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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MR)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해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 머리 빗어 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내 손잡고 걸으실 때 마을 어귀

우리어머니 (MR)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해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 머리 빗어 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내 손잡고 걸으실 때 마을 어귀

우리 어머니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며는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자나 깨나 오직 자식 걱정으로 눈물과 한숨으로 한 평생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효정

긴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우면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며는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하고 내손잡고 걸으실때 마을어귀 훤했었네 우리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며는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자나 깨나 오직 자식 걱정으로 눈물과 한숨으로 한 평생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Q..(MR).. 이효정(반주곡)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 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 대-며는 어-머님도 울-었 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대사)... 자나 깨나 오직 자식 걱정으로 눈물과 한숨으로 한 평생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내 어머니 이효정

곱게 물든 복사꽃 볼에 아침햇살 물들어 갈때 뜨락에 봉숭아꽃 따다가 내손 곱게 물들이셨지 석양빛에 고운마음 살포시 감추시던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흐르는 강물따라 모든 시름 잊으시고 세월속의 삶의 노래 곱게 곱게 엮어놓았네 2.

나의 어머니 이효정

어머님 사랑속에 철없이 자란 여식 인생살이 무엇인지 생각도 못했는데 눈보라 몰아치는 동지섣달 긴긴밤도 참아야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어머니 보고파요 나의 어머니 2.

아 어머니 이효정

잘갔나요 잘갔나요 잘갔나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나를 두고서 가신님은 십리도 못간다는말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 말이야 응~~~~~응~~~~~응~~~~~ 내가 죽어 꼭한번만 만날수만 있다면 나오늘 이리울지 않으리 >>>>>>>>>>간주중<<<<<<<<<< 가셨나요 가셨나요 가셨나요 나를두고 가시었나요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

영산포사랑(MR) 이효정

햇-살가-득 창량정에 꽃-바-람-불-면 사-랑-하-던 연인-들-이 손을-잡고 걸어-가던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심던 그-시-절 내-고-향 영산포-를 단-하루도 잊은적없다 아~아~아~아~아~ 내-자란곳 영-산-포-사-랑 >>>>>>>>>>간주중<<<<<<<<<<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가-고 사-랑-하-던 우리-님-은

아! 어머니 (가신님) 이효정

잘갔나요 잘갔나요 잘갔나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나를 두고서 가신님은 십리도 못간다는말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만날수만 있다면 나 오늘 이리 울지 않으리 가셨나요 가셨나요 가셨나요나를 두고 가시었나요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고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만...

내어머니 이효정

곱게 물든 복사꽃 볼에 아침햇살 물들어갈 때 뜨락에 봉숭아꽃 따다가 내 손 곱게 물들이셨지 석양빛에 고운 마음 살포시 감추시던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흐르는 강물 따라 모든 시름 잊으시고 세월 속의 삶의 노래 곱게 곱게 엮어놓았네 나 어릴 때 뒷동산에서 진달래꽃 곱게 필적에 그 날의 소쩍새는 지금도 변함 없이 울고 있을까

아! 어머니 (가신 님) 이효정

잘갔나요 잘갔나요 잘갔나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나를 두고서 가신님은 십리도 못간다는말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만날 수 만 있다면 나 오늘 이리 울지 않으리 가셨나요 가셨나요 가셨나요 나를 두고 떠나셨나요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을 했던가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우리어머니(MR) 이효정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 되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간주중<<<<<<<<<<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하...

명성황후(MR) 이효정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새야 너마저 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마음을 어찌하라고 >>>>>>>>>>간주중<<<<<<<<<<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맺힌 아픈사연 인왕산에 비...

이별의국제공항(MR) 이효정

안-개-가 자욱-한 희미한 불빛 사이로 떠-나가-는 그님 모습 내차마 볼수가 없어 잘-가라-는 말-대신에 흔드는손 서러워라 바-라보는 두눈에 고여있는 눈물이 작별의 인사던-가 이-별의 국-제공-항 >>>>>>>>>>간주중<<<<<<<<<< 불-빛-도 졸고있는 국제선 대합실에 가-는사-람 오는 사람 희비가 엇갈-리-네 활-주로-를 벗-어나...

송두리째(MR) 이효정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배-신자여 >>>>>>>>>>간주중<<<<<<<<<<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없는 그세월-...

