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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노래 최재호

푸른 밤 THE STARS ARE SHINING IN THE MOONLIGHT COLD WIND WHERE AM I GOING TO GO 별빛이 떨어진 그 길을 따라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시원한 바람은 나를 데리고 가네 나의 숲의 멜로디 영원속의 사랑의 멜로디 나의 슬픈 멜로디 폭풍처럼 쏟아지는 치유의 멜로디 우후후후 나의 슬픈 멜로디 폭풍처럼

숲의 요들 Various Artists

맑은 시내 흐르는 요로레리디 요로레이디 요레이우디리~ 산꼴짜기 찾아서 요로레리디 요레이우디리~ 즐거웁게 놀았죠 요로레리디 요로레이디 요레이우디리~ 즐거운 노래 부르며 요로레이우디리 흥겨운 춤을 추었죠 요로레이우디리 요로레이디오레이디오로우디오로우디오레이디오레이우디리 요로레이디오레이디오로우디오로우디오레이오디리 요로레이디오레이디오로우디오로우디오레이디오레이우디리

숲의 숨결 Tim Mac Brian

여린몸짖으로 노래 할땐 몰랐습니다 푸르름 가득한 숨결만이 생명이란 걸... 빛으로 나오소서.. 사랑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다 보여줄 수 있는 믿음 이 더 사랑을 사랑하게 한다는 것을 솔메이트로 영혼의 맑음이라는 것을 ...

숲의 요들 KBS 어린이 합창단

졸졸졸졸 흐르는 요로 레이디오 레이디오 레이우디리 산골짜기 찾아서 요로 레이디오 레이디오 레이우디리 즐거웁게 놀았죠 요로 레이디오 레이우디리 즐거운 노래 부르며 요로 레이우디리 흥겨운 춤도 추었죠 요로 레이우디리 요로 레이디오 레이디오 로우디오 로우디오 레이디오 레이우디리 요로 레이디오 레이디오 로우디오 로우디오 레이우디리 졸졸졸졸 흐르는

숲의 춤 입술을깨물다

온몸에 상처 숲이 춤을 춘다 가녀린 손짓이 oh 아픔만 버려둔 날 떠나라는 손사래였음을 너에게서 빌려온 나의 일상이 그 빛을 꺾어서 널 외로이 울먹이게만 했어 너에게로 버려둔 나의 짐들이 나 사라진 후에도 영영 남아 널 괴롭히게 했어 용서를 빌어 나의 무심한 숨이 괜스레 널 마주하니 이렇게 위태롭게 내몰린 채 애처롭게 지은 그 표정마저도 나 오해하고 말았어 숲의

숲의노래 (동생에게) (Bigband) 임달균

한숨처럼 뺨을 적시는 저 숲에서 내게 불어오는 바람 다시 볼 수 없는 친구의 노래처럼 소리 없이 몸을 흔드는 저 나무의 매달린 잎새 다시 볼 수 없는 친구의 손짓으로 저 하늘 끝인들 달려가리 다시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영원 속에 갇혀진 너 저 숲이 불러 주는 노래 나지막이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저 숲의 노래 다시 봄이 오면 새들과 노래하리 너의 노래

없어 최자(최재호)

아무래도 너와 내 미래는 조금 암울해 열정도 분노도 식었어 너무 차분해 나 따분해 너와는 뭘 해봐도 같은 걸 하는 것 같은데 어떡해 우리는 대화대신 하품을 주고받아 그 뜨거웠던 눈 빛 대신 한숨을 주고받아 서로를 탓하면서 아픔을 주고받았던 그때가 난 차라리 그리워 이젠 서로를 포기했지 안 부딪혀 없어 우리 처음 만날 때의 그 에너지 난 권태를 못 물리...

탕자의 고백 (Feat. 최재호) 루아흐

참소망 되신 예수님 내가 주를 잊고 살았으니 이제야 주 앞에 나와 겸손히 주를 높입니다 소망없는 세상을 쫓아 주님 등지고 살아왔지만 흙투성이 된 얼굴을 들고 이제야 주님을 봅니다 덮으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베푸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만 나 의지 하오니 내게 거룩함을 주소서 진리안에 거하게 하시고 주의 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주님만 나 의지 하오니 내게 ...

