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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를 조영기

이런 날 보고계시죠 아직까지 변하지 않는 날 이런 날 기다리시죠 혼자 힘으로는 한 걸음도 다가가지 못하는 날 주님의 그 큰 사랑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 자리잡고 있는데 변하지 않는 날 보시며 그래도 사랑한다 안타까움에 눈물흘리네 이런 나를 주님은 사랑하시네 이런 나를 아들이라 부르시네 깊고 어두운 밤 절망 속에서 눈물 흘릴 때 따뜻하게

세상 그 누구보다 조영기

내가 흔들릴 때 마다 주님은 날 붙드셨죠 절망 속에서 헤매이던 나를 주님은 안아 주셨죠 내가 아파할 때 마다 주님은 거기 계셨죠 고통 중에도 늘 함께 하시며 주님은 날 만지셨죠 주님은 나를 아시죠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나를 잘 아시죠 주님은 나를 사랑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죠 내가 아파할 때 마다 주님은 거기 계셨죠 고통

날 사랑하심(찬 411) 조영기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다친 손을 잡고 조영기

매일 걷던 그 길에서 자꾸만 넘어질 때 이젠 손을 내밀기도 미안해 한참을 바닥에 엎드려 생각했지 난 변한게 없는지 나를 비웃는 원수의 소리 들려와 난 싸울 힘조차 없네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봐 난 제자리 걸음을 걸었던건 아닌지 내 다친 손을 잡고 주님 일으키시네 많은 사람들 내게 할 수 없다 말해도 다시 내 다친 맘을 열고 주님 말씀하시네 내가 가진 영원한

돌아와주오 조영기

이제는 나를 떠나간 너의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나 넌 알고 있는 것일까 생각하면 눈물이 나 너의 집 앞에서 서성이던 내 모습을 넌 보았잖니 왜 너는 나의 맘을 알지 못하는지 사랑하는데 내 곁에 돌아와주오 나에겐 오직 그대 뿐인데 한번 더 생각해주오 얼마나 너를 내가 원하는지 남들은 내가 부르는 너의 노래를 유치 하다고 말 할지도 모르지만 난 이미 모든게

바보가 되는 꿈 조영기

내가 매일 같이 당신을 바라보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쩌면 조금은 바보같은 모습으로 보일 때가 있겠죠 하지만 그건 이제 두렵지 않죠 언제나 함께 있다면 지켜주세요 내가 사는 동안에 당신을 향한 바보가 되는 꿈을 꿀 수 있게 내가 매일 같이 당신을 바라보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쩌면 조금은 바보같은 모습으로 보일 때가 있겠죠 나를 위해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 당신의

돌아와주오 - 조영기 윤일상

이제는 나를 떠나간 너의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나 넌 알고 있는 것일까 생각하면 눈물이 나 너의 집 앞에서 서성이던 내 모습을 넌 보았잖니 왜 너는 나의 맘을 알지 못하는지 사랑하는데 내 곁에 돌아와주오 나에겐 오직 그대 뿐인데 한번 더 생각해주오 얼마나 너를 내가 원하는지 남들은 내가 부르는 너의 노래를 유치 하다고 말 할지도 모르지만

돌아와주오 - 조영기 윤일상

이제는 나를 떠나간 너의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나 넌 알고 있는 것일까 생각하면 눈물이 나 너의 집 앞에서 서성이던 내 모습을 넌 보았잖니 왜 너는 나의 맘을 알지 못하는지 사랑하는데 내 곁에 돌아와주오 나에겐 오직 그대 뿐인데 한번 더 생각해주오 얼마나 너를 내가 원하는지 남들은 내가 부르는 너의 노래를 유치 하다고 말 할지도 모르지만 난 이미

다시 일어서리 조영기

다시 일어서리 나는 포기하지 않으리 또 내겐 저 빛나는 태양 같은 가슴이 타고 있어 또 다시 달려가리 주님이 먼저 가신 그길 나는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저 세상의 주의 빛 되어 비추리라 내 속엔 누군가 심어둔 그 꿈이 있어 수 없이 많은 길 어디로 가야하는지 이 끝없는 질문의 답 나 알 수 없을 때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힘이 되었지. 또 나의 가는...

