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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 장혜진

거짓말이라고 말해요 다른 누가 옆에 있다는게 아직도 믿기 싫어서 그래요 가지 말라는 그 말만 서툴러서 너무 아파서 참기 힘든건가봐요 비가 내리는 몰래 집앞을 서성이다가 몇시간 울다 하지도 못한말들이 천번은 남아서 또 가슴에 차서 아플까봐서 주저 앉아서 그대를 보다 미안해 죄송하다고요 거짓말이라도 할께요 나도 누군가가 생겼다고

비오는 거리 장혜진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 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그

my 장혜진

그냥 가볍게 스쳐 지났을 뿐인데 난 그대 모습 지울 수가 없어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밤이면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가 없어 my love 저녁 노을처럼 내 가슴속에 그댈 담고 싶어 my love 그댈 원하고 있어 나의 곁으로 지금 다가와 줘 우연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 나에겐 오직 그대가 필요해 눈을 감으면 어른거리는 그대 모습에 자꾸만

my 장혜진

그냥 가볍게 스쳐 지났을 뿐인데 난 그대 모습 지울 수가 없어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밤이면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가 없어 my love 저녁 노을처럼 내 가슴속에 그댈 담고 싶어 my love 그댈 원하고 있어 나의 곁으로 지금 다가와 줘 우연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 나에겐 오직 그대가 필요해 눈을 감으면 어른거리는 그대 모습에 자꾸만

My Love 장혜진

가만히 그저 비가 내리는 날에는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가 없어. 마이 러브 저녁 노을처럼 내 가슴속에 그대 담고 싶어. 마이 러브 그대 원하고 있어 나의 곁으로 지금 다가와줘. 우연이라도 생각해본적은 없어. 나에게는 오직 그대가 필요해. 눈을 감으면 어른거리는 그대 모습에 자꾸만 여전히 아직도 나는 있어.

11. My Love 장혜진

그냥 가볍게 스쳐 지났을 뿐인데 난 그대 모습 지울 수가 없어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밤이면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가 없어 my love 저녁 노을처럼 내 가슴속에 그댈 담고 싶어 my love 그댈 원하고 있어 나의 곁으로 지금 다가와 줘 우연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 나에겐 오직 그대가 필요해 눈을 감으면 어른거리는 그대 모습에 자꾸만

그대 우나봐 장혜진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가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 부터 그 이후 부터 잘못이었나봐 만나 사랑한 게 둘이 사랑한 게 잘못이었나봐 그대 우나봐 저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간주~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 (雨) 장혜진

나나나-나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 (내가 사는 곳) 비가 오면은(비가 오면은)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길(생각나면은)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나나나-나 비가 오는지(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비(雨) 장혜진

나나나-나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내가 사는 곳) 비가 오면은(비가 오며는)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길(생각나며는)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나나나-나 비가 오는지(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다시 찾은 겨울 장혜진

어느 새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리의 추억처럼 쌓이고 내 볼에 내려앉은 눈 속에 그대 손길이 느껴져요 유난히 차가웠던 내 손을 온 종일 그대 손에 감추고 따뜻한 그대 품에 안아주던 지난 행복했죠 #다시 겨울은 찾아와 내 맘을 또 눈물짓게 하네요 하얀 눈 속에 떠난 그대 발자욱 남아있기 때문에 그대도 지금 어느 곳에서

예감 좋은 날 장혜진

한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 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그 표정으로 지루한 그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우(雨) 장혜진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 비가 오면은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 둘이 걷던 길( 생각나면은)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반복2회 #반복

장혜진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 비가 오면은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 둘이 걷던 길( 생각나면은)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반복2회 #반복

우(雨) 장혜진

나나나 -나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 비가오며는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밤이 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4. 우(雨) 장혜진

나나나 -나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 비가오며는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나나나 -나 비가 오는지 그대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밤이 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밤이 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예감 좋은 날 (우아한 석고부인) 장혜진

한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 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그 표정으로 지루한 그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장혜진

나나나 나 마른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밤이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곳 비가오며는 그대 생각나 밤이새도록 둘이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장혜진

나나나 나 마른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밤이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곳 비가오며는 그대 생각나 밤이새도록 둘이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이별이 서툴러서 장혜진

이별의 끝을 바라보며 줄어만 가던 우리의 대화에 너무 지쳐버렸을까 밀어낼 만큼 여전히 난 그대론데 좋았던 우리 추억에 머물러 지우지 못 한 사진을 보다가 혹시라도 네가 돌아올까 또 기다리다 그렇게 오늘도 지옥 같은 하룰 보내 이별이 서툴러서 잘 살란 말은 못 해 혼자 끝낸 거잖아 쓰리게 흩어진 너와의 기억은 끝내 나를 맴돌아 왜 몰랐을까 내게서 점점 더

그림자 하나 장혜진

소리 없는 이 밤 별들도 잠이든 밤 저 달빛에 비친 그림자 하나 홀로 서있네 까맣게 타버린 노을이 서글퍼서 어디를 가려나 갈 곳을 몰라 지쳐버린 밤 대답 없는 하늘이 나를 데려가 주길 가슴에 물들어버린 서러운 비가 내려오네 바람이 불어와 혼자 남은 그림자 시간에 잠들어 보이지 않는 외로운 이 밤 다시 찾아올 비는 시린 가슴에 내려 밤새워 울던