숲의 찬가 김수연

술 술 술 없는 세상 무슨 낙으로 사나 마시면 취하게 술이라더라 월요일은 월급타서 기분좋아 한잔 화요일은 화가나서 속을 풀려 한잔 수요일은 수다떨다 그냥 좋아 한잔 목요일은 목말라서 핑계삼아 한잔 금요일은 금주나서 화푼다고 한잔 토욜일은 토라져서 얼떨결에 한잔 일욜일은 일이 없어 진심에서 한잔 술술술 얼씨 좋아 님을 만나 또 한잔 이래 먹고 저래 먹고...

숲의 밤 피다

숲을 뛰노는 아이들 앞이 보이지 않는 우리들 높은 가지마다 걸린 구름들 길을 따라서 걸어도 끝은 보이지 않았고 지친 걸음마다 놓인 흔적들 어떤 밤에는 네가 나에게 던진 그 말 넌 서툴다고만 하네 어떤 밤에는 잠에 들지 못해 걸어도 아직 멀었다 하네 그 때의 우린 지금 어디쯤 서 있나 너와 내가 만든 이 숲 속에

숲의 아이 유아

어느 날 난 조금 낯선 곳에 눈을 떴지 온몸엔 부드러운 털이 자라나고 머리엔 반짝이는 뿔이 돋아나는 그런 곳 이상한 곳 들어봐 고운 새들의 저 노랫소리 느껴봐 맨발에 닿는 풀의 싱그러움 지금 난 태어나서 가장 자유로운 춤을 춰 난 춤을 춰 나는 찾아가려 해 신비로운 꿈 서로 눈을 맞출 때 더 푸르르던 숲 가장 높은 절벽에 올라가 소리쳐 멀리 세상 저편...

숲의 목소리 마크툽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당신의 숨결을 느껴요 은은한 바람을 불게 해 하루를 위로해줄게요. 나 그댈 만질 수는 없지만 그댈 부를 수도 없지만 나무들의 내음 그 속에 내 맘을 실어 보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더 밝게 빛나 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

숲의 향기 Tim Mac Brian

숲속은 피톤치드라는 맑게 정돈해주는 향기가 있지요 당신이 그런 향기로 다가올땐 숲속에 평온함입니다

숲의 유혹 박종호

이곳으로 오라 이곳으로 오라 이곳으로 오라 이곳으로 오라산새 날고 흰나비 날고 풀벌레는 노래를 하라 시냇물 흐르고바람불며 햇살비추니 올망졸망 파랗게욕심없이 사는 법을 가르쳐 줄게오순도순 사는 법을 르쳐 줄게가진 것 없는 이들은 마음만 오라오솔길 따라 푸르게 웃으며사랑하며 사는 법을 가르쳐 줄게이곳으로 오라 이곳으로 오라 풀내음 가득한 숲으로 오라욕심없...

그렇게 10년 조동진

어느 바람찬 봄날 갑자기 숨차게 부르던 노래 소리 그치고 어느 낯 설은 길목 지나서 말없이 그렇게 십년을 다시 흘려 보냈네 표정 없는 기다란 하루 길이 없는 숲의 날들 시간 아닌 시간 속을 지나는 바람 표정 없는 기다란 하루 길이 없는 숲의 날들 시간 아닌 시간 속을 지나는 바람 어느 바닷가 젖은 모래 위 하얗게 떠도는 거품처럼 그렇게

길의 유혹 말미잘

저 멀리 해가 지는 그 곳에 날 부르는 소녀가 있어 대지의 향기에 취해서 그만 돌아갈 길을 잃었네 별을 보고 길을 찾는 건 거짓말이란 걸 알았어 숲의 중심으로 날 이끌어 가는 소근대는 시선들 내게 길을 열어줘 나를 길들일 노래 소리 내게 길을 열어줘 자유라는 병을 잠 재워 줄 소리 길을 열어줘 아무도 잘못하진 않았어 이제 그만 돌아가야지