복의 근원 조영기

너의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네게 약속한 그 땅으로 이제 너는 떠나가라 그 길엔 비웃음과 아픔도 있겠지만 노하거나 두려워 말라 그 길엔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동행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 지라 세상 모든 민족이 너로 인해 복을 받도록 너는 복의 근원이 될 지라 내가 열방을 네게 유업으로 주리라 너는 나의 말...

너는 내 아들이라 조영기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

주님 사랑해요 조영기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표현 다 못해도 주님 사랑해요 주님 찬양해요 주님 찬양해요 말하지 않아도 표현 다 못해도 주님 찬양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말하지 않아도 표현 다 못 해도 주님 감사해요

아버지 날 사용하소서Ⅰ 조영기

그대가 걷는 그 사랑의 발길 주님 결코 잊지 않으리 그개가 흘린 그 땀과 눈물 주님 결코 외면 않으리 주 알지 못하고 죽어만 가는 저들을 향한 주의 사랑의 마음 주 말씀 향하여 따라 온 사랑 그 사랑이 이 자리에 아버지 날 사용하소서 저들을 향한 사랑으로 내가 이 자리에 왔으니 주님의 기쁨 되게 하소서

빛의 세대 조영기

그대의 열정은 불의 열정이 세대를 뜨겁게 불태우리그대의 외침은 하늘을 여는 기도이 세상 그 누구도 당할 수 없네예수의 세대이 어둠을 비추는 강한 빛 세대예수의 세대이 세상을 뛰어넘을 빛의 세대주를 위해 가는 세대주를 위해 나는 세대우리는 빛의 세대그대의 열정은 불의 열정이 세대를 뜨겁게 불태우리그대의 외침은 하늘을 여는 기도이 세상 그 누구도 당할 수...

아버지 날 사용하소서 I 조영기

그대가 걷는 그 사랑의 발길주님 결코 잊지 않으리그대가 흘린 그 땀과 눈물주님 결코 외면 않으리주 알지 못하고 죽어만 가는저들을 향한 주의 사랑의 마음주 말씀 향하여 따라온 사랑그 사랑이 이 자리에아버지 날 사용하소서저들을 향한 사랑으로내가 이 자리에 왔으니주님의 기쁨 되게 하소서그대가 걷는 그 사랑의 발길주님 결코 잊지 않으리그대가 흘린 그 땀과 눈...

내가 널 사랑한다 조영기

네가 흘린 눈물 내 가슴을 적시고 날 위해 견딘 아픔 내 눈가를 적신다 네가 흘린 눈물 내 가슴을 적시고 날 위해 견딘 아픔 내 눈가를 적신다 내가 널 사랑한다 내가 널 사랑한다 그 길은 그 외롬을 혼자 견디던 그 긴 시간을 나 한 순간도 눈 감지 않고 너의 길을 지켜왔단다 그 모든 일들을 안단다네가 흘린 눈물 내 가슴을 적시고 날 위해 견딘 아픔 내...

Lord Please 조영기

주를 향한 나의 의지는 연약해 늘 작은 욕심에 넘어져도 날 향한 주의 사랑은 영원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소망이 되시네 Lord please lift me up wake me up 나 여기 잠들지 않고생명의 길로 가리라 Lord please bring me up rasie me up 저 하늘나라 임할 때 주님의 곁에 서리라 Lord please ...

아버지 날 사용하소서 II 조영기

그대가 걷는 그 사랑의 발길 주님 결코 잊지 않으리 그대가 흘린 그 땀과 눈물 주님 결코 외면 않으리 주 알지 못하고 죽어만 가는 저들을 향한 주의 사랑의 마음 주 말씀 향하여 따라온 사랑 그 사랑이 이 자리에 아버지 날 사용하소서 저들을 향한 사랑으로 내가 이 자리에 왔으니 주님의 기쁨 되게 하소서 그대가 걷는 그 사랑의 발길 주님 결코 잊지 않으리...

Open Your Mind 조영기

주의 빛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어떤 빛보다 환하게우리 삶을 비춰한치 앞도 볼 수 없는삶의 바다에 등대가 되어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해주의 음성 귀에 들리지 않아도지친 영혼을 깨우는강한 말씀되어한 걸음도 갈 수 없는절망의 삶에날개를 달고 주님 계신하늘로 인도해단 한번만이라도그대의 마음의 문을 연다면주님께서 들어오셔서그대와 함께 거하시고또 아름다운 나라는당신...

