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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의 봄날 (Cover Ver.) 이자영

사랑에도 때가 있단 말 모르는 소리 하덜덜 말어 눈을뜨면 꽃들이 눈감으면 별들이 하루하루 봄날이로세 오다가다가 스치는 인연 언제부턴가 눈길이 가네 한번 두번 보다보니 괜찮은 사람 이런 기분 간만이로세 주름이 늘었다고 여자가 아닌가 나이가 들었다고 사내가 아닌가 아~~~ 사랑에도 때가 있단 말 모르는 소리 하덜덜 말어 눈을뜨면 꽃들이 눈감으면 별들이

대박인생 (Cover Ver.) 이자영

웃고살면 인생대박 내인생도 대박인생웃으면서 살다보면 내인생도 대박날거야안된다고 안된다고 포기하고 있지말고 잘된다는 믿음으로포기하지말고살자 남의탓 조상탁 탓만 하며 살지말고내탓이요 내탓이요 남탓막고 살아갑시다웃고살면 인생대박 내인생도 대박인생 기분좋게 웃다보면 내인생도 대박 날거야세상살이 힘들다고 불평하고 있지말고 좋은일만 생각하며 웃으면서 이겨내자성냄...

해바라기 (Cover Ver.) 이자영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당신은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리워하는 그맘은 행복이였소보고싶고 그리워서 바라봅니다 당신 하나만 영원히 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겠소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 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 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

몽당 연필 (Cover Ver.) 이자영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사랑 나비 (Cover Ver.) 이자영

황홀한 날갯짓 하며 품으로 날아든 당신 나는 당신을 나는 당신을 사랑나비라 부르고 싶다 잊었던 사랑을 불태우게 만든 당신 오색빛깔 날갯짓에 마음 흔드는 사람 행복을 꿈꾸게 만들어준 당신 사랑나비라 부르리오 황홀한 날갯짓 하며 품으로 날아든 당신 나는 당신을 나는 당신을 사랑나비라 부르고 싶다 잊었던 사랑을 불태우게 만든 당신오색빛깔 날갯짓에

그리운 사람 (Cover Ver.) 이자영

차창가의 어리는 그 사람 가슴에 안아주며 속삭이던 말 사랑엔 돛있어서 바람따라 간다고 손을 잡아주던 그 사람 인생의 단한번 와준 그 사랑을 잊을수가 없어 가슴을 쓸어안고 운다 터미널에 나를 두고 떠난사람 서로가 사랑했던 날은 아픔으로 남아 있으리 차창가의 어리는 그 사람 가슴에 안아주며 속삭이던 말 사랑엔 돛있어서 바람따라 간다고 손을 잡아주던

세월 친구 (Cover Ver.) 이자영

세월친구야 천천히 가세 오늘은 휴일이잖아 반 평생을 달려왔잖아 오늘은 천천히 가세 자네와 나 친구 되어서 이룬 것도 많고 많지만 이제 모든 걸 내려 놓고 쉬엄쉬엄 둘러나 보세 세월친구야 나의 친구야 마지막도 곁에 있게 자네와 나 친구 되어서 온갖 시련 다 겪었잖아 이제부터 힐링 하면서 유유자적 놀아나 보세 세월친구야 나의 친구야 청춘 좀 돌려 놔주게

상처뿐인 사랑 (Cover Ver.) 이자영

마음에 담은 이슬 서러워 눈물 되고 사랑도 깊어가니 상처를 남기고 가네 빗물 가두니 소리 내어 마음을 적 시고 너무 깊은 상처에 우는 이 마음 눈물도 상처도 강물에 띄워 보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 부르니 아픔이요 화려한 꽃들도 시들으니 슬픔이네 빗물 가두니 소리 내어 마음을 적시고 너무 깊은 상처에 우는 이 마음 원망도 미움도 바람에 실려 보내리

