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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최은석

고요한 밤하늘 별들도 꿈꿀 때 내 품에 안기어 잠자는 우리 아가야 예쁜 손 모아서 두 눈을 꼭 감고 새들도 노래해 잘 자라 우리 아가야 지혜와 사랑만 가득하길 기도해 세상걱정 사라지고 평화만 가득하길 지혜와 사랑만 가득하길 기도해 세상걱정 사라지고 평화만 가득하길 예쁜 손 모아서 두 눈을 꼭 감고 새들도 노래해 잘 자라 우리 아가야

내가 당신을 향한 마음 최은석

내가 당신을 향한 마음을 이 노래에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처음 만나 사랑하며 지금 이순간까지 함께해준 당신에게 힘이 되어 주고파 날 믿어주며 참아왔던 시간들 함께하며 행복했던 순간들 부족했던 나를 탓하지 않고 두 손 꼭 잡아주던 눈물의 날들 고마워 사랑보다 앞선 믿음 나보다 더 날 사랑해준 너였어 사랑해 이제 내가 고백할 거야 믿어줬던 약속들 감사...

The World Of Toys 최은석

The night has come, the star's coming through. Papa ana mom falling a sleep you and your puppy dreaming still The night has come, the moon lights are shinning. I and the toys oh wake up for the nig...

101번째 소개팅 최은석

십분 후면 그댈 보겠지 누군지도 모르면서 전화번호와 생년월일 머리 아픈 공식처럼 내겐 아무 의미 없는 숫자 일뿐 마음만 어려워지네 새들도 노래하고 나비들도 춤을 추며 둘만의 연인이 되어 서로를 사랑하는데 나의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바람만 차가워지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처음처럼 널 만났을 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때처럼 아무런 상...

대통령의 꿈 최은석

아주 어렸을 때 대통령이 되려 했었지 하지만 세상을 알아간 후엔 차라리 선거 날 투표했었지 아주 어렸을 때 성직자가 되려 했었지 하지만 자신을 알아간 후에 차라리 무릎 꿇고 기도했지 꿈은 무얼까 타인의 시선 부모의 기대 또는 내 욕심 속에 비춰진 것 이건 아닌데 꿈이 아닌데 시선과 기대 또는 욕심 속에 꿈은 자라지 않아 스물하고 스물 꿈조차도 꿀 수 ...

프로포즈 (Propose) 최은석

그대 힘들었나요. 내가 그대 불안했나요. 내가 그대를 향해 한걸음씩 다가서면 자꾸 멀어지는 새처럼 그대는 멀리 날아가 버리고 이해 못할 말만 남긴 채 떠나가고 내게 힘이 되네요. 그대 내게 꿈인 거죠 그대 그대의 맘이 조금씩 열어져 가면 멀리 반짝이는 별처럼 그대를 비춰주고픈 내 맘은 이해할게요. 그대의 그 사랑을 지금 그대로 그대로의 모습...

마음이 가난한 사람 최은석

너무 외로웠었죠. 조금 눈물이 나요 많이 서툴렀었고 조금 후회가 되죠. 잠은 오지 않는데 눈은 떠지질 않아 어디로 가면 될까요. 자꾸 숨고 싶어져 무엇을 찾아 왔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이제 눈을 떠봐요 아침 해가 뜨네요. 이제 잊어버려요 모두 지난일인걸 너무 아파 말아요. 그 맘 나도 알아요. 우리함께 떠나요 우리 얘기도하고 너무 걱...

우리 함께 떠나요 (Feat. 김현지) 최은석

아주 아주 오래전에 사막의 호수 가에 한 사람이 산 위에 올랐지 세상의 복의 비밀을 알고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쫓아 올랐지 얼마면 되냐고 누가 필요한지 사람들은 물었었지 그가 외쳤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천국을 얻을 것이라고 마음이 온유한 사람이 땅을 받을 거라고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가 배부를 것이라고 평화케 하는자가 아들일 거라고 천국의...

공항 앞에서 (Feat. 정다영) 최은석

나 그대를 만나러 먼 길을 왔는데 그댄 어디로 숨었나요. 저 바다를 건너 다리를 건너 나 그댈 보러 왔는데 저 비행기 타고 먼 나라로 가면 우린 언제 다시 볼 수 있나요 옆에 있는 그대는 누구인 가요 왜 아무 말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나요. 그대여 조금만 이해해줘요 난 어쩔 수가 없잖아요 나 그대를 향한 내 마음만이 그대 곁에 있을 테...

이별 그 이후 (잘 가라 청춘아) 최은석

흐르던 강물이 깊은 바다로 흘러가듯이 푸르던 여름도 황금빛 가을로 물들어 가듯이 그대여 이제 잘 가라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끝없는 결심과 또 다른 흔들림 속에서 그 원초적인 끌림과 그 순수하던 영혼 속에서 그대여 이제 잘 가라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아름다운 추억은 삶의 지혜로 간직하고 낭만의 날개도 인내의 다리로 변해가고 눈가의 주름도 귓가의 ...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최은석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 그 발 위에 입맞추고 깨뜨립니다? 나를 위해 험한 산길 오르신 그 발? 걸음마다 크신 사랑 새겨놓았네?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 그 발 위에 입맞추고 깨뜨립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 발? 흘린 피로 나의 죄를 대속하셨네?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 그 발 위에 입맞추고 깨뜨립니다? 주님...