작은 손 모두워 사랑과 평화

내 작은 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별빛이며 달빛이며 천사의 노래 날개 금빛 그대에게 모두어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내 모듬되어 내 밝음이여 내 어둠이여 내 작은 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들에 부는 바람이며 촛불의 눈물 숲의 안개 그대에게 모두어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내 모듬되어 내 밝음이여 내 어둠이여 내 작은 손

사슴벌레송 동요친구들

사슴벌레 친구들 모여라 숲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작은 다리로 뛰어다니며 우리 함께 놀아봐요 사슴벌레는 친구들과 함께해 맑은 공기 마시며 즐거워해 작은 날개로 나는 모습도 들려줄게 신나는 노래 사슴벌레들 모두 손 잡고 동그란 둥지를 만들어요 숲속의 작은 주인이 되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요 사슴벌레 친구들 모여라 우리 함께 떠나는 모험은 숲의 비밀을

작은 손 모두어 사랑과평화

내 작은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별빛이며 달빛이며 천사의 노래 날개 금빛 그대에게 모두워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내 모듬되어 내 밝음이여 내 어둠이여 내 작은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들에 부는 바람이며 촛불의 눈물 숲의 안개

리스트 - '숲의 속삭임' Peter Schmalfuss

instrumental

푸른 숲의 바다 심채민

햇살이 파도로 밀려 오면 두눈을 감고 가만 가만히 나무에 기대어 볼까 바람이 파도로 일렁이면 두눈을 감고 푸른숲 바다로 떠나볼까 밀려왔다 달아나는 햇살과 바람결에 출렁이는 초록잎 파도 푸른 하늘 수평선처럼 펼쳐지고 구름섬 하나 둘 쉬어 가는곳 푸른 숲 바다 속에서 푸른꿈을 꾸어요 깊고 넓은 세상품과 푸른꿈을 그려요

초록 숲의 초대 꿈이 크는 아이들

눈부신 햇살이 나비 되어 꽃잎 위에 쉬고아침이면 물방울 요정이 풀잎마다 인사하죠구름 조각을 손에 담은 키다리 나무아름다운 파란 하늘에서 노래하는 예쁜 새들싱그러운 나뭇잎이 인사해 주는신비로운 세상 숲으로 놀러 가요꿈속에서 봤을까 볼수록 아름답고 신비한초록 숲으로 같이 놀러 가요구름 조각을 손에 담은 키다리나무아름다운 파란 하늘에서 노래하는 예쁜 새들싱...

초록별의 노래 데니안

스쳐가는 바람의 안타까운 말, 찬란히 부서지는 햇살의 울먹임 오늘을 지켜야 내일이 올 거라고, 이제 더 늦는다면 내일은 없다고 지난 봄날 푸르른 숲의 노래도, 눈부신 여름바다 파도의 노래도 어느 날 어느 순간 멈출지 모른다고, 그 때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고 Let's keep the earth green 내딛어봐 작은 한 걸음 (내일의 푸른 별

에코 송(ECO SONG) 이상은(Leetzsche)

부딪혀 나는 멍든 영혼으로 어두운 하늘엔 비구름도 아닌 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건 어쩌면 병든 희망 영원한 것들과 맞바꾼 차갑고 깊은 중독들에 정신을 잃었네 어지러운 세상의 돈과 전쟁, 푸른 하늘 잃고 노래할 수 있나 지구 어딘가의 숲이 고향의 어머니처럼 우릴 안아주고 있어 잠이 드네 엄마처럼 부드러운 하늘, 공기, 마음 ,노래

에코 송 (Eco Song) 이상은 (=Lee-tzsche)

도시의 모서리에 부딪혀 나는 멍든 영혼으로 어두운 하늘엔 비구름도 아닌 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건 어쩌면 병든 희망 영원한 것들과 맞바꾼 차갑고 깊은 중독들에 정신을 잃었네 어지러운 세상의 돈과 전쟁 푸른하늘 잃고 노래할 수 있나 지구 어딘가의 숲이 고향의 어머니처럼 우릴 안아주고 있어 잠이 드네 엄마처럼 부드러운 하늘 공기 마음 노래 바다 숲으로 돌아가

