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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점점 느려지는 속도가어느 순간 멈춘다면우린 방황하지 않을까점점 지쳐가는 우리가어느 순간 멈춘다면우린 사라지지 않을까손쉽게 사라지던 건우리가 아닐까 싶어 난오늘까지라는 말조차(우리에겐 더딘걸)점점 느려져만 가는 건우리만 아닐까 싶어 난이젠 끝이라는 말조차(아직 끝이 아니야)아직은먼 곳을 찬란히 따라가그곳에 멈춰 선(누군가의 발자국이)먼 훗날이곳을 뒤돌아...

자외선 전기뱀장어

가릴 수 없던 내 조각난 욕심에 잡을 수 없던 그 수많은 불빛들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내게 피할 새도 없이 쏟아져 내렸어 너에게 바란 건 우리가 바란 건 이룰 수 없었던 서로의 약속들 둘이서 걷다 다시 나눠진 골목길 그날 밤 너의 새까맣던 눈동자 I miss you, I'm sticking around 슬픔이 날 감싸네 I miss you,...

새를 죽였네

땅에 매달려 한참을 떠오르지 못하네 둔한 몸짓에 처참히 일그러진 날개네 그렇게 새를 날지 못하네 그렇게 하늘만 바라보았네 그렇게 새는 죽어버렸네 그렇게 새를 죽여버렸네 흔해빠져 볼품이 없고 간사한 손길에 길들여 결국 잊어버린 날개를 이제와 피면 살 수 있겠는가 그렇게 새는 죽어버렸네 그렇게 새를 죽여버렸네 그렇게 새는 죽어버렸네 그렇게 그렇게 새는 죽...

항해

우리는 종종 삶의 무게를 느낄 때가 있지세상에 압박받은 채 힘겹게 살아가어둠 속에 빛이 사라지고불꽃이 점점 작아져가도포기할 수도 있겠지주저앉을 수도 있겠지어두운 바닷속에 떠가는 작은 배처럼파도를 헤치고 폭풍우를 넘어서어둠이 빛을 몰아내고비바람이 불씨를 죽여도나는 괜찮아 다시 한번피워올리면 돼나는 괜찮아 다시 한번 내게빛을 쏘아주면 돼온도가 점점 떨어지...

이 비를 맞으며

인사를 전하는 내게 가볍게 안부를 물어온 당신께 메마른 당신을 적셔줄 장맛비가 되고 싶어 어쩌면 당신은 알았죠 바람이 당신께 이야길 해줬죠 당신이 머문 이 동네에 비가 내려오네요 이 비를 맞으며 이 비를 맞으며 당신은 미소를 지어 주실까 이 비를 맞으며 이 비를 맞으며 당신은 편안히 잠에 드실까요

Last Burning

같이 춤을 추자 같이 노래 하자 같이 불태우자 먼 훗날 우리의 미래를 바꿔보자 같이 살아가자 같이 사랑하자 같이 불태우자 모두가 우리를 알지 못한다 해도 불 태워 불 태워 다 불 태워버려야 해 다 불 태워버려야 해 서로가 살았다는 흔적을 남기고 그것이 각자에게 증거가 된다면 나에겐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불태워 불태워 다 불 태워버려야 해 다 불 태워...

부 탁 김원준

약속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어디에 있니 걱정스러워 연락도 되지 않아 초조한데 그제서야 넌 모습을 보였지 미소로 널 맞이했었는데 외면한 채 말을 꺼냈지 나와는 함께 할 수 없다고 그렇게 넌 떠나갔어 눈물 흘리며 미안해 하지마 나는 괜찮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면 돼 이제 돌아서면 널 볼 수 없단 생각이 나를 더욱 흔들리게 하지만 나처럼 너도 힘들어질때면 ...

