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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정 때문에 지영인

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리운 건 정이란 게 무엇이길래
해가 뜨나 해가 지나 잊지 못하고 자나 깨나 그리워하나

눈을 감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고
꿈속에서 찾아봐도 만날 수 없는

정이란 묘한거야 알다가도 모를거야 그까짓 때문에

하지만 사람들은 사랑하고 미워하며
때문에 울고 웃는다

이제 와서

자나깨나 정때문에 지영인

이제와서 생각하니 그리운건 정이란게 무엇이길래 해가 뜨나 해가 지나 잊지 못하고 자나 깨나 그리워하나 눈을 감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고 꿈속에서 찾아봐도 만날 수 없는 정이란 묘한거야 알다가도 모를거야 그까짓 정때문에 하지만 사람들은 사랑하고 미워하며 정때문에 울고 웃는다 이제와서 생각하니 그리운 건 정이란게 무엇이길래

어머니 ◆공간◆ 이명주

어머니-이명주◆공간◆ *어~머~니~~~어~~머니~~~~어~머니~~~~ 정말~~~~~~말~~고~맙~~습~니다~~~~ 1)한~평~생~자나~깨나~~자식~생~각에~~~~ 잠~~~~못~~이루~신~~어~머~니~~~~ 어린~~자식~~들을~~어머니품에안겨놓고~~~~ 아침일찍일터로간~저를~~용~서하세요~~~~ 따~스한~손~길로~~내~어린

자나깨나 (Feat. 김대환, 이경환, 조수진, 박진화) 주숙일

나의 소원은 이것 나의 소원은 이것 자나 깨나 나의 소원은 이것 나의 기도는 이것 나의 기도는 이것 자나 깨나 나의 기도는 이것 내 평생에 하나님을 어디서나 예배하며 증거하는 것 좌우를 보지 않고 뒤돌아서지 않고 순종하는 것 나의 자랑은 이것 나의 자랑은 이것 자나 깨나 나의 자랑은 이것 나의 감사는 이것 나의 감사은 이것 자나 깨나

Hard 솔 (SOL)

요즘 너만 쳐다봐 가끔 혼자 자나 깨나 너만 생각나 나는 몰라 이런 걸 사랑이라 하던데 자꾸 내 마음만 애타던데 요즘 너만 쳐다봐 가끔 혼자 자나 깨나 너만 생각나 나는 몰라 이런 걸 사랑이라 하던데 어떻게 해?

지구는 평평 스텔라장 (Stella Jang)

킹리적 갓심 yeah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도 있으니 You gotta 의심 자나 깨나 의심 자나 깨나 의심 자나 깨나 의심 불조심도 좋지만 의심 확인해봐 다시 Check again 두 번씩 쉽게 속지 않는 삶의 방식 지구는 평평 하지 않아 둥글어 고양이 멍멍 하지 않아 야옹 어안이 벙벙 해 뇌 안이 텅텅 일 수도 아닐 수도 가짜가 많아 BUT 잘 보면 알아

((자나 깨나 내 사랑)) 장희선

자나 깨나 당신생각 당신만이 나의 전부요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 없으면 내 인생은 의미 없어요 사랑에 울고 웃고 청춘이 가고 내 모습 세월따라 변할지라도 오늘도 자나 깨나 당신만 있어 주면 내마음 행복해요 꿈같은 내 사랑아 자나깨나 내 사랑아 자나 깨나 당신생각 당신만이 나의 전부요 호강하며 산다해도 당신 없으면 내 인생은

부산남자 문시장

자나 깨나 당신 생각에 내 가슴은 설레었고 자나 깨나 부산 생각에 내 가슴은 뛰었다 때론 거센 비바람 속에 흔들릴 때도 있었고 거친 물살에 넘어져도 당신 때문에 견뎠다 이런 이런 내 가슴이 아직도 설레인다 이런 이런 내 가슴이 아직도 살아있다 내가 내가 바로 부산 남자다 해운대 앞 파도소리가 도 레 미 파 음악소리다 아름답게 들려오는데