가자 세상 속으로 (Cover Ver.) 이자영

눈물 나게 눈물 나게 아름다운 세상도 모두가 뜻대로 뜻대로 안 되더라 사랑 때문에 울고 웃고 돈 때문에 울고 웃었다 저절로 저 혼자 굴러가는 세상이지만 인생은 그 자리에 멈춰버렸다 가자 가자 굴러가는 세상 속으로 이 몸 하나 둘 곳이 없더냐 눈물 나게 눈물 나게 아름다운 세상도 모두가 뜻대로 뜻대로 안 되더라 사랑 때문에 울고 웃고 돈 때문에

야속한 세월 (Cover Ver.) 이자영

비단길 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발버둥 쳐도 몸 부림 쳐도 세월이란 이름 앞에멈출 수가 없더라 강물 따라 흘러 온구름 따라 흘러 간 종착역 없는 인생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소용없는 무정하고야속한 세월아 멈추지 않는 세월아나 여기 있을게 혼자 가라 세월아 먼저 가라 세월아 비단길 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발버둥...

미루지 말자 (Cover Ver.) 이자영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가나요 세월이 저렇게도 빨리 가나요 더 이상 모든 것을 미루지 말자 꿈도 사랑도여행 까지도 지금 아직도 늦지않았네 아직도 늦지않았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거라 잖아후회 없이 미련 없이 살다 가야 하지 않나 더 이상 미루지 말자 젊음이 이렇게도 빨리 가나 요나이가 저렇게도 빨리 가나 요 더 이상 모든 것을 미루지 말자꿈...

인연의 끈 (Cover Ver.) 이자영

사랑보다 더 무서운게 정인줄 알면서도 세월이 약이라고말하던 그 사람눈물은 왜 흘려 운명이 같았다면 추억도 같을텐데 그리움이 쌓이면서 타인으로 점점 멀어져 어찌 내가 더 아픈걸까 우는 건 당신인데 함께했던 시간들이 가슴에 남아 인연의 끈 놓지 못하네사랑보다 더 무서운게 정인줄 알면서도 세월이 약이라고 말하던 그 사람눈물은 왜 흘려 운명이 같았다면 추억도...

슬픈 우연 (Cover Ver.) 이자영

바람이 꽃잎을 스쳐가듯이 소리없이 만난 그 사람한때는 미치도록 사랑한 사람 아무 말 하지 못했다사랑은 뭣하러 했나 이리 짧게 스쳐갈 것을사랑은 뭣하러 했나 뒷모습만 바라볼 것을슬픈 오늘 하루는 잊어요 가슴속에 지워야 해요세상에서 가장 슬펐던 우연인것은다시 만날 기약도 없었기 때문인거야지키지 못했던 미안함들이 그리움보다 컸나봐아무런 기약없이 멀어질텐데 ...

내 인생 마지막 사랑 (Cover Ver.) 이자영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영원히 나만의 꽃으로 남아주세요 가슴속 깊은 상처로 얼룩진 지난 세월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여백을 채워가네요 사랑해 달콤한 말 미소를 짓게하네 그 어떤 꽃들이 당신만 할까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으로 남아 주오 마음속 가득한 당신은 나만의 꽃 품으로 날아든 사랑나비 영원히 당신의 꽃으로 남겠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까지 옹이가

가슴 저린 사랑 (Cover Ver.) 이자영

사랑했던 그 순간이 아픔으로 남겨진다면 허무한 세상 살아갈 이유가 내게는 없어요당신이 남겨 놓은 기억 속에 갇혀서 발버둥 치는 가슴 저린 사랑이긴 너무도 싫어미련도 아쉬움도 남기지 말고 가져가세요 아픈 사랑 남기긴 싫어 추억마저 지우렵니다행복했던 시간들이 슬픔으로 남겨진다면 서글픈 세상 살아갈 이유가 내게는 없어요당신이 남겨 놓은 추억 속에 갇혀서 발...

