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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그대를 (With 성훈) 처음

우리 이제 정말 헤어지려 해 많이 아프겠지만 널 놓아보려 해 이제 와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 참 우습다 하나부터 열까지 너로 물들어있는 나잖아 가끔 혼자 견디기 힘들어 네 생각을 해도 이해해줘 오늘도 나는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다 잠 못들겠죠 너의 말투 너의 언어에 전부 무너져버린 나의 모습을

밉다 나는 성훈

난 여전히 힘든데 바라는대로 안될거야 나만 여기에 남겨둔 넌 네가 없는 내 하루는 이토록 지루해 늘 그렇듯 같은 버슬타고 가로등 켜지면 네 생각을 한가득 쥐어 어제와 같아 딱히 별일 없이 흘러가지 나름대로 괜찮은 척하고 네가 원한대로 내일도 아마 꿈에 찾아와 속삭이겠지 오늘 하루 잘 버텨줬다고 그런 네가 밉다 밉다 나는

내게 더 소중한 일 성훈

너를 알고서 내 맘은 하루가 지나도록 짧게만 느껴지게 해준 그런 너로 가득차 나에게 다가오는게 나에게 있어주는게 한 순간도 놓치기 싫어서 널 기억하는게 언제 떠날지 불안해 주저하고 있는 것보다 너를 담아두는 게 내겐 더 필요한 일 널 보고 있으면 주위가 흐려져 너도 같은 마음일까 언제부턴가 함께했던 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해 처음

내게 더 소중한 일 (inst) 성훈

이런 느낌일까 사랑을 한다는게 너를 알고서 내 맘은 하루가 지나도록 짧게만 느껴지게 해준 그런 너로 가득차 나에게 다가오는게 나에게 있어주는게 한 순간도 놓치기 싫어서 널 기억하는게 언제 떠날지 불안해 주저하고 있는 것보다 너를 담아두는 게 내겐 더 필요한 일 널 보고 있으면 주위가 흐려져 너도 같은 마음일까 언제부턴가 함께했던 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해 처음

그대를 봅니다 성훈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일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더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없네요

맨 처음 고백 성훈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 달 두 달 세 달 눈치만 살피다가 한 달 두 달 세 달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

Fail In Love 성훈

널 위해 모든 걸 다 준 나였었지 그저 내 맘이 끌리는 대로 다 표현하고 더 아껴주면 그렇게 (모두 영원할 것 만 같았어)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 바랬던 예전과 다른 너의 모습에 난 점점 지쳐가 널 맞춰가던 난 Cause I don\'t wanna try for you no more 처음 널 봤던 그 날 처음 만났던 그 날 처음 그때로

천년을 버린다해도 다시 성훈

널 위해 모든 걸 다 준 나였었지 그저 내 맘이 끌리는 대로 다 표현하고 더 아껴주면 그렇게 (모두 영원할 것 만 같았어)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 바랬던 예전과 다른 너의 모습에 난 점점 지쳐가 널 맞춰가던 난 Cause I don\'t wanna try for you no more 처음 널 봤던 그 날 처음 만났던 그 날 처음 그때로

Fail In Love (Feat. 이센스 of 슈프림팀) 성훈

널 위해 모든 걸 다 준 나였었지 그저 내 맘이 끌리는 대로 다 표현하고 더 아껴주면 그렇게 (모두 영원할 것 만 같았어)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 바랬던 예전과 다른 너의 모습에 난 점점 지쳐가 널 맞춰가던 난 Cause I don't wanna try for you no more 처음 널 봤던 그 날 처음 만났던 그 날 처음 그때로 되돌릴

Fail In Love (Feat. E-Sens Of Supreme Team) 성훈

널 위해 모든 걸 다 준 나였었지 그저 내 맘이 끌리는 대로 다 표현하고 더 아껴주면 그렇게 모두 영원할 것 만 같았어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 바랬던 예전과 다른 너의 모습에 난 점점 지쳐가 널 맞춰가던 난 Cause I don't wanna try for you no more 처음 널 봤던 그 날 처음 만났던 그 날 처음 그때로 되돌릴

사실은 성훈

늘 다를 것 없이 똑같던 아침 어느샌가부터 눈을 뜨면 널 만날 생각에 설레어서 일찍 집을 나서게 돼 너를 만나면 이런 나의 마음과는 반대로 무덤덤하게 널 대했지만 숨겨왔었던 나의 마음을 오늘은 말할게 사실은 널 처음 봤던 그 순간부터 너를 좋아했던 것 같아 내가 꿈꿔왔었던 완벽한 사람을 만나게 된거야 사실은 난 처음이라서 이런 감정이 내 모든게

