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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는 길 최창욱

(1절) 가는 주님 함께 하시고 나의 말에 주님 함께 하시고 나의 사랑 주님 함께 하시고 나의 생명 주님 함께 하시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날 사랑하사 날 위해 죽으신 주 예수가 산 것이니 이젠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 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의 일이나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이라 나의 마음 주님 함께 하시고

내가 감사하여 일어나 (Feat. 최창욱, 유미희) 최창욱

눈을 들어 사랑을 보네 나의 마음 그 속에 거하네 손을 들어 주 찬양하며 나의 영혼 사랑에 거하네 사랑은 하나님께로 속한 것이니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음이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 하나님 안에 거하고 감사함으로 주를 바라보네 존귀하고 영화로운 주 나의 나의 영혼에 거하시네 눈을 들어 사랑을 보네 나의 마음 그 속에 거하네 손을 들어 주 찬양하며 나의 ...

하나 되게 하소서 최창욱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가정을 위해 하늘과 땅에 충만한 아버지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오니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와 함께 사랑으로 오직 겸손과 온유로 또 사랑으로 하나님이 하나이신 것처럼 이 가정은 하나님의 기업 이 가정은 하나님의 열매 믿음과 소망이 하나인 것처럼 이 가정 하나되게 하소서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함께 행하며...

하나 되게 하소서 (Inst.) 최창욱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가정을 위해 하늘과 땅에 충만한 아버지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오니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와 함께 사랑으로 오직 겸손과 온유로 또 사랑으로 하나님이 하나이신 것처럼 이 가정은 하나님의 기업? 이 가정은 하나님의 열매 믿음과 소망이 하나인 것처럼? 이 가정 하나되게 하소서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함께 행하며...

당할 자 없으리라 최창욱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너의 평생에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니 너는 주님을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롭도다 너는 주님을 찬양하라 능력의 왕이니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너의 마음을 담대히 하라 네게 명한 말씀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또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그리하면 너는 내가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

한동근

쉼 없이 걸어온 이 길에 문득 멈춰 서서 어디로 가던 길인지 내게 물어봐 조금만 느리게 걸어도 뒤쳐져 버릴까봐 떠밀려 숨 가쁘게 지내 왔나 봐 세상은 날 거슬러 또 걸어만 가고 결국 난 혼자 일지도 몰라 다시 길을 걷는다 마음이 가는 곳 가슴 뛰는 길을 걸으면 비가 와도 좋잖아 이제 웃는다 그새 아물었나봐 더 작아진 길이라도 충분히

[ ] 가는 길 도라리(Dorari)

조금씩 따뜻해지는 온기로 나와 함께 미래로 가보자 좋아- 한 걸음 다가갈게 다음이 기다려져 함께 더 새로운 내일 만들고 싶어 이제 손잡아줘 어둠이 삼켜버려 빛이 보이지 않아 길을 헤매는 나를 네가 밝혀줄래 함께 가는 걸음이 이 길을 밝힌 담에 이제 고갤 들어 계속 걸어갈래 먹구름에 세차게 내리는 비 필요해 난, 너의 미소 온 세상 찬란히 무지개 빛

권용옥

묻지말고 가 지나온 시간들을 허망하게 널 쫒던 숱한날들도 뜨거운 니 마음만 흩뿌리고가 널 다치게 했엇던 서툰 말들도 없는 듯 기억해 보지만 내 너를 흔들었던 지독한 사랑도 저 강물에 흘려 보내고 날 떠나가 버려 눈물짓지마 숨가쁘게 너를 사랑했던 모두 버리고 떠나가 버려 서러운 시간들을 이젠 다 잊어~ (후렴) 니가 보고파 너무나 보고파서 가는

홀로 가는 길 남화룡

홀로 가는 남화룡 -는~ 떠-~고-싶~다~ 이-름~모-를-머--먼-곳-에~ ^아-무-런-약-속~없-이~ 떠--고~픈~마-음~따-라~-는~ 가~고-싶-다~ -는~ 떠-~가-야~해~ 가-슴~에~그~리~움~갖~고-서~ ^이-제-는~두-번~다-시~ 가-슴-아~픔~없-을~곳-에~-는~ 떠~-야-해~ -를~떠--간-님-에-마~음