부~탁 시내

혼자서 웃고~ 혼자서 울고~ 또~ 나혼자 얘기하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바~보~처럼 어지럽게 ~ 보내며 서잇어여~ 내가 생각해도 정말 우습군여~ 그대 하나만 없을 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려야 하나요~ 왜 나만 아파야 하나요~ 내 가슴속에 새기고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 상처로 커져만 가요~ 이젠 잊고 싶어요~ 부탁...

부 탁 안재욱

기억하길 바래 우리 사랑을 너무 소중했던 그대 모습 가끔 울겠지만 소용없는 걸 우리 이대로 끝인~걸~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진 마 우리 인연의 끝이라 생각해줘 그대를 보내는 맘 이~루 다할 순 없지~만 남은 날 그댈 위해 기도할게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걱정 않도록 그저 그렇게 살아주면 돼~~ 그대 그립겠~지만 이젠 참아야겠지 나 때문에 그~대가 힘겨워~...

부 탁 안재욱

기억하길 바래 우리 사랑을 너무 소중했던 그대 모습 가끔 울겠지만 소용없는 걸 우리 이대로 끝인~걸~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진 마 우리 인연의 끝이라 생각해줘 그대를 보내는 맘 이~루 다할 순 없지~만 남은 날 그댈 위해 기도할게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걱정 않도록 그저 그렇게 살아주면 돼~~ 그대 그립겠~지만 이젠 참아야겠지 나 때문에 그~대가 힘겨워~...

질러! 탁! 서문탁

낮게 속삭이지는마 멍하니 앉아있지마 모두 다 버려 음악에 맡겨 이순건을 함께 즐겨봐 크게 머리를 흔들어 더 높이 손을 흔들어 네 뜨거움을 네 숨소리를 살아있는 너를 보여줘 I wanna give a love oh~ baby I wanna give a love oh~ baby I wanna give a love oh~ baby I wanna

부 탁 김원준

약속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어디에 있니 걱정스러워 연락도 되지 않아 초조한데 그제서야 넌 모습을 보였지 미소로 널 맞이했었는데 외면한 채 말을 꺼냈지 나와는 함께 할 수 없다고 그렇게 넌 떠나갔어 눈물 흘리며 미안해 하지마 나는 괜찮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면 돼 이제 돌아서면 널 볼 수 없단 생각이 나를 더욱 흔들리게 하지만 나처럼 너도 힘들어질때면 ...

질러 탁 서문탁

낮게 속삭이지는마 멍하니 앉아있지마 모두 다 버려 음악에 맡겨 이순건을 함께 즐겨봐 크게 머리를 흔들어 더 높이 손을 흔들어 네 뜨거움을 네 숨소리를 살아있는 너를 보여줘 I wanna give a love oh~ baby I wanna give a love oh~ baby I wanna give a love oh~ baby I wanna give ...

질러! 탁 서문탁

낮게 속삭이지는 마 멍하니 앉아있지마 모두 다 버려 음악에 맡겨 이 순간을 함께 즐겨 봐 크게 머리를 흔들어 더 높이 손을 흔들어 네 뜨거움을 네 숨소리를 살아있는 너를 보여 줘 I wanna give a love oh baby I wanna give a love oh baby I wanna give a love oh baby come on come ...

해변이야기 (Feat. madeinsouthkorea, Aseo) 권기백, 남궁만

난 짐을 싸고 이제 바다로 갈준비(Summer season) 난 짐을 싸고 이제 바다로 갈준비 겨울잠은 없어 우린 사시사철 깨있어 드디어 Summer Season 걍 시원하게 빼입어 저 모래사장에서 잠든 숙녀분을 깨워 해변이야기 나누며 우린 피부를 태워 난 지금 보고 있어 바다보다 푸른 Sky 자외선 차단기가 없음 내 눈은 Blind 올라타길 원하는 그녀

티라노 가족 로티프렌즈

좀 짧기는 하지만 나는야 아기 티렉스 항상 배가 고파 내 무기는 뾰족한 이빨! 다 먹어버리지 냠 냠 냠 냠 냠 냠 냠 냠 냠 냠 냠 티렉스 티-티렉스 티렉스 패밀리 티렉스 티-티렉스 티렉스 패밀리 크앙!