넌 여전히 조영기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딸 그 어떤 모습으로 어디 있든지 여전히 나의 사랑 당신의 자리 당신의 모습 당신의 가진 모든 것 당신의 마음 깊은 고민까지 이미 알고 계시는 주님의 넓은 그 품에 안겨 당신의 눈물 닦아요 당신을 향한 기대 가득하죠 주의 말씀 안에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딸 그 어...

예수 이름 조영기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이 주께 나와 지극히 높으신 그 이름을 경배하네 그가 곧 유일한 길이며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 모든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 되시니 모든 존귀와 또 영광과 만유 위에 뛰어난 능력이 귀한 피 흘려 우릴 구원하신 주의 이름 안에 모든 존귀와 또 영광과 만유 위에 뛰어난 능력이 금 면류관 가지고 다시 오실 주의 이름 안에 영원...

미련한 사랑 조영기

피 흘린 십자가 못 박힌 그의 손과 발 머리엔 가시 면류관 그 눈물 사이로 스쳐가는 사람들 아버지 저들 용서하소서 그를 떠나버린 내 영혼 때문에 당신의 아들을 외면 하셨네 내게 있는 어떤 것으로도 그 사랑 비교할 수 없네 날 위해 버림 받으신 주님 십자가 보혈이 내 생명 되었네 그 눈물은 나의 영원한 사랑의 고백이 되네 난 주님것이네 그를 떠나버린 내...

유리상자 조영기

깨지기 쉬운 내 안의 연약한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강하게 하시네 연약함 속에 주의 강함 보게 하네 떠나기 쉬운 내 안의 외로운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붙잡아 주시네 내 외로움 속에 주의 신실하심 보게 하네그 사랑 내 깊은 어둠 거두고 찬란한 주의 영광으로 채우시네이제 내 안의 연약한 모습 주님의 자리 날 강하게 하네 흔들...

지금 여기에 조영기

Now 우리의 높아진 이름들 모두 주 앞에 엎드리라 주만을 경배해 Here 소란한 세상의 신들아 모두 주 앞에 잠잠하라 주만을 경배해 주를 높이세 위대한 주 사랑 찬양해 그 완전하심 신뢰해 영원한 주의 나라 다시 오실 주를 기다려 Now 우리의 높아진 이름들 모두 주 앞에 엎드리라 주만을 경배해 Here 소란한 세상의 신들아 모두 주 앞에 잠잠하라 주...

거룩한 소동 조영기

주 이름 의지하는 자연약해진 그 무릎을 세우라거룩한 소동의 주인너를 통해 뜻 이루시리작은 나귀의 삶일지라도주가 쓰시겠다 하시니주의 심장을 가슴에 품고날마다 걸으라주 성령 힘 입어그 성에 들어가주 예수의 길 따르며거룩한 소동을 일으키라담대히 나가는 자친히 행하실 주를 만나리승리하신 영광의 주를주 이름 의지하는 자연약해진 그 무릎을 세우라고거룩한 소동의 ...

십자가의 신비한 사랑 조영기

십자가의 신비한 사랑 그 안에 감춰있는 모든 지혜와 보화 예수 그 이름으로 나 새롭게 되네 나의 눈에 아니보여도 믿음의 눈 열 때에 임하는 주의 나라 주님의 권세와 영광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지혜 능력 예수님의 십자가에 있으니 이 복음에 나의 삶을 다 드리고 주님만을 경배합니다 나의 눈에 아니보여도 믿음의 눈 열 때에 임하는 주의 나라 주님의 권세와 영...

당신의 고난은 빛난 보석이되리 조영기

당신의 무너진 어깨당신의 굽혀진 무릎더는 마주칠 수 없는 시선이제는 사라져 가는 듯멀어져 가는 꿈들피묻은 주님의 손길당신을 어루만지고세상을 이기신 주의 사랑당신과 함께 하니당신의 떨구어진 시선은주님이 바라보는 시선 되고당신의 희미해진 꿈들은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되리피묻은 주님의 손길당신을 어루만지고세상을 이기신 주의 사랑당신과 함께 하니당신의 떨...

주님과 함께 함이 조영기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그 어디나 하늘나라깊은 한숨과 기쁨의 경계 그 안에서 외치는 고백 오늘도 난 이 길을 걷네 주님 함께 하시니 무엇을 ...

