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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zistance 절정 신운 한아

순간에 가장 필요한건 냉정 결코 함부로 변하지 않는 차가운 핏물 앞에서 너흰 좌절 이제 뼈저리게 느껴지는 출혈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 영혼의 파멸 빈틈을 파고 들어 찾아내는 상대의 핵심 그곳에 도착한 뒤에 난 마침내 변신 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진 Break Machine 끝이 보이지 않는 Mission 거침 없이 Crush (CHORUS : 한아

THA REZISTANCE 절정신운 한아

가장 필요한건 냉정 결코 함부로 변하지 않는 차가운 핏물 앞에서 너흰 좌절/ 이제 뼈저/리게 느껴지는 출혈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 영혼의 파멸 빈틈을 파고 들어 찾아내는 상대의 핵심 그곳에 도착한 뒤에 난 마침내 변신 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진 Break Machine 끝이 보이지 않는 Mission 거침 없이 Crush CHORUS 한아

Once Again 절정 신운 한아

너흴보며 나는 그저 웃어. yeah 한아 은근히 매번 기대 하고 있는 내안의 기적 양심과는 다른 나완 또다른 나의 지적 이렇게 돌아가는 흐름을 탓해보는 원망,, 나와 동일화시킬 물망에 오른 선망의 대상은 실체가 없는 허상..늘 구상하던 이상적인 나의 모습은 나의 사상관 또다른 대상..날 감상하는 범상치 않을꺼라 상상하던 자존심의 잔상

오늘 하루는 절정 신운 한아

(VERSE 1) 꿈 속 한켠에서의 음표들의 소리 초생달눈을 부비며 일어난 잠자리 수요일에 잠들어 일어난 수요일 벽에 걸린 달력의 적흰 오밀조밀 쓰인 계획을 보는 하루의 서막 조금은 들떠버린 리듬이 울린 내 고막 시간이 몇시 인건 상관없이 그렇게 항상 다시 하루를 똑같이 개시 끝을 알수 없는 미래 꿈에 대한 욕심 충분히 편히 잠들수 있다고도 고심했어 ...

정검진명 절정 신운 한아

너를 징벌할 마패 정일품/ 어서 버려라 노획한 썩은 너의 전리품/ 여름날의 녹옆을 흣날리는 이기어운/ 얕은도량으론 이겨낼수 없는 버거운/ 내운공의 수위치 십갑자/ 네 기공이 고이 잠들자 마자/ 더욱 거세지는 나의 섬전 활개짓/ 어디서도 보아오지 못할 이기운의 대지/ 이제 서서히 마음의 눈을 감아/ 느껴라 옥면백의 절정신운 나의 이름 한아

20세의 순수 절정 신운 한아

VERSE 1 한아 어느새부터인가 내가 재고 있던 조건의 저울 안에서부터 가장 중요하게 대두된 허울 버스손잡이가 머릴 간지럽힐 무렵부터 그랬을터 지난날 기억은 이미 빈 공터 거기에 자리잡은 삶 코밑에 회색칠을 한 어른들을 본듯한 거울속의 나를 본순간.. 계속해서 엇갈리는 현실의 타협점 점점 계속 늘어감..

고백 Part l 절정 신운 한아

VERSE 1 내 안의 단어들로 표현못할 너의 존재 벅찬 깨달음의 첫만남이후 현재 그 애틋함은 천만배나 더해 이제 당신의 손에 맡겨 보는 내게 이렇게 내재한 마음 조심해서 다뤄주길바래 이제 겨우 조금씩 그려보는 우리 미래 도화지 끝에 작은 내이름과 오래동안 담아오던 너를 자신있게 그려볼래 한적한 도로위의 시원스런 내달림만큼 더크게 다가온 시원한 느낌...

