 언제나 나의 푸른바다그래 나는 원했어 이기기를 바랬어하지만 시간은 늘 나를 앞서가그래서 늘 불안해 그래서 널 만날래너를 만나는곳 너를 만나는 곳너를 만나는곳 너를 만나는 곳너를 만나는곳 너를 만나는 곳너를 만나는곳 너를...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페이퍼 문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있어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있어아무 걱정 하지말고 엄마 품에 안긴 조그마한 아이처럼내 등에 기대 편히 쉬면 돼나는 스쳐가듯 이 세상을 살아갈테니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있어아무 걱정 하지말고 엄마 품에 안긴 조그마한 아이처럼내 등에 기대 편히 쉬면 돼나는 스쳐가...

강릉소녀 페이퍼 문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미안 페이퍼 문

미안이란 말 한마디에 너의 눈망울은 금방이라도 울것 같지만 무관심한 그 표정속에 김빠진 음료처럼 또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꿈처럼 아름다운 널 놓칠 수 없어 나에게 더 깊은 후회 될지라도 미안해 너의 손을 잡던 그 순간부터 사랑해 사랑해 내 생명 다 할 때까지 이러는 내가 싫어질 것도 알고 있지만 한번 더 나에게 기회를 줘요

그녀는 페이퍼 문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견딜 수가 없어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다가설 수 없어TV속의 일기예보 섭씨 18도 뭐처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기에까만 치마 까만 구두 앵커 아가씨 가식적인 미소마저 아름다워 보이는데개 같은 나의 인생 언제나 그랬지만어눌한 사랑따윈 어울리지 않는다는걸잠시 잊고 있었어 또 한번의 실수였어몇 번의 실수가 더 필요한지 알 수...

Rock 'N Roll 페이퍼 문

꿈은 끝났다고 그대는 얘기하지 나는 Rock'N Roll 삶은 힘들다고 그대는 얘기하지 나는 Rock'N Roll 예~ 그대는 Radio Station 나에겐 Power Station 또 하나의 세상 Rock'N Roll

Run Run Run 페이퍼 문

알람 시계 제대로 작동을 안하네어제 밤에 쓰던 곡 생각이 안나네언제까지나 일상 속에서 허우적대야 한다면결코 다시 올 수 없는기회! 놓치지 않으리달려! 이 세상 끝까지흥분! 속으로 그대여~눈물이 앞을 가리더라도선택해야만 해요그건 너 그건 나오직 당신 뿐이죠상처가 쓰라려 짓물러도 계속 달려야 해요 내겐 꿈이 있잖아요신 앞에선 단독자로 살아갈 수 있다면결코...

나비 페이퍼 문

날개, 잠시 접었지한계, 그 벽은 높아만갔지그렇게 포기할 수는 없지만,애써 네게 다가갈 용기 없었지음.. 잔인한 사랑이라, 더욱 독할수 밖에 없지바람보다 가볍게, 태양보다 더 강렬하게 널 향했지접었던 날개 누구보다 더 힘찼지얼음보다 차갑게, 무엇보다 더 냉정하게 날 위해서재도약하기, 그리고 남은 사랑을 위해서..날개, 힘껏 펴봤지한계, 그 벽은 넘을 ...

울던 날 꼭 안아주던 (Feat. 혜지) 페이퍼

유난히 길었던 하루 지쳐버린 밤 그 끝엔 항상 네가 남아 함께 듣던 노래들을 늘 걷던 그 거리들을 지켜지지 못한 약속까지 넌 기억할까 넌 어떻게 지내니 오래전 우린 좋았고 늘 함께 일 줄 알았지 넌 어떻게 변했니 웃기만 하던 그때 그대로니 울던 날 꼭 안아주던 그땐 전부였었던 너는 지금 어디쯤 서 있을까 우리는 얼마큼 더 멀어지게 될까 너 어떤 날이라도 어디 있어도

Night Time Melody 루드 페이퍼

good night good night My gyal 심장은 쿵쾅거리지 입술은 왜 이리 예쁜지 시계는 돌아가지만 순간에 갇힌 난 너가 깨면 모든 게 부숴질 것 같은데 잠든 그 옆 내가 쉴 곳 시간이 지나도 넌 여전히 내 품에 안겨 아침에 눈을 떠 My world my gyal 밖에 비가 내려도 모두 얼어 붙어도 아픈 일이 많아도 그대가

