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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길목 정호준

우리가 가는 골목길마다 우리의 흔적들이 남아있도록 가진 것 하나 없는 내 품에 안겨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몇번씩이나 속삭여주는 그대여 워우어 그대와 모르는 길들을 걸으며 새로운 추억을 곳곳에 뿌려놓고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가 가는 골목들마다 우리의 흔적들이 남아있도록 서로가 떨어져 있어도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 혼자 그때

그때 그 길목 김하율

곳곳에 뿌려놓고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가 가는 골목길마다 우리의 흔적들이 남아있도록 가진 것 하나 없는 내 품에 안겨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몇번씩이나 속삭여주는 그대여 워우어 그대와 모르는 길들을 걸으며 새로운 추억을 곳곳에 뿌려놓고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가 가는 골목들마다 우리의 흔적들이 남아있도록 서로가 떨어져 있어도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 혼자 그때

길목 최진희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헤어진단 말에 할말 잃었소 우리가 만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 되는 곳 사랑한단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지잔 말은 믿을 수 없소 당신이 떠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세월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오는 길목 그곳은 헤매어도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길목 지다연

길목 - 지다연 낙엽이 바람에 지던 어느 날 길목에 우리는 아쉬움 남기고 말 없이 돌아섰네 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저 별 지난 날 우리의 사랑 얘기 우리가 만났던 기쁨 만큼 가슴에 밀려오는 외로움도 찬란한 아침이 오는 희망찬 길목에 일곱 빛 고운 무지개가 또 다시 피어나리 간주중 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저 별 지난 날 우리의 사랑 얘기

사랑의 길목 무지개트리오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잊어달란 말에 할말 잃었소 당신이 떠난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무서지는 곳 사랑한단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진단 말은 믿을수 없소 우리가 만난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되는곳 *세월이 흘러흘러 눈물이 흘러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오는 길목

사랑의 길목 권윤경

권윤경 [성인가요]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헤어진단 말에 할 말 잃었소 우리가 만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되는 곳 사랑한단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지잔 말은 믿을 수 없소 당신이 떠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세월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이별의 길목 박선영

돌아서는 뒷 모습이 너무 초라해 떠나가는 모습이 너무 가여워 이제가면 보지 못할 너의 모습이 언제까지 내 가슴에 남아있겠지 내 생전 잊지못할 한이 되려나 보내고 그얼마나 후회하려나 그러나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어쩔수 없이 보내야하는 이별의 길목에 서서 떠나가는 너의모습 바라보면서 목이 메어 언제까지 울어야 하나 돌아서는 뒷 모습이 너무

기다림의 길목 J.S 소린

기억하나요 어둠이 일렁이던 슬픈 날들의 어둠을 허물어 숨죽이며 달빛을 거닐던 순간들을 기억하나요 기억하나요 비뚤어진 달력이 얼룩지던 쓸쓸한 일몰의 독백으로 한없이 자라던 슬픈 노을을 기억하나요 기억하나요 잊지 말아요 슬픔보다 슬픈 날의 그리움을 기억하나요 잊지 말아요 기다림의 길목을 미칠 것 같은 나의 사랑아 가슴 저리는 나의 사랑아

벚꽃이 내리는 길목 위에서 우연수

분홍빛으로 물든 지금 이 거리 위에서 향긋한 꽃 향기가 설레던 시간을 불러옵니다 너무나 따스했던 봄날 함께 머문 이 자리 단 한 번 날 활짝 피게 한 다신 없을 봄이었습니다 하얀 벚꽃이 내리는 이 길목 위에서 흩날리듯 그대와 내가 보이죠 날 설레게 한 모습 그대로 여기 있어 줘요 벚꽃이 다 내릴 때까지 너무나 따스했던 봄날 함께 거닐던

아무 말 없이 포코스(Ⅳ COS)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 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 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날 오늘 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 다시 빈칸 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아무 말 없이 포코스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 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 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날 오늘 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 다시 빈칸 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사랑의 길목 최진희

