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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을만큼... 최동건

믿을 없을만큼 그대를 사랑한단걸 알았죠 이제는 그대가 내겐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없을만큼 믿을 없을만큼 그댈 사랑해 믿을 없을만큼 그대를 사랑한단걸 알았죠 이제는 그대가 내겐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없을만큼 믿을 없을만큼 그댈

믿을 수 없을만큼... (Acoustic Ver.) 최동건

믿을 없을만큼 그대를 사랑한단걸 알았죠 이제는 그대가 내겐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그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없을만큼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그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없을만큼 믿을 없을만큼 그댈 사랑해

살면서 최동건

살면서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 그저 이렇게 살다가 또 헤어지면 혼자 또 그리워하고 이렇게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 어쩌다 이리 만나고 또 헤어지면 언제 또 볼 있겠니 넌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주렴 살다 살다 웃음 짓는 이유가 바로 니가 될 있도록 넌 항상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어주렴 살면서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 그저 이렇게 살다가

사랑은... 최동건

서로가 아파한 만큼 커져만 가는 사랑은 상처가 아닌 다짐이죠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에 홀로 있을때 내맘 깊은 곳에 그댈 보았죠 시간이 지나 갈수록 두려워 지는 사랑은 이해가 아닌 변화겠죠 느낄 없던 기나긴 시간 뒤돌아보면 서로의 모습이 닮아 왔었죠 기억 하나요 그 많은 날들을 가슴 속에 묻었던 얘기들 그대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은 내겐 행복이죠 그대가

길을 걷다. 최동건

그렇게 믿었어 뭐든 할 있다고 하지만 어느새 꿈들은 하나둘 깨어지고 현실에 부딛히고 넘어지고 나는 점점더 남루해졌어 날지못하는 피터팬처럼 언제나 제자리를 걸을뿐 지금 내가 가고있는 이 길위에 무엇이 날 기다리고 있는지 아직 난 잘 모르지만 조금만 더 다가가보면 언젠간 나즈막히 빛이 보이겠지 어제도 오늘도 난 그렇게만 믿을뿐 현실에 부딛히고 넘어지고 나는

옛생각 최동건

모습을 보며 웃던 나무가지 사이 달빛 참 고왔던 그 꿈에 깨어나 또 나의 모습에 익숙해진 표정으로 하루를 지낸다 함박눈 쌓여가는 언덕에 올라 느티나무 아래 눈싸움을 하던 처마밑 고드름을 띄어서 먹던 내고향 옛추억 잊을 순 없어 긴세월이 지난 후에 세상은 변해가도 밤새 나눈 얘기 잊지말자했던 그 친구 어디에 또 나는 어디에 가끔씩은 알

스마트폰 (Feat. 심문기) 최동건

아침 일찍 버스타고 학교로 가고 있는데 내 뒤에서 한 아저씨 열심히 휴대폰 만지고 있네 그 아저씨 휴대폰은 최신 유행하는 스마트폰 내가 쓰는 휴대폰은 훨씬 유행지난 고물딱지 왜 우리 엄마 나의 폰을 바꿔주지 않나요 아들이 찌질 해도 되나요 왜 우리 아빠 나의 폰을 본체만체 하나요 스마트폰 비싼 건 나도 아는데 마이피플 카카오톡 나도 할 줄 아는데 ...

스마트폰(Feat. 심문기) 최동건

스마트폰 아침 일찍 버스타고 학교로 가고있는데 내 뒤에서 한 아저씨 열심히 휴대폰 만지고 있네 그 아저씨 휴대폰은 최신 유행하는 스마트폰 내가 쓰는 휴대폰은 훨씬 유행지난 고물딱지 왜 우리 엄마 나의 폰을 바꿔주지않나요 아들이 찌질해도 되나요 왜 우리 아빠 나의 폰을 본체만체 하나요 스마트폰 비싼건 나도아는데 마이피플 카카오톡 나도 할...