부 탁 해 조 이 락

나 떠나는 날 너는 참 힘겨워하는 모습이였어 이젠 모두 끝날거라며 눈물을 보이던 너는 나 우연히 보았어 우리 헤어진 그 다음날까지 그런 밝은 너의 얼굴을 처음 보았어 정말 너 행복해보여 * 부탁해 우리 함께한 날들만큼 지나간후에야 남은건 잊을수 있을것만 같은데 잠시 나를 피해요 널 너무나 몰랐어 날 사랑이라고 믿고 싶었어 근데 스친 인연이란걸 우...

Sun Is Growing 빈츠

눈부셔 일광욕 따위는 못 내지 엄두도 몸이 녹을 것 같아 난 숨어 저 건물로 착하기로 소문난 막내마저도 멋지게 쌍욕을 박네 거리를 둬 안 닿게 아, 팔을 드는 건 자제 또 난 잠을 못 자서 눈을 뜨자마자 좀비야 땀난 피부는 자석 신호 대기마다 고비야 하늘은 왜 이리 맑은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피부가 타들어가 하늘을 장악한 태양을 봐 점점 커지는 것 같아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체리블렛 (Cherry Bullet)

무릎을 치고 Hands Up 눈치껏 알아서 Stand Up 많이 많이 말해 뭐해 부릉부릉 시동 걸게 무릎을 치고 Hands Up 눈치껏 알아서 Stand Up 많이 많이 말해 뭐해 부릉부릉 시동 걸게 Hey 거기 어딜 보니 이리 와봐 Lovable Boy 느낌이 오지 않니 I’m ready 꼴레리 어머머머 어머머머 여기를 봐 저기로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체리블렛

무릎을 치고 Hands up 눈치껏 알아서 Stand up 많이 많이 말해 뭐해 부릉부릉 시동 걸게 무릎을 치고 Hands up 눈치껏 알아서 Stand up 많이 많이 말해 뭐해 부릉부릉 시동 걸게 Hey 거기 어딜 보니 이리 와봐 Lovable Boy 느낌이 오지 않니 I'm ready 꼴레리 어머머머 어머머머 여기를 봐 저기로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 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

이불 영 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

불새 (Feat. Darley) 미스터 탁

불새 깊은 상처를 만든 작은 다툼 상처를 본떠 칼로판 타투 계속되는 가슴에 빨간 사투 존심 따위를 잘라내는 작두 나는 알지 사랑은 정말 아파 영혼을 바처도 배신으로 갚아 우리는 지구로 사랑을 위해 왔다 절망적이지 당신이 묶인 팔자 하찮은 설움에 눈시울을 또 달궈 머리부터 발끝 전신을 담궈 그래도 언젠간 또 시련이 닥처 사진을 찢고서 밤새워서 만져 지난...

굿바이 정 탁

슬픈듯 웃음 지우고 굿바이 떠나 버린 너 안개 자욱한 길을 걸으며 서러움 한없이 다가와 길 잃은 작은 들꽃은 지친듯 서성거리네 잎새에 맺힌 작은 이슬들 바람도 되지 못하네 눈물이 흘러 밤 하늘 별들 되어 너의 마음을 읽으려 해도 알 수가 없는 나의 작은 마~음에 그냥 그렇게 지친 한숨이 굿바이 하고 떠나버린 너 다시 내게 올 수 없을까 굿바이 하고 떠...

옆집 오빠 영 탁

옆집 오빠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심심하다면 와요 집에 놀러 와요 빵빵 웃겨 줄게요 답답할 때면 와요 사이다가 되어 막힌 가슴 뚫어 줄게 날 보러 와요 보고 싶을 때 날 보러 와요 오빠가 생각날 땐 언제든 옆집 오빠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뭐든 안되면 와요 오빠 손은...

