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시내
등록자 : 님 그림자^^

혼자서 웃고~ 혼자서 울고~

또~ 나혼자 얘기하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바~보~처럼 어지럽게 ~

보내며 서잇어여~

내가 생각해도 정말 우습군여~

그대 하나만 없을 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려야 하나요~

왜 나만 아파야 하나요~

내 가슴속에 새기고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

상처로 커져만 가요~

이젠 잊고 싶어요~

부탁해여 제발~

내 가슴속에~ 그대도 가져가요~ㅠㅠ

어쩌다 가끔은~

아니 매일~매일~

그대 돌아올거란 기대도~

버릴수 없네요`~

이러면 내 아픈맘 더 ~

커진다는걸 알면서~

내 가슴속에 새기고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

상처로 커져만 가요~

이젠 잊고 싶어요~

부탁해여 제발~

내 가슴속에~ 그대도 가져가요~ㅠㅠ

그대의 웃는 모습 담긴 고운 니사진~

오늘도 버리려 노력해바요~

내 가슴속에 새기고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

상처로 커져만 가요~

이젠 잊고 싶어요~

부탁해여 제발~~~~~~~~

내 가슴속에~ 그대도 가져가요~ㅠㅠ

제~발 가져가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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