추억의 발라드 장혜진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 거리의 네온 불빛마저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repeat 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속에 젖어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 수가 없는 그대 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 이대로(이대로

비오는 밤의 편지 장혜진

창밖에는 때 아닌 비가 내려 추억에만 남아 있는 그대가 문득 생각 나 유리창 안에 그대 얼굴 그리네 우리 서로 잊혀지는 이유는 아침이면 사라지는 달빛을 잡지 해서 또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우리 서로 함께 있는 동안에 당신 웃는 모습 보지 못했어 거짓이라도 당신의 웃는 모습 보고 싶었지 우리 서로 잊혀지는 이유는 아침이면 사라지는 달빛을

나의 태양 장혜진/장혜진

고단한 하루 속에 지칠때도 있지만 니가있어서 난 모든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별이 진다네-장혜진 이소라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뿐이야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밤 애타는 사랑 돌아 올것 같은데 나의 꿈음 사라져 가고 슬픔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그날 밤 장혜진

널 바라본 순간 알았어 오늘은 이별이구나 행복했던 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 마지막으로 안아줘 잠시 그때로 돌아가 따뜻하게 바라봐 줘 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그날 밤 (Inst.) 장혜진

널 바라본 순간 알았어 오늘은 이별이구나 행복했던 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 마지막으로 안아줘 잠시 그때로 돌아가 따뜻하게 바라봐 줘 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니가 날 알겠니 장혜진

아직은 난 그래 조금이라도 머물고 싶어 잊으라 하는데 그럴순 없을것 같아 이런 니가 알겠니 살아가야 할 날들이 멀게만 느껴져 살아지겠지 그렇겠지 조금 힘이 든데도 아직은 난 그래 다시 사랑은 없을 것 같아 잊으라 하는데 그럴 수는 없을 것만 같아 니가 나를 알겠니 사랑이 또 올거라 하지만 그 사랑 마저도 네가 될 수는 없는지 마지막 그날까지 난 그래 다시

어느 날 오후 장혜진

tell me that you love me will you take it slowly don`t you wanna tell me anymore show me that you love me feel it like i`m lonely who is act it feeling oh my heart 잘 지내라고 고마웠다고 짧은 인사를 여기 남기고 돌아서 흐른...

아름다운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테니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너무 철이없던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내게 남은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너무 철이 없던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너무 철이 없던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장혜진 -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너무 철이없던 아무말도 없이

2.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네가 나만들고 나섰지 널 다그쳐오던걸 가져을테니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너무 철이없던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걸 내게 남은 너를 찾아가겠지

아름다운 날들メ。수정 장혜진

미안한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너무 철이 없던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사랑하지마 장혜진

더이상 이젠 너의 사랑 받을 수가 없는데 왜 아직도 그러는 거야 나 이제 이미 다른 사람 함께하는 여인이 돼있는걸 모르는거야 용서해줘 니가 원한대로 난 너를 멀리 떠났을뿐야 이해해줘 그런 사랑 하나로만 이 세상 살아갈순 없잖아 잊어버려 미련없이 이제는 나를 간직하지마 잠시 스친 인연일뿐야 지워버려 기억에서 다시는 함께 할 수 없으니

Timeout 장혜진

사랑이 맘대로 멋대로 되든 말든 놔두고 웃고 시계바늘 맘대로 시간도 맘대로 흘려 버려둘뿐야 다음엔 없어 잊어 그만 니 맘 모두 가져가 내 맘도 내가 내가 또 니가 또 멈추는건 흔하게 말하는 한마디 말보다 뻔해서 약해서 물러섰니 이쯤에서 버려 원하던 대로 넌 사랑이 뜻대로 될대로 되든 말든 상관도 없고 하나부터 열까지 네 뜻과

5. 잡을수 없는 너 장혜진

연기처럼 그댄 잡을수 없을 것 같아 자꾸 멀어져 가는걸 다시 돌릴순 없는 건가요 말해봐요 내게 아무런 의미 없나요 정말 내가 그런가요 모두 잊혀진 꿈인 건가요 혹시 내생각 하게 된다면 한번만 이라도 내게 말해줄 수 없나요 우린 서로 많이 위했었다고 사랑했다고 아꼈었다고 그런말 해줄수 없다면 그냥 내게와 단 한번만 후횐 없다고 행복했었다고

잡을 수 없는 너 장혜진

연기처럼 그댄 잡을수 없을 것 같아 자꾸 멀어져 가는걸 다시 돌릴순 없는 건가요 말해봐요 내게 아무런 의미 없나요 정말 내가 그런가요 모두 잊혀진 꿈인 건가요 혹시 내생각 하게 된다면 한번만 이라도 내게 말해줄 수 없나요 우린 서로 많이 위했었다고 사랑했다고 아꼈었다고 그런말 해줄수 없다면 그냥 내게와 단 한번만

그대를 위한…또 나를 위한… 장혜진

다 잊은줄 알고있었는데 하나도 남기지 않은채 여전히 그대 내 곁에서 또 울리고 있죠 하나도 그립지않은데 기억도 없는데 그대이름만 들으면 왜 힘든건지 떠나줘요 그대를 따라 떠나간 내 사랑도 다 저 먼 곳으로 차마 미워 못해서 못 그런거라면 이제라도...제발 나라도 그대를 잊을수 있도록 그래줘요..