울엄마 영 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굿바이 정 탁

슬픈듯 웃음 지우고 굿바이 떠나 버린 너 안개 자욱한 길을 걸으며 서러움 한없이 다가와 길 잃은 작은 들꽃은 지친듯 서성거리네 잎새에 맺힌 작은 이슬들 바람도 되지 못하네 눈물이 흘러 밤 하늘 별들 되어 너의 마음을 읽으려 해도 알 수가 없는 나의 작은 마~음에 그냥 그렇게 지친 한숨이 굿바이 하고 떠나버린 너 다시 내게 올 수 없을까 굿바이 하고 떠...

마마보이 미스터 탁

엄마 왜 자꾸 장가가라해 내게? 난 아직 필요해요 당신의 팔베개 미디움 웰던 스테이크와 샐러드 보다 엄마의 장조림이 맛있다는거 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를 용서해요 나 사실 겁나 당신 없는 집과 당신 없는 아침 왠지 다를 김치 엄마 뱃속에서 부터 내가 지금까지 빚진 아무것도 갚지 못했는데 내가 어딜가? 이 랩은 서른살 큰 아들의 어리광 오류동 반지하에...

세상 맛 별로 미스터 탁

intro) 바벨론 앗수르 수리아와는 다른 급수 이바를 건너 준비된 땅으로 침투 I'm T. Let's GO Hook 1) 돛을 펼쳐라 노는 젓지마 바람에 맡겨라 그저 흐르는 곳으로 가게 둬x2 Mr.tak 1) 갖으려 했던 것들은 모두 내 손을 벗어났고 난 나이를 먹을수록 작아진다네 땅꼬마 먹고 먹었지만 세상 먹고 먹을수록 허기가 진다 할미할배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Clean Ver.) 미스터 탁

-naration1 - 수능때 모르는 문제는 그냥 다 3번으로 통일하고 그리고 너를 설명할때는 무조건 주관식으로. 형이 먼저 해볼께 -hook1- Come on 고3 listen ma -verse1- 예 구렛나루 바지는 7통반이야 앞니빨 사이로 침을 찍 뱉을 줄 알아야 시켜준다 1진. 팔자걸음 건들건들 걷는 것들 아 엉아는 진계기술자 학교를 다시 지어...

내게로 오세요 이 탁

내게로 오세요 내사랑 그대 이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살구꽃보다 예쁜 당신이 내 마음에 들어 왔어요 사랑한다고 약속해줘요 나의 손을 잡아주세요 내 사랑 그대 하나뿐인 그대 예쁜당신 내게로 오세요 두번 다시는 당신 놓치 않을거야 내 사랑을 받아 주세요 내게로 오세요 내사랑 그대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살구꽃보다 예쁜 당신이 내 마음에 들어 왔어...

고백 (Feat. 자두) (Specialist 주제곡) 미스터 탁

Oh Arise and come away my love Let me see your face Let me hear your voice 그대를 처음만난건 지하예배당 촌스러운 벽지 눅눅한 냄새 내가 당신께 했던 사랑에 맹세 맞아 그때부터 고백 하곤 했네 중학교 1학년 많이 어렸던 그때 바지통도 다시 넓히고 굳게 다짐했지 당신을 떠나지 않기로 i\'m s...

^^^^ 탁(Mr.Tak)

intro) 바벨론 앗수르 수리아와는 다른 급수 이바를 건너 준비된 땅으로 침투 I m T. Let s GO Hook 1) 돛을 펼쳐라 노는 젓지마 바람에 맡겨라 그저 흐르는 곳으로 가게 둬x2 Mr.tak 1) 갖으려 했던 것들은 모두 내 손을 벗어났고 난 나이를 먹을수록 작아진다네 땅꼬마 먹고 먹었지만 세상 먹고 먹을수록 허기가 진다 할미할배 ...