돌아와주오 (Feat. 조영기) 윤일상

이제는 나를 떠나간 너의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날 넌 알고 있는 것일까 생각하면은 눈물이나 너의 집 앞에서 서성이던 내 모습을 넌 보았잖니 왜 너는 나의 맘을 알지 못하는지 사랑하는데 내 곁에 돌아와 주오 나에겐 오직 그대 뿐이야 한번 더 생각해주오 얼마나 너를 내가 원하는지 남들은 내가 부르는 너의 노래를 유치하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난 이미

사랑할 수 있나요(연인OST) 양치환&조영기

부탁해요 아주 조금 놀라 그럴뿐이죠.. 이렇게 웃자나요 걱정말아요.. 그럴테죠 바보같은 눈물만 흘려주겠죠.. 아녜요 그런말 괜찮아요.. 이미날 떠난건... 사랑하긴 했나요 아프긴한가요.. 함께한 하룰 지우려면 내겐 일년도 모자라 일생동안 아마 아플거예요.. 잘지내요 행복해요 그런말 쉽지않네요.. 조금은 미워져 아픈맘에 고갤 돌려보죠.. 사랑할수 있...

사랑할 수 있나요 양치환&조영기(연인OST)

부탁해요 아주조금 놀라 그럴뿐이죠 이렇게 웃잖아요 걱정 말아요 그럴테죠 바보같은 눈물만 흘려주겠죠 아녜요 그럼 난 괜찮아요 이미 날 떠난걸 사랑하긴 했나요 아프긴 한가요 함께한 날을 지우려면 내겐 일년도 모자라 일생동안 아마 아플거예요 잘지내요 행복해요 그런 말 쉽지 않네요 조금은 미워져 아픈 맘에 고갤 돌려보죠 사랑할 수 있나요 그럴 수 있나요...

모든 상황속에서 김종섭, 세연, 조영기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 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이런 이런 서후 (Seohu)

도망갈 수 없다면 말하는 법을 전부 까먹어 보는 거야 여기서 움직이지도 말을 하지도 손을 들지도 손을 뻗지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못하는데 멈춘 듯한 시간 속에 나만 있는 세상 속으로 지나가길 바란데도 모르는 척 웃어넘기지 틈을 벌려 넘어오는 웃는 얼굴 뒤에 감춘 닿아버린 시선들은 날 또 찌르는 듯해 이젠 아무렴 어떠냐 싶냐 그저 춤이나 한바탕 춰볼까나 누군가 나를

이런 나를 바울

사랑해 너를 죽는 그날까지 널 울게 했던날 그날들은 후회만 남아 너에겐 상처로 짓무른 이 못난 사랑이 너를 그리고 있어 오래 전 그날 영원토록 널 지킨다던 그 어떤 약속도 지키지 못했던 이런 나를 용서해 너 없는 하루가 일년같아 숨이 막혀도 널 보냈던 이기적인 내가 싫어져 사랑해 너를 죽는 그날까지 널 울게 했던날 그날들은 후회만 남아

이런 나를 듀드

모질었었지 많이 미워했었지 사랑할수록 점점 난 미쳐갔었지 나같은 사람 뭐가 좋았었는지 곁에 있기만 해도 넌 행복해 했었지 난 버려질까봐 다시 혼자 될까봐 그게 두려웠었지 날 이 세상에서 사랑한 단 한사람 오직 너 하나뿐인데 니가 전부였는데 내게 주기만한 사랑 날 감싸안았던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지 이제 그리워할 수도 너를 사랑할 수도 없는 이런 나를

이런 나를 인생이여 고마워요 OST(임바울)

영원토록 널..지킨다던..그 어떤 약속도...지키지 못했던...이런 나를 용서해.. 너없는 하루가 일년 같아 숨이 막혀도.. 널 보냈던..이기적인 내가 싫어져... 사랑해..너를 죽는 그날까지..널 울게 했던 많은 날들은..후회만 남아.. 너에겐 상처로 짙무른..이 못난 사랑이..너를 그리고 있어..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꺼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데도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잊어 가잖아 혹시

