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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 너를 전상근

그리움이 가득 고여서 해는 떠도 그늘진 맘 속 숨을 쉴 때마다 눈물만 다가서면 가슴 찌르고 손대는 곳 마다 녹아 흘러내려 가슴을 짓누르고 또 비워내봐도 내 가슴에 너로 가득해 하루만 (후) 너를 마지막이라도 한번 만 내품에 안을 수가 있을까 너를 너를 내 심장에 새겨진 너를 너를 너를 마치 낮과 밤처럼 서롤 그리워해도 우린

단 하루만 너를(마녀보감 (JTBC 금토드라마) OST - Part.2) 전상근

그리움이 가득 고여서 해는 떠도 그늘진 맘 속 숨을 쉴 때마다 눈물만 다가서면 가슴 찌르고 손대는 곳 마다 녹아 흘러내려 가슴을 짓누르고 또 비워내봐도 내 가슴에 너로 가득해 하루만 (후) 너를 마지막이라도 한번 만 내품에 안을 수가 있을까 너를 너를 내 심장에 새겨진 너를 너를 너를 마치 낮과 밤처럼 서롤 그리워해도 우린

단하루만너를 전상근

그리움이 가득 고여서 해는 떠도 그늘진 맘 속 숨을 쉴 때마다 눈물만 다가서면 가슴 찌르고 손대는 곳 마다 녹아 흘러내려 가슴을 짓누르고 또 비워내봐도 내 가슴에 너로 가득해 하루만 (후) 너를 마지막이라도 한번 만 내품에 안을 수가 있을까 너를 너를 내 심장에 새겨진 너를 너를 너를 마치 낮과 밤처럼 서롤 그리워해도 우린

내가 한 걸음 뒤로 갈게 전상근

너의 그 웃음을 조금 느리게 느리게 걸으면 간직할 수 있을까 아픈 만큼 흐려진 구름 사이로 비추는 너의 얼굴은 자꾸만 아파서 아득하게 보여 널 사랑하는 내 맘이 미안해져 내가 한 걸음 뒤로 갈게 그만큼 너도 멀어져 가면 그러면 우리 조금은 아프지 않게 돌아설 수 있을지 몰라 가끔 떠올려 보면 아프긴 하겠지만 더는 사랑할 수가 없어 너를

너를 만나 전상근

그때는 몰랐어 행복했다는 걸 떠난 후에 아는 바보가 나니까 네가 없는 나의 하루가 다 아픈 건 어쩌면 당연한 거겠지 하나도 없는 걸 네가 가져간 건 오히려 내 안은 가득 채워진 걸 너 하나로 네 기억만으로 살아가는 나를 너는 아는지 너를 만나 참 아름다운 널 만나 참 반짝이는 널 만나 많은 것들이 달라진 나를 만나 너는 어땠는지 간직할 추억이 조금은 있는지

너를 사랑했던 시절 전상근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너와의 시간들 모든 순간이 좋았지 밝게 웃던 네 얼굴 내 삶의 전부였던 그날들이 잊혀 지지가 않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던 나에게 서로의 행복을 바라자며 헤어졌던 날 예쁜 기억만 남겨 두자고 애써 눈물을 참으며 했던 말들이 가슴에 남아 있어 너를 사랑했던 그 시절들은 추억이 될 수 없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어 처음으로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할게 전상근

우습지도 않아 여기 마지막이 된 이 시간 이 순간에서 어떤 말을 할지 도무지 생각이 안 나 마음에도 없는 나보다 나은 사람 꼭 만나라는 뭐 이런 말을 해야 하는 건지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할게 못 들은 걸로 할게 우리가 왜 이렇게 돌아서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 못난 마음에 화를 덜컥 내봐도 소용이 없어서 그저 눈물이 흘러 우리의 시간 지나온 많은 추억들이

