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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 제인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의 세상이 멈춰도 넌 빛나지 고요한 밤 하늘을 날아가 너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 바람 속에 속삭이는 이야기 힘들고 지친 날들 지나면 언젠가 꽃 피울 거야 너의 결심 잃지 말아라 너의 너의 빛 영원히 꺼지지 않을 거야 너의너의 사랑 세상 속에 너를 비춰줄 거야 어둠 속에 길을 잃어도 돼 별이 되어 날아가면 돼 믿음으로 가득 찬 마음이

너의 꿈 나의 꿈 하나 되는 순간 제인

너의 꿈을 안고서 달려가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가네 힘겨울 때마다 손을 내밀어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 속에 너의 자리 태양보다 밝게 빛나고 있지 네가 꿈꾸는 세상을 향해 우리의 발걸음 멈추지 않아 너의 나의 하나 되는 순간 그 어떤 어려움도 우리는 넘을 거야 빛나는 꿈을 향해 달려갈 거야 우리 함께라면 영원히 꿈꿀 수 있어 바람이

Fly Higher 제인

구름 사이 햇살이 너의 꿈을 비추네 희망이 가득한 눈빛 환상 속의 그댈 찾네 너의 미소 난 기억해 어둠 속에도 빛나네 마음 깊은 곳의 소원 꿈속에서 피어나네 날아올라 더 높이 너의 꿈을 향해 눈을 감고 상상해 희망의 날개를 펴 세상의 거센 바람 우릴 흔들어 놓지만 너의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어가겠어 고난의 시간 지나도 너의 놓지 마 밝게 빛나는 미래 기다리고

친구 제인

바람이 불어오는건 어딜까 부푼 가슴 하늘향해 뛰는건 왜일까 너에게 말할수 없는건 내겐 더는 없어 둘 사이에 비밀은 없어 세상이 이해 할 수 없는 얘기 부끄러운 모습 다 우리의 영원한 비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어 너의 눈빛이 말하고 있어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넌 언제나 내 곁에 함께 할꺼야 난 항상 기다릴꺼야 흰구름이

제인 서회림

제인 너의 시선에 또 나는 단숨에 여름을 그려버렸네 어떤 말투 어떤 표정이든지 간에 나는 깊이 빠져드네 사랑이란 그 뻔한 말을 유치하게도 많이 주고받고픈 지금 내일도 다음, 다음에 다음, 이후의 마음이 어떨지 몰라도 돼 제인 너의 시선에 또 나는 단숨에 계절을 한발 앞서가네 어느 순간 작은 동작 하나하나를 물 흐르듯이 따라 하네 물 흐르듯이 따라 하네 난 이

Your Time Hasn't Come Yet 제인

너의 시간은 아직 오질 않았어 서두르지 마 네 마음을 따라가 빛나는 별이 너를 비춰 주고 넌 그 길을 걸어 가야만 해 소리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너의 꿈은 천천히 다가오고 기다려봐 언젠가 꽃 피울 때 너도 빛날 거야 그날이 와 너의 시간은 아직 오질 않았어 신비로운 세상에서 널 기다려 마음속 깊이 숨겨진 보물 네가 찾을 때까지 계속 꿈꿔 피아노 소리처럼 우아하게

파괴자 나르시시스트 제인

거울 속의 나를 보며 웃지마 이 세상 너만이 중심이라 착각하지마 네 욕망의 불꽃은 타오르고 난 잿더미 속에서 길을 찾아가 너의 거짓된 마음은 파괴자 나르시시스트 내게 다가오지마 난 자유를 꿈꾼다 너의 잔인한 말로 날 찔러봐 난 강해져만 가 네 앞에서 무너지지 않아 내 꿈은 나의 힘이 되어 너는 내 길을 막을 수 없지 너의 거짓된 마음은 파괴자 나르시시스트 내게

