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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변 그 자리 태현

못 잊어서 찾아왔네 해변 자리를 묻어둔 꿈 조각이 하나 하나 파도에 밀려오네 물새 울고 구름 가고 모두가 그대론데 그리운 옛사랑이 이제는 가고 없네 불러도 대답 없네 나 혼자서 걸어보네 해변 자리를 잊혀진 추억들이 하나 하나 파도에 밀려오네 하얀 모래 조개 껍질 모두가 그대론데 가버린 옛사랑을 이렇게 못 잊어서 이름만 불러보네

가을낙엽 태현

- Rappetizer - I Pray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풋내기 구름한점/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너에게 태현

- Rappetizer - I Pray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풋내기 구름한점/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태현

랩)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가는 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 켠에 자리 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날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 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하는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 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태현

랩)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가는 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 켠에 자리 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날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 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하는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 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해변 딕훼밀리

제목 : 해변 가수 : 딕훼밀리 노을이 물드는 해변에 맨발로 걸어가는 다정한 그대와 내 모습 지금도 못잊겠네 날의 파도소리 물새의 노래소리 달빛에 속삭이던 빛나는 눈동자 별들이 내리는 해변에 지금도 잊지못할 날의 추억 찾아서 나 여기 걸어가네 날의 파도소리 물새의 노래소리 달빛에 속삭이던 빛나는

첫사랑 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첫사랑 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태현 - 첫사랑 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태현 - 첫사랑 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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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랩핑] 태현

첫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슬픈 마법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첫사랑 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태현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때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태현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때..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첫사랑 태현

*1사람들은 그렇게 말을하고 있었데 바보처럼 그런말을 믿고만 있었데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 자신은 다를꺼라 믿고있었나봐 하지만 듣고 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따나는 걸* 내눈 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어느날 혼자남아 태현

달콤한 사랑의 술잔을 단숨에 마셔 버리고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취한 척 하던 사람 눈을 감고 무지개 빛 고운 꿈 새기면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가던 길 다시 갔지 그러나 어느 날 말 없이 사람 떠나고 혼자 남아 못 잊어 우네 미워서 우네 그리워 우네 당신을 사랑해 말이 내 마음 앗아 버리고 별처럼 초롱한 눈망울 그렇게 곱던 사람 호젓한

첫사랑 [태현]

첫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슬픈 마법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수 있다는 그런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상처 태현

상처 민이.유이 긴 시간속에서 니가 남긴상처 이제는 치유하질 못해 나에겐 다신 만나지못할 꺼야 이제정말 지겨워 반복됐던 너와나의 힘들었던시간 너와 나의사랑 이젠 서로 질려 지쳤어 이젠 난 지쳤어 감정이 메말라 눈물도 메말라 제발 날 풀어줘 이젠 정말 다가오지마 너의 가식적인 눈물도 이제는 속지 않아 더이상 속일생각하지마 제발

좋더라 (태현 SOLO) WINNER

너의 현실에는 내 자리가 없었어 문득 불어온 설렘 때문에 자리 잡았어 시간이 지날수록 죄여오는 세상이 무섭지만 난 네가 좋더라 그에겐 내가 짐이야 그에겐 아직 꿈이 있어 하지만 우리 사랑한 눈부신 추억이 날 이기더라 덤비고 또 덤벼봐도 견고한 사랑이란 벽이 나를 무너지게 해 머리로는 알겠는데 내 가슴이 널 놓지 못해 내 모든

당신뿐 태현

허나 이것만은 기억해 떠나간 당신이 또 미워도 그립고 보고파서 애타게 불러보는 이름 당신뿐.. 사랑 그리운만큼 미움도 커져가겠지 사랑 그까짓게 뭐길래 나를 울리는 거야.. 이밤 지새고 나면 이젠 나를 떠날 당신이기에 가슴에 새긴 정도 애틋한 이내 맘도 모두 다 가져가세요..

좋더라 (태현 SOLO) 위너

너의 현실에는 내 자리가 없었어 문득 불어온 설렘 때문에 자리 잡았어 시간이 지날수록 죄여오는 세상이 무섭지만 난 네가 좋더라 그에겐 내가 짐이야 그에겐 아직 꿈이 있어 하지만 우리 사랑한 눈부신 추억이 날 이기더라 덤비고 또 덤벼봐도 견고한 사랑이란 벽이 나를 무너지게 해 머리로는 알겠는데 내 가슴이 널 놓지 못해 내 모든 게 무너져도

좋더라 (태현 SOLO) 위너(WINNER)