이런 나를 dude

많이 미워했었지 사랑할수록 점점 난 미쳐갔었지 나같은 사람 뭐가 좋았었는지 곁에 있기만 해도 넌 행복해 했었지 난 버려질까봐 다시 혼자 될까봐 그게 두려웠었지 날 이 세상에서 사랑한 단 한사람 오직 너 하나뿐인데 니가 전부였는데 내게 주기만한 사랑 날 감싸안았던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지 이제 그리워할 수도 너를 사랑할 수도 없는 이런

이런 나를 dude

모질었었지 많이 미워했었지 사랑할수록 점점 난 미쳐갔었지 나같은 사람 뭐가 좋았었는지 곁에 있기만 해도 넌 행복해 했었지 난 버려질까봐 다시 혼자 될까봐 그게 두려웠었지 날 이 세상에서 사랑한 단 한사람 오직 너 하나뿐인데 니가 전부였는데 내게 주기만한 사랑 날 감싸안았던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지 이제 그리워할 수도 너를 사랑할 수도 없는 이런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대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대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 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데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 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잊어

이런 나를 전언수

바라만 보아도 좋은걸 어쩌나 눈 속에 가두고 싶은걸 어쩌나 생각만 해봐도 미소가 번지고 달려만 가고싶어 그런걸 어쩌나 내 모든걸 다주어도 어쩔수 없어 아깝지도 않은것을 그런걸 어쩌나 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걸 정말 이런 나를 어쩌면 좋아 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걸 정말 이런 나를 어쩌면 좋아 생각만 해봐도 미소가 번지고 달려만 가고싶어 그런걸 어쩌나

이런 날 이런 나를 하이 미스터 메모리

그리워 할 건 없어 멋대로고 어리석고 후회하는 난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이런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이런 날엔... 권용욱

이런 날엔 혼자라도 상관없어 하늘도 나를 부르는데 아름다운 바람 가슴 활짝 열고 하늘도 노래를 하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나 바람처럼 사라져 이 세상 숨이 막혀 나는 멀리 떠나가네 헤이 친구야~ 이제 문을 열어봐 시원한 바람 가득 안고서~~ 헤이 친구야~ 우리 함께 떠나자~ just fine just fine away~ 이런날엔 어디로든

이런 생각 소풍가는 날

문득 이런 생각 해봤어 이 욕심 많은 세상에 그대가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허전했을까 나도 그런 생각 해봤지 이 어지러운 세상에 그대가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흔들렸을까 구르는 돌처럼 세상에 던져져 어설픈 작은 위로가 나에게는 커다란 힘 함께 나눈 얘기들 나를 평화롭게 하지 라랄랄라 라랄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이런 사랑을 자유 (01)

사랑했다는 옛말보다 사랑한다는 말이 더 좋아 만질 수 없는 추억보다 곁에 있는 사랑이 좋아 잠시 스치는 사랑처럼 무관심으로 나를 대하지마 다 그렇다는 변명보다 노력하는 사랑을 원해 점점 뜨거워지고 애절해지는 사랑은 없는가 매일 사랑을 해도 그리워지는 그런 사랑 고생했다는 그 말보다 나를 안아줄 그런 사랑 원해 미안하다는 그 말보다

오, 이런! Thanks!

신은 죽었어, 죽었어 오, 이런. 나를 잃었어, 사람들 나를 피해 가. 오, 이런. 너를 잊었어. 사라진 흔적만 남은.

이런 날이면 박학기

이런 날이면 나는 떠나가고 싶어 그댈 느낄 수 있는 바람 불어와 나를 흔드는 그대와 내게 그대와 내게 그대와 내게 햇살을 주고 나는 그대가 그대는 내가 나는 그대가 될 수 있는 곳 그대 안에서 나는 이제 떠나갈꺼야 내가 찾던 곳으로 이미 예감해왔던 순간일 뿐 이미 나를 떠나간 이젠 그댈 떠나는 우리 따스한 햇살 상큼한 바람 복잡한 거릴

이런.. 날 Bay.B

나를 용서못할 것 같아.. (설아 b) 미안해, 그 말 한마디면 될거야.. 바다처럼 넓은 사람이라서.. 항상 옆에있어서.. 고마운 줄 모르고.. 늦장을 부리고.. 함부로 대한 거 잖아.. (근영 c)사랑을 난 너무 우습게 여겼나봐.. 있을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떠난 니가 미운게 아냐.. 보낸 내가 미워서.. 나를 용서못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