미래가 너에게 노크해 제인

햇살이 방에 스며들 때 그대 눈 속에 반짝이는 별빛 우리의 꿈이 날개를 펴네 희망의 새 향기가 피어나요 바람결에 실려오는 멜로디 그대 마음을 어루만지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너의 미소 내일을 향해 빛을 찾겠네 미래가 너에게 노크해 두드려 희망을 가득 안고 날아올라 너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그대여 두려움은 잊고 걸어가 밤하늘의 별이 되어 빛나 우리의 기적을 만들어가

선배 제인

지나면서 그냥 하는 말 점점 더 예뻐진다는 말 너에게 난 언제나 스쳐 지나지만 말없이 난 미소 지으며 너에겐 들리지 않는 말 좋아해요 내 마음 받아줄래요 이젠 많은 것을 알아요 더 어른이 된걸요 예전보다 많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엔 언제나 너의 모습을 그리며 잠이 들어요 달콤한 행복한 꿈을 꿔요 언젠간 보여줄 거예요 소중한

나의 우주 제인

밤하늘 속에 반짝이는 별들 너와 나 사이에서 잃어버린 꿈을 찾았어 모두 다 잊고 싶어 바람 속에 들리는 멜로디 너의 목소리 같아 잠시나마 멈추고 싶어 너의 곁에 머물러 너는 나의 우주 끝없는 시간 속에 헤매던 내 마음을 따스히 감싸줘 찬란히 빛나는 우리의 시간 영원할 거야 너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모든 게 완벽해 꿈속에서도 웃을 수 있게 네가 있어주면 돼

D-Day 제인

모르고 있니 다신 내 모습 볼 수 없을거야 그래 알 수 없겠지 스치듯이 지나치던 날 먼저 다가와서 내 손을 잡아주길 그것조차 힘들었니 기억해 줘 언제나 내겐 아주 작은 니 웃음까지 소중했던 널 사랑했던 시간의 사진속에 모두 담아둘께 가끔씩 너를 꼭 찾고 싶어서 눈물 나려 할 때마다 꺼내어 볼 수 있도록 이해해 내 눈을 의심했었어 그녀와 너의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반복]우리 이별하는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1]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제인 너울 (Ne0ul2)

나는 껌뻑이는 전등 밑에서 번쩍거리는 꿈을 꾸고 있었는가 봐 우린 모래사장에 젊음을 약속했는데 파도에 덮쳐 지워져 버렸네 난 열심히 웃고 뛰었는데 결국 내 망상인 거야 현실로 돌아오면 모든게 무너지는 거야 오 제인 난 모르겠어 오 제인 난 너무 병들어서 오 제인 여기와 난 어울리지 않아 어울리지 않아 현실이든 꿈이든 이 굴레는 내가 죽어야만 끝날 것

초설 (初雪)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초설 제인

초설 (初雪) -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 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초설 제인

1: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난 준비하고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난 준비하고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난 준비하고

초설(初雪)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난 준비하고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 손 잡아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친구 제인(Jane)

바람이 불어오는 밤 어딜까 부푼가슴 하늘향해 뛰는건 왜 일까 너에게 말할수 없는건 내게 더는 없어 둘 사이엔 비밀은 없어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얘기 부끄러운 모습 다 우리의 영원한 비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어 너의 눈빛이 말하고 있어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난 언제나 네곁에 함께 할거야 난 항상 기다릴거야 흰 구름이

초설[初雪] 제인

[[ 제인 - 초설 ]]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초설(mr-미니)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선배 제인

선배 지나면서 그냥 하는 말 점점 더 예뻐진다는 말 너에게 난 언제나 스쳐 지나지만 말없이 난 미소 지으며 너에겐 들리지 않는 말 좋아해요 내 마음 받아줄래요 이젠 많은 것을 알아요 더 어른이 된걸요 예전보다 많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엔 *언제나 너의 모습을 그리며 잠이 들어요 달콤한 행복한 꿈을 꿔요 언젠간 보여줄 거예요 소중한 나에

