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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너에게 이해문

지난날이 그리워서 이렇게 또 찾아온 내가 해선 안되는 말인 것 알지만 널 아직 사랑하나봐 사랑이란게 이렇게 붙잡을 수 없이 멀기만 한데 한때 영원을 약속하며 우린 좋았었는데 헌데 이렇게 너를 보고 있잖아 우는 나를 보며 너는 내게 물었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왜 모르냐고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도 잘알아 다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이제서야

고백 이해문

날 보며 웃는 네 모습이 그저 하염없이 나를 미소짓게해 지난 가을밤 너와 걸었던 그곳 멍하니 서성이며 널 생각해 날 바라보면 또 수줍어 하고 애써 감춰보지만 마냥 바보같은 나잖아 매일 널 생각하며 뒤척인 날들이 친구 같은 너에게 들킬까 겁이 나지만 나를 닮은 너 너를 닮은 나 나는 알고 있는데 널 향한 눈부신 고백 나를 받아주겠니 내 어색한 말에

Girls 이해문

그 소란했던 날들에 툭 내려앉은 너의 웃음 사이로 문득 보았어 맑은 두 눈속에 비춰진 웃는 나의 모습에 마음이 이상해졌어 늘 너를 생각할때면 봄 오듯 다가온 설렌 그 마음에게 물었어 니 손을 살짝 스치던 그 순간에 나는 널 어떻게 내 마음을 내게 전할까 너의 진심이 난 되고 싶다며 내 초라한 마음은 꼭 접어 숨겨 둬야지 나지막하게 속삭이는 사랑의 말이 너에게

뒤 돌아서 이해문

한번쯤이란 말에 애써 웃어도 봤어 무슨 말을 해야 잊었단 사실에 난 너를 차분한 너의 말투에 다시 생각하게돼 그런 이유가 네 표정이 날 밀어내잖아 사랑해서 내가 다가갈수록 너는 밀어내잖아 뒤돌아서 울고 날 두고 버렸니 한번쯤은 너에게 기대 다 말하고 싶어 다시 한번 나를 안고서 내 말 들어봐줄래 두번쯤은 괜찮아 애써 웃어도

뒤돌아서 이해문

한번쯤이란 말에 애써 웃어도 봤어 무슨 말을 해야 잊었단 사실에 난 너를 차분한 너의 말투에 다시 생각하게돼 그런 이유가 네 표정이 날 밀어내잖아 사랑해서 내가 다가갈수록 너는 밀어내잖아 뒤돌아서 울고 날 두고 버렸니 한번쯤은 너에게 기대 다 말하고 싶어 다시 한번 나를 안고서 내 말 들어봐줄래 두번쯤은 괜찮아 애써 웃어도 봤어

세번째 이해문/이해문

네가 보낸 문자 네가 보낸 사진 모두 가식 이었니 왜 내게 들켜 버린 거니 Goodbye 모든 게 이제 끝났어 허! 속았어 첫 번째는 기대도 안했지만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남자가 웬 말이냐고 내 자존심을 건드려 놓고 나를 무시해 놓고 쳐다보지 마 이제는 Bye Bye Bye Bye 아무렇지 않은 듯 미안하지도 않은 듯 아님 뻔뻔한 거니 왜 그러...

그냥 가요 이해문

한번만 그대 한번만 내게 말을 해봐요 나를 사랑한다고 이젠 그대에게 바라지도 않아요 그대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가세요 그냥 가세요 돌아보지 말아요 날 보지 말아요 이제는 내 마음속에 없어요 그대 흐르는 눈물 보이지 마요 그리워하지 말아요 날 바라보지 말아요 그대 내 곁에서 사랑 할 수 없어요 눈물을 보이지 마요 널 안아 줄 수 없어요...

세번째 이해문

네가 보낸 문자 네가 보낸 사진 모두 가식 이었니 왜 내게 들켜 버린 거니 Goodbye 모든 게 이제 끝났어 허! 속았어 첫 번째는 기대도 안했지만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남자가 웬 말이냐고 내 자존심을 건드려 놓고 나를 무시해 놓고 쳐다보지 마 이제는 Bye Bye Bye Bye 아무렇지 않은 듯 미안하지도 않은 듯 아님 뻔뻔한 거니 왜 그러...

해 지는 바닷가에서 스털링과 나는 이해문

너와 함께 거닐었지하얗게 부서진 파도 곁에 둘이석양에 물들어 널 바라보았지모래성에 우리시간이 내렸지고마워 날 이렇게 만나서내 삶에 들어와 줘서서러운 시간이 모두다 지워지도록 곁에지금처럼 머물러줘넌 내 삶을 지켜주는 내 유일한 꿈내 품 안에 잠들 때면너의 머리 결에 난 입을 맞췄지내일은 어디로 무얼 하려는 지꿈을 찾을런지조용히 물었지고마워 날 이렇게 만...