사이버 장의사 * 하트맨

자나 깨나 조작 생각에 니 가슴은 설레이고 자나 깨나 조서 생각에 니 가슴은 뛰었냐 사이버 장의사가 뭐냐 내게 물어오던 너 겡이 학교폭력 기획했냐 내게 전화하던 너 코인조작 음원조작 사랑뒤 파서 묻기 사기란 바로 이런거다 최적화된 사나이 니가 니가 바로 사이버 장의사 ~~~~~간 주 중~~~~~ 자나 깨나 도박 생각에

우리어머니 정음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어머니 보고 싶어요 지금 와서 소리쳐 봐도 대답 없는 우리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기도 해주신 어머님의 이름이란 무엇일까요 영원토록 당신 사랑 가슴에 있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우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아버지 아버지 보고 싶어요 지금 와서 불러 보아도 대답 없는 우리 아버지 밤낮으로 자식 위해 피땀 흘리신 아버님의

맨발로 배진아

맨발로 맨발로 달려 갈게요 버선발로 갈게요 자나 깨나 당신 곁으로 이래도 쿵짝 저래도 쿵짝 쿵짝이 잘맞네 제대로 임자 만났네 보고있어도 보고픈 당신 어쩌면 좋아요 제대로 임자 만났네 백리 먼 길을 천리 먼 길을 이리저리 돌고 돈 대로 당신이 가는 길은 어디든 갈수 있어 저 하늘도 따라 갈거야 맨발로 맨발로 달려 갈게요 버선발로

아침에도 / In The Morning 유명해

아침에도 예수 예수 점심에도 예수 저녁에도 예수 예수 예수밖에 없네 앉으나 서나 예수 예수 자나 깨나 예수 예수 오직 오직 예수 예수 예수밖에 없네 아침에도 사랑 사랑 점심에도 사랑 저녁에도 사랑 사랑 사랑밖에 없네 앉으나 서나 사랑 사랑 자나 깨나 사랑 사랑 오직 오직 사랑 사랑 사랑밖에 없네 아침에도 감사 감사 점심에도 감사 저녁에도

복 있는 사람 / Blessed Man 유명해

아침에도 예수 예수 점심에도 예수 저녁에도 예수 예수 예수밖에 없네 앉으나 서나 예수 예수 자나 깨나 예수 예수 오직 오직 예수 예수 예수밖에 없네 아침에도 사랑 사랑 점심에도 사랑 저녁에도 사랑 사랑 사랑밖에 없네 앉으나 서나 사랑 사랑 자나 깨나 사랑 사랑 오직 오직 사랑 사랑 사랑밖에 없네 아침에도 감사 감사 점심에도 감사 저녁에도

사랑벨 아이리스

시도때도 없어 벨이 울려요 두근 두근 분명 그대 일거야~ 자나 깨나 사랑한다 사랑의 밀어를 똑 부러지게 말해 주세요~ 나만 안고서 나만을 생각해 딴사람은 생각하지마 떠나 버린 너의 사랑일랑 다시는 추억하지마 새끼 손가락에~ 끼어 있는 반지를~ 나를 위해서 이젠 저 멀리 버려줄 수 없겠니 제발~ 시도때도 없어 벨이 울려요 우후우후

고마운 여자 주현도

생겨도 괜찮아 마음 착한 당신이 최고야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당신만이 나의 전부야 가진 것 없어도 난 괜찮아 알뜰한 당신이 있잖아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당신만이 나의 전부야 비바람 몰아치는 인생살이에 당신이 곁에 있기에 우리 사랑도 우리 행복도 모두 지킬 수 있었죠 고마운 여자 고마운 사람 당신이 내게 약이야 자나

Because of God is love (주 사랑 때문에) 수동워십 (SOODONG WORSHIP)