내 맘의 문을 여소서 최은석

내 맘의 눈을 여소서 내 맘의 눈을 열어 주보게 하소서 주보게 하소서 내 맘의 눈을 여소서 내 맘의 눈을 열어 주보게 하소서 주보게 하소서 주 이름 높이 들리고 영광의 빛 비추시며 권능 넘침 보길 원하네 거룩거룩거룩 거룩거룩거룩 거룩거룩거룩 거룩거룩거룩 주보게 하소서 거룩거룩거룩 거룩거룩거룩 거룩거룩거룩 주보게 하소서

잊은 줄 알았는데요 (Vocal 권지연) 최은석

잊은 줄 알았는데요 그대의 얼굴 그대의 음성 잊은 줄 알았는데요 그대의 손길 그대의 입술 그대의 눈빛 그대의 품을 이런 모든 것 잊어야 하나요 난 잊을 수가 없는데 영원히 그대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난 모든 걸 할 수 있겠죠 이런 내 마음을 알아줄 그런 날이 내게 온다면 말할게요 그대를 사랑해요 잊은 줄 알았는데요 그대의 얼굴 그대의 음성 ...

101번째 소개팅 최은석

십분 후면 그댈 보겠지 누군지도 모르면서 전화번호와 생년월일 머리 아픈 공식처럼 내겐 아무 의미 없는 숫자 일뿐 마음만 어려워지네 새들도 노래하고 나비들도 춤을 추며 둘만의 연인이 되어 서로를 사랑하는데 나의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바람만 차가워지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처음처럼 널 만났을 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때처럼...

우리 함께 떠나요 최은석

너무 외로웠었죠 조금 눈물이 나요 많이 서툴렀었고 조금 후회가 돼죠 잠은 오지 않는데 눈은 떠지질 않아 어디로 가면 될까요 자꾸 숨고 싶어져 무엇을 찾아 왔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이제 눈을 떠봐요 아침 해가 뜨네요 이제 잊어버려요 모두 지난일인걸 너무 아파 말아요 그 맘 나도 알아요 우리함께 떠나요 우리 얘기도 하고 너무 ...

공항 앞에서 최은석

나 그대를 만나러 먼 길을 왔는데 그댄 어디로 숨었나요 저 바다를 건너 다리를 건너 나 그댈 보러 왔는데 저 비행기 타고 먼 나라로 가면 우린 언제 다시 볼 수 있나요 옆에 있는 그대는 누구인 가요 왜 아무 말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나요그대여 내 말을 들어봐요 난 어쩔 수가 없잖아요 나 그대를 향한 내 마음만이 그대 곁에 있을 테니 저 비행기 타고 먼...

Autumn Sky (가을 하늘) 최은석

가을 하늘 아름다웠지,그대의 영혼처럼나뭇잎들도 따뜻했었지,그대의 손길처럼마치 꿈처럼 마치 별처럼하늘 위로 날아올라맘껏 노래하며 맘껏 춤을 추며사랑하며 살아도 돼 잠시라도 아름다웠지,그대의 짧은 순간처럼떠날 때에도 따뜻했었지,그대의 숨결처럼마치 꿈처럼 마치 별처럼하늘 위로 날아올라맘껏 노래하며 맘껏 춤을 추며사랑하며 살아도 돼네 소원대로맘껏 소리치며 맘...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조수미

1.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2. 우리아기 예쁜 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

자장가 김동률

잘자라 우리아가... 다롱이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치마 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눈이 감겨만간다 .... 포근히 단꿈 꿈을 꾸어라. 잘자라 우리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눈...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서문탁

눈을 뜨면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 나의 이 마음은 웃고있네 그대의 품속에 이렇게 그대를 올려다 보면 난 영원히 이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 *나는 그대 숨소리를 듣고 있을 때면 꿈을 꾸고 있죠 어느새 구름속을 뒹굴며 뒤척이는 내 맘은 그대 품속에 그대의 눈빛과 그대가 나에게 속삭이는 얘기 날 향한 사랑은 세상과도 같아

자장가 정세훈

내 귀여운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저 무지개 타고 꿈 곱게 엮어 내 어여쁜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천사의 옷 입고 꽃밭속을 날아 저 아기별도 졸다 엄마 품에 잔다 먼 옛날 얘기 듣다 오색 구름 탄다 잘 잘라 내 아기 두둥실 고요히 잘 자라 내 아기 조로롱 잠들라 바람만 한가히 창문가에 논다

자장가 이지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하루 행복한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것 생각하면서 내가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김동률

잘 자라 우리 아가 마루 밑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치마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만 간다 포근히 단꿈을 꾸어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 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

자장가 Tim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 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 같은 니 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 같은 너의 품이 나의 집이야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

자장가 보드카 레인(Vodka Rain)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자장가 김지혜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민 장수 부귀동아 은을 주면 너를 사나 금을 주면 너를 사나 국가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일가친척 화목동이 동네방네 유신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태산같이 굳고굳어 하해같이 넓고 넓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앞도랑에 빠졌는가 뒷도랑에 솟았는가 자장 ...