나의 하나님 최동건

내가 외로울 때 늘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 참 좋은 친구라. 내가 넘어져도 늘 손 내미시는 나의 하나님 내 곁에 계시네. 세상에 그 무엇보다 더 귀하신 예수, 나의 친구라. 내가 외로울 때 늘 함께 하시는 참 귀한 친구, 나의 하나님.

주만 바라보라 최동건

내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주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주가 너를 도와주리라. 너는 나의 그루터기가 되라. 주 만 바라보는 씨가 되어라. 주 나를 위해 기도하시네. 주 만 바라보라. 너의 처음과 끝이 되신 주. 주 만 바라보라. 모든 염려 다 내려놓고.

내가 결코 너희를 최동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라. 모든 환난을 면케 하리라, 네 영혼을 지켜 주리라. 여호와는 나를 지키시는 자, 내 우편의 그늘 되시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최동건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아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아라.

내일이 찾아오면 최동건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네.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두고서 이대로...

사노라면 최동건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

가을 밤 최동건

엄마가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외로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

그리움만 쌓이네 최동건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

나뭇잎 사이로 최동건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최동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고 ...

사랑하게 되면 최동건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런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대를 부르면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 쉬는 곳으로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바람이 내게... 최동건

바람이 내게 봄이다 얘기 하고 지나 간다바람아 너는 어디로 가고 오고 지나 가는지무심한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아침에 피어오른 꽃잎들이조그만 아이처럼 떠든다 들떠 고개 돌린다그렇게 바람이 스쳐 지날 때마다 간밤에 떨어진 꽃잎들도어디론가 떠나간다 바람의 노래 소리에 춤 춘다바람이 내게 봄이다 얘기 하고 지나 간다무심한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아침에...

좋은 날 최동건

한참을 거닐었던것 같아목이 타오르고 짜증이 나여기 잠시 앉았다 걷자고아무 말없이 먼 곳만 바라보네바람이 내 귀에 속삭이네무얼하고 있냐고이 좋은 날 햇살 가득한 날그녀가 옆에 있다고아주 많이 널 좋아한다고말도 못하는 내가 미워서잠시 내게 화가 났을 뿐야여기 잠시 앉았다 걷자고지금 너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바람이 내 귀에 속삭이네무얼하고 있냐고이 좋은 날 ...

괜찮아요, 힘내요. 최동건

고개 들어 앞을 봐요 지금 당신의 그 큰 시련은 멀어질거예요 조금 더 힘내요 괜찮아요 나는 믿어요 그대 걸어가리란걸세상이 힘겨울때 싸늘하게 식어버린 가슴에 또 베이고 흐트러진 모습조차 힘에 겨워 쓰러져도 고개들어 앞을 봐요 눈물 흘러도 앞을 봐요 당신곁에서 항상 지켜봐줄께요눈물 흘러도 앞을 봐요 지금 당신의 그 큰 시련은 사라질거예요 조금 더 ...

그대와 함께. 최동건

오늘도 난 이 길을 걸어요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진 않지만아직도 뛰고있는 내 심장이 그대와 함께라는걸 전해주죠내가 가고 있는 이 작은 길이 언젠가 당신과 함께 할거라는걸 믿어요그때 다시 한번 더 안녕이라 인사해요내가 다시 한번 더 그리웠다고 얘기할께요그때 다시 한번 더 보고싶다 얘기해요내가 다시 한번 더 사랑한다고 얘기할께요오늘도 난 이 길을 걸어요아무...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최동건

그리 멀지 않은 날 마주 앉아서 내 입가에 주름 미소로 물들고따스한 햇살 한 줌 그대 눈가에고이 고이 데려다주리다.비 오시면 그대 두손 꼭 잡고젖어 드는 저녁 빗길을 거닐다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담아나즈막히 노래하리다하루 또 하루 지나가고우리 함께 할 시간도 지나면따스한 햇살 한 줌 되어 그댈 비추리고이 고이 그댈 기억하리비 내리는 날이면 빗소리 되어...