내 주는 자비하사 날 기다려 주시네 자나 깨나 영원토록 나를 기다리시네 내 주는 자비하사 날 지켜봐 주시네 매일매일 한결 같이 나를 지켜 보시네 주 사랑이 나를 지금까지 있게 했네 그 사랑 때문에 주 사랑이 나를 상처까지 회복케 해 그 사랑 때문에 주 사랑이 나를 지금까지 있게 했네 그 사랑 때문에 주 사랑이 나를 상처까지 회복케 해 그 사랑 때문에 주 사랑이

수호신 독도(patron saint Dokdo) 김상진

자나 깨나 오래오래 남의 땅을 자기 꺼라 생떼 쓰는 허튼 소리 이제는 끝을 내라 독도야 이제는 끝을 내 다오 대한민국 아름다운 영토 수호신 독도야 외로운 우리 영토 독도야 수호신 독도야 울릉섬과 성인봉이 응원가를 불러준다.

하늘같이 믿고살아요 조아애

하루 종일 하루 종일 이것저것 생각해봐도 나 에게는 나에게는 오로지 당신뿐이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날이 가면 날이 갈수록 나 는 나는 일편단심 당신밖엔 없어 요 하늘같이 믿고 살아 요 자나 깨나 자나 깨나 이것저것 생각해봐도 나 에게는 나에게는 오로지 당신뿐이야 가진 건 별로 없지만 마음하나 믿고 잊지요 나 는 나는 일편단심 당신밖엔 없어

고향생각 박수남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내 고향 그리워라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고향 생각 은희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내 고향 그리워라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오동추야 님 생각 신피조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이 더욱 섧다 님 못보아 그리운 이 내 심정을 뉘 알리 맺힌 시름 허튼 근심 다 던져두고 자나 깨나 깨나 자나 임 못보아 가슴이 답답 님의 얼굴 고운 소리 눈에 암암 귀에 쟁쟁 보고파라 님의 얼굴 듣고파라 님의 소리 내가 사랑하는 것 같이 님도 나를 생각할까 날 사랑하던 끝에 남을 사랑하려는가 오동추야 밝은 달에 님 생각

그냥 울었어 지영인

그냥 울었어 소리쳐 울었어 당신의 등 뒤에 서서 헤어질 사랑인줄 알았지만 가슴이 메어져요 가지에 매달려 흐느끼는 바람의 서러움처럼 마시다 만 커피잔엔 눈물만 가득 고여요 돌아와요 사랑해요 그냥 울었어 목놓아 울었어 가는 길 가로막고서 하얗게 지샐 밤이 너무 두려워 가슴이 시려와요 산산이 부서져 물거품 된 파도의 몸부림처럼 채우다 만 술잔 속엔 ...

!*!그냥 울었어!*! 지영인

그냥 울었어 소리쳐 울었어 당신의 등 뒤에 서서 헤어질 사랑인줄 알았지만 가슴이 메어져요 가지에 매달려 흐느끼는 바람의 서러움처럼 마시다 만 커피잔엔 눈물만 가득 고여요 돌아와요 사랑해요 그냥 울었어 목놓아 울었어 가는 길 가로막고서 하얗게 지샐 밤이 너무 두려워 가슴이 시려와요 산산이 부서져 물거품 된 파도의 몸부림처럼 채우다 만 술잔 속엔 한숨만...

바람개비 지영인

돌아라 바람개비야 눈물의 바람개비야 그리워 보고프면 돌아라 차라리 실컷 울어라 가눌 수 없을 만큼 사랑의 짐 짊어지고 가는 길 힘겨워 갈증이 나면 내 가슴 깊은 곳 널 위해 고여진 사랑의 물 마셔요 돌아라 바람개비야 눈물의 바람개비야 채울 수 없을 바엔 돌아라 차라리 실컷 울어라 버티지 못할 만큼 사랑의 짐 짊어지고 견디기 힘들어 눈물이 나면 내 마음...

