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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살았군요 (With 김도향)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with 김도향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with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인순이,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인순이,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인순이 &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 &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우~~~~~ 우~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우~~~~~ 우~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¹Uº¸A³·³ ≫i¾O±º¿a 인순이 &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I've Lived Like A Fool)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우~~우~~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나 참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 만 잊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보처럼 살았군요 (Feat. Red roc & DJ DOC) 김도향

거죠 rap) 어느날 친구와 같이한 술 한잔과 입에 문 담배 연기에 문득 생각이 난다 사랑과 돈에 울고 웃던 돌아보면 덧 없던 지난 세월 속의 바보 같은 내 모습 이제 내 나이 서른둘 내 인생 세번째 고개 가진자의 여유 부담 없는자의 여유 라고 믿고 살아온 내 삶의 의미있는 이유 하지만 세상과 멀어진 내 삶의 이유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Feat. DJ DOC, Red Roc) 김도향

하지만 세상과 멀어진 내 삶의 이유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예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음~ It's been a long time ago, 잊혀진 기억속으로 어느덧 밀려오는 슬픔은 또 내 발목을 붙잡고 지난날 꿈꿔왔던 내인생은 드라마 난 누구보다 내 자신을 잘 안다고 믿었다 u do it for 7 days

바보처럼 살았군요 (With 김도향)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조영남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조영남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바보처럼 살았군요. 조용남 김도향

어느날 난 낙옆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 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옆처럼 그렇게 살아온 인생을 저 흐르는 강물 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조영남,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저 흐르는 강물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안신애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흘려버린 내 인생을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Various Artists

바보처럼 살았군요 작사 김도향 작곡 김도향 노래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인생을 우우 우우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김도향 - 바보처럼살았군요 (통기타) 김 도향

김도향-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그렇게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 우~~우~~우후~우후~우후~ 잃어 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아~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따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Feat. 김도향, Red-Roc) DJ DOC

덧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어느날 친구와 같이한 술 한잔과 입에 문 담배연기에 문득 생각이난다 사람과 돈에 울고 웃던 돌아보면 덧없던 지난 세월속에 바보같은 내모습 이제 내 나이 서른둘 내 인생 세번째 고개 가진자의 여유보단 없는자의 여유라고 믿고 살아온 내 삶에 의미있는 이유 하지만 세상과 멀어진 내 삶의 이유 * 난 참 바보처럼

목이 멘다 김도향

밀어내고 싶은데 버려내고 싶은데 너를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목이 멘다 우린 연이 아닌데 우린 여기 까진데 너무 잘알면서 쉽지가 않아서 가슴 무너진다 자꾸 화 내게 된다 안되는걸 알면서 네모습 속에서 그에 흔적 지우고 쉽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한마디 못한채로 숨 쉬듯 숨 넘기듯 또 다시 삼킨다 끝내 오늘도 난 영원히 난 혼자 말로 소리쳐 본다 ...

랭그리 팍의 회상 김도향

랭그리 팍의 회상 - 노래 김도향 -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이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은 외로움 내사랑 인곳 오 랭그리 팍 사랑은 강물 지난날은 눈물 매서운 소리, 오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은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 하루 내일은 태양, 그리고 또 옛날

시간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 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또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 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갈 세월이 가려주겠지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

벽오동 김도향

벽오동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잠인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까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벽오동 심은 뜻은 김도향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네) ㅇㅇㅇ 안오시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or 와르르르-) 찬 별아 쏟아져라 와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or 까르르르-) 달 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님을 모셔 가잠인즉(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or 와...

고독 김도향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가로등 하나 둘 피어나고 내 맘에 그리움 밀려오면 눈앞에 이슬꽃 아롱지네 지나간 시절은 않오려나 덧 없이 떠나간 그리운 님 내맘에 그리움 밀려오면 눈앞에 이슬꽃 아롱지네 거리에 빗방울 떨어지면 형형색 우산꽃 피어나고 내 맘에 고독이 밀려오면 눈가에 이슬꽃 망울지네 가버린 세월은 않오려나 나 정녕 애타게 그리는 님 내 맘에 고독...

언덕에 올라 김도향

* 언덕에 올라 * 1. 바람부는 날엔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후렴: 랄라라 라랄라 라랄랄 라라라라 예~ 랄라라 라랄라 라랄랄 라라랄라 2. 비 오는 날엔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3. 눈 오는 날엔 펄펄 나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그...

Volcano 김도향

그대 그 눈빛이 날 보는게 맞는지 그 웃음 날 향해 던진 것이 맞는지 그렇다면 오늘 그댄 정말 럭키한 하루 만난 거겠죠 그대여 망설이지 말아요 언제나 내게 준비돼 있는 사랑은 그댈 위해 불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화산 속 같아 그대여 내게 놀라지 말아요 Baby 난 그대 상상보다 훨씬 더 강할지 몰라서 너무 멋질지 몰라서 나에겐 아직도 그댈 향한 정...

한잔 술 김도향

어차피 혼자라고 느꼈지 모두가 나를 보고 모른 척 해 힘들고 괴로워도 쓸쓸히 위로하며 한 잔 음~ 사랑도 쉽지만은 않았지 언제나 아픈 기억만 남겨 또 다른 사랑, 사랑 찾아 헤매 다녔지~ 푸른 날 스쳐가는 아픔이라면 비 온 뒤 태양처럼 눈부시게 환한 미소를 그래 아무리 험한 길도 모두들 혼자 가는 여행! 언젠가 우리 모두 만나겠지 젊음의 끝엔 한...

