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래..Good Bye
늘 함께했었던 그 카페에 앉아
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건
이젠 익숙해진 습관이 되어가
나의 하루속에 남아있는데
가지말아 말하고 싶었지만
그때 너에게 전해진 그 말은
날 잊어줘 서러운 한마디만
그 거짓말이 내 아픔을 대신한 채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나에게
내 아픔을 그저 사치일 뿐야..
나 채워질 수 없는 사랑을 탓하며
이제는 이제는 Good Bye..
.
.
너 데려다 주던 그 길목 어귀에
내가 와있어 너는 없는데
이젠 잊었다고 생각했었지만
나 다시 찾아와 서성이는데..
돌아와줘 너를 잃고난 후에
깨달았어..숨쉬는 것만큼 소중한걸
나의 아픔 현실과 바꿔야 했던
내 사랑을 용서해줘..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나에게
내 아픔을 그저 사치일 뿐야..
나 채워질수 없는 사랑을 탓하며
이제는 이제는 Good Bye..
돌아와줘 너를 잃고난 후에
깨달았어..숨쉬는 것만큼 소중한걸
나의 아픔 현실과 바꿔야 했던
내 사랑을 용서해줘..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