그대가 있기에 전범선과 양반들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 어쩌죠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 어쩌죠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 어쩌죠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 어쩌죠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 어쩌죠 그대가 있기에 난 조금 더 외로워요 어쩌죠 아마도 그댈 아직 몰랐다면 그리움도 몰랐을텐데 한번도 안아보지 못했다면 허전함도

완벽해요 (Fe 솔튼 페이퍼

기댈 곳이 없는 둘이 서로에게 기대고 이렇게 쉬어 가네요 듣고 싶었던 말들 서로 속삭여주고 이렇게 잠이 드네요 눈을 뜨면 내 곁에 없더라도 이 순간 이 면 돼요 서로가 꿈꿔왔던 영원은 아니라도 지금 완벽해요 반쪽이었던 둘이 서로에게 안기고 하나가 되어 가네요 가진게 없는 둘이 몸과 맘을 나누며 세상을 가져 보네요 눈을 뜨면

배추나라(Feat. 비올) 페이퍼 가든

뒤돌아보니 니가 서있었던거야 나 원래 할 말은 딱 1절만 해 근데 네가 감히 2절을 하게하네 호의가 계속 됨, 권린 줄 안다더니 겁도 없이 어찌 아직도 안 잘랐니 머리 이건 폭력은 아냐, 엄연한 선도 근데 머리채 잡기 전의 마지막 경고 튀어나온 못 부터 패는 건 정석 마치 수령님 같이 네게 개성은 못줘 - 여긴 규 제가 필요해 두발 순 순히 따라와 모두가

이별과 추억 페이퍼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나는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 채 머언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 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었어 다시 만날순 없지만 그래도 기억만은 남는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지난날의 많은 추억들 ...

Glory 페이퍼

연규성님. 같은 크리스챤 끼리 노래좀 배우고 싶은데............. 락타운에서 님 노래 부르는거 많이 는데 정말 지존이시던데 노래좀 갈켜 주세요!!! 02-383-0710 일루 저나 주세요!~

S.H.G. 페이퍼

힘들게 여기까지 걸어온 나의 지난 길은 언제나 깊은 한숨 속에 흐려져만 가고 있어 세상의 거친 길엔 아직도 여린 내가 힘겨워 얼만큼 넘어져야 나를 깨달을 수 있을런지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소중했던 추억 뒤로 하지만 꿈은 끊임없이 나를 다시 일어설수 있게 해 그래서 일어서야만 했어 바로 지금 내가 서있는 뜨거운 이 땅을 위해 끝없이 흐르는 ...

자전차 도둑 페이퍼

나의 손을 잡아줘 너의 온기를 가져가게 또 너를 포기할 수 있게 너를 기억할 수 있게 마지막 손길만이라도 나의 눈을 가져가 너를 담았던 영상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어 눈물을 볼 수가 없어 더 이상 상상이란 없어 나의 뒷모습을 바라봐 멀어져 사라질 때까지 끝까지 너의 시선 속에 나를 넣어두고 싶어 그것만이라도 행복해 거리엔 흩어진 낙엽이 내...

자화상 페이퍼

간주중 이젠 너를 보낼 수 있어 네가 바라던 대로 니가 정말 나를 떠난 걸 이해할 순 없어도 이젠 니가 내게 안겨 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은 의미가 되고 나도 몰래 흐르는 또 하나의 빗물도 초라하게 보이는 내 맘속에 흐르네 간주중 잊혀져갈 나의 사랑 너무 아쉬워 멀어져 간 지난 날들이 너무 두려워 이젠 니가 내게 안겨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

별을 보며 페이퍼

간주중 스쳐 지나가는 일상 속에 많은 것을 잃어가 작은 것들이라 접어놓으며 기억에서 지워가지 어느 날 갑자기 거울속에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지 애써 감춰놓은 삶의 무게들을 다시 꺼내며 멀어져 간 나의 것들아 잊혀져 간 사람아 여린 가슴을 쥐고 눈물짓던 나의 별들아 이젠 너를 다시 찾을 수 없니 이미 변해 버린 내 눈속에 없는 너를 언제라도 돌아갈 수...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페이퍼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 피로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 영광 누리로다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이 주께 마낀 내영 사랑의 음성 듣는 중에 천사도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주님이 나를 페이퍼

주님께서 나의 길을 인도하시도다 나의 마음이 평안하여지네 날 언제나 선한길로 인도해주시니 내가 그 무엇을 두려워 하리요 주님이 내 삶을 평탄하게 하시네 나의 모든 죄악들과 허물들을 알고계시니 *주님이 왜 나를 사랑하시는지 나는 알수 없지만 오직 감사할 뿐이네 오 나의 하나님 오 주 감사해요 나를 사랑해 주시니 내가 어찌 주를...