불새 김도향

* 불 새 * 부숴진 손잡이를 움켜쥐고 왜 나는 문을 열려 하는가 그 속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이토록 나를 끌어 당기나 그 속에, 그 속에 뭐가 있나 그 속에, 그 속에 뭐가 있나 나는 왜 저 하늘의 천사처럼 순결한 기쁨을 갖지 못하나 내 몸 안에 또 누가 있길래 이토록 나를 불 태우려 하나 내 안에, 내 안에 누가 있나 내 안에, 내 안에...

시간 (Swing Version)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 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또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 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 갈 세월이 가려 주겠지 나의 시간을 되돌리...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김도향

지나간 자욱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 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 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채우려 하네 *밀려오는 그 파도 소리에 ...

Superstition [Originated From Stevie Wonder] 김도향

Very Supersititious Writing’s on the wall. Very superstitious Ladder’s ‘bout to fall. Thirteen Month old baby Broke the looking Glass . Seven Years of bad luck. The Good things in your past. When ...

랭그리팍의회상 김도향

랭그리 팍의 회상 - 노래 김도향 -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이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은 외로움 내사랑 인곳 오 랭그리 팍 사랑은 강물 지난날은 눈물 매서운 소리, 오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은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 하루 내일은 태양, 그리고 또 옛날

시간 [SBS 드라마 불량주부 O.S.T 삽입곡]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 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또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 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갈 세월이 가려주겠지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

남은 시간 김도향

내 주어진 삶… 한 가운데 쯤…나 그대를 만나 좋았지 늘 정성스럽게 …내 옷자락을…매만져주던 내사랑 내 맘만 믿고…내 품에 묻혀…날 따라와 주던 한 사람 다 지나고 보면…찰라 같은데 …왜 미안함은 더딘지 다시 만난데도…다시 소원한데도 오직 나에겐 그대…그대 하나인걸 남은 시간 동안…지난 못다한 나의 사랑을 그대 가슴에 모두 쏟아 불거야 늘 아껴...

벽오동 심은뜻은 김도향

제목 :벽오동 가수 :김도향 앨범 :73년 오아시스 톱 힛트송 제3집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자떠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않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저인데 어이타 우리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뜨뜨~ ~ ~ ~ ~ ~ ~ ~ ~ ~ 잔별아 쏟아져라 와뜨뜨~ ~ ~ ~ ~ ~ ~ ~ ~ ~ 벽오동 심은

목이멘다(노래방MR) 김도향

밀어내고 싶은데~ 버려내고 싶은데~ 너를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목이 멘다...~~~ 우린 연이 아닌데~ 우린 여기까진데~ 너무 잘알면서~ 쉽지가 않아서 ~가~슴 무너진다~ 자꾸~ 화내게 된다~ 안되는걸 알면서~ 내모습속에서 ~그의 흔적 지/우/고~ 싶다~ /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한마디~ 못한채로~ 숨쉬듯~ 숨넘기듯~ 또다시 삼킨다~ ...

마리아 마리아 김도향

?사랑 보고 또 봐도 그댄 내 사랑 마지막 내 사랑 오늘은 말이야 내 말 들어보란 말이야 밤새 널 생각하면서 나 연습한 내 맘이야 이렇게 말이야 네가 말이야 좋은데 말이야 어쩌란 말이야 불타는 전화도 지겨운 문자도 다 그만두잔 말이야 말이야 우리 이제 같이 살잔 말이야 오 사랑 아무리 봐도 그댄 내 사랑 운명같은 사랑 그러니까 말이야 빨리 대답하란 말...

I Believe 김도향

잊지 못한 그리움 뿐인데 시간은 왜 달아나는 지 몰라 생각 못한 내 잘못 뿐인데 그 시간은 왜 용서하는지 몰라 (힘든 눈물들도) Oh 눈물 흘리지는 마(기억들도) 버리진 않겠어 언젠가 (언젠가) 널 보면 다시 한 번 말 할게 Cuz’ I Believe 그대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랑을 난 믿어요 (HO) 언제나 날 위해 준비한 걸 I Believe...

Piano man 김도향

희미한 조명이 아롱진 조용한 피아노방 자욱한 담배 연기만 침묵을 깨트리네 아 쓸쓸한 피아노 멜로디 내 마음을 아는가 누가 시원한 노래를 부른다면 나도 마음껏 노래하리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가슴에 멍울진 외로움 저멀리 날려보자 힘껏 소리쳐 노래를 부르자 아주 흥겨운 목소리로 톱니 바퀴의 부속처럼 사는게 인생인가 하루종일 도는 다람쥐가 나랑 아주...

현기증 김도향

단 한 순간도 떨어지기 싫어 곁에 두고도 허기졌던 사랑 이젠 얼굴초자 떠올리기 힘든 희미해진 옛사랑 푸른 시절의 훈장 같은 상처 이름만 들어도 욱신대던 가슴 이젠 잊은 것도 잊은채 살아가는 걸 깨달게 되면 흠칫 놀라지 사랑해 너무 사랑해 가진 걸 모두 주고 나도 늘 부족했던 탓에 눈물만 흘렸던 맘은 서툴고 삶은 벅차던 눈부신 지난 날 나 살아다가 문...

my song 김도향

아버지 호주머니 속에든 빛 바랜 사진 속 그 여인 어머니 밤새 쉬던 한숨이 어릴적 기억의 전부지 음- 석양이 노을 진 바다 하얗게 부서진 파도 힘겹게 숨겨 놓은 기억들 하나씩 하나씩 꺼낸다 하늘에 하나 둘 별들이 잠에서 깨면 구름 사이 날으는 외론 갈매기의 슬픈 꿈 it's my love it's my life it's my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