자장가 이원석

내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내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Unknown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한밤에 잘자라 우리아가 잘~자~거~라

자장가 한동준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잘자라 우리 아가 아름다운 꿈꾸며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평화롭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우릴 향해 희망과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네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자장가 임석재

자장가 1962년 9월 1일 / 제주시 건입동 양민선, 여 51세 제주도에서는 아기를 구덕에 넣어 재웁니다. 구덕은 작은 바구니인데 발로 건드리면 옆으로 가볍게 흔들립니다. 바쁜 제주 어머니들은 두 손으로 일을 하면서 가끔씩 발로 구덕을 흔들어 주며 웡이자랑 웡이자랑 아기를 재웠습니다.

자장가 Tim(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가리온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유린되었소 항상 타던 버스의 빈자리를 내게 묻지마소 태어나 뱉은 첫 숨결부터 흘러내린 잉크의 검은 커튼을 아침의 니 얼굴에 드리웠음을 주검만큼 고요한 공간의 무게 남겨진 두 걸음 앞에 서 있는 붉은 문에 영원한 고통의 이름에 걸맞게 떨어지는 휘파람새 당신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Stony Skunk)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노댄스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웃음에 숨겨진 칼날 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 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조차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 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

자장가 Various Artists

1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귀당나귀 겨언이 등에 업고 잔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2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뒷동산에 호랑이가 입에물고 간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자장가 신지아

우리 예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햇님도 잠을 자러 산너머 돌아갔다 잠든 니 얼굴 보며 세상 근심 잊는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이 얼굴 이겠지 엄마가 느낀 기쁨만 너에게 주고 싶고 엄마가 본 아픔은 피해 갔으면 우리 예쁜 아가야 사랑으로 자라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살아 가거라 우리 착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저녁내 칭얼대다 어느새 잠들었나 무슨 꿈...

자장가 신효범

길가에 피어나는 꽃 속에 내가 있을게 봄날..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집으로 돌아갈 때 노을이 되어 물들게 둥근 달이 되어 쓸쓸한 밤을 비춰 줄게 이리...

자장가 차은주

생각이 많나요 모두 털어버려요 향기를 느껴요 예쁜 꿈꿀거에요 포근하게 따사롭게 편안하게 그대의 밤을 지켜줄께요.

자장가 멜로망스 (MeloMance)

잠들기 전 울리는 날 향한 기분 좋은 벨소리 나의 사랑스러운 그대여 이렇게 항상 날 재워줘요 막 잠이 드는 날 배려하며 미소 머금은 목소리로 나의 사랑 잘 자라며 웃는 아름다운 마음의 그대이죠 You are the moonlight girl 그 어떤 달빛보다 포근히 날 재우는 그대 목소린 걸 전화받을 땐 나긋하게 잠드는 날 귀엽다는 듯이 사랑한다는...

자장가 김광석

자장가 by [김광석] 結 자장가 김광석 휘파람만 나와요 노래는 휘파람     휘휘휘휘휘휳 휘휘휘_ 진자 자장가같다 아이졸려 Tweet {lang: \'ko\'}

자장가 장재형

?내 아이는 웃음짓질 않아 내 아이는 다가오질 않아 내 아이는 알아보질 못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다음 세상엔 너를 품에 안고서 불러주던 이 노래 기억할 수 있니 불러줄게 이 노래 잠들 수 있니 내 사랑은 꿈을 꾸질 않아 내 사랑은 눈을 감질 않아 내 사랑은 찾아오질 못해 언젠가 널 처음 만나 지친 미소 난 너의 두 손을 잡고 불러주던 이 노래 ...

자장가 노땐스

자장가 (4:55)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 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처럼 기억해 주렴.

자장가 19세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요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봐요 사실 나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죠 졸린 그대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밤새도록 전활 끊고 싶지 않아요 벌써 우리 잠들어야 할 시간이네요 꿈에서 만나요 goodnight my love goodnight my love 그대 잠이 들 때까지 자장갈 부를게 내 꿈 속으로 꼭 와야 ...

자장가 윤상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커처럼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자장가 송오브루나(Song Of Luna)

[A]눈을 감아요 그대 세상이 우리를 위해 숨을 죽여요 그대를 괴롭히는 생각들은 한켠에 놓아두고 [B]눈을 감아요 그대 세상이 우리를 위해 숨을 죽여요 그대를 짓누르는 생각들은 한켠에 놓아두고 [C]세상이 바라는 그대 모습 누군가가 원하는 그대 모습 모두다 벗어버리고 눈을 감아 그대가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마법의 나라로 떠나요 어서 이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