사랑이여 다시 한번 성훈

멀리 떠난 그대를 기다리는 이 마음 다정했던 젊은 날 사랑이여 다시 한 번 흘러가는 강물이 바다에서 만나듯 물결위에 두 마음 사랑이여 다시 한 번 창가에 한 송이 꽃 외로운 내 마음 앞뜰에 새 한 마리 어디서 날아 왔나 멀리 떠난 그대를 기다리는 이 마음 다정했던 젊은 날 사랑이여 다시 한 번 사랑이여 다시 한 번 사랑이여 다시

연하의 남자 성훈

누나 누나 누나 말고 자기라 부를래요 영원히 사랑할 내 여자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난 설레고 있어요 지금부터 난 당신의 남자 어리다고 귀엽게 보지 말아요 날 남자로 봐줘요 누나의 섹시한 모습에 난 반해 버렸어 당신을 설레게 만들 거야 날 동생으로만 생각하신다면 달려가 그대에게 안겨버릴 거야 누나 누나 누나

물레방아 도는데 성훈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에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간주-25초)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그 집 앞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돌아온다는 그 약속만

그대를 봅니다 [신의 OST] 성훈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일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더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그대를 봅니다(신의OST) (브라운아이드소울) 성훈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일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더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없네요

불러봅니다 성훈

비바람이 불어도 늘 걷던 산 고개 목놓아 불러봅니다 꽃이 피면 소녀로 변하던 어머님을 불러봅니다 어머님의 한숨도 눈물도 훔치시던 낡아 버린 하얀 손수건 늘 읊조리시던 구슬픈 노래 인생을 담아 부르던 노래 설움을 함께한 산과 강들을 오늘도 불러 봅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늘 걷던 산 고개 목놓아 불러봅니다 꽃이 피면 소녀로 변하던 어머님을 불러봅니다 어머님의 눈물로

그대를 봅니다(브라운 아이드 소울) 성훈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일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더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없네요

지우고 지워도 성훈

[성훈 - 지우고 지워도] 벌써 넌 다 잊은거니 사랑한 기억도 흐른 눈물을 닦아주던 마지막도 서투른 내사랑에 늘 아파하던 너 흐려진 두눈이 이제야 알았나봐.. 사랑이 더 깊어 갈수록 아픔도 크다고 애써 날 위로 해봐도 듣질 않는 병든 날 어떡해..

지우고 지워도 (Feat. 도영 (네이쳐)) 성훈

(도영) 벌써 넌 다 잊은거니 사랑한 기억도 흐른 눈물을 닦아 주던 마지막도 (성훈) 서투른 내 사랑에 늘 아파하던 널 흐려진 두 눈이 이제야 알았나봐 (도영) 사랑이 더 깊어 갈 수록 아픔도 크다고 애써 날 위로 해 봐도 듣질 않는 병든 날 어떡해 (성훈) 지우고 지워도 다시 자라나는 널 오늘도 지쳐가는

지우고 지워도 (Feat. 도영 - 네이쳐) 성훈

(도영) 벌써 넌 다 잊은거니 사랑한 기억도 흐른 눈물을 닦아 주던 마지막도 (성훈) 서투른 내 사랑에 늘 아파하던 널 흐려진 두 눈이 이제야 알았나봐 (도영) 사랑이 더 깊어 갈 수록 아픔도 크다고 애써 날 위로 해 봐도 듣질 않는 병든 날 어떡해 (성훈) 지우고 지워도 다시 자라나는 널 오늘도 지쳐가는 가슴은 너를 보내라는데 단 하루도

My Love 성훈

사랑한다고 오늘도 고백할래요 너의 이쁜 모습에 매일 반하는 나 해가 뜰땐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줄께 널 위해 존재하는 나 그 이쁜 미소를 나에게만 보여줘요 매일 행복할수 있게 사랑사랑 사랑해요 좋아좋아 좋아해요 언제나 당신옆에서 웃음을 줄께요 사랑사랑 사랑해요 좋아좋아 좋아해요 언제나 당신옆에서 행복을 줄께요 My Love 좋아한다고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오늘도

바보처럼 그때처럼 성훈

오늘도 집에 돌아오는 길 멍하니 그리움에 창 밖을 보면 일렁이는 저 불빛들 속에 자꾸만 두 눈이 흐려와 긴 하루가 지나고 다시 혼자가 될 때면 밤처럼 드리워지는 너의 생각에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흘러 지워도 지워도 매번 그게 잘 안 돼 바보처럼 지금처럼 아플 줄 몰랐었나 봐 두 눈을 감으면 꿈만 같던 그 행복했던 시간 속에 우리

뻐꾸기둥지위로날아간새 성훈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오늘도

너 없이는 성훈

그대 떠나갔던 그 길 위엔 오늘도 너 그리워 나 혼자 서성이다 끝내 할 수 없었던 그 말이 떠올라 내 가슴은 또 다시 눈물로 채우고 함께 했던 우리 함께 했던 또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추억의 조각들로 또 하루를 살아가 그대 없으면 숨을 쉴 수가 없어 나 그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나를 받아