최동건

외로워서 너무 외로워서 마음 담아 두지 못한 채 음오며가는 저 실 바람 끝에도 띄워두었죠 그대 모습한여름 새벽 내리는 비에도 젖어오네요 그대 향기가 되어이제 갈게요 그리 멀진 않죠 마음속 깊은 그곳에외로운 섬 하나 그대죠외로운 섬 하나 그대죠< 간주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가슴 담아 두지 못한 채 음~부서지는 파도 달빛 속에도 걸어두었죠 그대 모습한...

그대를 만나면 최동건

그대를 만나면 나를 만나고하루가 지나고 계절이 바뀌고노을이 보이고 기다려 지고혼자 웃기도 하고 안 보던 하늘도 보고아침을 맞는 게 수월해 지고괜히 하지 않던 저녁밥을 지어도 보고혼자서 걷는 것도 당당해지고아무도 없듯이 큰소리로 노랠 부르고그대를 만나면 또 다른 나를 만나고바람만 불어도 기다려 지고하루가 지나도 계절이 바뀌어도그대를 만나서 그대를 만나서...

사랑을 믿어요 이루

사랑을 믿어요 믿을 있나요 그대의 눈속에 담을 없을만큼 커다란 사랑을 받아요 바보처럼 모자란 나지만 나로 인해 행복해질거예요.. 내손을 잡고 함께 걷는 그대를 볼때면 수줍어서 딴청짓는 그대를 볼때면 너무 예뻐서 사랑스러워서 꿈일까하는 걱정이 앞서지만..

Great PPCX (피터팬컴플렉스)

잊을 없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오늘을 잊을 없을꺼야 내게 너무나 나에겐 너무나 믿을 없을만큼 너무 아름다워서 난 눈물이 다 날꺼야 너무 고마워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지금은 낯설겠지만 모든게 너무 당연한 걸 날 안아주던 엄마의 숨소리와 내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기억과 가슴 시리도록 살아온 날들이 모두다 뒤섞어 엉키고 엉켜 있어 눈물이 눈물이 다

별들은 믿을 수 없을만큼 고요하다 린지(LINZI)

별들은 믿을 없을만큼 고요하다 Instrumental

Safe & Quiet 이승주

따뜻함이 내 마음을 채우고 은은한 불빛이 밤새 날 비출 때 조용히 흐르는 음악이 날 채우고 내 작은방 안에 내 몸을 눕힐 때 믿을 없을만큼 더 평온한 나를 느껴 지독한 이 세상에 유일한 기적을 느껴 내가 가는 길 조금 더 따뜻하게 비춰주길 내가 가는 곳 그곳엔 날 지켜줄 고요함이 있기를 또 시작되는 하루가 나를 맞이하며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언니네 이발관

항상 알 없는 말을 되풀이하고 있어. 한마디에 마음이 괴로워져요. 다시 고통 속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어. 난 외로이 혼자서 따져보아요. 그댈. 이제야 조금은 편안해져요. 누군가 나만의 진실 알고 있을거야. 사랑과 우정 모두 괴로움인 것을. 믿을 없을만큼 날 괴롭히던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척 웃고 있네요.

사랑을 믿어요 (솔약국집 아들들 삽입곡) 이루

오랫동안 그 사랑이 보이질 않았죠 그럴수록 그대를 점점 아프게만 했죠 바보같은 난 미련한 나를 받아준 사람 처음으로 말해요 사랑을 믿어요 믿을 있나요 그대에 눈속에 담을 없을 만큼 커다란 사랑을 받아요 바보처럼 모자란 나지만 나로 인해 행복해 질거예요 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그대를 볼때면 수줍어서 딴청짓는 그대를 볼때면 너무 예뻐서 사랑스러워서 꿈일까

