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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성찬 좋은날풍경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 예배를 드렸다 한 조각의 빵과 한 모금의 포도주가 얼마나 달콤한지 눈물이 핑 돌았다 라라라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 예배를 드렸다 한 조각의 빵과 한 모금의 포도주가 얼마나 달콤한지 눈물이 핑 돌았다 라라라

어느 봄날 좋은날풍경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좋은날풍경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해바라기 씨앗 하나 심겼음 좋겠다 한 해가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수줍은 미소가 어린 해바라기를 닮았음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어린 나무 한 그루 심겼음 좋겠다 십년이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푸르른 미소가 어엿한 나무 한 그루 닮았음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작은

성찬 안산시립합창단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나의 발이 되주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나의 발이 되주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

사랑이더라 성찬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개숙이고서 긴긴 밤을 떨며 울다가 해가 뜨면 방긋 웃는 해바라기꽃 오늘도 너는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그대 마음 믿을수 없어 정을 줄 수 없더라 나비 벌도 꽃을 ?아 넘나들다가 돌아설땐 냉정하더라 아 아 사랑 사랑 해도 해도 끝이 없더라 그게 바로 시랑이더라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

이 세상 지날 동안에 좋은날풍경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내 입술에 늘 찬송 머물게 하소서 시련의 골짜기를 나 홀로 지날 때에도 주 은혜를 생각하며 나 지날 수 있게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사라의 씨를 늘 뿌리며 살게 하소서 소망없는 세상에 황량한 들판에서도 나 씨 뿌리며 가꾸며 꽃 피울 수 있도록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

목자의심정 좋은날풍경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 험산준령 헤매일 어린양 찾아 나의 주님 산가시에 찔리셨도다 양을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수고 그 사랑은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 양 아흔아홉마리 그보다 더욱 길잃은 한마리양 사랑했도다 목자는 어린양의 그 소리 알고 참다운 목자음성 양이 알도다 어린 목자 내 주 예수 이 몸 붙드사 푸른 초장 물가...

길 떠난 편지 좋은날풍경

길 떠난 편지 나는 길 떠난 편지 향기로운 꽃 바람에 꿈을 싣고 맑은 시내와 푸른 숲을 지나 내 님이 보내신 그 곳 가려네 때론 깊은 밤 별 보며 이슬맞겠지 때론 고달픈 언덕 길을 오르겠지 아름다운 시절 꿈많은 시절에 내 님이 보내신 그 곳 가려네 나는 길 떠난 편지 향기로운 꽃 바람에 꿈을 싣고 맑은 시내와 푸른 숲을 지나 내 님이 보내신 그 ...

나의 이야기 좋은날풍경

세상을 위하여 둑생자 주셨네 놀라우신 그 사랑 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으리라 내 마음속에 살아 있네 놀라운 사랑의 영원한 이야기 내 마음의 끝없는 노래 나는 언제든지 노래를 부르리라 내가 알고 있는 " 예수 이야기"

좋은날풍경

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맑은 미소 어둠짙어 갈수록 아름답게 빛나네 별빛은 가슴속에 소복소복 쌓이고 하얀 눈꽃 춤추는 밤하늘 풍경 그분의 눈동자에 사랑스런 별 하나 영원속에 핀 꽃처럼 그 별되기 원하네 까만밤에 빛나는 사랑스런 별되어 한없이 넓은 그분의 가슴속에 빛나길 나의꿈 밤하늘에 뿌려진(퍼지는) 별들의 맑은 미소(노래) 어둠짙어 갈수록 아름답게...

별비눈꽃 좋은날풍경

별비눈꽃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

귀천 좋은날풍경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씨앗속 풍경 좋은날풍경

작은 씨앗 속에서 들려 오는 소리 새들의 노래 소리 씨앗 속에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에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작은 씨앗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꽃씨를 심는 아이 좋은날풍경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발아래 풀꽃 좋은날풍경

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

동백꽃 좋은날풍경

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그렇게 동백꽃은세 번 핀다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응달 목련의 말 좋은날풍경

원망 없어요 원망 없어요 봄 배웅 꽃으로 필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원망 없어요 원망 없어요 봄 배웅 꽃으로 필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아름다운 것은 위태하다 좋은날풍경

아무것도 없구나얼굴을 가릴손도 없이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아무것도 없구나얼굴을 가릴손도 없이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아름다운 것은위태한 것아름다운 것은위태한 것아름다운 것은위태한 것맨 몸으로맨 몸으로맨 끝에 서는 것아무것도 없구나얼굴을 가릴손도 없이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꽃은 그냥...