해 지는 바닷가에서 스털링과 나는 (Inst.) 이해문

너와 함께 거닐었지하얗게 부서진 파도 곁에 둘이석양에 물들어 널 바라보았지모래성에 우리시간이 내렸지고마워 날 이렇게 만나서내 삶에 들어와 줘서서러운 시간이 모두다 지워지도록 곁에지금처럼 머물러줘넌 내 삶을 지켜주는 내 유일한 꿈내 품 안에 잠들 때면너의 머리 결에 난 입을 맞췄지내일은 어디로 무얼 하려는 지꿈을 찾을런지조용히 물었지고마워 날 이렇게 만...

믿어지지 않는 얘기 이해문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내 옆에 있을 때 보다떨어져있던 그 시간이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아냐 이건 꿈이야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그 시...

왜 (Vocal 이해문) 블루스토리

오늘도 이런 저런 추억만 날 괴롭히고 있어 떨리는 네 입술을 알기에 돌아갈 수도 없어 차가운 빗소리만 내 가슴을 찢어 버리고 웃으며 보낼 수가 없다던 네 모습이 생각 나 바라 볼 수 밖에는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러 왜 모든 걸 잊고 지울 수가 없는 건지 왜 이렇게 우린 끝내야만 하는 건지 왜 네곁을 내가 떠날 수가 없게 된 건지 아직 널 사랑하기 ...

왜 (Vocal 이해문) 블루스토리(Blue Story)

오늘도 이런 저런 추억만 날 괴롭히고 있어 떨리는 네 입술을 알기에 돌아갈 수도 없어 차가운 빗소리만 내 가슴을 찢어 버리고 웃으며 보낼 수가 없다던 네 모습이 생각 나 바라 볼 수 밖에는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러 왜 모든 걸 잊고 지울 수가 없는 건지 왜 이렇게 우린 끝내야만 하는 건지 왜 네곁을 내가 떠날 수가 없게 된 건지 아직 널 사랑하기 ...

Baobab (Vocal. 이해문) 블루스토리(Blue Story)

내게 손짓하는 태양 나를 안아주는 바람 동화 속의 작은 아이 작은 이야기를 하네 (타버린) 낡은 바다색 꿈들 (잊혀진) 공간 속으로 (바오밥) 맑은 눈이 있는 곳에 (바오밥) 닮은 바닷 바람 위에 (바오밥) 소중한 널 싣고 뜨거운 모래 위로 하얀 눈을 내려볼까 떠나버린 시간 속에 (바오밥) 어린 기억 노래 속에 (바오밥) 들뜬 몸을 싣고 저 높...

왜 (Vocal 이해문) Blue Story

오늘도 이런 저런 추억만 날 괴롭히고 있어 떨리는 네 입술을 알기에 돌아갈 수도 없어 차가운 빗소리만 내 가슴을 찢어 버리고 웃으며 보낼 수가 없다던 네 모습이 생각 나 바라 볼 수 밖에는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러 왜 모든 걸 잊고 지울 수가 없는 건지 왜 이렇게 우린 끝내야만 하는 건지 왜 네곁을 내가 떠날 수가 없게 된 건지 아직 널 사랑하기 ...

BAOBAB (Vocal. 이해문) 블루스토리

내게 손짓하는 태양나를 안아주는 바람동화속의 작은 아이작은 이야기를 하네타버린 낡은 바다색 꿈 들잊혀진 공간 속으로맑은 눈이 있는 곳에닮은 바닷 바람 위에소중한 널 싣고뜨거운 모래 위로 하얀눈을 내려 볼까떠나 버린 시간 속에어린 기억 노래 속에들뜬 몸을 싣고저 높은 구름들 사이로 달려 볼까내가 너를 꿀 수 있게저멀리 보이는 어린 나무멈춰진 공간 속으로...

이제서야 여성현

[여성현 - 이제서야]..결비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한 너의 하루들 단 한번만 단 한번만 나를 바라봐 이렇게 난 너 하나만 보잖아 지울수록 커져가는 너에 대한 맘 이제라도 너에게 말을 할까~ 난 너를 너무 사랑해 오!

이제서야 써니(소녀시대)

이제서야 by.