All My Life 절정 신운 한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기 우리의 힙합에대한 삶이 우리의 존재가치.지금부터 시작하는 나의 얘기 지겹고 지겹던 옛날 삶의 활력소가 없던날 나를 중독시킨 마약,힙합이란 나의 삶에 끼친 거대한 영향 나의 yella 육점,개코,최자,나와 인생의 전장을 헤쳐나갈 나의 yella k.o.d 한아 언제나 내가 세상을 보는 안경 그 반경안에

무채색 이야기 한아

지키지 못한 내 마음이 무채색의 이야기가 되어 은은하게 화려하지 않았던 너의 작은 고백 선명하게 짙게 남아서 드리워진 그림자 하나 아래 희미해진 달빛 그 사이에 짙게 남아서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 기억들은 이제는 사라져 갈 나만 가질 추억들 난 지킬 수 없었던 우리의 지난날 흔적 하나 없이 그을린 마음들

gloomy 한아

이미 늦어 버린 걸까지칠 대로 지쳐버린 나는잘게 깨져버린 파편 조각이내 품에 스며들어 아파오고천천히 녹아드는 고통에심각해진 줄도 모르고방치해버린 내 남은 상처는끝도 없이 벌어지고이건 누구라도 막지 못할 거야내 자신도 날 막지 못할 거야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진 나를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이미 늦어 버린 걸까지칠 대로 지쳐버린 나는잘게 깨져버린 파편 조각이...

Sad Ending 한아

한줄기 햇살이 날 비춰 줄 때면그대 숨소리가 함께 들리죠눈을 감고서 손을 뻗어보고그대 빈자리 실감하죠아직도 함께인 것 같은 시간들아무리 채워도 깨진 저 추억들이제는 그대 다시는 오지 않겠죠그대의 세상엔 내가 없겠죠 Sad Ending 끊어진 실을 엮을 수는 없죠그대가 떠나간 뒤에는 나 홀로 감당할 Ending내 분홍 입술이 차갑게 물들면그대는 다가와...

Fine.(피네) 한아

미안해요 나의 아픔이 그대에게 닿을까품어왔던 상처가그대의 상처가 되겠죠고마워요 내가 살아갈이유였던 그대여숨 쉴 곳이 되어준그대 아픔으로 남겠죠이 차가운 바람이 멈추고 시린 날 모두 지나서따뜻한 날들이 다시 온다면 그땐 기꺼이 나를 잊어요나의 마지막 이야길 해요끝이 정해진 이야기지켜야 할 마지막 장면엔 그대가 없네요 사랑해요 이런 나지만잊지 못할 ...

절정 서범석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 진 그 우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발 재겨 디딜 땅조차 없는데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보니 겨울은 강철 무지갠가 보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봄은 오고 풀은 또 돋아난다 풀이 눕는다 풀이 눕는다 풀은 바람보다 더 빨리 눕고 풀은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사랑의 절정 민해경

어느날 나 그대를 그대를 만낫을때 또 다른 내 인생이 나를 찾아왓네 그대가 보여준 내일의 모습들이 이 가슴에 밀려와 끝없이 설레이네 누가 물어보면 나는 말 하리라 사랑에 빠졋다고 우린 오늘도 아낌없는 사랑을 우리 가슴에 타오르게 하네..우린 내일도 아낌없는 사랑을 우리 가슴에 타오르게 하리 누구나 한번쯤은 한번쯤 사랑하고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간다지...

절정 (김민정) 신피조

아무 눈치 보지 않고 송두리째 피는 것 아낌없이 남김없이 봄날 가득 메우는 것 자장매 황홀한 뒤꿈치 분홍 물이 뚝뚝 진다

EVEN GOT IT 절정신운 한아

THE HANAH EVEN GOT IT... GUESS WHO'S BACK?

고백Remake(DJ Uzi, 절정신운 한아, SUI) 절정신운 한아

CHORUS (SUI & 한아 & Uzi) 난 항상 기도해 꿈꾸는 내 모든것 너와 함께하길 넌 내게 주려해 가진것 네 모든것 항상 주려하지 계속 나아가야할 너와 나의길 그 작은 오솔길이 너와 나의 꿈이길 빌며 쫓는 꿈에 대한 쉼없는 갈망 후에 키워갈 우리의 작은 희망 내마음과 사랑이 전해지기를 모든 미움과 오해가 씻겨지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이상의 계단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허리춤에 차고 있던 수많은 칼들 너무나 무거워서 지쳐버린 지난 날들 그 안에서 골라 고른 나의 작은 단도 그 하나만을 갈아야 하지 어떤 말도 내겐 들리지 않아 밧줄의 속박 쉽게 풀리지 않아 난 저 작은 선박 위의 선장 훈장을 가슴에 단 전장의 용사 선을 넘어선 나의 이름 무혼장.