서울의 밤 지영인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님에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맘을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 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꽃을 든 남자 지영인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온통 나를 사로잡네요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온통 나를 사로잡네요나는야 꽃 잎...

해피데이 지영인

구름위엔 또 햇살있지 내 앞길 막는 그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 오늘이 힘들다고 내일 없나 태양은 내일 다시 떠요 꿈이 없는 사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현실이 모든걸 잃게 해도 비바람은 스쳐갈뿐야 넘지 못할 파도는 없는거야 성공이란 그런자의 프리미엄 해피해피데이 해피해피데이 해피해피데이 진실만을 믿고 사랑주면 행복이란 내게로 와요

남자의 눈물 지영인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같은 것가거라 가거라 아주 ...

꽃바람 여인 지영인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한잔의 샴페...

남자라는 이유로 지영인

누구나 웃으며 세상을 살면서도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소리내어 울어볼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저 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스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내 앞에서 미소릴 짓내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소리...

장녹수 지영인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곳없고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한조작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한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곳 어드메냐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안개강 건너서 높은 뜻 기웠더니 부귀도 영화도 꿈인 양 간곳...

남행열차 지영인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흔들리는 차창 너머로빗물이 흐르고 내눈물도 흐르고잃어 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그대만난 그사람 말이없던 그사람자꾸만 멀어지는데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당신을 사랑했어요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열차기적소리 슬피우는데빗물이 흐르고 내눈물도 흐로고잃어 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그대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지영인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 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지영인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

카스바의 여인 지영인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이름마저 잊으채 나이마저 잊은채춤추는 슬픈 여인아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한없이 울던 그사람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춤추는 슬픈 여인아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자리에서처음만나 사...

사랑아 울지마라 지영인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만날 그날까지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왕십리 강민규

비내리는 왕십리 길을 무작정 걸어 가노라 그님이 그리워 찾아온거리 왕십리에 비가 내린다 오다 가다 길에서 만난 인연 자나 깨나 꿈에서 만난 인연 만나지도 못하고 눈물만 있는 쓸쓸한 거리 왕십리엔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왕십리 길은 아직도 사랑의 거리 눈물로 긴밤을 꼬박 새워도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오다 가다 길에서 만난 인연 자나 깨나 꿈에서 만난 인연 만나지도

직진 할래요 원더총각

오오 난 오직 그대 그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자나 깨나 오직 나는 내 사랑 그대뿐 긴 생머리에 당돌한 그녀 내 맘에 쏙 들어왔네 눈빛 하나로 아주 설레이게 해 내 가슴에 시동 걸어준 그대여 오오오 내 지난날을 모두 사라지게 만든 사랑아 내 사랑 그대 이젠 유턴 없이 직진할래요 오오 핸들을 돌려 악셀을 더 밟아 달려가고 있어요 그댈

직진할래요 원더총각

오오 난 오직 그대 그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자나 깨나 오직 나는 내 사랑 그대뿐 긴 생머리에 당돌한 그녀 내 맘에 쏙 들어왔네 눈빛 하나로 아주 설레이게 해 내 가슴에 시동 걸어준 그대여 오오오 내 지난날을 모두 사라지게 만든 사랑아 내 사랑 그대 이젠 유턴 없이 직진할래요 오오 핸들을 돌려 악셀을 더 밟아 달려가고 있어요 그댈 향한 신호등은 파란불이네요

미운 우리 새끼 ISAAC WEB

되라되라 잘되라, 우리 새끼 잘되라, 꿈속에서도, 자나 깨나, 자식 생각만, 우리 엄마는, 우리 엄마는, 대박, 대박이야. 커라 커라, 쭉쭉 커라, 아기 때 안 먹어 걱정하며, 무릎받쳐, 한 걸음 한 걸음, 온갖 것 먹여 키웠지만, 내가 작다고, 어려서 못 먹인 거, 당신 탓이라 하시네.