스잔 전상근

스잔 찬 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외로이 내 곁에 오지를 않니 스잔 보고 싶은 이 마음 스잔 너는 알고 있잖니 그날의 오해는 버리고 내 곁에 돌아와 주렴 스잔 난 너를 사랑해 후회 없이 난 너를 사랑해 스잔 잊을 수 없는 스잔 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스잔 스잔 찬 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조용히 해주세요 전상근

창밖에는 뭐가 좋은지 다들 웃고 있네 Um 내 볼 끝에 바람이 스쳐 나의 마음도 얼어가 Woo Woo 내게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그리워 Woo Woo 이제는 보낼게 널 이제 잊어볼게 조용히 해주세요 그대를 잊는 중 이제 지울래 너를 잊을래 오늘 하루에 모두 잊을래 모두 나가주세요 그대와 이별 중 너를 보낼게 멀리 보낼게 눈 감고 버린다

너무 보고싶어 전상근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릴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꿈속에너 전상근

가끔 니가 보고 싶어 널 생각하지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꿈속에 너 전상근

가끔 니가 보고 싶어 널 생각하지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오늘 밤, 너에게 전상근

한참 동안을 바라만 보며 말할 수 없었던 나의 진심을 이젠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혹시 너도 나처럼 날 생각할까 하루 온종일 고민해 봤어 너를 향한 맘 얼만큼인지 이제 너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너무 힘들 것 같아 말하고 싶어 오늘이 지나면 할 수 없는 말이 될 것 같아서 어제처럼 또 잠들 수 없는 밤이 싫어서 내일이 오기 전 말해 볼래 너를 좋아한다고 매일

하루만 이은하

내게 줄 수 있는 모든걸 줄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이젠 지난 일이 되버린걸까~ 아무것도 같지 않은 나 내게 줄 수있는 것이 없어서 다시 내곁으로 돌아와 주겠니 그땐 너를 이해 못했어 너무 많은것을 원했었기에 나는 너의 곁을 떠나야 했어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너는 그때 나를 버렸었기에 흐르는 눈물만이 너를 잡았어 아무것도

밤이 새도록 전상근

나도 몰라 너를 계속 그리는 이유 정말 이상하지 어제도 오늘도 네가 자꾸 생각나 나도 알아 이미 뭔가 시작됐다는 걸 이게 사랑인 걸 아마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일 거야 밤이 새도록 널 생각해 너도 내 맘과 같은 맘이길 늘 바래 난 어두워진 밤에 사라질까봐 매일 너를 떠올려 밤이 새도록 널 사랑해 너에겐 부족한 사람일지 모르지만 날이 밝아오면 들려줄 거야 밤이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전상근

다 끝이라고 우리 다신 마주하지 말자 내게 모질게도 대했던 그대에게 처음으로 내뱉은 말 아직 사랑하는데 더는 내 곁에 없단 걸 알아 너 먼저 떠나고 혼자 남겨진 나는 오늘도 한숨만 내쉬며 걷는다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가 남이 되는 게 돌아오지 않을 네 뒷모습을 보며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어 사랑이란 멜로는

떨려 전상근

내 가슴이 떨려 내 몸이 또 떨려 너만 보면 떨려 온몸이 짜릿짜릿해져 이런 적이 없었는데 너를 본 순간 두근거려 이상하게 너만 바라봐 그 눈빛이 예뻐 보여요 미소가 빛이 나요 말투까지 완벽한 그대 그동안 어디에 있었죠 이제야 만난 거죠 이미 난 반한 건가 봐 멀리서 보기만 해도 너무 좋아요 사랑 맞나요 이런 건 처음 같아요 내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전상근

다 끝이라고 우리 다신 마주하지 말자 내게 모질게도 대했던 그대에게 처음으로 내뱉은 말 아직 사랑하는데 더는 내 곁에 없단 걸 알아 너 먼저 떠나고 혼자 남겨진 나는 오늘도 한숨만 내쉬며 걷는다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가 남이 되는 게 돌아오지 않을 네 뒷모습을 보며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어 사랑이란 멜로는