안산에서 분당(in 2013) 미스터 탁

너무 빨리 나왔다 뭐 어때 으라차차 널 만나러 갈 때면 별 먹은 마리오 같아 너무 빨리 나왔다 뭐 어때 으라차차 널 만나러 갈 때면 별 먹은 마리오 같아 부르릉 시동을 걸지 안산에서 분당 널 만나러 가 넌 늦잠 자도 돼 왠지는 묻지마 나 떨리니까 내가 도착 하고 나서 전화할께 넌 더 자 아직은 이른 시간이야 어디 보자 안산IC는 아직 한적한 시간 산본...

꼰대라떼 영 탁

제발 그만그만 그만해 오늘도 시작되는 꼰대라떼 아침에 한 잔 점심에 세 잔 저녁엔 열 잔이나 마셨는데 뻔뻔하게 뻔하게 반복되는 하루가 지나간다 왕년에 내가 말하신다면 오늘도 시작이구나 니까짓 게 뭘알아 궁금하시면 라떼를 한잔드세요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라떼라떼라떼라떼 라떼는 말이야 아침부터 시작되는 꼰대라

오키나와 (Okinawa) 탁(배치기)

난 지금 가고 있어 오키나와 창밖에 작아진 도시를 봐봐 그곳에 수많은 생각을 다 미뤄놓고 난 가고 있어 오키나와 대체 끝나지가 않았던 * Covid 나는 괜히 막 뻗대지 껍데기 같은 하루 V-log 재미는 코빼기 없어 없어 에펠탑은 그저 파리 바게뜨 그때 빠니 곽튜브 내게 구명조끼를 던져 어디든 가라고 바로 티켓팅부터 좀 하라고 벗어나고 싶어 나는 한...

엘(EL) 탁(배치기)

wake up morning shine오늘은 내가 제일 신날거야It’s party time하루 웬 종일 날아 woah woah woah뭘 얼마나 잤다고 아침해가 중천눈부셔 괜한 짜증과 굼떠 있는 몸은 티비를 켜면 눈떠기분이 좋아지지 어제 보고 누웠던 만화를 보면 입속으로 들어오는 아침밥 계란말이 김에 싸서 밥 반찬 싹 때려 넣는 맛은 not bad대...

혼술 (feat. 중식이) 탁(배치기)

혼술이 늘었네 이밤 적적함이 든잔따라 TV 사람들이 나 대신 웃고또 하루가 가네오늘 외로움이 뜬 달내일 이자리에서 난 날 기다릴게애매하게 취할 때가 제일 무서워 취한 것 같은 맨 정신하나하나 스쳐가는 나의 과오들의 후회반성의 되새김질오만가지 생각들로 홀로 막 무덤을 파서 안에 들어가그냥 이대로 꼭 뭍혀 사는게 나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뭐라도 켜놔 폰을 ...

모기 에이치.제이(H.Jay)

하고 눌러줄까? 네게 바란 건 아무것도 없는 거야. 퍽 하고 때려줄까? 항상 나에게 무관심 하던 네가. 네게 바란 건 아무것도 없는 거야. 하고 눌러줄까? 항상 나에게 무관심 하던 네가. 퍽 하고 때려줄까? 네게 바란 건 아무것도 없는 거야. 항상 나에게 무관심 하던 네가. 하고 눌러줄까?

모기 에이치.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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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찌빠 꼬마견

! 이제간다! 묵!찌!빠! 하면 어릴적 그때로 딱! 가자! 밤! 이 깊었네 일찍 일어나는 새가 새나라의 어린이! 난 생각에 빠져 이세상의 슈퍼히어로 착하게 사는 착해야만 하는 굴레 속 난 다람쥐 돌리고 돌려 ! 삐져나와 나만의 세상 찾아 뛰어놀아보세! 묵찌빠!!! 묵찌빠!!!

