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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지쳐 ...

아마 j-walk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화를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아마 J-walk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화를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아마. J-walk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활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노랠 듣는 그대가 내곁에 없는 그대가 언제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얘긴걸 그리웠죠. 힘들었죠. 잊을 수가 없었죠. 온통 하얀 세상이 그대가 보일까요. Verse 2> Sometimes 그런 생각해보죠.

아마 J-walk [제이워크]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활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아마.. J-walk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화를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아마...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화를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아마... j-walk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화를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아마... J-Walk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활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노랠 듣는 그대가 내곁에 없는 그대가 언제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얘긴걸 그리웠죠. 힘들었죠. 잊을 수가 없었죠. 온통 하얀 세상이 그대가 보일까요. Verse 2> Sometimes 그런 생각해보죠.

아마... J-WALK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 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 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 영활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아마... J-WALK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 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 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 영활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아마... 제이워크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화를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아마 제이워크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영활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Rap> 노랠 듣는 그대가 내곁에 없는 그대가 언제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얘긴걸 그리웠죠. 힘들었죠. 잊을 수가 없었죠. 온통 하얀 세상이 그대가 보일까요. Verse 2> Sometimes 그런 생각해보죠.

아마... 제이워크(J-Walk)

    [Jwalk - 아마]   흰눈이 내려왔었죠 나 그대 생각 났었죠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는 내게 돌아와 All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지막한 소리에 내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처음 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 걸요 철 지난 유머만 꼭 하는 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아마 아마 김범룡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그런말은 하지말아요 내마음 달래려 위로할수록 내모습만 더욱 초라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당신모습 이젠 없어요 오랜시간 그대를 지켜봤지만 낯선모습 처음이예요 ♪ 다시 돌아온다는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은 하지않아요 아름답던 추억도 슬픈나의 모습도 그댈 붙잡지 못해요 아마 아마 잊었나봐요 아마 나를 잊었나봐요 사랑이란 이별일수 없다던

아마 없을걸 이무송

하나뿐~인 널 사랑하지만 이대로~는 더 할 수 없어요 떠나겠~다는 너를 잡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봐요 사랑 사랑 때문에 나는 이렇게 울고 너는 너 나름대로 괴로웁잖아 워우워 조금 아주 조금 더 서로 이해한다면 우린 지난 날처럼 행복할거야 워우워 이해보다 더 좋은 건 세상에 아마 없을걸 이별보다 더 슬픈 건 이세상에 아마

아마 없을걸 이무송

하나뿐~인 널 사랑하지만 이대로~는 더 할 수 없어요 떠나겠~다는 너를 잡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봐요 사랑 사랑 때문에 나는 이렇게 울고 너는 너 나름대로 괴로웁잖아 워우워 조금 아주 조금 더 서로 이해한다면 우린 지난 날처럼 행복할거야 워우워 이해보다 더 좋은 건 세상에 아마 없을걸 이별보다 더 슬픈 건 이세상에 아마

아마 난 소낙빌

있잖아 너 울고 싶을 때마다 나의 품에 깊이 안겨도 돼 너의 생각만큼 너는 그리 나쁜 사람 아냐 진짜야 어쩌면 나 널 생각할 때마다 처음 그 느낌 그대로인 건 우리 사랑 뺀 나머지는 다 할 수 있어 그럴 거야 아마 난 우스운 소리를 많이 해대지만 빛나는 너를 갖고 싶어 하지만 기어코 만큼은 남겨두고 싶은 건 아마 난 보고싶어 널

문득 아마 TourBus

문득 아마 그 생각에 나 오늘도 잠이 안와 잠이 안와 밤새 너무나도 아름다운 생각에 잠이 안와 밤새 on my way 나 날아가 다다른 내 꿈에 울려퍼지는 나의 노래 우 모두 어울려 즐기는 내 무대 꼭 이룰거야 someday everybody 나를 원해 on this stage everybody 눈을 감아 feel

내일은 아마 AT

앨범에 들어갈지는 나도 모르겠어 어쨌든 처음 들었던 jazzyfact부터 난 쉰 적이 없어 아니 사실 난 넘 게을러 우리 그냥 누워서 피워 말하지 않아도 알아 우린 다시 하늘 날아 볼륨을 키워 오른손엔 스텔라 준비 끝났고 무거운 눈꺼풀 빨개진 감정들 어제 같은 오늘 다 널 위한 단어들 높아지는 기분 너의 기분이 내 기분 축하해 생일을 좋은 아침이야 내일은 아마

아마 그댄...