이제서야 네이브로/네이브로

내 맘 들킬까봐서 혼자 마음 설렜던 너만 바라봤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내 맘 다칠까봐서 혼자 뒤돌아섰던 그땐 바보 같았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없잖아 이제와서 붙잡지도 못하잖아 이제서야이제서야 후회되는지 바보처럼 네가 돌아설까봐 혼자 겁이났었어 그땐 용기없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이제서야 네이브로

내 맘 들킬까봐서 혼자 마음 설렜던 너만 바라봤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내 맘 다칠까봐서 혼자 뒤돌아섰던 그땐 바보 같았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없잖아 이제와서 붙잡지도 못하잖아 이제서야이제서야 후회되는지 바보처럼 네가 돌아설까봐 혼자 겁이났었어 그땐 용기없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이제서야 네이브로 (NeighBro.)

던 너만 바라봤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내 맘 다칠까봐서 혼자 뒤돌아섰던 그땐 바보 같았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없잖아 이제와서 붙잡지도 못하잖아 이제서야이제서야 후회되는지 바보처럼 네가 돌아설까봐 혼자 겁이났었어 그땐 용기없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없잖아 이제와서 붙잡지도 못하잖아

이제서야 네이브로(NeighBro.)

내 맘 들킬까봐서 혼자 마음 설렜던 너만 바라봤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내 맘 다칠까봐서 혼자 뒤돌아섰던 그땐 바보 같았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없잖아 이제와서 붙잡지도 못하잖아 이제서야이제서야 후회되는지 바보처럼 네가 돌아설까봐 혼자 겁이났었어 그땐 용기없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이제서야 (도헌님 신청곡) 네이브로 (NeighBro.)

던 너만 바라봤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내 맘 다칠까봐서 혼자 뒤돌아섰던 그땐 바보 같았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없잖아 이제와서 붙잡지도 못하잖아 이제서야이제서야 후회되는지 바보처럼 네가 돌아설까봐 혼자 겁이났었어 그땐 용기없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없잖아 이제와서 붙잡지도 못하잖아

이제서야 (린애님 신청곡) 네이브로 (NeighBro.)

던 너만 바라봤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내 맘 다칠까봐서 혼자 뒤돌아섰던 그땐 바보 같았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없잖아 이제와서 붙잡지도 못하잖아 이제서야이제서야 후회되는지 바보처럼 네가 돌아설까봐 혼자 겁이났었어 그땐 용기없었던 나를 나도 알수가 없어 그리워서 울 수는 없잖아 이제와서 붙잡지도 못하잖아

이제서야 써니/써니(에이스님)

항상 너에게 화만 냈던 나야 해준 것도 없는데 미안해 항상 네 얘긴 듣지도 않고 매일 널 울게만 했던 그런 나야 * 미안해 나란 사람 만나서 사랑은 받지 못하고 상처만 남겨서 미안해 미안해 너 없이 살 수 없단 걸 난 알았어 이제서야 밥은 거르지 말라던 잔소리 더 이상은 들을 수 가 없는데 여전히 서랍 속엔 편지와 사진 이젠 의미

이제서야 노민우&써니

항상 너에게 화만 냈던 나야 해준 것도 없는데 미안해 항상 네 얘긴 듣지도 않고 매일 널 울게만 했던 그런 나야 * 미안해 나란 사람 만나서 사랑은 받지 못하고 상처만 남겨서 미안해 미안해 너 없이 살 수 없단 걸 난 알았어 이제서야 밥은 거르지 말라던 잔소리 더 이상은 들을 수 가 없는데 여전히 서랍 속엔 편지와 사진 이젠 의미

이제서야 노민우

이제서야 (Song By 써니 Of 소녀시대) 항상 너에게 화만 냈던 나야 해준 것도 없는데 미안해 항상 네 얘긴 듣지도 않고 매일 널 울게만 했던 그런 나야.. 미안해 나란 사람 만나서 사랑은 받지 못하고 상처만 남겨서 미안해 미안해 너 없이 살 수 없단 걸 난 알았어 이제서야..

이제서야 스물 넷

이제야 오늘이 돼서야 널 얼마나 많이 사랑했었는지 행여나 내 못생긴 자존심 보일까 너를 아프게 했어 어떨까 참 밝고 순수했던 그때 너의 모습 그대로일까 이제서야 알았어 너를 얼마나 많이 그리고 간절히 사랑하고 있었는지 부서진 마음으로 기억 속의 네게 말해 떠나지마라 난 이제야 알아 늦은 밤, 참 모질었던 그 밤 뭐가 그렇게도 힘들었는지

이제서야 사랑합니다 더네임

바라는 데로 너에게 친구사이로 남을걸 보고싶어서 미칠 것만 같아 *괜찮다고 나 믿었었는데 점점 더 자신이 없어지는걸 겉잡을 수 없는 이런 그리움. 너무 많이 사랑해 네가 떠난 것인지 시간이 지칠만큼 흐르고 혹시 잊을 수도 있는 날까지 묻어 두는 거야 너를 내 맘 속 깊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면 돼!