겨울 탓 (Feat. 우원재) SAAY

감정들은 날 떠났네 친구들에 섞여 수다떨 나이는 지났기에 또 혼잣말을 끄적이네 난 이게 더 익숙해 적적해 이 계절은 또 지겹도록 반복돼 세상은 그대론데 나만 변하는듯해 겨울 냄새가 나 꼭 이맘때즘엔 난 또 기다리지도않던 왜 타지도 않 던 겨울 탓을 해 내 맘도 타 타 타 이 겨울 탓 탓 탓 괜히 대답도 없는 내 폰 탓하네 자판만

이 빠진 날 리틀 플랜즈

흔들 흔들 흔들 대문이 빠질라 흔들 흔들 흔들 대문이 빠질라 혀 끝으로 살짝 밀어 빠질락 말락 빠질락 말락 흔들 흔들 언제 빠지나 두 눈 질끈 감고 긴 색식을 묶어 점점점점 멀리가자 색실을 당겨 톡 한번에 빠져라 준비하고 하나 둘 셋 빠졌다 흔들 흔들 흔들 대문이 빠질라 흔들 흔들 흔들 대문이 빠질라 혀 끝으로 살짝 밀어 빠질락 말락 빠질락 말락 흔들

겨울 탓(21495) (MR) 금영노래방

감당하지 못한 어제의 감정들은 날 떠났네 친구들에 섞여 수다 떨 나이는 지났기에 또 혼잣말을 끄적이네 난 이게 더 익숙해 적적해 이 계절은 또 지겹도록 반복돼 세상은 그대론데 나만 변하는 듯해 겨울 냄새가 나 꼭 이맘때쯤엔 난 또 기다리지도 않던 왜 타지도 않던 겨울 탓을 해 내 맘도 타 타 타 이 겨울 탓 탓 탓 괜히 대답도 없는 내 폰 탓 하네 자판만

도마 박영애

어머니가 부엌에 계신다 , , 둔탁한 도마의 목소리에 잠을 털고 일어선다 궂은일도 온몸으로 받아낸 억척스런 나무도마 칼자국 투성이다 어릴 적 반찬투정에 어머니는 먼저 도마를 찾았다 도마소리 그치면 내 입맛을 달래줄 반찬이 밥상에 올랐다 말없이 저만치서 지켜봐주던 움푹 팬 도마가 그리워진다 식구들의 투정을 다 받아준 어머니는 도마였다

딜팡 힙턴 챌린지 딜팡

어깨 ! 골반 탕! 할 땐 딜팡 딜팡 어깨 ! 골반 탕! 할 땐 딜팡 딜팡

Cola Silk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아 아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아 아 시원한 시원한 시원한 시원한 콜라가 훨씬 좋아 콜라가 훨씬 좋아 콜라가 훨씬 좋아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너는 너무나 심심해 갈증날 때에 쏘는 쿨한 콜라가 훨씬 좋아 이러뻐 너는 콜라보다 못하니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너는 너무나 심심해

i god the world 썬칩

반쯤은 해 너가 뭐라하던 애 지금 래퍼를 향해 헤엄쳐대 항해 물고기가 보여 앞에 그 사람들 내가 랩을할땐 종일 물어봐대 너는 왜그렇게 랩을 하냬 너가 뭔데 나를 정해 나는 꼰대 가 아냐 나는 젊네 나는 종일 마이크 잡고 뱉네 내가 제대로 랩을 할땐 찾네 나를 찾네 벌써 래퍼가 됐네 나를 밟네 내가 나를 밟네 그냥 grrr grrr

비키니 파라다이스 하현곤 팩토리

해변의 수많은 비키니 여인들 하지만 오늘 파도는 없어요 해변의 수많은 몸짱인 형님들 하지만 오늘 언니들 기분 안좋아요 쨍쨍한 태양탓에 축 늘어진 기분 바람한점 없는 뜨겁기만한 바닷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우릴 반기는건 내리쬐는 자외선 밖에 없네요 헛수고 한건가요 우리의 bikini paradise 여기에 온건데 아쉬운 맘 숨길수가 없어

나는 스토커가 아니야 MC 한새(MC haNsAi)

그것은 너와 나의 멜로디 이렇게 틱 우리는 통했지 그래서 Oh Wow 첫눈에 반한 그녀의 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