천년 역사 소백산아 (Cover Ver.) 이자영

백두대간 흐르는 능선을 따라서 연화봉 봉우리에서 비로봉까지 애환 서린 전설마다 천년 역사 흐르는 아름다운 소백산아 어머니 산 소백산아 야생화 꽃 철쭉꽃 천상의 화원 폭풍우에 비바람도 무색한 눈보라도 능선에 걸쳐진 봉우리마다 사연 담은 아름다운 소백산아 어머니 산 소백산아 애환 서린 전설마다 천년 역사 흐르는 아름다운 소백산아 어머니 산 소백산아 어머니 산 소백산아

내 인생 마지막 사랑 (이자영. Ver.) 이자영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영원히 나만의 꽃으로 남아주세요 가슴속 깊은 상처로 얼룩진 지난 세월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여백을 채워가네요 사랑해 달콤한 말 미소를 짓게하네 그 어떤 꽃들이 당신만 할까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으로 남아 주오 마음속 가득한 당신은 나만의 꽃 품으로 날아든 사랑나비 영원히 당신의 꽃으로 남겠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까지 옹이가

보약같은 친구 (Disco Ver.) 이자영

아침에 눈을뜨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날까지 같이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거 별거 없더라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우리 둘이서 웃으며 살아가보자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

꿈과 사랑 (Disco Ver.) 이자영

1- 저 구름따라 흘러흘러 가버린 세월 뒤돌아보니 무언가 잃어버린 미련의 아쉬움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 인생이란 울다가 웃고 알 수 없는 미로인것을 저마다 아픈 사연을 안고 내일 위해 잊고 살지만 아 아~아 꿈과 사랑 찾아 오늘도 세상 파도속으로 떠나네 2- 저 구름따라 흘러흘러 가버린 세월 뒤돌아보니 무언가 잃어버린 미련의 아쉬움이 아직도 가슴에...

인연의끈 (Cover Ver.) 유광

진달래꽃 만발하는 따듯한 봄날 꽃 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만났어요 초록바다 하얀파도 바닷가에서 인연의 끈으로 사랑을 엮어갑니다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 들어 가고 우리들의 사랑이 영글어 갈때 파란하늘 흰구름에 사랑을실어 아름다운 당신곁으로 날아갑니다 진달래꽃 만발하는 따듯한 봄날 꽃 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만났어요 초록바다 하얀파도 바닷가에서 인연의 끈으로 사랑을

그깟팔자 (Cover Ver.) 양연희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 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 마라 다 같은 한세상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 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울창한 가지

그깟팔자 (Cover Ver.) 김태혁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그깟팔자 (Cover ver.) 홍정민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내 인생의 봄날 (Cover Ver.) 김동환

인생길 세상길에 찢긴 상처 너무 아팠다 수많은 사연 가슴에 담고 오늘 여기 내가 서있다 미움도 원망도 내몫이기에 뜨거운 눈물로 이젠 모두 지운다 간절한 소망 하늘에 새기며 내인생의 봄날을 꿈꾼다 나와 맺어진 소중한 인연 죽도록 사랑하며 살겠다 인생길 세상길에 찢긴 상처 너무 아팠다 수많은 사연 가슴에 담고 오늘 여기 내가 서있다 미움도 원망도 내몫이...

&***간절곶 망부석***& 이자영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님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님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나 돌아오는 저 배에 혹시 님 올까 하여 덩댓불 따라서 멈춰버린 눈길 홀로이 비추는 저 등대처럼 한없이 기다립니다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님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님 기다리다 망부석

간절곶 망부석 이자영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님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님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나 돌아오는 저 배에 혹시 님 올까 하여 등댓불 따라서 멈춰버린 눈길 홀로이 비추는 저 등대처럼 한없이 기다립니다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님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님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나 돌아오는 저 배에 혹시