떨려(연애의 참견 시즌2 OST) 전상근

내 가슴이 떨려 내 몸이 또 떨려 너만 보면 떨려 온몸이 짜릿짜릿해져 이런 적이 없었는데 너를 본 순간 두근거려 이상하게 너만 바라봐 그 눈빛이 예뻐 보여요 미소가 빛이 나요 말투까지 완벽한 그대 그동안 어디에 있었죠 이제야 만난 거죠 이미 난 반한 건가 봐 멀리서 보기만 해도 너무 좋아요 사랑 맞나요 이런 건 처음 같아요 내 가슴이

그곳에 있기에 전상근

있어 이젠 아무 소리 내지 않아도 네가 가득히 담겨진 그 향기로 나는 알수 있어 어쩜 우연히 지나 쳐도 내가 널 먼저 찾을게 터질 것 같은 이 마음은 숨길수가 없어 다신 네 손을 난 놓지 않을게 어떤 시간들 속에서도 차곡차곡 모아뒀던 너의 모든 순간들도 숨이 벅차올라 터질 듯이 보고싶은 날엔 내가 달려갈게 그리고 너를

그곳에 있기에 (Inst.) 전상근

뚜렷해지는 네 모습 어디에 있어도 알 수 있어 이젠 아무 소리 내지 않아도 네가 가득히 담겨진 그 향기로 나는 알수 있어 어쩜 우연히 지나 쳐도 내가 널 먼저 찾을게 터질 것 같은 이 마음은 숨길수가 없어 다신 네 손을 난 놓지 않을게 어떤 시간들 속에서도 차곡차곡 모아뒀던 너의 모든 순간들도 숨이 벅차올라 터질 듯이 보고싶은 날엔 내가 달려갈게 그리고 너를

퇴근버스 전상근

이별한 지 한 달이 돼 네 생각에 잠 못 이루었어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낯익은 버스에 몸을 기울였었어 텅 빈 버스 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내 마음이 내 심장이 아직도 그댈 향해있나요 얼마나 더 멀리 가야 너를 잊을까 아직 남은 그대의 기억이 혼자 서성이는가요 소리 없이 그댈 부르고 불러 봤지만 그댈 잊는다는 게 아직

4월의 눈 전상근

퍽 괜찮을 때도 있으니까 난 난 괜찮아 보여 이제는 걱정 안 해도 돼 놓쳐버린 보통의 날들을 그리워하고 한 줌의 기대가 올 때마다 애를 써 울어버렸어 한동안 괜찮아지니까 4월에 내린 눈을 볼 때면 그렇게 네가 떠올라 그날의 아픈 우리가 매일 따뜻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시리도록 차갑던 그날의 밤 날 붙잡으려 애를 쓰는 너, 비겁한 나 서둘러서 맘에 남아있는 너를

내 손으로 숨을 막는 일 전상근

먼저 가도 돼, 걱정하지 말구 볼 수 없는 걸, 부를 수가 없는 걸 상상한 적 없지만 널 위해서라면 예쁘다, 떠나가는 뒷모습조차도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내 눈앞만 흐리다 니가 두고 가는 건 내가 아녔던 거야 날 사랑했던 내꺼였던 너를 넌 두고 떠나갔어 내가 놔야 되는 건 니가 아닌 바로 널 사랑한 나 헤어짐이란 내 손으로 날

내 손으로 숨을 막는 일 (보름비님 신청곡) 전상근

먼저 가도 돼, 걱정하지 말구 볼 수 없는 걸, 부를 수가 없는 걸 상상한 적 없지만 널 위해서라면 예쁘다, 떠나가는 뒷모습조차도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내 눈앞만 흐리다 니가 두고 가는 건 내가 아녔던 거야 날 사랑했던 내꺼였던 너를 넌 두고 떠나갔어 내가 놔야 되는 건 니가 아닌 바로 널 사랑한 나 헤어짐이란 내 손으로 날 지워내는 일