이제서야 사랑합니다 더네임

바라는 데로 너에게 친구사이로 남을걸 보고싶어서 미칠 것만 같아 *괜찮다고 나 믿었었는데 점점 더 자신이 없어지는걸 겉잡을 수 없는 이런 그리움. 너무 많이 사랑해 네가 떠난 것인지 시간이 지칠만큼 흐르고 혹시 잊을 수도 있는 날까지 묻어 두는 거야 너를 내 맘 속 깊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면 돼!

이제서야 사랑합니다 the name

바라는 데로 너에게 친구사이로 남을걸 보고싶어서 미칠 것만 같아 *괜찮다고 나 믿었었는데 점점 더 자신이 없어지는걸 겉잡을 수 없는 이런 그리움.

이제서야 사랑합니다 더 네임(The Name)

바라는 데로 너에게 친구사이로 남을걸 보고싶어서 미칠 것만 같아 *괜찮다고 나 믿었었는데 점점 더 자신이 없어지는걸 겉잡을 수 없는 이런 그리움. 너무 많이 사랑해 네가 떠난 것인지 시간이 지칠만큼 흐르고 혹시 잊을 수도 있는 날까지 묻어 두는 거야 너를 내 맘 속 깊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면 돼!

이제서야 사랑합니다. 더네임

바라는 데로 너에게 친구사이로 남을걸 보고싶어서 미칠 것만 같아 *괜찮다고 나 믿었었는데 점점 더 자신이 없어지는걸 겉잡을 수 없는 이런 그리움.

이제야 알았어 방민혁

이제야 알았어 널 떠나 보낸 것 너무나 늦었지 이제 넌 없는데 돌이킬 수 없는 긴 시간이지만 널 미워한 날들 모두 너에게 미안해 결국 내가 널 보냈어 이제서야 알았어 다시 올 수 없는걸 알지만 이제서야 너에게 미안해 이제야 알았어 네가 힘들었다는 걸 그것도 모른 체 난 참 이기적이었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갔지만 널 위로할 수 있다면 꽃을 건네주겠어

이제서야 사랑합니다 The name

바라는 데로 너에게 친구사이로 남을걸 보고싶어서 미칠 것만 같아 괜찮다고 나 믿었었는데 점점 더 자신이 없어지는걸 겉잡을 수 없는 이런 그리움. 너무 많이 사랑해 네가 떠난 것인지 시간이 지칠만큼 흐르고 혹시 잊을 수도 있는 날까지 묻어 두는 거야 너를 내 맘 속 깊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면 돼!

너에게 박신양

왜 아직도 여기 넌 헤매고 있니 허기진 삶 버텨왔다고 말을 건네네 지친 입술로 난 꿈을 꾸었네 널 만나는 꿈을 닮은 우린 바다가 되어 파도가 되어 부서지게 웃네 저 태양이 가득한 하늘 저편에 둘이 서로 부둥켜안고 울다 지쳐도 함께 하자 말해 너 춥진 않겠니 외롭지 않겠니 이제서야 무릎을 꿇고 너의 이름을 기억하려 하네

너에게 Various Artists

왜 아직도 여기 넌 헤메고 있니 허기진 삶 버텨왔다고 말을 건내네 지친 입술로 난 꿈을 꾸었네 널 만나는 꿈을 닮은 우리 바다가 되어 파도가 되어 부서지게 우네 저 태양이 가득한 하늘 저편에 둘이 서로 부둥켜 안고 울다 지쳐도 함께하자 말해 너 춥진 않겠니 외롭진 않겠니 이제서야 무릎을 꿇고 너의 이름을 기억하려 하네

너에게 조성우

왜 아직도 여기 넌 헤매고 있니 허기진 삶 버텨왔다고 말을 건내네 지친 입술로 난 꿈을 꾸었네 널 만나는 꿈을 닮은 우린 바다가 되어 파도가 되어 부서지게 우네 저 태양이 가득한 하늘 저편에 둘이 서로 부둥켜 안고 울다 지쳐도 함께하자 말해 너 춥진 않겠니 외롭진 않겠니 이제서야 무릎을 꿇고 너의 이름을 기억하려 하네

그대 뒷모습 보며 캡틴퓨쳐

그대를 처음 만날땐 텅빈 내마음을 움직였는지도 몰라 지금까지 생각한 너의 그 마음을~ 내겐 잊혀질 순 없었지만 난 그대에게서 사랑해 진실을 처음 느껴~오 나의 곁에서 멀어져가며 떠났던 거야 난 너에게 아무 말 못하고 멀어진 뒷모습만 보면~ 내곁을 떠나버린 그대 그마음 왜 나는 이제서야 알았을까..