선배 제인

선배 지나면서 그냥 하는 말 점점 더 예뻐진다는 말 너에게 난 언제나 스쳐 지나지만 말없이 난 미소 지으며 너에겐 들리지 않는 말 좋아해요 내 마음 받아줄래요 이젠 많은 것을 알아요 더 어른이 된걸요 예전보다 많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엔 *언제나 너의 모습을 그리며 잠이 들어요 달콤한 행복한 꿈을 꿔요 언젠간 보여줄 거예요 소중한 나에

초설(CLUB REMIX) 제인

제인---초설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 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Baby, Good Night 레이디 제인

오늘 밤도 내일 밤도 잘자요 속이라면 괜찮을까요. 그대 곁에 누워 Good night 한여름의 햇살보다 더 환하게 빛나던 계절은 끝나버렸고 다시 오지 않을 시간도 하루하루 빛을 잃고 함께 잠이 드는걸 나 난 아직도 너 널 꿈꿔. 그댄 나처럼 기나긴 밤 힘들게 지새우지마 Baby, good night. Baby, good night.

제인 (Jane) 권선홍

내가 말했지 우리의 관계 난 겁이 난다고 겁이 난다고 보라색 조명 아랜 몽롱한 공기뿐 우리 사이는 안 막어 가끔 따갑기도 해 날카로운 눈빛은 제발 아껴줄래 내가 너의 입을 맞춘다면 주변은 전부 음소거 올라가자 낙원 오 부디 제인 제인 제인 지금 이대로 곁에 yeah yeah 나는 널 안고 넌 날 혼란스럽게 해 yeah yeah 우리 매일매일

친구 (Remix) (동탄신도시 CF 삽입곡) 제인(Jane)

흰 구름이 유리창을 비출 때면 햇살 가득 환한 그 미소를 생각해 널 보면 난 웃음이 나와 아무 걱정이 없어 신나는 얘길 만들고 싶어 그렇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할 때면 언제든지 웃음이 터지지 아주 작은 꿈도 사소한 일도 함께 만들어왔던 순간들 작은 하나씩 펼쳐질 때면 난 언제나 그곳에 함께 있을게 널 항상 기다릴 거야 조금씩 시간이

나의 자리 제인

제인-나의 자리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군요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질 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눈물바다 제인

나를 또 버릴꺼니 서글픈 세상아 마음 기댈곳 내겐 없는데 슬픔은 자꾸 어디에서 와 내곁에만 머무나 다가가려 할수록 더 세찬 파도로 내 지친 어깰 떠미는 세상 저 끝에 행복에 닿고 싶지만 내안에 깊은 눈물 바다 맺어질수 없는 슬픈 사연들 가슴에 묻고 홀로 견디기에 아직 남아있는 채우고 가야할 내 삶이 너무 길어 다가가려 할수록 더 세찬 파도로 내 지...

나의 자리 제인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 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군요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질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나 바라볼게요 괜찮아요 아주 예뻐...

Leaving You 제인

가 떠나가 이제 난 니 장난감이 아냐 사랑한게 아닌 니 외로움을 채운걸 알게 되었어 음 네 모든게 싫어져 나 떠난걸로 해줘 나 독한 마음으로 그보다 더 훨씬 잔인하게 널 지울테니 난 다행이야 내가 널 버린거야 왜 근대 나 아플께 없는데 눈물이 흘러 나 이순간 우는건 이별이 슬퍼서가 아냐 널 정리하던중 잠시 쉬고 있을 뿐야 머지 않아 내 안에 배인 ...

You 제인

변해버린 그 눈빛 왜 이토록 낯선 건가요 날 잊은지 오랜것 같은 그 모습에 슬퍼지네요 아무 얘기 말아요 떠나가야 한다면 아직 준비하지 못한 나에게 깊은 상처만 더해 질테니까요 내가 먼저 떠날게요 그대에게 다시는 눈물 보이지 않게 그댈 잊기 위해서 더 얼마나 울어야 하죠 이 세상위에 흩어진 추억 그 조각에 가슴 베인채 없던 일로 할게요 그래야만 한다면...