아마 그댄 웃을지 모르죠... 혼자 걷고 있죠. 그대와 거닐던 거리를. 난 무얼 찾는지 많이 변했겟죠. 이젠 그대의 모습도 내가 알던 그대 모습만 난 기억하는데. 모르죠. 그대가 얼마나 변했는지. 우연 조차 허락되지 않던 시간 속에서.. 다만 내게 남겨진 그대의 모습만..

아마 그댄... cool

아마 그댄 웃을지 모르죠... 혼자 걷고 있죠. 그대와 거닐던 거리를. 난 무얼 찾는지 많이 변했겟죠. 이젠 그대의 모습도 내가 알던 그대 모습만 난 기억하는데. 모르죠. 그대가 얼마나 변했는지. 우연 조차 허락되지 않던 시간 속에서.. 다만 내게 남겨진 그대의 모습만..

아마 그댄... 쿨(COOL)

아마 그댄 웃을지 모르죠... 혼자 걷고 있죠. 그대와 거닐던 거리를. 난 무얼 찾는지 많이 변했겟죠. 이젠 그대의 모습도 내가 알던 그대 모습만 난 기억하는데. 모르죠. 그대가 얼마나 변했는지. 우연 조차 허락되지 않던 시간 속에서.. 다만 내게 남겨진 그대의 모습만.. 여전히 날 바라보며 웃죠.. 몰랏죠.

아마 그댄... 쿨 (COOL)

이별보다 슬픈 기억이 날 자꾸 울리죠 사랑한단 말로 내맘 전하고 나면 아마 그댄 웃을지 모르죠 혼자 걷고 있죠 그대와 거닐던 거리를 난 무얼 찾는지 많이 변했겠죠 이젠 그대의 모습도,, 내가 알던 그대 모습만 난 기억 하는데 모르죠 그대가 얼마나 변했는지 우연 조차 허락되지 않던 ,,시간 속에서 다만 내겐 남겨진 그대의 모습만 여전히 날 바라보며

아마, 아마, 메로 아마 II 한승석 & 정재일

고향은 서쪽 하늘가 눈 덮인 산들은 구름에 안겨 멀고 먼 히말라야 독수리 맴도는 아득한 벼랑에 벌들이 집을 짓는 초여름 저녁 야크 떼 울음소리 산기슭을 넘어오면 들꽃 점점이 돋아난 풀밭에 어머닌 무릎 꿇고 젖을 짜겠지요 아마, 아마, 메로 아마 (엄마, 엄마, 나의 엄마) 마프 고르누스 데레이 데레이 (미안해요, 많이 많이) 돌아가고

아마, 아마, 메로 아마 I 한승석 & 정재일

나는 노동자다. 네팔에서 온 불법체류 노동자다. 아니, 나는 노동자였다. 1992년에 나는 죽었다. 나는 지금 두 달 넘게 냉동고 안에 누워있다. 몸이 차갑다.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의 따뜻한 품이 그립다. 내 시신이나마 엄마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아마 이선희

그 사람 얘기해줄까요 슬픈 내 사랑 들어줄 수 있나요 바보죠 말 한번 못하고 혼자서 가슴만 앓아요 내곁에 두고도 아세요 그런맘 그를 볼때마다 아니에요 나 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영원히 난 차마 얘기 못할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아마 홍경민

작사 홍경민 작.편곡 조규만 난 잊어버릴게 우리 함께 했던 약속 난 그럴수 있을 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이선희