너에게 (킬리만자로 주제가) 박신양

왜 아직도 여기 넌 헤메고 있니 허기진 삶 버텨왔다고 말을 건내네 지친 입술로 난 꿈을 꾸었네 너 만나는 꿈을 닮은 우리 바다가 되어 파도가 되어 부서지게 우네 저 태양이 가득한 하늘 저편에 둘이 서로 부둥켜 안고 울다 지쳐도 함께하자 말해 너 춥진 않겠니 외롭진 않겠니 이제서야 무릎을 꿇고 너의 이름을 기억하려 하네 너

너에게 (킬리만자로 주제가) 조성우

왜 아직도 여기 넌 해매고 있니 허기진 삶 버텨왔다고 말을 건내네 지친 입술로 난 꿈을 꾸었네 널 만나는 꿈을 닯은 우리 바다가 되어 파도가 되어 부서지게 우네 저 태양이 가득한 하늘 저편에 둘이 서로 부둥켜 안고 울다 지쳐도 함께 하자 말해 너 춥진 않겠니 외롭진 않겠니 이제서야 무릎을 꿇고 너의 이름을 기억하려 하네 너 춥진

SIN 박상민

희미해진 너의 기억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 때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 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어 지나 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 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 가는 숨결, 창가에 놓은 마른 꽃잎들처럼 꺼져

Sin(罪) 박상민

희미해진 너의 기억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 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 때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 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어 지나 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 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 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가는 숨결 창가에 놓인 마른 꽃잎들처럼 꺼져

Sin 죄(罪) 박상민

희미해진 너의 기억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 때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 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어 지나 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 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 가는 숨결, 창가에 놓은 마른 꽃잎들처럼 꺼져 가는

지금의 너에게 한나

기울은 이 거리 모서리에 서서 길 잃은 두 눈을 깊이 가린채 너의 안녕을 바라만 보다 이제서야 나 뒤로 돌아서 메마른 숨 한모금 사이 사이 사이 파고드는 바람에 내 손 다시 식어가 이제서야 고갤들어 눈을 떠 네가 보고 싶어서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을 기억해 아름다웠던 네 모습 모두 여기 간직해 아름답도록 환하게 미소띄며 보낼게 흐르는 이 바람에 살며시 내 안의

Sin 죄 (罪) 박상민

희미해진 너의 기억 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 때 너의 눈 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 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어 지나 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 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 가는 숨결 창가에

너에게 지민규

왜 넌 그말을 못해 그렇게 서성대고만 있니 아직까지 너에게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겠지.. 다시 시작하자는 그말은 하기힘들었지만 이제서야 너없이 안될 나란걸 알았기에.. 내맘도 모르고 아팠던 내맘도 외면해두고 모질게 헤어지자했던 나를 제발 용서해..

오랜 기억속 너에게 여행스케치

이제서야 알게됐어 바보처럼 나역시 너처럼 버려져.. 소중함을 몰랐어.. 늘 내곁에 머문 너였기에 하지만 이것만은 나 약속할께. 두번다시 눈물을 없다고.. 시리도록 가슴져린 일은 이별이었다면 그것보다 더 슬픈일은 이런 내맘 넌 모른다는 것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내 운명은 바로 너라는 걸..

킬리만자로 - 너에게 박신양

왜 아직도 여기 넌 헤매고 있니 허기진 삶 버텨 왔다고 말을 건네는 지친 입술로 난 꿈을 꾸었네 널 만나는 꿈을 닮은 우리 바다가 되어 파도가 되어 부서지게 우네 저 태양이 가득 하 하늘 저편에 둘이 서로 부둥켜 안고 울다 지쳐도 함께 하자 말해 너 춥진 않겠니 외롭진 않겠니 이제서야 무릎을 꿇고 너의 이름을 기억하려하네

이제서야 김동률

수첩을 뒤적이다가 멍하니 잠을 또 설치기도 해 '돌아와' 말도 못하고 나 혼자서 쓸데없이 헛된 기대만 하는지 왜 이렇게 내가 바보 같은지 나의 부족한 사랑에 지쳐 떠나간 거라면 이제 난 준비가 된 것도 같은데 매일 웃게 해줄 수 있을 텐데 헤어진 아픔에 비해 다시 시작하는 건 내겐 너무 쉬울 것만 같은데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