마음으로 가는 길 Sentimental Sketch

새털 마냥 가볍게 날아가고 고이고 고인 우리의 물들은 멈출 기미 없이 노랗게 곪아가네 불타던 불씨는 여기까지고 지나간 기억들은 이제 잊어버리고 꿰매놓은 상처들은 아물겠지만 파편과 흉터들을 영원히 남겠지요 불타던 불씨는 여기까지고 지나간 기억들은 이제 잊어버리고 꿰매놓은 상처들은 아물겠지만 파편과 흉터들을 영원히 남겠지요 내 요동치는 마음 어떡할까요 괜찮다면

너에게 가는 길 김대현

깊고 어둡네 넓고 환하네 너에게 가는 한 걸음 이렇게 한 걸음 두 걸음 이렇게 세 걸음 , 이제야 너에게로 가고 있어 세 걸음 네 걸음 이렇게 걸으면 ,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네 걸음 다섯 걸음 이렇게 걸으면 너를 만날 수 있어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에서 더 이상 슬프지 않은 곳에서 한 걸음 이렇게 한 걸음 너에게로

너에게 가는 길 성두섭,이율,김대현,김지휘,윤나무,김성철

깊고 어둡네 넓고 환하네 너에게 가는 한 걸음 이렇게 한 걸음 두 걸음 이렇게 세 걸음 , 이제야 너에게로 가고 있어 세 걸음 네 걸음 이렇게 걸으면 ,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네 걸음 다섯 걸음 이렇게 걸으면 너를 만날 수 있어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에서 더 이상 슬프지 않은 곳에서 한 걸음 이렇게 한 걸음 너에게로 ,

머나먼 길 허니

끝없이 펼쳐진 세상 속을 쓸쓸히 떠나왔어 모든 내 기억을 안고 홀로 만든 어둠에 묻혀 눈물 흘렸던 거야 내가 지닌 마법을 숨긴 채 세상이 힘겨운 건 어른들 때문이야 허전한 마음 구석구석엔 거짓된 미소뿐이지 기나긴 방황 속에서 나는 알 수 있었어 소용돌이치는 세상이 그렇게 변했다는 걸 언제까지 어디까지 흘러만 가는 건지 기약 없이 헤매이는

그대에게 가는 길 홍진경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길 가는길 가슴이 떨려 웃음이 나와 가는 길에 가는 그대와 둘이서 하루종일 그대와 둘이서 하루종일 모든걸 함께 할수있다면 그대에게 가는길 그대에게 가는 가는 ...

나의 가는 길 이영운

나의 가는 험난해도 주님 나와 동행 하시고 힘을 잃고 낙심해도 주님 나와(주님 날마다) 함께하시니 새 힘이 넘쳐나네 주님의 강한 손 언제나 날 붙드시고 능력의 그 오른팔이 변함없이 날 지키시니 어디 있든지 안전하겠네 주님 품에 영원히 거하겠네 나의 가는 형통하겠네 주님 안에 영원히 거하네 주의 품에 거하네

당신께 가는 길 서울가톨릭싱어즈

아무리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것이 제 안에 있습니다 아무리 떠나도 떠나려 하지 않는 제 자신이 보입니다 어쩔 수 없다고 괜찮다고 이 정도면 됐다고 토닥여 보지만 내 자신에 이르는 길과 주님께로 가는 길을 잃었네 당신께 돌아갑니다 고개를 돌리고 마음을 돌려서 당신께 돌아가는 위에서 참된 나를 나를 찾죠 당신께 돌아갑니다 고개를 돌리고 마음을 돌려서

고향 가는 길 김연숙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 지 30년 금의환향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 팔아 콩을 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이 지나 많은걸 갖게 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돌아가리라!