사랑을 믿어요(2009년 KBS2 솔약국집아들들 삽입곡) 이 루

오랫동안 그 사랑이 보이질 않았죠 그럴수록 그대를 점점 아프게만 했죠 바보같은 난 미련한 나를 받아준 사람 처음으로 말해요 사랑을 믿어요 믿을 있나요 그대에 눈속에 담을 없을 만큼 커다란 사랑을 받아요 바보처럼 모자란 나지만 나로 인해 행복해 질거예요 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그대를 볼때면 수줍어서 딴청짓는 그대를 볼때면 너무 예뻐서 사랑스러워서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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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그 사랑이 보이질 않았죠 그럴수록 그대를 점점 아프게만 했죠 바보같은 난 미련한 나를 받아준 사람 처음으로 말해요 사랑을 믿어요 믿을 있나요 그대에 눈속에 담을 없을 만큼 커다란 사랑을 받아요 바보처럼 모자란 나지만 나로 인해 행복해 질거예요 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그대를 볼때면 수줍어서 딴청짓는 그대를 볼때면 너무 예뻐서

사랑을 믿어요 이루

[ 사랑을 믿어요 - 이루 ] 오랫동안 그 사랑이 보이질 않았죠 그럴수록 그대를 점점 아프게만 했죠 바보같은 난 미련한 나를 받아준 사람 처음으로 말해요 사랑을 믿어요 믿을 있나요 그대의 눈속에 담을 없을 만큼 커다란 사랑을 받아요 바보처럼 모자란 나지만 나로 인해 행복해 질거예요 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그대를 볼때면 수줍어서

can\'t take my eyes off you Frankie Valli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당신은 믿을 없을 만큼 아름답네요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당신은 만질 있는 천국과 같아요 I wanna hold you so much 당신을 너무나도 안고

Can't Take My Eyes Off You (Morten Harket) Jae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당신은 믿을 없을 만큼 아름답네요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당신은 만질 있는 천국과 같아요 I wanna hold you so much 당신을 너무나도 안고 싶어요 at long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민경나,W(Where The Story Ends)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 사랑, 내겐 너무 놀라운 이 느낌 이건 꿈이 아닐까 나 역시 믿을 없을만큼 놀라운 느낌 빛나는 서로의 눈빛속에 꼭 마주 잡은 두 손을 결코 놓지 않도록 이제 시작인거야 함께 하는 이 느낌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빛나는 내가 되도록 나의 손을 잡아줘 지금 나를 잡아줘 영혼보다 더 그대를,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민경나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 사랑, 내겐 너무 놀라운 이 느낌 이건 꿈이 아닐까 나 역시 믿을 없을만큼 놀라운 느낌 빛나는 서로의 눈빛속에 꼭 마주 잡은 두 손을 결코 놓지 않도록 이제 시작인거야 함께 하는 이 느낌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빛나는 내가 되도록 나의 손을 잡아줘 지금 나를 잡아줘 영혼보다 더 그대를, 그 세상을 우리가 가질테니 그 마음과 그

言葉にできない / Kotobani Dekinai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Korean Ver.) 이동건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이 끝이 났다 생명의 불꽃이 멈춰 버리듯 아니야 그럴리 없다고 이 마음이 소리 치지만 결국 혼자서 살아 갈 수가 없어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지 이토록 슬픈 마음은 말로 할 없을만큼 말로 할 없을만큼 서글픈 거짓말을 내뱉고는 차마 변명을 하지 못했지 그 시절에 빛나던 꿈은 어느새 사라져 갔지 누구에 잘못도 아니야 그저 내가

LOVING ON THE MOON (Female Ver.)[feat. jngnn] 민건

난 소리없이 달려왔지 일상이라는 미로 속을 널 알기전엔 찾을 없었어 꿈에 그리던 새로운 곳 두려운 건 없어 난 날 있으니 이제 멀리 너와 함께 떠나고 싶어 랄라랄라 라랄라랄라 I'm loving on the moon 랄라랄라 라랄라랄라 I'm loving on the moon 넌 바다처럼 나에게 다가와 꿈에 그리던 모습으로 다 흘려보냈지 무거웠던 기억

LOVING ON THE MOON 민건

난 소리없이 달려왔지 일상이라는 미로 속을 널 알기전엔 찾을 없었어 꿈에 그리던 새로운 곳 두려운 건 없어 난 날 있으니 이제 멀리 너와 함께 떠나고 싶어 랄라랄라 라랄라랄라 I'm loving on the moon 랄라랄라 라랄라랄라 I'm loving on the moon 넌 바다처럼 나에게 다가와 꿈에 그리던 모습으로 다 흘려보냈지 무거웠던 기억