단 하루만 M.N.J

나에겐 올 수 없다고 날 사랑 할 수 없다고 그렇게 말하는 니 맘속엔 눈물이 고이고 난 너만 사랑한다고 네가 아님 안된다고 죽어도 너 없인 나는 하루도 살 수 없다고 왜 하늘마저 외면한 사랑에 이렇게도 매달리며 아파하면서 우는지 난 그래도 너를 보낼수 없음에 난 또 고갤들어 다시한번 너를 사랑해 단하루를 산다해도 너를 사랑해 나의

단 하루만 M.N.J.

나에겐 올 수 없다고 날 사랑 할 수 없다고 그렇게 말하는 니 맘속에 눈물이 보이고 난 너만 사랑한다고 니가 아님 안된다고 죽어도 너 없이 나는 하루도 살 수 없다고 왜 하늘 마져 외면한 사랑에 이렇게도 매달리며 아파하면서 우는지 나 그래도 너를 보낼 수 없음에 또 고갤들어 다시 한번 너를 사랑해 하루를 산다해도 너를 사랑해 나의

단 하루만 엠엔제이

나에겐 올 수 없다고 날 사랑 할 수 없다고 그렇게 말하는 니 맘속엔 눈물이 고이고 난 너만 사랑한다고 네가 아님 안된다고 죽어도 너 없인 나는 하루도 살 수 없다고 왜 하늘마저 외면한 사랑에 이렇게도 매달리며 아파하면서 우는지 난~ 그래도 너를 보낼수 없음에 또 고갤들어 다시한번 너를 사랑해 단하루를 산다해도 너를 사랑해 나의 삶에

단 하루만 최병진

길을 잃은것 같아~ 말해 두고 멈춘 시간 속에서~ 달라진게 없는 세상에 너를~ 내 추억속에 가두려고~해~ 잘못햇던 일들~만 생각나~ 까맣게 타버린 내마음의 ~ 작은 상처로~새겨진 내모습 누굴 만나도 날~자꾸 붙잡아~ 하루만 널위해 다시 하루만~ 살수 잇다면~ 무릎끓고 붙잡을 텐데~ 내 텅빈 가슴에

단 하루만 최병민

길을 잃은 것 같아 나를 두고 멈춘 시간 속에서 달라진게 없는 세상이 너를 네 추억속에 가두려고 해 잘못했던 일들만 생각나 까맣게 타버린 내 마음에 작은 상처로 찍혀진 내 모습 누굴 만나도 날 자꾸 붙 잡아 하루만 널 위해 다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무릎 꿇고 붙잡을 텐데 내 텅빈 가슴 너를 몇번을 봐도 오늘만큼 너 아파해야만

단 하루만 최병민 (K.di)

길을 잃은 것 같아 나를 두고 멈춘 시간 속에서 달라 진게 없는 세상이 너를  내 추억 속에 가두려고 해 잘못 했던 일들만 생각나 까맣게 타 버린 내 마음에 작은 상처로 찍혀진 내 모습 누굴 만나도 날 자꾸 붙잡아 하루만 널 위해 다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무릎 꿇고 붙잡을 텐데 내 텅 빈 가슴에 너를 몇번을 봐도 오늘 만큼 더 아파해야만

좋은 하루 전상근

어젠 비가 그쳤지 오랜만에 보인 별빛 그걸로 충분하던 날 별 것 아닌 일이지만 낮엔 너를 만났지 짧게 안아준 너의 품은 미소만큼 따뜻해 오늘도 좋은 날인걸 오늘처럼 그 다음 날에도 힘든 일은 여전하겠지만 한 번은 꼭 한 번씩은 좋은 일이 곁에 있다는 걸 내일 널 만나겠지 행여 비가 온다 해도 그대 곁에 있으니 하루 한 번은 좋은 일