그녀는 예뻤다 성훈

그녀는 너무 예뻤어 하늘에서 온 천사였어 그녀를 난 사랑했어 우리들은 행복했어 그런 그녀 날 떠나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그녈 잊어보겠다고 애썼지만 그녀는 뭐 이뻐 그녀는 너무 예뻤어 하늘에서 온 천사였어 그녀를 난 사랑했어 우리들은 행복했어 그런 그녀 날 떠났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그녈 잊어보겠다고 애썼지만 그녀는 너무 예뻤다

성훈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소원을 빌테니 이 세상 앞에 천번을 버린다 해도 다시 남을 내사랑 아직 멀리 있다면 이렇게 믿어요 마지막 사랑이라 조금 늦는거라고 그때부터는 영원할수 있게 눈물을 아껴야 해요 돌아오는 그날에 내품에서 흘려버릴수 있게 오늘도

그때 우리는 왜 헤어졌을까 성훈

옷깃을 살짝 붙잡던 너의 손짓을 돌려보낸다 그때의 우리가 한 번쯤 돌아봤으면 조금은 더 달라졌을까 거짓말 같았던 너의 그 말들이 선명하게 떠오르곤 해 어떻게 우리가 헤어져 버린 걸까 아무런 예고도 없이 마지막 모습이 참 따뜻했었어 그리워서 더 아픔이 남아 너를 그려본다 또 내일이 오면 네가 보고 싶어 나 후회해 평범했던 하루 네가 없는 오늘도

Rain 성훈

어제는 너를 닮은 비가왔어 미칠것 같은 하루를 애써 눈물 참아보며 오늘도 널 생각해 이제는 모든 것이 잊혀지겠지 넌 나를 벌써 잊은건 아닌지 너와 걷던 빗속 이 길에 아직도 넌 서 있어 이제 나 알 것 같아 널 향한 내 맘을 다시 볼 수 있다면 널 사랑한다 말 할 거야 이제 널 못 본다니 잊지 못할 너를 어떻게 보내겠니 다시 내게 널 보여줘

내게 더 소중한 일 성훈 (04)

너를 알고서 내 맘은 하루가 지나도록 짧게만 느껴지게 해준 그런 너로 가득차 나에게 다가오는게 나에게 있어주는게 한 순간도 놓치기 싫어서 널 기억하는게 언제 떠날지 불안해 주저하고 있는 것보다 너를 담아두는 게 내겐 더 필요한 일 널 보고 있으면 주위가 흐려져 너도 같은 마음일까 언제부턴가 함께했던 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해 처음

님아 성훈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연(진주목걸이OST) 성훈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소원을 빌테니 이 세상 앞에 천번을 버린다 해도 다시 남을 내사랑 아직 멀리 있다면 이렇게 믿어요 마지막 사랑이라 조금 늦는거라고 그때부터는 영원할 수 있게 눈물을 아껴야 해요 돌아오는 그날에 내품에서 흘려버릴수 있게 오늘도

너뿐인 세상 성훈

믿을 수 없던 순간 그날부터 온통 너뿐인 세상 이곳에서 나는 그냥 살아 숨만 쉬고 살아 하루도 난 너를 잊은 적 없어 꿈이었던 것처럼 또 아득해져 잡아도 보고 또 놓아보아도 때론 화가 날 만큼 네가 미워질 만큼 숨 막히는 그리움에 지쳐 눈물이 흘러 널 보고 싶어 단 하나라면 너야 두 번째라도 너야 나의 한 사람은 오직 너뿐인 걸 아니 너를

잊지마요 성훈

습관처럼 아직 네 생각에 하룰 시작해 애써 지워봐도 다시 또 찾아온 네 얼굴 혹시라도 느껴질까 손 내밀어 꼭 안아보지만 연기처럼 흩어져가는 넌 아직도 날 슬프게 해 더 힘들겠죠 그대 없이 나는 함께 나누던 많은 추억 때문에 더 아프겠죠 시간이 흘러도 바보 같은 날 절대 잊지 마요 사랑해서 사랑해서 보내 준다는 그 말 니 입술에

언제까지나 (With Lisa) 성훈

수많은 저 별처럼 환한 너의 두 눈빛이 내 온몸을 감싸 듯 스치는 바람 속에도 흩날리는 흰 눈꽃 속에도 여울져 있죠 그대 I always 그리던 너였죠, 그 눈빛과 따뜻함 마저도 나의 맘엔 오직 한 사람 그대뿐 그 누구도 담을 수 없죠 비바람 속에도 나를 꼭 잡은 그 두 손 놓지 마요 언제까지나 한없이 부족했던 날 믿어준 네 모든 게 너무 고마워서 ...