사랑해...사랑할수 없을만큼 백설공주OST

할말이 많은데 해야만 하는데 정말 하고싶은데 네 앞에만 서면 얼음처럼 굳어 나조차도 맘대로 할 없는 날 아니 참 몰랐었어 모르고 살았어 내안에 사무친 그리움이 숨어있을 줄은 보고 보고 다시 봐도 더 목말라 보고싶어 미칠 것 같은데 *I wanna love you tell me now 네가 내 자리를 비집고 커져가니까 너의 눈빛

사랑해 사랑할수 없을만큼 Unknown Artist

할말이 많은데 해야만 하는데 정말 하고싶은데 네 앞에만 서면 얼음처럼 굳어 나조차도 맘대로 할 없는 날 아니 참 몰랐었어 모르고 살았어 내안에 사무친 그리움이 숨어있을 줄은 보고 보고 다시 봐도 더 목말라 보고싶어 미칠 것 같은데 *I wanna love you tell me now 네가 내 자리를 비집고 커져가니까 너의 눈빛

사랑해...사랑할수 없을만큼 서상인

할말이 많은데 해야만 하는데 정말 하고싶은데 네 앞에만 서면 얼음처럼 굳어 나조차도 맘대로 할 없는 날 아니 참 몰랐었어 모르고 살았어 내안에 사무친 그리움이 숨어있을 줄은 보고 보고 다시 봐도 더 목말라 보고싶어 미칠 것 같은데 I wanna love you tell me now 네가 내 자리를 비집고 커져가니까 너의 눈빛 숨결에도

이별 후 이솔이

다 잊어버렸다 혼자라는 것도 괜찮다 다 나를 위한 말 내가 하고 내가 듣는 말 또 돌이켜보며 내 마음으로 날 괴롭히고 더 이상은 할 있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고 모든 걸 다 줄 있었던 살아갈 이유였던 기억마저 믿을 없을만큼 이렇게 사랑이란 건 아무 일 아니란 듯이 모든 게 사라지는 걸 비워진 그대 자리 뒤엔 상처뿐인 걸 더

이별 후 이동수

다 잊어버렸다 혼자라는 것도 괜찮다 다 나를 위한 말 내가 하고 내가 듣는 말 또 돌이켜보며 내 마음으로 날 괴롭히고 더 이상은 할 있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고 모든 걸 다 줄 있었던 살아갈 이유였던 기억마저 믿을 없을만큼 이렇게 사랑이란 건 아무 일 아니란 듯이 모든 게 사라지는 걸 비워진 그대 자리 뒤엔 상처뿐인 걸 더 미워하지도 못할만큼 울어버리고

Dance wit Me (Feat. 몬구 of Mongoose) 스멜스(Smells)

time Time too tight (One more Time) Time time time time Time too tight (Dance with me) Time time time time Time too tight (이 밤 너무 짧잖아) Time time time time Time too tight (Dance with me) 딴 생각 할

Tell Her (R&B Compressing Mix) 그루브캠프

살다가 부딪히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그 속에서 나는 너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빈곤한 내 머리 속을 들여다 볼 조차 없는 나약한 나 방황하며 다시 혼자가 되고 후회하고 있다고 떠나지 말란 말 하지 못한 나 내 가슴속에 하나뿐인 너 참을 없을만큼 니가 보고싶어 그땐 너무 몰랐었지 나의 이기적인 생각때문에 니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다는 걸 하지만

악몽 Sunday Punch

회색빛 하늘 생기 없는 거리 늘 그렇듯이 날 찾아온 너 끔찍한 기억 눈물 속의 미소 오늘도 내게 일러주는 걸 넌 어디에 왜 날 버렸니 죽이고 싶을만큼 너를 사랑했잖아 죽을 없을만큼 너도 날 원했잖아 가련한 믿음 거짓 속에 묻고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 그런 네 모습 혹시 잊을까봐 매일 밤 내게 웃어주는 걸 넌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