사랑이 가는 길 조조

[조조(JOJO) - 사랑이 가는 ]..결비 왜 추억은 슬픔 마저 아름다운지 되돌아 가면 행복해질 것 처럼 시간은 그렇게 나를 눈속임 한거야 지난날 모든것 변하고 없는데~ 난 감사해 이렇게 잊을 수 있는 추억이라도 내게 남겨준 사람 너가는 그 길에 하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내가 더 고마워~ 아마 훗날 너의 인연을 만났을때에

서울로 가는 길 양희은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 지 삼년에 뒷산의 약초뿌리 모두 캐어 드렸지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던 까치야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 부모 위로해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에 가는 누렁아 왜 따라 나서는

서울로 가는 길 김민기

서울로 가는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 지 삼년에 뒷산의 약초뿌리 모두 캐어 드렸지 떠나면 누가 할까 병드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던 까치야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 부모 위로하렴 떠나면 누가 할까 병드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서가는 누렁아 왜

그대에게 가는 길 (Feat.김광진) 홍진경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 가는 가슴이 떨려 웃음이 나와 가는 길에 가는 그대와 둘이서 하루 종일 그대와 둘이서 하루 종일 모든 걸 함께할 수 있다면 그대에게 가는 , 그대에게 가는 ... 가는

해남 가는 길 신해원

난 이 곳을 이제 떠나가려해 답답한 마음을 모두 버리고 먼 곳으로 떠나가려해 차창 밖으로 햇살은 눈부시네 눈을 뜰 수가 없어 눈을 감으면 이유 없이 눈물이 흘러 저 먼 길의 끝에 서면 조금 더 달라질 수 있을까 다른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날 생각해보네 저 먼 길의 끝에 서면 내 눈물도 한숨도 사라질까 다시 예전처럼 웃을 수만 있다면 그때 돌아가려해 얼마나

고향 가는 길 강철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 지 30년 금의환향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 팔아 콩을 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이 지나 많은걸 갖게 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나ㅡ 돌아가리라!

너에게로 가는 길 미유

너에게로 가는 참 달콤하지 어떤 표정을 지을까 설레임 가득해 남자답지 못하게 수줍어해도 내 눈엔 마냥 귀여워 어제도 난 너만 생각하다가 이렇게 또 오늘이 되어버렸네 너도 지금 내 생각하고 있니 나만큼은 아닐 거야 너에게로 가는 너를 알아 가는 자꾸만 웃음이나 이래도 될까 싶을 만큼 행복하네 어제도 난 너만 생각하다가

너에게로 가는 길 미유 (Mi-Yu)

너에게로 가는 참 달콤하지 어떤 표정을 지을까 설레임 가득해 남자답지 못하게 수줍어해도 내 눈엔 마냥 귀여워 어제도 난 너만 생각하다가 이렇게 또 오늘이 되어버렸네 너도 지금 내 생각하고 있니 나만큼은 아닐 거야 너에게로 가는 너를 알아 가는 자꾸만 웃음이나 이래도 될까 싶을 만큼 행복하네 어제도 난 너만 생각하다가

사나이 가는 길 젝스키스

Theme : 폼에 살고 죽고 품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폼 하나에 죽고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길에 길에 아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1)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며 눈물 따윈 필요 없을거야(가슴을 활짝펴라) 잘 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사나이 가는 길 젝스키스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따윈 내게 없을거야(가슴을 활짝 펴라)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Rap)기가막혀 홧김에

주께로 가는 길 김경석

약속의 말씀따라 걷는 자들의 발길 선하시고 능하신 주님 함께 하시리 때론 힘들고 외로워 포기하고 싶어도 강하신 주님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리 주께로 가는 멀고 험하지만 나의 가는 앞서 계시니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만 바라보리 크신 감격으로 매일 내 삶가득 채우시니 결코 부족함이 없네 주께로 가는 길에 약속의 말씀따라 걷는 자들의 발길

집에 가는 길 하현상

집으로 항하는 발걸음 매일 뒤척이는 흔들리는 마음이 딛는 걸음걸음 그늘진 모퉁이 내 맘 같지 않은 내뱉은 말들이 매일 지나간 어느 다리 위에서 창가에 비친 내 모습 너는 알고 있는지 다시 일어서 보려 하고 있는 걸 더 이상은 안돼 기다릴게 넘어진 마음 일어서려 떼쓸 게 도무지 알 수 없는 이 세상 위에 서 있으니 거짓말들 같은 기적이 올 테니 살아볼게 그늘진