떠난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후렴) 세월이 흘러흘러 눈물이 흘러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길목 사랑이 오는길목 그곳을 헤메어도 떠나신단 그말에 눈물고였소 헤어진단 그말에 할말잃었소 우리의 이야기는 어느 전설 추억이 숨을 쉬는곳~ 루루 루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 ~~~~~~ 아~~~~~~~~~ 사랑의 길목

이별의 길목 윤시내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이별의 길목 이치현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 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사랑 길목 이승철/이승철

다시 올수없는 기억들 사랑했던 얘기들 아름다운 얼굴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되어 시간속에 묻어버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봄 나를 찾아 올 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 아이 처럼 사랑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내안에 꽃으로 ...

사랑 길목 이승철

?다시 올 수 없는 기억들 사랑했던 얘기들 아름다운 얼굴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 되어 시간속에 묻어버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봄 나를 찾아올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아이처럼 사랑 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내안에 꽃으로 피워...

밤의 길목 구자경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

세월의 길목 유미KIM

뜨거운손 마주잡고 거닐던 세월의 길목에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영원한 내 사랑아 나 이제 한송이 꽃이되어 향기에 빠져들면 취해버려 나도 몰래 살며시 다가와 사랑하고 사랑했던 한세상 다가도록 잊을수도 지울수도 없는 너 영원한 내당신 멀어진 당신을 위해 한세상 살거야 나 이제 한송이 꽃이되어 향기에 빠져들면 취해버려 나도 몰래 살며시 다가와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랑의 길목 하춘화

공연히 미웠다가 예뻐지는 너 처음엔 만나도 무심했었지 그러나 세월 가니 알 것만 같아 이렇게 다정하게 마주보는 너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사랑의 길목은 넓고도 좁아 서로의 생각이 엇갈릴 때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지나봐 공연히 미웠다가 예뻐지는 너 처음엔 만나도 무심했었지 그러나 세월 가니 알 것만 같아 이렇게 다정하...

세월의 길목 정종숙

세월이 가는 길목에 내가 있으니 따뜻한 그날의 정이 어제처럼 느껴지네 사랑이란 오로지 그대위해 불길을 태웠었지만 한잔술을 마시듯 내사랑을 당신은 그렇게 생각했나요 이제는 세월의 길에 하나의 추억이지만 진정코 사랑했기에 후회는 하지않아요 사랑이란 오로지 그대위해 불길을 태웠었지만 한잔술을 마시듯 내사랑을 당신은 그렇게 생각했나요 이제는 세월의 길에 하나...

푸른 길목 전호권

나를 비추는 평안처럼 여름 들녘의 우리 작은 손으로 품곤 했던 마음을 너에게 푸른 길 아래 너의 목소리 햇살이 내려오던 풍경 두 볼 위의 빛 아름드리 두 나무 연리지의 꿈 푸른 길 아래 너의 목소리 햇살이 내려오던 풍경 두 볼 위의 빛 아름드리 두 나무 연리지의 꿈

세월의 길목 황혜성

세월 다시 못올 세월 무정하게 흘러만 간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림자 같은 인생 바람되어 흩어지는 찰나의 순간인 것을 세월 다시 못올 세월 그땐 왜 몰랐을까 세월 다시 못올 세월 야속하게 흘러만 간다. 나에게나 너에게나 똑같이 가는 세월 바람되어 흩어지는 찰나의 순간인 것을 세월 다시 못올 세월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과 이별의 길목 김미진

당신 가슴에 안겨 울어버린 날을 아시나요 당신의 두 어깨에 매달려 이 밤을 지새우고파 하지만 떠나 가야 할 당신 앞에 차가운 찻잔 들고 애써 웃음 띄운 이 밤은 너무도 짧기만 하네 사랑이 식기도 전에 이별의 손짓 어느새 찾아왔고 영원히 외면해야 할 사랑의 고통을 나 어떻게 참을 수 있나 단 한 번만 말해 주오 나를 사랑한다고 이별을 재촉하는