용서 성훈

몇년동안 너와 함게 하면서 난 언제나 너를 믿었어 이사람 만큼 나에게 잘해줄 여잔 없을꺼란 생각에 내모든걸 바치고도 부족해 감사하며 지내왔는데 이제와 지친 내곁을 떠나려 하니 붙잡을수도 없는 나 란걸 알면서 아무일 없을꺼라 믿고 있었어 습관처럼넌 말해왔잖아 영원히 널 지켜줄 사람이 너라고 지금도 나는 얘기 하고있어 나보다 더 좋은

용서 성훈

몇년동안 너와 홤께 하면서 난 언제나 너를 믿었어 이사람 만큼 나에게 잘해줄 여잔 없을꺼란 생각에 내모든걸 바치고도 부족해 감사하며 지내왔는데 이제와 지친 내곁을 떠나려 하니 붙잡을수도 없는 나 란걸 알면서 아무일 없을꺼라 믿고 있었어 습관처럼넌 말해왔잖아 영원히 널 지켜줄 사람이 너라고 지금도 나는 얘기 하고있어 나보다

용서 성훈

몇년동안 너와 함게 하면서 난 언제나 너를 믿었어 이사람 만큼 나에게 잘해줄 여잔 없을꺼란 생각에 내모든걸 바치고도 부족해 감사하며 지내왔는데 이제와 지친 내곁을 떠나려 하니 붙잡을수도 없는 나 란걸 알면서 아무일 없을꺼라 믿고 있었어 습관처럼넌 말해왔잖아 영원히 널 지켜줄 사람이 너라고 지금도 나는 얘기 하고있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라면

Marry Me 성훈

<성훈 - Marry Me> 그 얼마나 많은 시간 속을 난 깊은 상처로 얼룩져 나조차도 외면했던 어느 날 마치 꿈결처럼 다가와 내 앞에 서 있는 그대 두 눈을 보며 용길 내 난 이렇게 말할래요 Would you marry me marry me 그대와 함께 하고 싶죠 Give you everything everything 내 가진 모든걸

-너없이는 성훈

그대 떠나갔던 그 길 위엔 오늘도 너 그리워 나 혼자 서성이다 끝내 할 수 없었던 그 말이 떠올라 내 가슴은 또 다시 눈물로 채우고 함께 했던 우리 함께 했던 또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추억의 조각들로 또 하루를 살아가 그대 없으면 숨을 쉴 수가 없어 나 그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그대를 봅니다 성훈(브라운아이드소울)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일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더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그대를 봅니다 달빛소소님>>성훈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일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더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그대를 봅니다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일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더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나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없네요 천만번 부르고픈 사람

선물 성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널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널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하나로 충분해.. 나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마음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 천번을 물어도 내겐 너라고 약속하던 날 난 잊지 않을게..

선물 (Inst.) 성훈

세상에 말할래 널 가진 이 순간 이젠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널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널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나 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 마음 모두 너에게 주고싶어

그와 그녀 (With 정인) 성훈

요즘에 나 이상하죠 잠을 이룰 수 없어 오늘 밤도 다를 게 없어요 눈을 감아도 왜 자꾸 두 눈에 그녀만 가득해 어쩌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던 떨림이 머물러요 머물러줘 그대 아직 조심스런 마음에 걱정은 늘지만 뭐라 해도 어쩔 수 없어요 웃고 있는 그녀 꿈에 오면은 요즘에 나 수상하죠 자꾸 전활 기다려 오늘밤도 다를 게 없어요 티비를 꺼도 ...

With Chocolate (Live Ver.) 성훈

With Chocolate Chocolate 짙은 향기로 내 맘 가득 스며드는 널 벗어날 수 없는 강한 덫에 걸린 듯 사랑보단 아직 두려운 Baby, Love is you 네게 담겨진 시리도록 달콤한 너의 향기에 가득 취해서 내 맘 이대로 힘을 내어 고백 할래 오늘밤엔 And How I Love you, How I Love you 설레는 밤이

언제까지나 (Duet With Lisa) 성훈

수많은 저 별처럼 환한너의 두 눈빛이 내 온몸을 감싸 듯스치는 바람 속에도흩날리는 흰 눈꽃 속에도여울져 있죠 그대I always 그리던 너였죠그 눈빛과 따뜻함 마저도나의 맘엔 오직 한 사람그대뿐 그 누구도 담을 수 없죠비바람 속에도나를 꼭 잡은 그 두 손놓지 마요 언제까지나한없이 부족했던 날 믿어준네 모든 게 너무 고마워서늘 숨 쉬던 이 공기와 늘 똑...

아무리 (Feat. 김진표) 성훈

바보처럼 난 오늘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