내가 가는 길 호우앤프랜즈(Howoo & Friends)

내가 가는 길은 지금 알수없는 길을 가지만 그래 지금 부터 다시 가다서다 반복하겠지 그래도 ~에겐 힘들었던 지난 날의 경험이 ~~에~겐 알수없~~~는 그런 힘이 되~준 거야 ~ 예 ~`우 ~ 우 ~~ ~ 우 ~ ~ 우 ~~ 우 ~~ 우 ~~ 내가 가~는 길을 난 가겠어 ~

집으로 가는 길.. Rich (리치)

두근대는 마음은 너 때문 인건지... 몰래 숨겨온 사랑 이젠 다가 와 줄래 처음이야, 이 특별한 느낌... 왜 내게 말하지 그랬어 ...사랑해 왔었다는 걸 아주 오랜 그 날부터 나만을 ,원했다고 ... 서둘러 얘기 못한 건, 그만큼 소중한 너 였~기에... 사랑되어 주겠니...

한 길 가는 김현직

편한 마다하고 주님 말씀 순종하니? 좁은이 걷는다 해도 나의 영혼 자유해? 순종의 삶 사는 것이 영원한 제자의 ? 바로 주님 말씀 곁에 머무는것? 그것이 내 유일한 소망? 나의 가는길 주님 함께 계시니? 참 승리 외쳐 부르며 그길 가게 하시니? 결코 외롭지 않으리 주님 함께 한다면? 한길 가는 순례자로 걸어가리? -연주중-?

너에게 가는 길 몽키즈(Monkeyz)

말을 하려 그래 사실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제 숨기지 않으려 해 그렇게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던 말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언제부터였는지는 나도 잘 몰라 아마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내게 나타났을 때였나봐 같이 밥먹는게 괜히 불편해지고 눈을 마주치기 점점 힘이 들어져 어느새 내가 널 좋아하게 되었나봐 말을 하려 그래 사실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너에게 가는 길 몽키즈

말을 하려 그래 사실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제 숨기지 않으려 해 그렇게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던 말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언제부터였는지는 나도 잘 몰라 아마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내게 나타났을 때였나봐 같이 밥 먹는게 괜히 불편해지고 눈을 마주치기 점점 힘이 들어져 어느새 내가 널 좋아하게 되었나봐 말을 하려 그래 사실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제 숨기지

너에게 가는 길 TMDC

쓸쓸히 발길을 옮기며 살며시 올려 본 하늘은 너무나 가엾이 흐려서 다시 고갤 숙이고 걸어 사람들 눈빛 속 담겨진 여러 빛깔의 그 꿈들을 하나 하나 모아 들여다보면 다시금 마음이 아려와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었으면 가끔씩 이렇게 돌아가기만 해 어쩌면 이대로 멈춰서 널 향해 다시 또 뛰어가 너와 함께 바라본 하늘 그때처럼 슬프지 않아 마음 속에 감춰진 무거운

너에게 가는 길 밍디롱

Umm yeah woah 1, 2, 3, uh 궁금해 온종일 난 만날 수 없어서 매일 화면 넘어 네 맘이 어떤 이야길하면 좋을진 모르는데 멈출 수 없는 내 맘 좋아한다고 너에게 말할까 오늘은 한발짝 더 다가가면 어떨까 너와 어떻게 이뤄질 수 있을까 아직 우리 사이가 좀 그래도 조금 멀고 어색하더라도 내가 가면 너 웃을 수 있을까?