서울타워 (feat. 박소현) 페이퍼

TV를 틀고 멍하니딴 곳만 바라보다몸을 기대어눈이라도 붙여볼까 하다가아닌 것 같아잠시 밖으로 나가걸어보는데거깄었니 내가 보이니아무도 없는 이 길 끝어둠 속 날 비춘 넌거깄었니 늘 그 자리어쩐지 서러운 맘에고갤 들면 네가 있었어쉽게 뱉은 말들에괜찮은 척 해봐도괜찮지 않고친구에게 전활 걸어보려다모두 잠든 밤혼자 남겨진 듯해여기 서울은거깄었니 내가 보이니아...

그 사이 (feat. 브라더호, 현지) 페이퍼

네 생각이 처음 나를 깨웠던그 새벽에 더 잠들 수 없어우연히라도 만날 수 있을까떨리는 마음에 서두는 발걸음우 나는 말하지 못하고눈이 마주친다그 사이, 한 걸음이면 닿을듯한그 사이, 보일 듯 말 듯 스친웃음은 네 맘인지그저 인사인 건지알지 못한 채 지나치는너와 나는 그 사이어쩌면 다 알고 있던 것 같아누가 봐도 참 이상하잖아이렇게 여기 눈앞에 있는 널어...

외로워요 존슨존슨(Johnson Johnson)

굿모닝 아침도 아닌 시간에 눈 떠 괜시리 커튼을 활짝 여네 겁이 났나봐 유난히 부신 햇살에 놀라 도대체 나는 얼마나 잔건지 I never want to 혼잣말로 가득차는 밤도 집으로 가는 이 길도 외로워요 I never want to 어쩌면 좋아 혼자는 너무 싫은데 두근두근 거리고 싶어 어쨌든 이번 봄에도 집에 있겠지 괜찮아 나는 피곤해서

외로워요 존슨존슨

굿모닝 아침도 아닌 시간에 눈 떠 괜시리 커튼을 활짝 여네 겁이 났나봐 유난히 부신 햇살에 놀라 도대체 나는 얼마나 잔건지 I never want to 혼잣말로 가득차는 밤도 집으로 가는 이 길도 외로워요 I never want to 어쩌면 좋아 혼자는 너무 싫은데 두근두근 거리고 싶어 어쨌든 이번 봄에도 집에 있겠지 괜찮아 나는 피곤해서

외로워요 존슨존슨(JohnsonJohnson)

굿모닝 아침도 아닌 시간에 눈 떠 괜시리 커튼을 활짝 여네 겁이 났나봐 유난히 부신 햇살에 놀라 도대체 나는 얼마나 잔건지 I never want to 혼잣말로 가득차는 밤도 집으로 가는 이 길도 외로워요 I never want to 어쩌면 좋아 혼자는 너무 싫은데 두근두근 거리고 싶어 어쨌든 이번 봄에도 집에 있겠지 괜찮아 나는 피곤해서

외로워요 티셔츠밴드 (Tshirtsband)

오늘밤 너무 외로워요 날 위해 책을 읽어 주세요 오늘밤 너무 외로워요 날 위해 커피 한 잔 사 주실래요 기나긴 이 슬픈 시간을 나는 멈출 수 없잖아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당신을 (연주중) 오늘밤 너무 외로워요 날 위해 소맥 말아 줄래요 오늘밤 너무 외로워요 날 위해 라면 한번 끓여 줄래요 기나긴

외로워요 티셔츠밴드

오늘밤 너무 외로워요 날 위해 책을 읽어 주세요 오늘밤 너무 외로워요 날 위해 커피 한 잔 사 주실래요 기나긴 이 슬픈 시간을 나는 멈출 수 없잖아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당신을 오늘밤 너무 외로워요 날 위해 소맥 말아 줄래요 오늘밤 너무 외로워요 날 위해 라면 한번 끓여 줄래요 기나긴 이 슬픈

그대가 곁에 있어도 M.N.J.