영원히 난 차마 얘기 못 할 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왜 자꾸 눈물이 나오죠. 재미없겠죠. 내 마음 모르시니 당신이 건넨 손수건에 눈물과 함께 묻어난 말 그게 당신인데 정말 모르나요. 내 이런 마음을 아니에요 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 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아마 긱스

이건 친구로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듣지는 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 마 I\'ll be fine 아무리 봐도 괜찮은걸 I\'m gonna meet her 누가 뭐래도 I care her I\'ll be fine

아마 긱스(Geeks)

이건 친구로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듣지는 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I\'ll be fine) 아무리 봐도 괜찮은걸 I\'m gonna meet her 누가 뭐래도 I care her (I\'ll be

아마 홍경민

난 잊어버릴게 우리 함께 했던 약속 난 그럴수 있을 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긱스 (Geeks)

[Intro: Louie] 이건 친구로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심각하게 듣지는 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너가 내 손을 잡아준다면 내 속을 알아준 다음 이름표를 달아준다면 아마 [Hook: Louie, Lil Boi, Duplex G (I ll be fine) 아무리 봐도 괜찮은걸

아마 이선희

이선희=아마 그 사람 얘기해줄까요 슬픈 내 사랑 들어줄 수 있나요 바보죠 말 한번 못하고 혼자서 가슴만 앓아요 내곁에 두고도 아세요 그런맘 그를 볼때마다 아니에요 나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영원히 난 차마 얘기 못할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

아마… 이선희

영원히 난 차마 얘기 못 할 거예요 사랑한다는 말 아마... 왜 자꾸 눈물이 나오죠. 재미없겠죠. 내 마음 모르시니 당신이 건넨 손수건에 눈물과 함께 묻어난 말 그게 당신인데 정말 모르나요. 내 이런 마음을 아니에요 괜한 얘기 꺼냈나봐요 이미 그 사람에겐 목숨 같은 그런 주인이 있죠.

아마.... 홍경민

난 잊어버릴께 우리 함께 했던 약속 난 그럴수 있을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 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비비(BB)

널 보면 나는 그래 너도 느끼고 있겠지만 아마 너를 알게 되면 알수록 그래 더 마음이 더 깊어져 좀 더 네게 다가가고 싶은데 여전히 나는 그래 너의 두 눈이 마주칠 때마다 너를 처음 알게 됐었던 그곳에서 같은 옷을 입고 하얀 눈을 보여주고 싶은데 널 보면 그래 난 자꾸 쳐다보게 돼서 그래 종일 네 생각만 떠올라서 그래 언제부터였는지는

아마 (아름뜨리님 희망곡)이승철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야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아마... 홍경민

난 잊어버릴게 우리 함께 했던 약속 난 그럴수 있을 것 같아 그럴거야 아마... 넌 이제 떠난다고 내게 말을 했었지만 너도 눈물은 흐를거야 그럴거야 아마...

아마 BeFamous

자꾸 그런눈으로 날 본대도 나는 알수없겠지 넌 아마 배가 고픈것 같아 아니면 그냥 내가 싫은것 같아 근데 있잖아 눈치없는 내 모습이 너를 울게할지도몰라 바보처럼 널 두고도 내가 뭘 가졌는지 몰라 i can make you feel better i wanna get to know you better that we should be together now i

아마 Johna

아마 그건 내 실수겠지 내가 아니 여도 죄는 피했듯이 눈 감아줘 난 나를 피해 뒤에 미안해 하얀 방에는 이제 나 밖에 없지 이런 날 안아줘 말은 필요 없으니 얼마나 지나야만해 내게 말해 우린 별 말이 없지 늘 그랬듯이 넌 내게 물었지 대답은 당연하지 습관에 속아 널 또 멀리해 다시 겉도네 난 다시 너에 곁으로 또 다시 우리는 이별을 하지 그건 아마도 내 상상이겠지