이대앞 길 양병집

홀로 걸어보는 이대 앞 오 그 위엔 음 바람만이 홀로 돌아서는 이대 앞 오 그 위엔 이제 안개만이 쓸쓸한 이 거리 여기 왜 왔나 무엇을 찾아서 헤매나 신촌역 바라보며 걷는 길엔 오 추억만이 음 가득찼네 만남과 헤어짐이 스쳐가는 오 이 위엔 이제 안개만이 주머니 속 깊이 바람만 채우고 오늘도 그냥 가는 이대 앞 쓸쓸한 이 거리

주와 함께 가는 길 (시편 23편) 달밤찬양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 내 영혼을 채우시며 늘 인도하시네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 내 영혼을 세우시며 진리의 길로 늘 인도하시네 주와 함께 가는 가는 고난 중에도 주 바라며 살아가는 것 찬양하기 원하네 원하네 주의 선함과 인자하심을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 내 영혼을 세우시며 진리의 길로 늘 인도하시네

고백하러 가는 길 임한별

하얀 겨울의 자락 끝 소복이 쌓인 널 걷다 괜히 웃게 돼 그래야 됐던 것처럼 붙어버린 너와 나의 사이 참 신기한 일이야 어느 날 우연처럼 내게 나타난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넌 내게 운명이었던 거야 오늘 너에게 고백할래 남자답게 내 맘 다 전할게 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약속할게 영원하자 우리 기억나니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낙엽이 가는 길 나훈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그대에게 가는 길 이혜진 [인디]

그대에게 가는 길은 내 모든 걸 내려놓는 딱딱한 껍질 속에 웅크린 내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초라한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보여주기 싫어 뒷걸음질 쳐도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 나도 막을 수 없어 때론 나도 모를 눈물 흘러도 행여 그대가 볼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그대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이혜진

그대에게 가는 길은 내 모든 걸 내려놓는 딱딱한 껍질 속에 웅크린 내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초라한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보여주기 싫어 뒷걸음질 쳐도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 나도 막을 수 없어 때론 나도 모를 눈물 흘러도 행여 그대가 볼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그대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이혜진 2집 [\'14 내리다]

그대에게 가는 길은 내 모든 걸 내려놓는 딱딱한 껍질 속에 웅크린 내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초라한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보여주기 싫어 뒷걸음질 쳐도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 나도 막을 수 없어 때론 나도 모를 눈물 흘러도 행여 그대가 볼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그대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에게

홀로 가는 길 남화용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

홀로 가는 길 남화용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

모코지

바래져 가는 기억들 멀어지는 위에 서 있다 영원 할 것 같았던 꿈 속에서 바람이 불어와 힘겹게 걸어 가다 흘렸던 눈물이 이제 이젠 시간이 멈춰 주기를 바랬던 너에게 다시 안녕 걸어 갈까? 좀 뛰어 볼까?

돌아가는 길 청춘학개론

해가진 거리 하나 둘 켜지는 불빛 셋 넷 사라진 햇빛 하나 둘 하늘엔 별빛 셋 넷 사라져간다 하나 둘 별빛마저도 셋 넷 이 모든 게 거짓말처럼 해가진 거리에 홀로 남아 사라져간다 익숙했었던 모든 것이 어색했었던 것들마저 모르던 것들처럼 사라져 가는 듯해 처음 바라 본 세상은 나만 모르고 있는 듯해 홀로 돌아가는 해가진 거리 하나 둘 켜지는

홀로 가는 길 이상화

1.~하아는 떠나~아하아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하아고 싶다 ~하아는 떠나가야해 가슴~으으흐음에 그리움 갖~아앗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어허어어나야 해 @ 나를 떠나~아간 님의 마~아음처럼 그렇~어어엇게 떠~어날순~우운 없지만 다시~히이~이 돌아온단 말~아아알없이 차마~하아~아아 떠나

집으로 가는 길 leeSA

집으로 돌아가는 터덜터덜 아까부터 흘러오던 노래가 끝나고 익숙한 멜로디에 맘이 울렁울렁 우우우 네 목소리 라라라 시원한 밤공기와 어렴풋한 너와의 추억 집으로 돌아가는 괜히 시큰해지는 밤 센치해진 마음에 달도 보여 하늘도 보여 센치해진 마음에 잊고 있던 네가 생각나 왜 네 목소리가 들려 왜 그날의 너 왜 이제서야 후회해 상처 가득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