아무일도 없는 거죠 괜찮은거죠 오늘 하루도 걱정이죠 그대 돌아가지 않길 나 사랑하길 오늘도 기도해요 그대와 기를 걷던 그대 다른 곳만 봐도 난 가슴이 내려앉죠 어떻하면 그대가 날 떠나지 않을런지 누군가의 그리움 멈춰질런지 오늘 하루가 지나면 그리워질테니 또 하루만큼 내 곁에서 멀어지겠죠 난 그대 떠난다면 잡을수 없을테죠 그대 그리운

그대가 곁에 있어도 엠엔제이

그대가 곁에 있어도 - M.N.J 아무 일도 없는거죠 괜찮은거죠 오늘 하루도 걱정이죠 음~ 그대 돌아가지 않길 날 사랑하길 오늘도 기도해요 (don`t know why) 그대와 길을 걷다 그대 다른 곳만 봐도 난 가슴이 내려앉죠 (don`t know why) 어떻하면 그대가 날 떠나지 않을런지 누군가의 그리움 멈춰질런지 오늘 하루가 지나면 더

그대가 곁에 있어도 M.N.J

아무일도 없는거죠 괜찮은거죠 오늘 하루도 걱정이죠 음 그대 돌아가지 않길 날 사랑하길 오늘도 기도해요 don't know why 그대와 길을 걷다 그대 다른 곳만 봐도 난 가슴이 내려앉죠 don't know why 어떻하면 그대가 날 떠나지 않을런지 누군가의 그리움 멈춰질런지 오늘 하루가 지나면 더 그리워질테니 또 하루만큼 내 곁에서 멀어지겠죠 woo 난 그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은 나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대가 주고갔던 모든것이 아직은 내겐 너무 선명한데 그댄 어디 있는지 혹시 나와 했던 약속들 다 잊어버렸던건 아닌지 아직 나는 너무 그리워서 그대가 주고간 모든것을 잊지 못해 나 홀로 외딴 섬안에 있는 것처럼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그대가 나에게 주고간

Night Time Melody 루드 페이퍼 (Rude Paper)

night good night good night My gyal 심장은 쿵쾅거리지 입술은 왜 이리 예쁜지 시계는 돌아가지만 순간에 갇힌 난 너가 깨면 모든 게 부숴질 것 같은데 잠든 그 옆 내가 쉴 곳 시간이 지나도 넌 여전히 내 품에 안겨 아침에 눈을 떠 My world my gyal 밖에 비가 내려도 모두 얼어 붙어도 아픈 일이 많아도 그대가

할랑할랑 (With 주예인) 소울 페이퍼

부지런해져만가 머릿속은 마구 어질러져만가 그대 눈에 담긴 어색해져버린 나의 모습엔 여유란 건 없어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도대체 알 수 없어 숨이 할랑할랑해요 오 말랑말랑해요 쫄깃해지는 심장은 막막해 멍해 숨이 할랑할랑해요 오 말랑말랑해요 쫄깃해지는 심장은 막막해 멍해 시간이 멈춘 너와 나 이유를 찾는 너와 나 그대가

할랑할랑 (Vocal 주예인) 소울 페이퍼

부지런해져만가 머릿속은 마구 어질러져만가 그대 눈에 담긴 어색해져버린 나의 모습엔 여유란 건 없어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도대체 알 수 없어 숨이 할랑할랑해요 오 말랑말랑해요 쫄깃해지는 심장은 막막해 멍해 숨이 할랑할랑해요 오 말랑말랑해요 쫄깃해지는 심장은 막막해 멍해 시간이 멈춘 너와 나 이유를 찾는 너와 나 그대가

달그림 (Vocal 이형은) 소울 페이퍼

아득해지는 밤 푸른빛을 따라가봐도 still hang around oh make me find 내 맘을 데려다 줘요 I want to stay I want to reach 우리 꿈같은 그날처럼 더 환하게 더 빛나게 반길 수 있게 shines a moonlight no rabbit nobody here no rabbit nobody here 그대가

크래커 (CRACKER)

춥고 어두운 바다가 너라도 난 괜찮아 너라서 더 괜찮아 흐린 하늘과 바람도 너라면 다 괜찮아 그래 너잖아 비가 내리는 날에도 넌 그대로 있으면 돼 달려가서 내가 맘을 가려줄게 항상 너의 모든 날과 모든 것 사이사이 스며들어서 밤을 지켜주고 싶어 나 너로 통하는 속으로 훅 빠져 버리겠어 지금 난 그리고 그 속에서 너에게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페이퍼 문(Paper Moon)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 Paper Moon (페이퍼 )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아무 걱정 하지말고 엄마 품에 안긴 조그마한 아이처럼 내 등에 기대 편히 쉬면 돼 나는 스쳐가듯 이 세상을 살아갈테니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아무 걱정