외사랑 피노누아

그대 이름을 초조해하던 그때 정류장에 서서 늦은 걸 알면서도 다리 아팠던 내 기다림 내가 흘린 자정의 그리움 그대 지나는 길목 전봇대에 묶이는 이 밤 오늘 밤 내 마음이 가만 그대 밤을 쓸어안네 네 이름에 발 디디고 희망 몇 푼 던져보는데 버스는 침묵 위만 달리네 흔적도 없이 그댄 이정표조차 아니었지 답답한 기침 같던 내

없어지는 길 (unplugged) 애리

길목에 선 발간 노을 아련히 춤추네 그대와 춤추던 길목 이르게 더듬네 길따라 놓인 이 하얀 눈송이 날리네 그대와 밟았던 길목 천천히 쌓이네 길가에 나앉은 벚꽃 잎들 날리네 내가 나앉았던 길목 무겁게 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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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옥탑방 줄무늬 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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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옥탑방줄무늬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낙엽이 있는 길목 유원준

가사 없음. (연주곡)

Good Bye 조영래

조영래..Good Bye 늘 함께했었던 카페에 앉아 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건 이젠 익숙해진 습관이 되어가 나의 하루속에 남아있는데 가지말아 말하고 싶었지만 그때 너에게 전해진 말은 날 잊어줘 서러운 한마디만 거짓말이 내 아픔을 대신한 채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나에게 내 아픔을 그저 사치일 뿐야..

아무 말 없이 포코스(IV Cos)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 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날 오늘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다시 빈칸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말 없이 운다

그리운 기억 케이든

하늘이 밝아질 때 눈을 감고 생각해 이 마음들이 전해져 따스함에 젖어들어 거리의 소리 들리네 사람들 속에 묻히네 눈감으면 그리운 사람 아름다웠던 그때의 기억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그리워 내 맘속 깊은 곳에 한없이 그리워 어느 날 밤 하늘 밑 별빛이 나를 비춰 손을 뻗어 닿을 것 같아 그때의 우리 만남 함께 걷던 길목 우린 웃으며 나누던 작은 이야기들 철없는

눈물의 대전역 추가열

사랑했던 사람이 서울로 떠나가던 밤 궂은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대전역 길목 아~ 온몸이 젖어 불빛도 젖어 가로등도 젖어 있네 쓰라린 가슴을 한잔에 담아 술잔에 비춰 보는데 빗물인가 운명의 눈물인가 사나이 가슴이 우네 2) 사랑했던 사람이 서울로 떠나가던 밤 궂은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대전역 길목 아~ 온몸이

짝사랑 로맨틱시티

흰 눈이 내린 길목 저편에 미소를 띄고 나를 보는 눈빛 아닌척 노력해봐도 나를 설레게 하는데 you don't know my love 어쩌면 돌아볼지도 몰라 너를 보면 아직도 막 떨려 네 남친이 힘들게 했니 왜 그래 네가 우는걸 보는건 괴로운데 태연한척 말을 하는게 습관처럼 돼도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가 너만 몰라 몇년째 같은 자리에서 바라본 날 내가 세상에서

So Happ 쟈니 케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외로운 길목 끝에 그려진 상처자국엔 차가운 눈물만이 돌이킬 수 없는 쾌락의 몸짓의 끝엔 또 다시 슬픈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어 수 많은 사람들이 방황하는 길목 끝에 울며 쓰러지는 아이의 팔목 끝에 깊은 상처 자국과 함께 더 깊게 닫힌 마음의 무게 도덕책속에 나왔던 내용들은 모두 거짓이 되어버린 슬픔에 눈물이 내린 절대 버리지 못하는 버릇에

불러본다 순이야 안수성

그대와 거닐던 카페 길목 오늘은 나홀로 쓸쓸히 왔죠 이렇게 외로이 왔어야 했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 이야기 가는 길이 서로 달라서 같은 길을 갈 수 없기에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며 아름다운 이별을 나누었네 불러본다 불러본다 너의이름 순이야 오늘도 난 너의 이름 한없이 부르며 목이멘다 그대와 거닐던 카페 길목 오늘은 나홀로 쓸쓸히