사모곡 백승태

앞 산 노을 질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주중> 무명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 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여보 사랑해 최경애

1, 사랑한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도~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속 으로는 천번 만번 사~랑 한다~ 사랑 한다 말을 했다오~ 자나 깨나 내곁에서 나를 지켜준 당신~ 지긋이 감은 눈가 세월 흔적 깊어라~ 여보 미안해~여보 사랑해~영원히~영원히~사랑해~~ 2, 사랑한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도~ 쑥스러워 말도 못하고~ 속

!***장림포구***! 김혜령

그리운 내 고향바다 아름다운 장림포구에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라 그립네우리 아버지 찬바람 거센 파도 찬바람 속에 자나 깨나 자식 걱정 뿐 아버지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오늘도 못 잊어 찾아 왔어요 그리운 장림포구에 노랗게 꽃피는 바다 아름다운 장림포구에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라 통통선우리 아버지 찬바람 거센 파도 한 많은 세월 자나

여보 사랑해 조은혜

1, 사랑한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도~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속 으로는 천번 만번 사~랑 한다~ 사랑 한다 말을 했다오~ 자나 깨나 내곁에서 나를 지켜준 당신~ 지긋이 감은 눈가 세월 흔적 깊어라~ 여보 미안해~여보 사랑해~영원히~영원히~사랑해~~ 2, 사랑한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도~ 쑥스러워 말도 못하고~ 속 으로는 천번 만번 사~랑 한다~ 사랑 한다

어머니 지성

** 어머니 __지성__ 1절 어~머~니 세~ 마디를 ~ 오~늘~도 외~쳐 불렀오~ 천리~길 타향에서~ 어머니 모~습 그~리~워 자나 ~깨나 이~못난 자식 걱~~에 얼 마 나 늙으~셨을~까~ 우리 어~머~니~ 낳~아~ 주~ 시~고~ 키~워~ 주신 우리 어~머~니~ 어 머 니~ 어

어머니 소유찬

어제 밤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었어요 하얀옷에 웃는 얼굴이 예전처럼 좋았죠 내가 기뻐 웃을때면 어머님 더욱 기뻐하셨고 내가 아파 울 때면 어머님 품에 안아주셨지 살아생전 눈물로만 그려보는 어머니 내 눈뜨게 하시려고 어머님 눈 감고 사셨네 날 우뚝 세우려고 어머님 몸 굽히셨네 자나 깨나 자식걱정 그 사랑을 이젠 알아요 어머니 어머니

사모곡 최수호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

어머니 소명

어제 밤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었어요 하얀옷에 웃는 얼굴이 예전처럼 좋았죠 내가 기뻐 웃을때면 어머님 더욱 기뻐하셨고 내가 아파 울 때면 어머님 품에 안아주셨지 살아생전 눈물로만 그려보는 어머니 내 눈뜨게 하시려고 어머님 눈 감고 사셨네 날 우뚝 세우려고 어머님 몸 굽히셨네 자나 깨나 자식걱정 그 사랑을 이젠 알아요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노래 김현미

동백아가씨 흑산도아가씨 어머님이 즐겨 불러주던 그 노래가 듣고싶어 달려왔네 어머님은 어디가셨나 자나 깨나 근심걱정 자식 걱정에 아직까지 출세못한 이자식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큰 사랑 갚을때까지 행복하세요 오래사세요 언제나 상냥한 미소를 띄우신 어머님의 얼굴이 변해가네 인정많고 부지런한 내 어머님 가는 세월 막지 못하네 심수봉처럼

여보 미안해 이수진

1, 사랑한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도~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속 으로는 천번 만번 사~랑 한다~ 사랑 한다 말을 했다오~ 자나 깨나 내곁에서 나를 지켜준 당신~ 지긋이 감은 눈가 세월 흔적 깊어라~ 여보 미안해~여보 사랑해~영원히~영원히~사랑해~~ 2, 사랑한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도~ 쑥스러워 말도 못하고~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