사랑의 기로 김세미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을 홀로 잠재우고 당신을 기다렸어요 이 밤은 왜 이다지 긴가요 너무나 외로워요 맺을 수 없는 인연이 내 사랑은 기로에 서있네 이별 이별을 가르쳐 주고 사랑의 아픔도 가르쳐주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대가 미워요 그대가 정말 미워요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을 홀로 잠재우고 당신을 기다렸어요 이 밤은 왜 이다지 긴가요 너무나 외로워요 맺을

달빛의 눈물 왁스

긴 하루가 지나 어둠이 오면 나를 외롭게 하는 달빛이 내려 겨우 멈췄던 눈물이 떨어지네 그 눈물이 흘러 빗물이 된다면 그리운 그대 가슴을 살며시 적셔 나의 사랑만큼은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난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해 들어 줄 그대가 없으니 멀쩡한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어 그대가곁에 없으니까 내 나이가 들어 꽃처럼 시들어

자살여행 페이퍼 문(Paper Moon)

17번 도로를 타고 그 해변도로를 내 옆엔 너를 태운채 떠나는 짧은 여행은 너무나 아쉬운 너는 자꾸 창가만 봐 위태롭게 버텨만 왔던 내 짧은 청춘은 돌이킬 순 없겠지만 떠나는 짧은 여행은 너무나 아름다운 너는 자꾸 창가만 봐 시간은 자꾸 우릴 재촉하고 있어 잠시 끝나버릴 여행 같은 청춘 난 떠나가 돌아올 수 없는 그 눈물의 바다로 난 떠나가 ...

강릉소녀 페이퍼 문(Paper Moon)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그녀는 페이퍼 문(Paper Moon)

그녀는 단독에 빠져있어 난 견딜 수가 없어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다가 설수 없어 TV속에 일기예보 섭씨18도 처럼 파란하늘을 볼 수 있다기에 까만치마 까만구두 앵커아가씨 가식적인 미소마져 아름다워 보이는데 개 같은 내 인생 언제나 그랬지만 어눌할 사랑따윈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어 또 한번의 실수 였어 몇 번의 실수가 더 필요한지...

2nd Story : Night Flight 페이퍼 문(Paper Moon)

Attention please! This is the last call for flight bound for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ll passengers departing on this flight should be on board. Thank You 화려했던 도시의 분주했던 발걸음 행복했던 시간들 지쳐 버린 눈...

너를 만나는 곳 페이퍼 문(Paper Moon)

신촌역 3번 출구 그 맥도날드 앞에 오래 기다린 조그마한 버스를 타고 찾아온 이 곳 거리엔 겨울풍경 싸늘한 바람과 사람들 물결 가방속의 기타는 언제나 푸른 바다 그래 나는 원했어 이기기를 바랬어 하지만 시간은 늘 나를 앞서가 그래서 늘 불안해 그래서 널 만날래 너를 만나는 곳 너를 만나는 곳 너를 만나는 곳 너를 만나는 곳

3rd Story : 길 (The Road) 페이퍼 문(Paper Moon)

그저 스쳐 지나 버린 건 내 진심이 아니야 수다스런 어떤 변명도 할 생각은 없어 견딜 수가 없는 답답한 이 공간 속에서 다시 내가 찾아가야 할 그 길을 향해서 떠나 평탄치만 않은 길이겠지만 다시 한번 용기를 내봐 운명의 그늘에 무릎 꿇을 때 먼 훗날 네 미래를 바라봐 그대여 여정의 피로로 몹시 지칠 때 네 맘속의 목소릴 들어 봐 그대여 거친 어둠 ...

못다한 시간 윤희와 윤미

가슴을 열어볼까요 보고픈 그대 얼굴있어요 외로운 밤이면 더욱 그리워 눈물이 흘러요 밤길을 걸어볼까요 지나간 추억들이 있어요 그대의 발자취 더듬어 가면 눈물이 흘러요 저 가로등 밑에 서 있으면 그대가 찾아올까요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 떠나간 뒤에 헤매이는 이 마음 오늘 밤도 외로워요 잊지도 못해요 저 가로등 밑에 서 있으면 그대가 찾아올까요 너무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