ONCE AGAIN 절정신운 한아

너흴보며 나는 그저 웃어. yeah 한아 은근히 매번 기대 하고 있는 내안의 기적 양심과는 다른 나완 또다른 나의 지적 이렇게 돌아가는 흐름을 탓해보는 원망,, 나와 동일화시킬 물망에 오른 선망의 대상은 실체가 없는 허상..늘 구상하던 이상적인 나의 모습은 나의 사상관 또다른 대상..날 감상하는 범상치 않을꺼라 상상하던 자존심의 잔상..

정검진명 절정신운 한아

본거지/ 패쇄할 너를 징벌할 마패 정일품/ 어서 버려라 노획한 썩은 너의 전리품/ 여름날의 녹옆을 흣날리는 이기어운/ 얕은도량으론 이겨낼수 없는 버거운/ 내운공의 수위치 십갑자/ 네 기공이 고이 잠들자 마자/ 더욱 거세지는 나의 섬전 활개짓/ 어디서도 보아오지 못할 이기운의 대지/ 이제 서서히 마음의 눈을 감아/ 느껴라 옥면백의 절정신운 나의 이름 한아

DA PARTY BOUNCE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기억나지 않을꺼야 눈물을 흘리던 너 도저히 일어날수 없게 좌우고저 흔들고야 말아 몸저 누워 버린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꺼야 너 자신마저.. 이기류에 섞인 UH!

선상반란 절정신운 한아

Proteus "Tha Ocean President" 다가선/ 큰 위험/ 시뻘건/ 내 영혼 VERSE 2 한아 난 요리장으로 위장한 외다리 존 실버 한아..선장 녀석을 믿을게 못되 그놈의 위장을 꺼내들어 언젠가 너에게 보여주지.지장을 찍고 계약을 맺은건 후에 꼭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 마련이야..오늘 심야가 오면 다들 들고일어설 그럴 눈치야

전력질주 절정신운 한아

HOOK VERSE 3 한아 매일 그렇게도 돌아가는 굴레괘도 속안에 정신잃어버릴 그럴새도 주지 않는 세상만 탓하지 말라 만인간이 다 겪는 다 겪는 일이건만...

GOOD NITE 절정신운 한아

VERSE 1 늦게 까지 눈감을 수 없을때.. 때때론 아니 매번 떠올렸지 그렇게 항상 이런 음악에 취해 빠져 너에게 다가가 저 고막을 울린 소리는 멎어 비오는 날엔 빗소리 마저 멈춰 버린 듯한 시간 두발로 가린 미간 사이 찌푸려 보아 기억의 끝을 잡아 보았지만 이미 햐얗게 탈색되버린 머릿속 필름 너의 사진 보려 살짝 눈떠보지 힐끔.. 늘...

우린 함께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내가 느껴보지 못한 너의 수많은 고통 우리가 먼저 나서지 못한 일들 도통 알수 없던 너의 생각과 행동..지금 돌아 보면 난 매번 이렇게 요지 부동.. 남과 같이 생각했지,너를 서로를피하게만든 헛된 시간과 습관을 늘려간게 아닌건지 내눈엔 먼지같은 작은 가리움이 있던게 아닌건지..

고백 PART 1 절정신운 한아

VERSE 1 내 안의 단어들로 표현못할 너의 존재 벅찬 깨달음의 첫만남이후 현재 그 애틋함은 천만배나 더해 이제 당신의 손에 맡겨 보는 내게 이렇게 내재한 마음 조심해서 다뤄주길바래 이제 겨우 조금씩 그려보는 우리 미래 도화지 끝에 작은 내이름과 오래동안 담아오던 너를 자신있게 그려볼래 한적한 도로위의 시원스런 내달림만큼 더크게 다가온 시...

20세의 순수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어느새부터인가 내가 재고 있던 조건의 저울 안에서부터 가장 중요하게 대두된 허울 버스손잡이가 머릴 간지럽힐 무렵부터 그랬을터 지난날 기억은 이미 빈 공터 거기에 자리잡은 삶 코밑에 회색칠을 한 어른들을 본듯한 거울속의 나를 본순간.. 계속해서 엇갈리는 현실의 타협점 점점 계속 늘어감..