내 사는 곳 좋은날풍경

내 눈이 동산 위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한 마을이라 하겠지 내 눈이 저 달 위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지구 별이라 하겠지 내 눈이 우주 밖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우주라고 하겠지 내 눈이 하나님 마음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사랑이라고 하겠지

결코 변치 않는 사랑 좋은날풍경

결코 잠들지 않는 눈이 있네불어오는 밤바람 아래에서도결코 닫히지 않는 귀가 있네햇살이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때도결코 지치지 않는 팔이 있네인간의 힘이 무너질 그 때도결코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 있네이 땅위의 사랑이 모두 쇠할 때에도결코 잠들지 않는 눈이 있네불어오는 밤바람 아래에서도결코 닫히지 않는 귀가 있네햇살이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때도결코 지치지 ...

오직 좋은날풍경

곧 사라질 인생 한번뿐인 인생 오직 주위에 하늘만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곧 사라질 인생 한번뿐인 인생 오직 주위에 하늘만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지상에서 좋은날풍경

지상에서 그 분의 숨으로 살고파라 지상에서 그 분의 음으로 살고파라 지상에서 그 분의 꿈으로 살고파라 그 분의 푸르른 노래 숲에서 지저귀는 어린새처럼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뜰안에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품안에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눈안에 살고파라 그 분의 넓은 사랑의 숲에서 뛰어노는 어린아이처럼 살고파라

산유화 좋은날풍경

산에는 꽃이 피네 가을 봄 여름 없이 산에는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 산 오르네 산에산에 꽃이 지네 가을 봄 여름 없이

동행 좋은날풍경

산은 말 없이 길을 보고 길은 말 없이 산을 넘는 이 좋은 벗 좋은 길 좋은 벗 좋은 길 좋은 벗 좋은 길

좋은날풍경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이 좁은 가슴 다 울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종 아니네

별을 보며 좋은날풍경

내 너무 별을 쳐다 보아 별은 더럽혀지지 않았을 까 내 너무 하늘 쳐다 보아 하늘은 더럽혀지지 않았을 까

서시 좋은날풍경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붉은 줄 (기생 라합의 기도) 좋은날풍경

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줄 달으리다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여호와 상처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이 줄을 기억하소서기억하소서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줄 달으리다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여호와 상처 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이 줄을 기억하소서기억하소서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주...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좋은날풍경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라라라라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강아지 똥 좋은날풍경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새 계명 좋은날풍경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목자의 심정 좋은날풍경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험산준령 헤매일 어린양 찾아나의 주님 산가시에 찔리셨도다양을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수고그 사랑은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양 아흔아홉마리 그보다 더욱길잃은 한마리양 사랑했도다목자는 어린양의 그 소리 알고참다운 목자음성 양이 알도다어린 목자 내 주 예수 이 몸 붙드사푸른 초장 물가으로 인도하소서양을 위...

거짓 없는 곳에서 좋은날풍경

거짓 없는 곳에서 거짓 없는 사람과 거짓 없는 하나님을 거짓 없이 얘기하고파

평화의 아침 좋은날풍경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모든 사람이 비로소 친구로 여겨지는 날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모든 사람이 비로소 친구로 여겨지는 날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뚜루루루 루루루루 라랄라 라랄라 라라랄랄라

성찬 모음곡 송혜경

282장 : 이잔을 입에 댈 때에 주 사랑 마심 같으니 그몸과 그피 내속에 영원한 생명 되시네 283장 : 주 앞에 성찬 받기위하여 이 죄인 감히 나아옵니다 주 공로 믿고 떨며 나오니 내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284장 : 주 예수 해변서 떡을 떼사 무리를 먹이어 주심 같이 생명의 양식을 나에게도 풍족히 나누어 주옵소서

성찬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찬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찬 Happy Birthday 성찬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성찬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찬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찬 Happy Birthday 성찬 Happy Birthday

당신하고 나하고 성찬, 성경

당신하고 나하고 둘이서 둘이서사랑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서로 다른 길에서 우연 이였지만지금부터는 바로 바로 내 사랑손가락 걸고서 손가락 걸고서나만을 사랑한다고영원히 영원히 사랑을 약속해줘요손도장 찍고서 손도장 찍고서당신만 사랑 할래요영원히 영원히 당신만 사랑 할래요당신하고 나하고 둘이서 둘이서사랑을 할래요 당신하고 나하고당신하고 나하고 둘이서 둘이서사랑...