너의 현실에는 내 자리가 없었어 문득 불어온 설렘 때문에 자리 잡았어 시간이 지날수록 죄여오는 세상이 무섭지만 난 네가 좋더라 그에겐 내가 짐이야 그에겐 아직 꿈이 있어 하지만 우리 사랑한 눈부신 추억이 날 이기더라 덤비고 또 덤벼봐도 견고한 사랑이란 벽이 나를 무너지게 해 머리로는 알겠는데 내 가슴이 널 놓지 못해 내 모든 게 무너져도

마지막 여인 태현

빈 술잔에 어리는 여인의 모습을 지우려고 지우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의 마지막 여인이여 너는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잊을 수 없는 여인아 빈 가슴속에 남아있는 여인의 모습을 잊으려고 잊으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흑기사 (Remix) (Inst.) 태현

흑기사 흑기사 흑기사 흑기사 흑기사 흑기사 전 ~ 주 ~ 중 흑기사 나를 블러주오 흑기사 힘껏 외쳐주오 오직 너만의 믿음직한 흑기사가 되어 줄게 을적하고 외로을 때 흑기사를 외쳐봐 너의 곁에 언제나 말 없이 서 있는 소원 같은 건 바라지도 않아 필요할 땐 날 불려줘 흑기사 나를 블러주오 흑기사 힘껏 외쳐주오 어디에 있더라도 무슨

그해변 그자리 박진도

해변 자리 - 박진도 못 잊어서 찾아왔네 굴포의 해변 묻어둔 꿈 조각이 하나 하나 파도에 밀려오네 물새 울고 구름 가고 모두가 그대론데 그리운 옛 사랑이 이제는 가고 없네 불러도 대답 없네 간주중 나 혼자서 걸어 보네 굴포의 해변 잊혀진 추억들이 하나 하나 파도에 밀려오네 하얀 모래 조개 껍질 모두가 그대론데 가버린 옛 사랑을

촛불 태현

노래 : 태현 제목 : 촛불 오늘 아침에도 너의눈에 눈물고여 오늘 역시 아파해야한단 생각에 불안하고 짜증나는 마음을 저기 하나님께 말해(난 당신이 싫어) 매일 똑같이 억지스레 털어넣는 작은 손에 움켜쥔 몇알의 약은 하루 하루가 지나도 병은 낳질않고 너는 자꾸 약해지며 죽음을 생각해 주사바늘을 무서워하게 되었고 병원의 소독약 냄새는 너무도

내사랑 바보 태현

시원한 눈동자가 이슬처럼 언제나 맑은 사람 사랑한단 말이 그리 어려워 끝내 하지 못하는 바보 무심결에 안녕하고 돌아서니 서러워지네 내일은 만나서 다정히 내가 먼저 고백해야지 달콤한 미소 포근한 당신 영원히 사랑한다고 상큼한 눈망울이 수정처럼 언제나 맑은 사람 진정으로 나만을 사랑하면서 말 한 마디 못하는 바보

흑기사 (Inst.) 태현

어디에 있더라도? 무슨 일이 생겨나면? 틀림 틀림없이? 나타날 테니? 오직 너만의 믿음직한? 흑기사가 되어 줄께? -간주중-? 쓸쓸하고 힘이 들 땐? 흑기사를 외쳐봐? 너의 곁에 언제나 함께 있잖아? 소원 같은건 바라지도 않아? 필요할 땐? 날 불러줘? 흑기사 나륿 불러주오? 흑기사 힘껏 외쳐주오? 어디에 있더라도?

당신뿐 (Inst.) 태현

허나 이것만은 기억해 떠나간 당신이 또 미워도 그립고 보고파서 애타게 불러보는 이름 당신뿐.. 그립고 보고파서 애타게 불러보는 이름 당신뿐...

16살의 가출 태현

학원가라 마치 숨통을 조르는것 같아 밤거리에 네온사인은 현란하게 비추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술에 취한 시선 세상의 현실앞에 겁을 먹은 소녀의 되돌릴수 없는 모진 추락의 시작 어느 날 밤 외진 골목 남자들이 다가와 소녀의 처녀성을 무참하게 찢어 갈기갈기 찢어지며 벗겨지며 드러나는 열여섯살 소녀의 때묻지 않은 몸은 술에 취해 이성을 잃은 미친듯이 달려드는

16살의 가출 [태현]

학원가라 마치 숨통을 조르는것 같아 밤거리에 네온사인은 현란하게 비추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술에 취한 시선 세상의 현실앞에 겁을 먹은 소녀의 되돌릴수 없는 모진 추락의 시작 어느 날 밤 외진 골목 남자들이 다가와 소녀의 처녀성을 무참하게 찢어 갈기갈기 찢어지며 벗겨지며 드러나는 열여섯살 소녀의 때묻지 않은 몸은 술에 취해 이성을 잃은 미친듯이 달려드는