초록별의 노래 이현우 & 정인 & 데니안

스쳐가는 바람의 안타까운 말 찬란히 부서지는 햇살의 울먹임 오늘을 지켜야 내일이 올 거라고 이제 더 늦는다면 내일은 없다고 지난 봄날 푸르른 숲의 노래도 눈부신 여름바다 파도의 노래도 어느 날 어느 순간 멈출지 모른다고 그 때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고 Let\'s keep the earth green 내딛어봐 작은 한 걸음 (내일의

초록별의 노래 이현우 외 2명

스쳐가는 바람의 안타까운 말 찬란히 부서지는 햇살의 울먹임 오늘을 지켜야 내일이 올 거라고 이제 더 늦는다면 내일은 없다고 지난 봄날 푸르른 숲의 노래도 눈부신 여름바다 파도의 노래도 어느 날 어느 순간 멈출지 모른다고 그 때는 아무 것도 하지못한다고 Let's keep the earth green 내딛어봐 작은 한 걸음 내일의 푸른 별 향해

Le Loup, La Biche Et Le Chevalier (feat. Henri Salvador) (늑대, 암사슴 그리고 기사) Les Petits Chanteurs De Saint-Marc

douce Que me chantait ma maman En suçant mon pouce Jécoutais en mendormant Cette chanson douce Je veux la chanter pour toi Car ta peau est douce Comme la mousse des bois 엄마가 들려 주시던 부드러운 노래

Le Loup, La Biche Et Le Chevalier (Chorale ver.) (늑대, 암사슴 그리고 기사) Les Petits Chanteurs De Saint-Marc

douce Que me chantait ma maman En suçant mon pouce Jécoutais en mendormant Cette chanson douce Je veux la chanter pour toi Car ta peau est douce Comme la mousse des bois 엄마가 들려 주시던 부드러운 노래

Le Loup, La Biche Et Le Chevalier Catherine Delasalle

chanson douce Que me chantait ma maman En suçant mon pouce J'écoutais en m'endormant Cette chanson douce Je veux la chanter pour toi Car ta peau est douce Comme la mousse des bois 엄마가 들려 주시던 부드러운 노래

이별...하늘 (Norwegian Wood) H2o

별은 빛나고 있지 너무 또렷해 파도가 조각져 부서진 밤바다 북구의 찬 밤하늘 더욱 파랗고 밤새 마신 빈 술병 널 또 생각케 해 오늘 또 듣고싶어 Norway 숲 퇴색해버린 이야기들 또 쉼없이 돌고만 있어 Norwegian wood 검고 푸른 푸른 숲의 슬픔이 잃어버린 기억 묻혀버린 우물 왠지모를 불편함에 슬픈 두 눈에 차디찬 그 멜로딘

이별... 하늘 (Norwegian Wood) H2O

별은 빛나고 있지 너무 또렷해 파도가 조각져 부서진 밤바다 북구의 찬 밤하늘 더욱 파랗고 밤새 마신 빈 술병 널 또 생각케 해 오늘 또 듣고싶어 Norway 숲 퇴색해버린 이야기들 또 쉼없이 돌고만 있어 Norwegian wood 검고 푸른 푸른 숲의 슬픔이 잃어버린 기억 묻혀버린 우물 왠지모를 불편함에 슬픈 두 눈에 차디찬 그 멜로딘 서리처럼

서로

넌 이 세계 어디에서든 아름다운 숲이 될거야 난 그 숲의 나무가 되어 너와 함께 숨을 쉴거야 이곳이 어디든 보이는 게 무엇이든 넌 너만의 색으로 물들여 넌 이 세계 어디에서든 아름다운 숲이 될거야 난 그 숲의 꽃들이 되어 너와 함께 춤을 출거야 이곳이 어디든 보이는 게 무엇이든 넌 너만의 색으로 물들여 넌 이 세계 어디에서든 아름다운

Starchild 이지(EG)

starchild 별이 맺힌 검은 눈 달빛 걸린 손끝에 진주 가득한 밤하늘 너머 나는 봤죠 잃어버린 나의 꿈을 바람 계곡 사이로 꿈을 줍던 고운 손 밝게 빛나던 나의 이름을 기억해요 가혹한 운명의 신 무거운 그림자로 가려진 시간 속의 나 손을 잡아 줘요 푸른 달을 넘어 저 바람 부는 별의 바다로 이제 지친 나를 데려가 줘요 비와 번개와 대지의 숨소리 초록 풀내음 숲의