오늘하루는 절정신운 한아

VERSE 1 꿈 속 한켠에서의 음표들의 소리/ 초생달눈을 부비며 일어난 잠자리/ 수요일에 잠들어 일어난 수요일/ 벽에 걸린 달력의 적흰 오밀조밀/ 쓰인 계획을 보는 하루의 서막/ 조금은 들떠버린 리듬이 울린 내 고막/ 시간이 몇시/ 인건 상관없이/ 그렇게 항상 다시/ 하루를 똑같이 개시/ 끝을 알수 없는 미래, 꿈에 대한 욕심/.. 충분...

환영도시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수많은 발걸음의 거리 매일을 걸어오던 길이 오늘은 너무 차가워서 왜이리..

ONELUV 절정신운 한아

한아 한아 THREETIME... 4, 3, 2, 1, ONELUV..

ALL MY LIFE 절정신운 한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기 우리의 힙합에대한 삶이 우리의 존재가치.지금부터 시작하는 나의 얘기 지겹고 지겹던 옛날 삶의 활력소가 없던날 나를 중독시킨 마약,힙합이란 나의 삶에 끼친 거대한 영향 나의 yella 육점,개코,최자,나와 인생의 전장을 헤쳐나갈 나의 yella k.o.d 한아 언제나 내가 세상을 보는 안경 그 반경안에

한풀이 김현

어허 둥기야 어허 세상아 어허 둥기야 어허 사람아 이제는 깨어나 욕심을 버리고 한을 풀어보자 어허 이세상 모든 슬픔이랑 술잔에 담아 마셔 버리고 이제는 우리 하나가 되어 일어나자 힘차게 멋지게 살아보자 다시 한 번 꿈을 펼치자 영웅들의 실화처럼 살아보자 그래 바로 그거야 한풀이야 한아 어허 둥기야 어허 세상아 어허 둥기야 어허 사람아

한풀이 (MR) 김현

어허 둥기야 어허 세상아 어허 둥기야 어허 사람아 이제는 깨어나 욕심을 버리고 한을 풀어보자 어허 이세상 모든 슬픔이랑 술잔에 담아 마셔 버리고 이제는 우리 하나가 되어 일어나자 힘차게 멋지게 살아보자 다시 한 번 꿈을 펼치자 영웅들의 실화처럼 살아보자 그래 바로 그거야 한풀이야 한아 어허 둥기야 어허 세상아 어허 둥기야 어허 사람아 이제는 깨어나

DISC5-04 Nadia OST

미스리 잘 한아

발단, 전개, 절정, 결말 제리케이 (Jerry.k)

Produced by Jerry.k Written by 김진일 Recorded by Jerry.k at Suraxion Mixed by The Quiett and Jerry.k at Quiett Heaven and Suraxion 발단. 바람을 따라 바다를 향하다 만난 밝게 반짝이는 내 영혼의 파랑. 전개.

Sex Drive(절정신운 한아 Remix) Verbal Jint

고백 DJ Uzi

Song : 고백 remake (DJ Uzi, 절정신운 한아, SUI) Artist : DJ Uzi Verse 1 (Uzi) 내 작은 소망 언제나 그토록 바래오던 사랑 그 갈망의 자리를 가득 채워줬던 너랑 함께 해갈 너와 나의 아름다운 미래 그 미래의 조각을 함께 맞춰 갈래 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그림 오월의 여행에 아름다운 느낌 앞으로도

고백 REMIX. DJ. Uzi 절정신운 한아 SUI

고백 - 절정신운 한아 - Verse 1 (Uzi) 내 작은 소망 언제나 그토록 바래오던 사랑 그 갈망의 자리를 가득 채워줬던 너랑 함께 해갈 너와 나의 아름다운 미래 그 미래의 조각을 함께 맞춰 갈래 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그림 오월의 여행에 아름다운 느낌 앞으로도 같이 써갈 너와 나의 일기 이쁜 추억들로 하나씩 채워 가기 서로에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그 날 ◆공간◆ 김연숙

~~ 옛생~각~을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가슴이~~~서러워아~~ 파와~한숨지며~~~그려보는~~그사람을~~ 기억~하~나요~~지금잠시~라도~~~ 달~~의미~소~를~보~~면서~~ 내너~~의두~손~잡고~~~두~나별~~들의~ 눈물을보~~았지~~고요~~~한~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

발단, 전개, 절정, 결말 Jerry K

발단, 전개, 절정, 결말 Produced by Jerry,k Written by 김진일 Recorded by Jerry,k at Suraxion 발단. 바람을 따라 바다를 향하다 만난 밝게 반짝이는 내 영혼의 파랑. 전개. 난 여기에서 절대 떨쳐낼 수 없게 격해진 내면의 울림을 전해. 절정. 점점 내 목소리는 커져.