새벽달(MR) 이효정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간주중<<<<<<<<<<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

사랑의조약돌(MR) 이효정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

가지말아요(MR) 이효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다바쳐 사랑-한-사람 떠나려하니 떠나려하니 그사람 잡을순 정말없는가 사랑의그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그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 가는-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하나봐 그렇게 떠나려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간주중<<<<<<<<<<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다바쳐 사랑-한-사람 떠나려하네 ...

농부의아내(MR) 이효정

갈-래갈래 나는 갈래 정든님을 따라-갈래 산-도-좋-고 물도맑-은 고향으로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반기는 내가자란 고-향에서 정-든님 정든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간주중<<<<<<<<<< 갈-래갈래 나는 갈래 이도시를 떠나-갈래 산-도-좋-고 물도맑-은 농촌으로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송두리째 (MR) 이효정

송두리째 1.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위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2.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가지말아요 (MR) 이효정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전 ~ 주 ~ 중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가지말아요) 이 목숨 다바쳐 사랑한 사람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그 사람 잡을 수는 정말 없는가 사랑의 그 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 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 가는 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 하나봐 그렇게 떠나려 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간 ~ 주 ~ 중 가지 말아요...

아! 어머니(가신 님)-★ 이효정

이효정-아!

농부의 아내 (MR)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 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 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 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 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

하내미 아라리요 (MR) 이효정

고향 떠난 삼십 년에 가고싶은 내 고향 수룡폭포 물소리를 꿈에서도 잊지를 못해 보련산을 바라보며 불러본 노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하내미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라리요 반평생을 타향에서 그려보던 내 고향 어머님의 그 모습을 꿈에서도 잊을 수 없어 괴로움을 달래면서 부르던 노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하내미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라리요

사랑의 조약돌 (MR) 이효정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

할미꽃 사연 이효정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모습이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산아 산아 국망산아 (MR) 이효정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 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 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 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 때 찢어지는 가슴 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 맺힌 아픈 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산아 산아 국...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 (MR) 이효정

정 주고 떠난 사람아 날 두고 떠난 사람아 내 가슴은바위에 부딪혀 멍든 산산조각난 파도와도 같아요 아리고 쓰리고 가슴에 사랑만 남겨놓고서떠날줄은 몰랐어요 정말이에요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정 주고 떠난 사람아 날 두고 떠난 사람아 내 가슴은 바위에 부딪혀 멍든 산산조각난 파도와도 같아요 아리고 쓰린 가슴에 미련만 남겨 놓고서떠날줄은 몰랐어요 정말이에요...

엄마와딸 이효정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말로 이마음을 전할까요 어떤말로 딸의마음 전할까요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가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하고 오손 도손 살꺼예요 엄마하고 천년 만년 살꺼예요 >>>>>>>>>>간주중<<<<<<<<<< 비실 비실 우리

어머니 (MR) 진시몬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견뎌온 세월 외로운 서러움 가슴에 묻고

엄마와 딸 (Duet With 김혜미) 이효정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딸)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엄마)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딸)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하고 오손 도손 살 꺼예요 엄마 하고 천년 만년 살 꺼예요 딸) 비실 비실 우리

엄마와 딸 이효정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딸)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엄마)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딸)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하고 오손 도손 살 꺼예요 엄마 하고 천년 만년 살 꺼예요 딸) 비실 비실 우리

엄마와 딸 (With 김혜미) 이효정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하고 오손 도손 살 꺼예요 엄마 하고 천년 만년 살 꺼예요 비실 비실 우리

엄마와딸-★ 이효정

이효정-엄마와딸-★ 1절~~~○ 엄마~~아장아장 걸음마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엄마~~세월 참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딸~~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딸~~어떤말로 이마음을 전할까요 어떤말로 딸의마음 전할까요 엄마~~쫄래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갈때가됐네 엄마~~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비야비야 이효정

니가 오기를 손 모아 기도해 이제는 우리 볼때도 됐잖아 내려와 비야 비야 내려라 내려와 비야 비야 내려 주세요. 내려라 비야 비야 내려라 내려와 비야 비야 내게 와주세요 어딘가로 떠난다면, 나는 맑은 날이라도, 우산 꼭 챙길게 물병에 꽃을 넣어 매달까? 소원 모아 모아 구름 만들까? 이제는 나 알 것 같아.