죽고 싶단 말 밖에 전상근

이렇게 너를 난 떠올리곤 해 길었던 순간들도 기억해 오늘도 너의 뒷모습을 잠시라도 볼 수 있다면 죽고 싶단 말 밖에 난 할 수가 없어 너 없는 삶은 견딜 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이제 너는 없지만 제발 너무 보고 싶어 널 사랑해 미련한 나야 널 못 버려 미칠 듯 숨이 막혀 밤새도록 널 밀어냈지만 아직도 죽고 싶단 말 밖에

아프지 않아도 돼 전상근

지금 그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그때의 네가 버티고 있기에 오늘의 너에겐 잠시 쉬라고 말해도 돼 뭐든 되는 일이 없는 날이 또 있고 나조차 위로할 수 없는 그런 날이 있죠 너무 아프지 않아도 돼 그저 지금 그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그때의 네가 버티고 있기에 오늘의 너에겐 잠시 쉬라고 말해도 돼 바람처럼 지나갈 많은 날이 너를

보고 싶은 밤 전상근

않아 가슴 한 켠 빈자리 네가 없는 시간은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은데 잊고 살기엔 추억이 가득해 함께 하고 싶은데 자꾸 생각 나는데 네가 보고 싶은 밤 눈 감고 널 불러본다 혼자서 널 그려본다 널 사랑한다고 오늘따라 내가 더 밤하늘 별빛 속에 널 이대로 간직하고 파 보고 싶은 밤 힘겨웠던 날 지나 행복하고 싶다고 생각나는 만큼 더 난 너를

그럴리 없잖아 전상근

안녕 여전히 괜찮아 보여 가끔 들리는 네 소식 들었어 웃긴 거 아는데 잘 지낸단 말에 알 수 없는 감정들이 밀려와 만약에 우리 그럼 어땠을까 헤어짐에 가까워져 이별을 마주할 때 다시 한번만 너를 붙잡고 말했다면 지금 우리는 함께 했을까 하지만 다시 돌아가도 넌 행복했을까 그럴 리 없잖아 너무 잦았던 다툼에 외로워진 맘으로 아파했던 우리였잖아

단 하루만 이미쉘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런지 물 조차도 삼키지 못해 눈물로 다 샐까봐 두고 간 기억이 다 아름다워 어떻게 널 잊으란 말야 하루만 하루만 널 몰랐던 그때로 돌릴 순 없을까 너를 사랑한 그 댓가로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어 너무 사랑했나봐 어딜 봐도 다 묻어있어 함께 한 추억들이 잊으려 다른 누굴 만나봐도

단 하루만 Lee Michelle (이미쉘)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런지 물 조차도 삼키지 못해 눈물로 다 샐까봐 두고 간 기억이 다 아름다워 어떻게 널 잊으란 말야 하루만 하루만 널 몰랐던 그때로 돌릴 순 없을까 너를 사랑한 그 댓가로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어 너무 사랑했나봐 어딜 봐도 다 묻어있어 함께 한 추억들이 잊으려 다른 누굴 만나봐도 자꾸만 네가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Romance) (웹툰 '연애의 발견' X 전상근)♡♡♡ 전상근

겁이 많았다는 걸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우리가 꿈꿔왔었던 미래의 그 시간들도 항상 우리 편이 되어 웃어줄 거야 혼자가 아니야 우린 함께 있잖아 love you 나만 믿고 따라와 다 줄 거야 저 밝은 별처럼 지켜줄 거야 어디에 있든 너를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Romance) (웹툰 '연애의 발견' X 전상근) 전상근

겁이 많았다는 걸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우리가 꿈꿔왔었던 미래의 그 시간들도 항상 우리 편이 되어 웃어줄 거야 혼자가 아니야 우린 함께 있잖아 love you 나만 믿고 따라와 다 줄 거야 저 밝은 별처럼 지켜줄 거야 어디에 있든 너를

단 하루만 임재환

[임재환 - 하루만]..결비 말하지 않아도 난 알아 니가 내게 하려는 말 벌써 몇일 동안 준비했었단 걸 우리의 이별을..