아마 서필나무

아마 난 많은 사랑을 받을 거야 내가 있는 자리엔 환호와 박수가 많을 거야 그래도 나는 네 생각 하겠지 얼른 집에 들어가 널 안고 싶을 거야 넌 환호와 박수가 아니니까 쉽게 흩어지지 않을 거고 쉽게 잠잠해지지 않을 걸 알아 아마 난 많은 미움을 받을 거야 내가 무너진다면 환호와 박수가 많을 거야 그래도 너는 내 생각 해야 해 얼른 관에 들어가 날 안고 싶어야

아마 나는 정우진

다 괜찮을 거야 이미 할 만큼 했으니까 서로를 몰랐던 그때에도 나름 행복하게 잘 살아왔으니까 그렇게 수천 번을 다짐하고 외쳐도 끝내 눈 감으면 보이는 너의 모습, 따듯한 그 목소리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는 없나 봐 미친 듯이 떼를 쓰고 울어보아도 네 앞에서 강한 척하며 뒤돌아섰던 그날의 나도 많이 두려웠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또 시간이 지나면 점점

아마 너도 그럴테지 와이낫?

지금보다 나 좀 더 어릴 땐 약간은 더 나은 세상과 그보다 좀 더 멋진 나를 또 따뜻한 관계 꿈꾸었지 아마도 그럴 테지 아마 너도 아마도 그럴 테지 아마 지금도 내가 본 사람과 세상은 내가 그린 그림 같진 않았지 조금은 그럴 줄 알았지만 웃을 일이 더 많을 줄만 아마도 그럴 테지 아마 너도 아마도 그럴 테지 아마 지금도 그렇지 않다면 다행이야 너의 삶이

아마 너도 그럴테지 와이낫(Ynot?)

지금보다 나 좀 더 어릴 땐 약간은 더 나은 세상과 그보다 좀 더 멋진 나를 또 따뜻한 관계 꿈꾸었지 아마도 그럴 테지 아마 너도 아마도 그럴 테지 아마 지금도 내가 본 사람과 세상은 내가 그린 그림 같진 않았지 조금은 그럴 줄 알았지만 웃을 일이 더 많을 줄만 그렇지 않다면 다행이야 너의 삶이 괜찮다면

아마 내 영혼은 늘함께

아마 내영혼 주를 사모하여 주님만을 원하여 세상 그 어떤 무엇에서도 만족함 없었나 보다 그저 휩쓸려 가듯 세상에 바람 그속에 나도 휩쓸려 가며 헛된 유혹에 반짝임 원해서지 그러나 그 순간에도 내맘속 알 수 없는 끌림이 주님 당신을 향한 그리움 찾아 부르시던 음성 주님 당신의 손길이 나를 어루만져 진정 내 속의 모든 것이 새로워 주님 당신의 눈길이 영혼을 불태워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안지영

너무나 그대를 사랑한 내가 왜 이렇게 미운지 몰라 그대만 보면 철부지인 내가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아~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알 수가 없어요 아~ 내마음 모두가 당신의 것이 되어 있어요 음~~~~ 사랑때문에 우는 밤이 왜 이렇게 슬픈지 몰라 내 마음 뜻대로 못하는 내가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간주) 아~ 사랑이

울고 싶어라 김도향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정에 우나봐 박우철

미워하면 무엇하나 괴로운 마음 누가 아나요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사랑은 정에 우나봐 수 많은 그 추억을 한 잔 술로 잊으려 해도 가슴에 가슴에 그림자만 남았기에 아마 사랑은 아마 사랑은 정에 우나봐 정에 우는 아픈 마음 쓰라린 마음 누가 아나요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사랑은 정에 우나봐 지나 간 그 추억을 한 잔

아이들은 알거야 낫츠

어떤 게 옳은 일인지 아마 아이들은 알거야 선생님을 빼앗긴 그날에 아마 다 알게 되었을 거야 아마 온 나라의 새싹들을 1등부터 꼴찌까지 나누지 않고 온 맘으로 행복을 느껴 넓고 푸른 잎을 펼칠 수 있도록 지켜줘야 하는 거야 보다 아름다운 맘으로 세상을 밝게 만들어 가는 그런 미래를 꿈꾸며 어떤 게 옳은 일인지 아마 아이들은 알거야 선생님을 빼앗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