그대를 위한... 또 나를 위한... 장혜진

다 잊은줄 알고있었는데 하나도 남기지 않은채 여전히 그대 내 곁에서 또 울리고 있죠 하나도 그립지않은데 기억도 없는데 그대이름만 들으면 왜 힘든건지 떠나줘요 그대를 따라 떠나간 내 사랑도 다 저 먼 곳으로 차마 미워 못해서 못 그런거라면 이제라도...제발 나라도 그대를 잊을수 있도록 그래줘요..

괜찮습니다 (Feat. B.BOX) 장혜진/장혜진

일은 많고 많지만 곧 괜찮아질 겁니다 나라 싫다고 떠나지 말아요 돈 좀 있다고 힘주지 말아요 작은 눈에 고민하지 말아요 곧 세상이 바뀌니까 괜찮아 집니다 오늘도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술에 찌들어야만 또 힘든 이 하루를 넘겨 탱크처럼 무거운 세상을 등뒤에 업고 비틀비틀 거리며 서글퍼 눈물이 넘쳐 그래도 난 덤벼 세상이란 몬스터 향해서

말해 장혜진

거짓말 하기 싫어 새 남자가 있어 너보다 훨씬 어린 잘생긴 모델 같은 걘 가만 안 둬 함께 있는 한 순간도 왜냐고 묻지 마 알잖아 알잖아 넌 매일 침대서 일어나 돌아보지 않지 나는 감은 눈을 뜨기가 두려워 잠든 척 눈을 감지 니가 집을 나설 때 까지도 아무 말 없이 둘이 사는 집에서까지 처음부터 혼자인 듯이 이럴 때만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모습을 *많이 좋아 했던 너무 철이 없던 아무 말도 없이 지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겟지 나 살아가는 모든

아름다운날들(진짜올바른가사)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엇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밈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 이나 지냈지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 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너 무 철이 없던 아무 말도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 아가는 모든

아름다운 날들(가장 정확함..내가 다본것임^^) 장혜진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너무 철이 없던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많이 보고싶겠지 나

Remember 장혜진

(미안해)후회 할 거면서 왜 떠나 갔어 사랑한다면서 왜 떠나 갔어 돌아올 거면서 왜 이별을 말했어 다시는 찾지마 난 싫어 사랑이 두려워 눈물이나 내 그리움이 끝나지않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그건 나의 진심이 아니 였어) 단 한번만 돌아와 줄 순 없겠니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서 (사랑해 아직 난 널 난 너를 사랑해) 솔직히 말해

잡을수없는너 장혜진

연기처럼 그댄 잡을 수 없을 것 같아 자꾸 멀어져 가는걸 다시 돌릴 순 없는건가요 말해봐요 내게 아무런 의미 없나요 정말 내가 그런가요 모두 잊혀진 꿈인건가요 혹시 내 생각 하게 된다면 한번만이라도 내게 말해줄 수 없나요 *우린 서로 많이 위했었다고 사랑했다고 아꼈었다고 그런 말 해줄 수 없다면 그냥 내게 와 전해줄말 후횐없다고 행복했었다고

바람에 실어 장혜진

어느 햇살 좋은 걷다가 문득 생각이 났어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 걸까 그래 조각 난 기억 하나둘 모아 너를 그린다 눈을 감고서 너를 생각해 수많은 밤 지나면 결국엔 네게 닿을 수 있을까 끝없이 너에게 날아가 하고 싶던 말 있잖아 내게 불어오는 이 바람에 내 향기 모아 너에게 보낼게 바라보던 그 눈빛으로 다시 돌아와 안아줘 바람에 내 마음을 담아

비온 뒤 장혜진

내 눈이 참 나빠서 못 본거 에요 그대 마음 또 누가 훔쳐가는 줄도 가슴이 무뎌서 모른 거 에요 그대 사랑 내게서 달아나는 줄도 이젠 보던 그대가 다른 곳 만 보는 게 몸은 나의 곁에 남겨 놓은 체 또 맘은 그녀 곁을 다녀오는 게 너무나도 잘 보이는데 난 미칠 것만 같은데 #혹시 그댈 아주 잃게 될까봐 이대로 영원히 보내야 할까봐

10. Still 장혜진

dream of you When I come to you I feel love for you for everything 헤집어 놓은 마음까지도 더는 관심조차도 없는걸 알아 의미 없는 사랑 뜻도 없는 이별 똑같은 시간들 속에 멈추기 싫을뿐 다시 널 찾아도 다시 널 안아도 꼭 네가 아니라도 상관없어 *촉촉하게 젖어 들어와 나를 꼭 안아줘 텅빈 공간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