붉은낙타 이승환

퍼렇게 온통다 멍이든...억척스런 온갖기대와~ 뒤틀려진 희망들을 품고살던~~내~~~~~ 20대 그때엔 혼돈과질주로 가득찬 터질즛한 내머리속은 고통을 호소하는대 내곁엔 아무도 ~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낙타한마리 돼어 홀로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치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부며 살았어야했는데

은혜를 주리라 (Feat. 배다해, 성찬) WRITERS (라이터스)

마르지 않는 눈물 쉼없이 흘러끝이 없는 듯한 절망에 다다를때들려오는 따뜻한 음성하나 하나 나를 헤아려 주시네평화로운 마음 가득히 채우시며 부르네 은혜를 주리라한없이 깊고 가득한 은혜봄날의 햇살과 따스한 바람타고 내게 내린다은혜를 받으라선하신 주님 나의 손 잡아 이끌어 주시네더없이 크신 은혜로 품어주시네멈추지 않는 시간어둠이 덮여두려운 세상 사이걸어가는...

가리왕산 아라리 (Vocal. AI 성찬) 이천우

올라간다 올라간다가리왕산 케이블카끝없이 펼쳐진 절경에내 마음 탁 트이네보일 듯 말 듯 멀리 저멀리오대산은 우람하고불어오는 바람 속에정선의 고운 향 베어가슴 따듯한 감동에노래가 절로나온다아리 아리 아라리요아리 아리 아라리요끝없이 펼쳐진 절경에내 마음 탁 트이네흥얼흥얼 노래가 아라리 절로 나온다흥얼흥얼 노래가 아라리 절로 나온다아리 아리 아라리요아리 아리...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Sop.박경신, 국립합창단) - 283장 임정근

제283장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1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이 죄인 감히 나아옵니다 주 공로 믿고 떨며 나오니 내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2 죄길로 나가 방황했으나 주 앞에 감히 돌아옵니다 자녀될 자격 내게 없어도 주 나를 용납하여 주소서 3 한번만 주의 음성 들어도 그 말씀 내게 능력 되어서 이 세상 마귀 유혹 이기고 원수의 비방

붉은 낙타 이승환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화려한 성찬,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안돼!'

붉은 낙타 윤도현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화려한 성찬,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안돼!'

붉은 낙타 (With Pia, 김진표, 이성우 Of 노브레인) 윤도현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안돼!

붉은 낙타 이성우, 피아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안돼!'

붉은 낙타 구자명

퍼렇게 온통 다 멍이든 억지스런 온갖 기대와 뒤틀려진 희망들을 품고 살던 내 20대 그때엔 혼돈과 질주로만 가득한 터질듯한 내 머릿 속은 고통을 호소하는데 내 곁엔 아무도 나는 차라리 은빛 사막에 붉은 낙타 한 마리 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붉은 낙타 피아 (PIA) 외 3명

퍼렇게 온통 다 멍이든 억지스런 온갖 기대와 뒤틀려진 뒤틀려진 희망들을 희망들을 품고 살던 품고 살던 내 20대 그때엔 혼돈과 질주로 가득한 터질듯한 내 머릿속은 고통을 호소하는데 내 곁엔 아무도 난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아

붉은 낙타 피아

퍼렇게 온통 다 멍이든 억지스런 온갖 기대와 뒤틀려진 희망들을 품고 살던 내 20대 그때엔 내 20대 그때엔 혼돈과 질주로만 가득한 터질듯한 내 머릿 속은 고통을 호소하는데 내 곁엔 아무도 나는 차라리 은빛 사막에 붉은 낙타 한 마리 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붉은낙타 피아(Pia)

퍼렇게 온통 다 멍이든 억지스런 온갖 기대와 뒤틀려진 희망들을 품고 살던 내 20대 그때엔 내 20대 그때엔 혼돈과 질주로만 가득한 터질듯한 내 머릿 속은 고통을 호소하는데 내 곁엔 아무도 나는 차라리 은빛 사막에 붉은 낙타 한 마리 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붉은낙타 피아

퍼렇게 온통 다 멍이든 억지스런 온갖 기대와 뒤틀려진 희망들을 품고 살던 내 20대 그때엔 내 20대 그때엔 혼돈과 질주로만 가득한 터질듯한 내 머릿 속은 고통을 호소하는데 내 곁엔 아무도 나는 차라리 은빛 사막에 붉은 낙타 한 마리 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