16살의 가출 태현

학원가라 마치 숨통을 조르는것 같아 밤거리에 네온사인은 현란하게 비추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술에 취한 시선 세상의 현실앞에 겁을 먹은 소녀의 되돌릴수 없는 모진 추락의 시작 어느 날 밤 외진 골목 남자들이 다가와 소녀의 처녀성을 무참하게 찢어 갈기갈기 찢어지며 벗겨지며 드러나는 열여섯살 소녀의 때묻지 않은 몸은 술에 취해 이성을 잃은 미친듯이 달려드는

16살의가출 태현

학원가라 마치 숨통을 조르는것 같아 밤거리에 네온사인은 현란하게 비추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술에 취한 시선 세상의 현실앞에 겁을 먹은 소녀의 되돌릴수 없는 모진 추락의 시작 어느 날 밤 외진 골목 남자들이 다가와 소녀의 처녀성을 무참하게 찢어 갈기갈기 찢어지며 벗겨지며 드러나는 열여섯살 소녀의 때묻지 않은 몸은 술에 취해 이성을 잃은 미친듯이 달려드는

아침이슬 태현

볼펜대신 화염병과 몽둥이를 들어 살아남지 못할 싸움속에 청춘을 바친 그들 죽은자는 벙어리 시체리 모조리 상무대 연병장에 깊은 잠에 들었고 살은 자는 맨몸으로 총과 칼에 찢기며 민족의 절규를 붉은 피로 대신했지 멀쩡한 몸에 기름을 부어 불을 붙힌 민족의 전사 전태일의 너무도 고귀한 죽음은 그건 결코 자살이 아닌 제도권이 만들어낸 죽음만이 답을 주던

아침이슬 태현

볼펜대신 화염병과 몽둥이를 들어 살아남지 못할 싸움속에 청춘을 바친 그들 죽은자는 벙어리 시체리 모조리 상무대 연병장에 깊은 잠에 들었고 살은 자는 맨몸으로 총과 칼에 찢기며 민족의 절규를 붉은 피로 대신했지 멀쩡한 몸에 기름을 부어 불을 붙힌 민족의 전사 전태일의 너무도 고귀한 죽음은 그건 결코 자살이 아닌 제도권이 만들어낸 죽음만이 답을 주던

해변 딕 훼밀리

노을이 물들은 해변에 맨발로 걸어가는 다정한 그대와 내모습 지금도 못잊겠네 *그날에 파도소리 물새의 노래소리 달빛에 속삭이던 빛나는 눈동자 별들이 내리는 해변에 지금도 잊지못할 그날에 그추억 찾아서 나 여기 걸어가네 *Repeat

이미나에게로 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지

[이미 나에게로 ][Hip-Hop] [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태현 - 촛불 태현

투정하렴 너의 곁에 내가 있어 너를 감싸주리 흔들리는 너의 불빛 내가 안아주리 너를 위해 내가 살아 너를 지켜주리 너의 생명 작은 촛불 내가 밝혀주리 너무 많이 울지 않고 일어날거지 바보처럼 포기않고 꼭 이겨내줄거지 그래 널 믿을께 그리고 기도할께 희미하게 정신을 잃어 너는 쓰러지고 어지러운 의식속에 눈물흘릴거야 살아도 사는것같지 않은

촛불 태현

투정하렴 너의 곁에 내가 있어 너를 감싸주리 흔들리는 너의 불빛 내가 안아주리 너를 위해 내가 살아 너를 지켜주리 너의 생명 작은 촛불 내가 밝혀주리 너무 많이 울지 않고 일어날거지 바보처럼 포기않고 꼭 이겨내줄거지 그래 널 믿을께 그리고 기도할께 희미하게 정신을 잃어 너는 쓰러지고 어지러운 의식속에 눈물흘릴거야 살아도 사는것같지 않은

태현-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아련하게 가슴속에 태현

[랩]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태현

[랩]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투 태현

[랩]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 2 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떄,,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사랑의 탭댄스 태현

(반복) 당~신이 곁에 있으면 내~마음이 즐거워~ 당~신에 얼굴만 보~아도 나~는 행복~해 오늘도 하루종일 구~름위를 걷는것 같~아 그대가 정말좋아 춤~을 추워요 탭댄스 탭댄스 스탭을 밟아요~ 쇼윈도 거울속에 그대모습 너무나 황홀해~ 탭댄스 탭댄스 춤~을추워요~ 오늘도 내~사랑 ~대를 위해~~ 신나게 스~탭을 밟~아요 사랑의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떄,,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태현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아발론 태현

래야만 했냐고. 왜그렇게 나를 떠나야만 했냐고 왜냐고 왜냐고 저하늘에게 묻고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