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빛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떤 빛보다 환하게
우리 삶을 비춰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삶의 바다에 등대가 되어
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해
주의 음성 귀에 들리지 않아도
지친 영혼을 깨우는
강한 말씀되어
한 걸음도 갈 수 없는
절망의 삶에
날개를 달고 주님 계신
하늘로 인도해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의 마음의 문을 연다면
주님께서 들어오셔서
그대와 함께 거하시고
또 아름다운 나라는
당신의 삶에 이뤄져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과
기쁨의 삶이 시작 되죠
마음의 문을 열어요
주의 손길 손에 잡을 수 없어도
어떤 힘보다 강하게
우리 맘을 지켜
짙은 안개 속과 같은
삶의 광야에 요새가 되어
우리의 약함을 채우시네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의 마음의 문을 연다면
주님께서 들어오셔서
그대와 함께 거하시고
또 아름다운 나라는
당신의 삶에 이뤄져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과
기쁨의 삶이 시작 되죠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의 마음의 문을 연다면
주님께서 들어오셔서
그대와 함께 거하시고
또 아름다운 나라는
당신의 삶에 이뤄져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과
세상이 주지 못하는 위로와
세상은 알 수도 없는 사랑과
기쁨의 삶이 시작 되죠
마음의 문을 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