사랑찾아 하미옥

당신 찾아 가는 길목 한아름 제비꽃 살며시 사랑을 놓아요 당신 찾아 가는 길목 하얀 민들레 살포시 그리움 놓아요 우수에 젖은 당신의 눈동자 사랑이 숨어있어요 그리운 내 마음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게 됐어요 인생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알 것 같아 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오늘도 기다려요 2) 당신 찾아 가는 길목 한아름

만날 수 없는 우리 스트레이 (The Stray)

내 마음속에 네 이름 하나 떠올라 그리움이 시작돼 기억 속에만 네 얼굴 하나 그려져 미련이 밀려와 꺼내놓은 마지막 꽃잎처럼 다시 돋아나면 좋을까 뒤얽힌 마음을 열어 너를 보고 말하고 이렇게 부르고 매일 안고만 싶어져 내가 떠난 길목 주저앉아 있던 너를 다시 일으켜줄게 미안해 그땐 지켜주지 못해서 입이 마르도록 입술을 물어봐도 불러볼 수 없어 눈물에 젖은

그날이야 (The day) 노을/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The Day)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The Day) 음악사랑님 청곡)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The day) 노을(Noel)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샬롬분식 위로워십

고1 때부터 지금까지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 떡볶이가 일품이던 샬롬분식 나의 추억담 모든 게 새롭고 설레던 그때 친구들과 자주 들렀던 지나는 길목 맛있는 냄새 그냥 갈 수 없던 발걸음 어느 날이었지 어렴풋한 기억 비가 많이 왔던 그날 우리는 샬롬분식 가자는 말에 누구 하나 망설임 없이 하지만 우린 계산할 돈이 아무도 없단 걸 모르고 누군가는 돈 있겠지 무임승차하고

기억의 역류 강혁

강혁(KANG HAUCK)..기억의 역류 모든게 끝나버린 지금도 어쩔 수없는 너의 기억들 귓가를 스쳐갔던 입술 기다리겠다던 달콤한 목소리 어두운 너의 길목 어디에 나만을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 낮익은 길을 따라 달려가지만 기억저편에 끝나 버렸던 추억들 (나만을 기다려) 비오는 창에 홀로 기대어 기다림 속에 지쳐 갈거야 내안에

행방불명 아마도이자람밴드

일까요 오만 방자한 내 마음 속 푸른 악마가 뛰어나와서 랄랄라 나도 모르게 랄랄라 꿈을 숨겼어요 사라져 버린 내 열정을 찾아 주세요 지워져 버린 내 사랑을 찾아 주세요 잃어버린 걸까요 떨어뜨린 걸까요 버려버린 걸까요 지워진 것 일까요 오만 방자한 내 마음 속 푸른 악마가 뛰어나와서 랄랄라 나도 모르게 랄랄라 꿈을 숨겼어요 당신은 알죠 어디서 내가 흘렸는지를

두 사람.. (Featuring 하울) 이정민/하울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대봐도 보고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가도록 두 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 더 길어서 해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면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줄 모르는 두사람

두 사람 (Feat. 하울) 이정민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대봐도 보고 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가도록 두 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으면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 더 길어서 가끔은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줄 모르는

두 사람.. (Featuring 하울) 이정민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대봐도 보고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가도록 두 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 더 길어서 해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면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줄 모르는 두사람

짝사랑 로맨틱 시티

Chorus) 흰 눈이 내린 길목 저편에 미소를 띄고 나를 보는 눈빛 아닌척 노력해봐도 나를 설레게 하는데 you don't know my love 어쩌면 돌아볼지도 몰라 너를 보면 아직도 막 떨려 네 남친이 힘들게 했니 왜 그래 네가 우는걸 보는건 괴로운데 태연한척 말을 하는게 습관처럼 돼도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가 너만 몰라 몇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