My Universe 전상근

어디라도 너라면 다 좋을 거야 매일 붙어 있을 거야 우주를 도는 듯한 Day and Night 몇 번이라도 질리지 않는 너야 꽃이 피고 떨어져도 나의 우주는 끝도 없는 봄이 될 거야 My Universe 하나둘 떠 있는 별을 세어보다 마음에 막힌 아픔들도 풀어져 따뜻한 공기 되어 날 숨 쉬게 한 너란 걸 상상했던 시공간을 지나 내게 와준 너를

하루만 언발란스

그건 너밖에 없기에 돌아올 나의 빈자리 비워두고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이별을 달래어 하루만이라도 너의 곁에 다시 갈 수 있다면 지킬 수 없는 약속이라도 돌아온다 말해줘.. * 어디에 숨어버렸니.. 우연히 닿을 수 있게.. 나와 다른 세상에 있니.. 혹시, 나같은 사람 또 만나서 나를 느끼고 있는지..

하루만 정준영

두 눈을 감은 채 너를 떠올려 들리지 않아 아무런 소리도 내 가슴속에 남겨진 기억들 한번도 나 널 잊은 적이 없어 하루만 오늘 하루만 이대로 내 품안에 안겨있어줘 그때 그 눈물 닦아줄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언제나 너의 옆에 내가 있을게 나는 널 위해 살아갈게 내 마음속에 가득찬 기억들 알 수 없는 내 감정들이 널 원해 하루만 오늘

하루만 정준영/정준영

두 눈을 감은 채 너를 떠올려 들리지 않아 아무런 소리도 내 가슴속에 남겨진 기억들 한번도 나 널 잊은 적이 없어 하루만 오늘 하루만 이대로 내 품안에 안겨있어줘 그때 그 눈물 닦아줄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언제나 너의 옆에 내가 있을게 나는 널 위해 살아갈게 내 마음속에 가득찬 기억들 알 수 없는 내 감정들이 널 원해 하루만 오늘

하루만 더블에스501(SS501)

네가 떠나던 그 뒷모습을 아직 난 잊을수없어 그토록 아껴왔던 너였기에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던 친구들의 위로들도 너의 기억을 묻기엔 부족해 끝없이 반복되는 여행 속 날 다시 찾는 건 바람에 실린 너의 목소리 잊을 수 있니 하루 하루가 너없는 이 하루가 어제처럼 추억이 되어 너무 힘들게 하지만 하루 하루만 내 손이 너의 눈물을 닦을

하루만 더블에쓰501)SS501

네가 떠나던 그 뒷모습을 아직 난 잊을수없어 그토록 아껴왔던 너였기에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던 친구들의 위로들도 너의 기억을 묻기엔 부족해 끝없이 반복되는 여행 속 날 다시 찾는 건 바람에 실린 너의 목소리 잊을 수 있니 하루 하루가 너없는 이 하루가 어제처럼 추억이 되어 너무 힘들게 하지만 하루 하루만 내 손이 너의

하루만 더 빅마마 (Big Mama)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나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또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하루만너를 사랑할게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하루만 더 빅마마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나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또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하루만너를 사랑할게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하루만 SS501

네가 떠나던 그 뒷모습을 아직 난 잊을 수 없어 그토록 아껴왔던 너였기에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던 친구들의 위로들도 너의 기억을 묻기엔 부족해 끝없이 반복되는 여행 속 날 다시 찾는 건 바람에 실린 너의 목소리 잊을 수 있니 하루 하루가 너 없는 이 하루가 어제처럼 추억이 되어 너무 힘들게 하지만 하루만 하루만 내손이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