청록숲 윤대천

난 어릴 적 빨간 자동차 타고 꿈속을 달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 꿈속엔 빨간 자동차 타고 숲길을 달리는 어른이 되고 싶었어 어느새 다가간 숲의 입구엔 아무도 오른적 없는 나무 용기 내 들어간 숲의 모습은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 그 숲에선 빨간 자동차 두고 숲길을 헤매는 어른이 되어 있었어 어느새 멈춰 선 나의 모습은 발길에 채이는 조그만 바위 용기 내

숲의 아이 (Bon voyage) 유아

어느 날 난 조금 낯선 곳에 눈을 떴지 온몸엔 부드러운 털이 자라나고 머리엔 반짝이는 뿔이 돋아나는 그런 곳 이상한 곳 들어봐 고운 새들의 저 노랫소리 느껴봐 맨발에 닿는 풀의 싱그러움 지금 난 태어나서 가장 자유로운 춤을 춰 난 춤을 춰 나는 찾아가려 해 신비로운 꿈 서로 눈을 맞출 때 더 푸르르던 숲 가장 높은 절벽에 올라가 소리쳐 멀리 세상 저편...

숲의 아이 (Bon voyage) 유아 (오마이걸)

어느 날 난 조금 낯선 곳에 눈을 떴지 온몸엔 부드러운 털이 자라나고 머리엔 반짝이는 뿔이 돋아나는 그런 곳 이상한 곳 들어봐 고운 새들의 저 노랫소리 느껴봐 맨발에 닿는 풀의 싱그러움 지금 난 태어나서 가장 자유로운 춤을 춰 난 춤을 춰 나는 찾아가려 해 신비로운 꿈 서로 눈을 맞출 때 더 푸르르던 숲 가장 높은 절벽에 올라가 소리쳐 멀리 세상 ...

Blue Forest - 숲의 새벽 양방언

Blue Forest - 숲의 새벽 / 아이온(Aion) O.S.T

Forest Echoes (숲의 메아리) Silvard

Instrumental

숲의 목소리(89767)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당신의 숨결을 느껴요은은한 바람을 불게 해하룰 위로해 줄게요나 그댈 만질 수는없지만그댈 부를 수도없지만나무들의 내음 그 속에내 맘을 실어 보내요별들에게부탁해요내 그대가어둠을 무서워해요더 밝게 빛나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울지 말아요슬퍼하지 말아요세상이 그대의 순수한맘을 아프게 할지라도그대 미소가이 밤에 젖어 들면저 달빛보다더 찬란하게...

사자왕 - 이승환 이승환

넌 지켜야한단다 널 따르는 저들을 위해 어제 보았던 숲의 나무 오늘 없고 오늘 불던 바람 찾을 수 없고 내일이 없는 우리 외로운 싸움에서 상처 입는다면생각해 보렴 메마른 대지에 꽃이 피는 그날 아들아 이 세상은 자연의 섭리 속에 미묘한 조활이루고 있단다 문명이란 이름에 할퀴고간 아픔도 다스려야만하지 조화롭게 넌해낼수 있단다 넌 왕국의 대왕이 될테니

사자왕 이승환

넌 지켜야한단다 널 따르는 저들을 위해 어제 보았던 숲의 나무 오늘 없고 오늘 불던 바람 찾을 수 없고 내일이 없는 우리 외로운 싸움에서 상처 입는다면생각해 보렴 메마른 대지에 꽃이 피는 그날 아들아 이 세상은 자연의 섭리 속에 미묘한 조활이루고 있단다 문명이란 이름에 할퀴고간 아픔도 다스려야만하지 조화롭게 넌해낼수 있단다 넌 왕국의 대왕이 될테니

사자왕 이승환

넌 지켜야한단다 널 따르는 저들을 위해 어제 보았던 숲의 나무 오늘 없고 오늘 불던 바람 찾을 수 없고 내일이 없는 우리 외로운 싸움에서 상처 입는다면 생각해 보렴 메마른 대지에 꽃이 피는 그날 아들아 이 세상은 자연의 섭리 속에 미묘한 조활 이루고 있단다 문명이란 이름이 할퀴고간 아픔도 다스려야만 하지 조화롭게 넌 해낼수 있단다 넌 왕국의