갈망의 절정 (Vocal 강현준) 러블리벗(Lovelybut)

난 자신 없다 니가 없는 세상이 겨우 오늘을 버티고 있는 것은 널 사랑하는 오늘만 있어서인데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마음에서 이별은 생각도 하지 말아줘 날 떠나가지 말아줘 우리 처음이 기억나지도 않을 시간이 흐를 때까지 내 곁에 있어줘 난 죽고 싶다 니가 없는 세상은 겨우 오늘을 버티고 있던 것은 널 볼 수 있는 내일이 있어서인데 나를 떠나가지 말...

발단, 전개, 절정, 결말 제리케이(Jerry. K)

절정. 점점 내 목소리는 커져. 번져가는 혁명. 내 이름은 울려 퍼져. 결말. 이 척박한 절망위에 전파할 변화의 첫발. 그 성화를 켠다.

갈망의 절정 (Vocal 강현준) 러블리벗 (Lovelybut)

난 자신 없다 니가 없는 세상이 겨우 오늘을 버티고 있는 것은 널 사랑하는 오늘만 있어서인데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마음에서 이별은 생각도하지 말아줘날 떠나가지 말아줘우리 처음이 기억나지도않을 시간이흐를 때까지 내 곁에 있어줘난 죽고 싶다니가 없는 세상은겨우 오늘을 버티고 있던 것은널 볼 수 있는 내일이 있어서인데나를 떠나가지 말아줘마음에서 이별은 생각...

여심 임주리

텅빈가슴이 시려요 뭔가 한아~름 채워 주어요 체념을 하려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불꽃이 비에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우리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한강 김성길

한강수야 흘러라 넘실넘실 흘러라 구비구비 휘돌아 오늘도 흐른다 꿈과 사랑 품안고 잘도 흐른다 님도 나도 품안고 잘도 흐른다 한강수야 흘러라 오늘도 흐른다 이 강물은 끝없이 흐르고 흐르는데 우리겨레 어이하여 갈라졌는가 맺힌 한아 이제는 흘러가라 강물따라 하나로 흘러가라 한강수야 흘러라 넘실넘실 흘러라 구비구비 휘돌아 오늘도 흐른다

엄마는 꽃이야 신신애

엄마의 정원에는 늘 꽃이펴 수줍은 채송화가 지고나면 영원을 묘사하는 백일홍 검붉은 맨드라미는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피어 엄마에게도 숨은 사랑 있었지 다가가지 않았던 아슬한 사랑 꽃속에 서있는 엄마는 여자 추억을 먹으며 자기가 여자인줄 꽃인줄도 모르는 엄마 엄마는 꽃이야 언제나 꽃이야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엄마는 꽃이야 강달님

엄마의 정원에는 늘 꽃이펴 수줍은 채송화가 지고나면 영원을 묘사하는 백일홍 검붉은 맨드라미는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피어 엄마에게도 숨은 사랑 있었지 다가가지 않았던 아슬한 사랑 꽃속에 서있는 엄마는 여자 추억을 먹으며 자기가 여자인줄 꽃인줄도 모르는 엄마 엄마는 꽃이야 언제나 꽃이야 엄마의 사랑의 절정 지기도 전에 코스모스가 아련히

지윤

봄은 우리의 끝의 시작 우리의 시작의 절정 아련한 겨울의 끝이기에 슬프고 아름답다.

사랑은 황홀경 코코어

사랑은 건조 쉿쉿 조용히 건조는 열정 쉿쉿 들어봐 열정은 습기 쉿쉿 조용히 촉촉한 사랑 쉿쉿 물어봐 사랑은 열매 쉿쉿 조용히 열매는 욕망 쉿쉿 들어봐 욕망은 비밀 쉿쉿 조용히 끈적한 사랑 쉿쉿 물어봐 사랑은 하이 사랑은 황홀경 뜨겁게 퍼지는 무한한 절정 우주속에 미지의 신세계 네안에 있으면 태양이 다가 오네 사랑은 열차 쉿쉿 조용히 열차는 속력 쉿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