선물처럼 이효정

선물처럼 일주일째 화가난듯한 뿌연 하늘 이제는 환한 햇살이 정말 그리워요 톡톡 토도독 톡톡 토도독 선물같이 내리는 빗방울 촉촉하게 젖어가는 나무들이 좋아요 깔끔하게 씻겨가는 창문들이 좋아요 지금 창문을 열어봐요 빗방울을 만져봐요 선물처럼 비가내려 씻겨요 비 그치면 싱그런 풀잎위의 빗방울 빗방울 아래 촉촉 살아나는 땅 생명들 아래 함께 웃는 우리

서천아가씨 이효정

장승베기 고개넘어 모시 짜던 한산아가씨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 주고 마음도 주었건만 춘장대야 말 물어보자 우리 님 언제 오려나 수평선 바라보며 남 모르게 애태우는 충청도라 서천아가씨 마음 2.

[이효정] 영산포 사랑.wma 이효정

햇살 가득 창량정에 꽃바람 불면 사랑하던 여인들이 손을 잡고 걸어 가던 곳 가야산을 바라 보고 꿈을 심던 그 시절 내고향 영산포를 단 하루도 잊은적 없다 아~~~ 내 자란곳 영산포 사랑 영산포 밤 기차는 서울로 가고 사랑 하던 우리 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배꽃 길을 같이 걷던 사랑하던 정든 님아 천리타향 꿈 에서도 나는 나는 잊은적 없다아

&***영산포 사랑***& 이효정

햇살 가득 청량정에 꽃 바람 불면 사랑하는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던 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 심던 그 시절 내 고향 영산포를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다 아~아~ 내 자란 곳 영산포 사랑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 가고 사랑하던 우리 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계곡길을 같이 걷던 사랑하던 정든 님아 천리타향 꿈에서도 나는나는 잊은

서천 아가씨 이효정

서천 아가씨 - 이효정 장성백이 고개 넘어 모시짜던 서천 아가씨 사랑하는 사람 앞에 정도 마음도 주었건만 춘장대야 말 물어보자 우리 님 언제오려나 아~ 수평선 바라보며 남 모르게 애태우는 충청도라 서천 아가씨 마음 간주중 장항 부두 부둣가에 파랑새야 울긴 왜 울어 선창가에 홀로 우는 여자의 마음 너는 아느냐 님아님아 무정한 님아 기쁨보다 야속한

영산포 사랑 이효정

영산포 사랑 - 이효정 햇살 가득 청량정에 꽃 바람 불면 사랑하는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던 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 심던 그 시절 내 고향 영산포를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다 아~ 내 자란 곳 영산포 사랑 간주중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 가고 사랑하던 우리 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계곡길을 같이 걷던 사랑하던 정든 님아 천리타향 꿈에서도

유랑청춘 (MR) 송해

눈물어린 툇마루에 손흔들던 어머니 하늘마저 어두워진 나무리 벌판아 길떠나는 우리아들 조심하거라 그 소리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재넘어 길떠나는 유랑 청춘아 어디가면 그리운님 다시만날까 정주면 이별인데 그 어디 머물까 그 세월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영산포사랑 이효정

햇-살가-득 창량정에 꽃-바-람-불-면 사-랑-하-던 연인-들-이 손을-잡고 걸어-가던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심던 그-시-절 내-고-향 영산포-를 단-하루도 잊은적없다 아~아~아~아~아~ 내-자란곳 영-산-포-사-랑 >>>>>>>>>>간주중<<<<<<<<<<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가-고 사-랑-하-던 우리-님-은

어머니..Q..(MR).. 진시몬(반주곡)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MR) 백건아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당신은 가도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내 어머니

어머니 (MR) 김인호

야속한 게 흐르는 세월이라지만 어머니의 기력을 앗아가는 저 세월을 어째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가 주무시는 저 잠은 기력 쇠한 노인네에 저승잠 일진대 잡을 수만 있다면 어머니의 세월을 잡을래요 막을 수만 있다면 어머니의 늙음을 막을래요 붙바친 설움에 눈물 떨궈요 어머니가 주무시는 저 잠은 기력 쇠한 노인네에 저승잠 일진대 잡을 수만 있다면

어머니 (MR) 쥬리킴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 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 주신 사랑만큼 주름이 지고 비바람 칼바람에 날 지켜주시던 어머님 가지마소 가신다면 다음 생에 그대의 자식으로 또 한번 살게해주오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 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

우리 어머니(4533) (MR) 금영노래방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