밤은 생명 진우양

잎이 나를 감쌌고 환한 빛이 길을 밝혀 불어오는 바람은 심장을 뛰게 했지 내리는 비는 나의 피 흐르고 흘러 고향으로 어느 날엔 보고 픈 이의 마음에 닿겠지 그립고 그리운 얼굴들 세찬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에도 꼭 잡은 두 손을 우린 놓지 않았지 비가 그치면 떠오르는 무지개를 바라보며 하나 둘 잊혀지는 이름들을 불러보네 밤이 오면은 노래하네 생명이 움트는 노래

완벽한날 (Clarity Ver.) 투명(Clarity)

내 소중한 너에게 설레이는 모든걸 주고만 싶지만 수많은 눈물을 보인 후에야 다시 널 보며 미소 짓는 나야 그 무엇도 특별하지 않은 날에는 노래할 수 없음을 노래하면 돼 옅은 바람결에 엄마의 노래 웅크린 마음을 감싸주려나 원하는 마음이 슬픔이 되네 소중한 모든게 슬픔이 되네 내 소중한 너에게 언제나 믿음을 얘기하고 싶지만 수많은 외로움을

완벽한날 (Clarity Ver.) 투명

안아주려나 소중한 순간을 지나쳐가네 소중한 순간을 찾기 위해서 좀더 빠르게 달리고 싶어 다른 미래를 붙잡고 싶어 멈춰진 두 눈에 눈물이 나려해 누가 이 눈물을 만들었을까 내 소중한 너에게 설레이는 모든걸 주고만 싶지만 수많은 눈물을 보인 후에야 다시 너를 보며 미소 짓는 나야 그 무엇도 특별하지 않은 날에는 노래할 수 없음을 노래하면 돼 옅은 바람결에 엄마의 노래

사자왕 이승환

아들아 보이느냐 저 햇빛이 닿은 모든 대지가 너의 왕국이 될거다 아들아 들리느냐 베어지고 깍여지는 어머니 대지의 깊은 탄식이 넌 지켜야한단다 널 따르는 저들을 위해 어제 보았던 숲의 나무 오늘 없고 오늘 불던 바람 찾을 수 없고 내일이 없는 우리 외로운 싸움에서 상처 입는다면 생각해보렴 메마른 대지에 꽃이 피는 그날 아들아 이

비온뒤 모르드개

비온 뒤 하늘은 맑다 산등성이가 뚜렷이 보인다 이렇게 좋은 날 주님을 만나면 참 좋겠다 비온 뒤 햇살은 맑다 노란장미가 햇살에 빛난다 주님을 만나서 숲길을 걸으면 참 좋겠다 비가 오면 빗방울 소리 비 그치면 맑은 하늘 비가 오면 계곡물 소리 비 그치면 숲의 향기 모두 참 좋다 비온 뒤 하늘은 맑다 산등성이가 뚜렷이 보인다 이렇게 좋은 날 주님을 만나면

바람의 목소리 온키(ONKEY)

달빛 아래 숲에서 시원한 바람이 부드럽게 속삭이면 순수했던 우리의 사랑 이야기가 떠오르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나를 만지고 너와의 추억이 나를 간지럽혀 숲의 향기 머금은 나무들에게서 들려온 바람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나무 그늘 아래 달빛이 내게 따스하게 말을 건네면 한 여름밤의 추억이 떠올라 너의 손길, 달콤했던 입맞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나를 만지고

깊은 숲 김도연

깊은 숲에서 만납시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잔잔한 나뭇잎에 살랑거림만이 존재하는 깊은 숲에서 만납시다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도통 여기서는 제대로 들을 수가 없거든 가녀린 햇살이 숲의 스산함을 녹여주고 간간히 들리는 당신의 폭신한 발자국소리 촉촉한 숲의 냄새 자연스레 눈을 감게 되고 그것에 당신과 나의 건조한 냄새 사라지네 깊은 숲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