하루 더 제인

오늘 넌 할지도 몰라 아니 내일일지도 날 떠난단 그 말을 널 만나는 행복과 널 잃게 될 슬픔이 가득한 하루를 살아 매일 나는 준비해 널 되돌릴 말들 떠나지마 내 곁에 있어줘 하지만 널 보면 변한 널 보면 내가 먼저 꺼내선 안될 말들 chorus) Just wanna know if we can try 하루 더 오늘 하루 더 내가 더 사랑하면 니 맘이 ...

직지사역 제인

좁은 기차길 따라 저 언덕 너머 작은 시골 간이역 드넓은 포도밭 사이 보일 듯 말듯 수줍은 기차역 포도알 주렁주렁 탐스럽게 어여쁜 정다운 마을 어귀 오늘도 포근히 내 맘 안아주는 그 이름은 기차역 직지사역 * 루루 랄라 루루 라 라라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라 랄 라라라라라라 라 라라라라라 이곳은 우리 할머니 우리 할아버지이...

어릴적에 제인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 언제나 웃고 있었지 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 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꿈을 꾸며 세상을 모두 내 ...

직지사역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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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역 제인

좁은 기차길 따라 저 언덕 너머 작은 시골 간이역 드넓은 포도밭 사이 보일 듯 말듯 수줍은 기차역 포도알 주렁주렁 탐스럽게 어여쁜 정다운 마을 어귀 오늘도 포근히 내 맘 안아주는 그 이름은 기차역 직지사역 * 루루 랄라 루루 라 라라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라 랄 라라라라라라 라 라라라라라 이곳은 우리 할머니 우리 할아버지이...

선배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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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제인

은행나무 아름드리 양 옆으로 엷은 그늘이 지고 여학생들 웃음소리 꽃바람에 흐부끼는 그 날의 우리의 노래처럼 푸른 담쟁이 늙은 이파리가 붉은벽을 감싸고 너와 나의 웃음소리 정동길 돌담 위에 흩날리던 그 날의 노래처럼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좋겠어 돌담길 지나는 수많은 발걸음 그 속에서 우연히 너를 본다면 *마주치지 않게 바라...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제인

은행나무 아름드리 양 옆으로 엷은 그늘이 지고 여학생들 웃음소리 꽃바람에 흐부끼는 그 날의 우리의 노래처럼 푸른 담쟁이 늙은 이파리가 붉은벽을 감싸고 너와 나의 웃음소리 정동길 돌담 위에 흩날리던 그 날의 노래처럼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좋겠어 돌담길 지나는 수많은 발걸음 그 속에서 우연히 너를 본다면 *마주치지 않게 바라...

Camping Boy 제인

난 뒤돌아보지 않을래 아무생각도하지말고 훌쩍 떠나는거야 걱정거리는 집어쳐 준비해 코펠 버너 렌턴 접이의자 나만의 아늑한 텐트와 꼭 맞는 빨간모자하나 있다면 이제 길을 나서봐 가는거야 답답한 도시에 날 더이상 가두긴 싫어 저 푸른바다 푸른산이 손짓하며 날 기다리네 복잡한 생각은 더이상 의미가없어 내 눈앞에 펼처진 끝없는 하늘만 바라볼거야~~ 가끔 난...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제인

은행나무 아름드리 양 옆으로 엷은 그늘이 지고 여학생들 웃음소리 꽃바람에 흐부끼는 그 날의 우리의 노래처럼 푸른 담쟁이 늙은 이파리가 붉은벽을 감싸고 너와 나의 웃음소리 정동길 돌담 위에 흩날리던 그 날의 노래처럼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좋겠어 돌담길 지나는 수많은 발걸음 그 속에서 우연히 너를 본다면 *마주치지 않게 바라...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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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Boy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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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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