사랑향기 이자영

사랑이 별거 있더냐 사랑하면 그만이지 사랑 향기 가득 싣고 마음에 노크합니다 이 세상 둘도 아닌 생에 딱 한 사람 불어오는 아침 향기에 전해오는 사랑 사랑사랑 별거 없더라 그런 게 사랑이더라 BIS) 사랑사랑 별거 없더라 그런 게 사랑이더라

기다리는 아픔 이자영

기다리는 아픔 - 이자영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 주고 초라한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 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 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 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바램 이자영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사랑의 꽃**& 이자영

세상 그 어느 꽃이 당신 만 할까 맘속 깊이 깊이 간직 하고픈 나는 꽃을 찾아 날아든 나비 당신 있기에 행복한 나날 당신이 있어 살만한 세상 웃으면서 살아가요 당신과 나 꽃과 나비로 사랑으로 감싸 주는 당신있어 행복해요 당신은 사랑의 꽃 영원한 사랑의 꽃 세상 그 어느 꽃이 당신 만 할까 맘속 깊이 깊이 간직 하고픈 나는 꽃을

실없는 약속 이자영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토록 함께 하자던 사랑의 맹세 잊어버리고 야속하게 떠난 그 사람 허물어져 가는 이 가슴 첫 눈이 오면 돌 아 오려 나 진달래 붉게 피면 돌 아 오려 나 실없는 약속이면 하지를 말던지 어차피 떠날 거면 미움도 가져가지 아~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거니는 발길 아~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미운 사랑 이자영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나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

사랑님 이자영

몇굽이 돌고 돌아 사랑 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되어 알 알이 맺혔구나 한올 한올 타는 가슴 어디에둘까 그리운맘 사랑에 젖네 아아~아 아아~아 안타까운 내님이여 저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 둥실 띄워볼까 저바람은 내맘 알까 먹물같은 이내심정 사랑 님은 아시려나 우리님은 아시려나

사랑의 꽃 이자영

세~상 그 어느 꽃이 당신 만 할까 내맘속 깊이 깊이 간직 하고~픈 나는 ~ 꽃을찾아 날아든 나비 당신 있기에 행복한 나날 ~ 당신 이 있어 살만한 세상 웃으면서 살아가 ~요 당신 과나 꽃과 나비로 사랑으로 감사 주는 당신 있어 행복해요 당신은 사 ~ 랑의 꽃 영원한 사 ~ 랑의꽃 세~상 그 어느꽃이 당신 만할까 내맘속 깊이 깊이 간직 하고~픈 나는...

마지막 여자 이자영

1절 이세상 어디를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여자 마지막 여자~~~ 2절 너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을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떠난 그자리에 노을은 물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여자 마지막 여자~~~~ 후렴...

백일홍 이자영

사랑 찾아 돌아온다던 당신을 기다렸어요 순결한 여자가~슴 불~태워 놓~고 화관 단장 하고 절벽위에 걸터 앉아 새하얀 그리움이 붉은 빛되어 애련한 그사랑에 가슴이 아파 먼산 바라기 되어 웁니다 애련한 그사랑에 가슴이 아파 먼산 바라기 되어 웁니다

야속한 세월 이자영

?비단길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발버둥 쳐도 몸부림 쳐도 세월이란 이름 앞에 멈출 수가 없더라 강물 따라 흘러 온 구름 따라 흘러간 종착역 없는 인생 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소용없는 무정하고 야속한 세월아 멈추지 않는 세월아 나여기 있을게 혼자가라 세월아 먼저가라 세월아 비단길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발버둥...

뜬구름 인생 이자영

주먹 쥐고 턔어 나 두손 펴고 가는 인생 우리 네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더라 언제 떨어질까 모르는 아슬 아슬 아슬한인생 인생은 풀잎 에 맺힌 이슬이런가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돌아가는 인생은 흘러가는 뜬 구름 이런가 주먹 쥐고 턔어나 두손 펴고 가는 인생 우리 네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더라 언제 떨어질까 모르는 아슬 아슬 아슬한인생 인생은 풀잎 에맺힌...

미루지 말자 이자영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가나요 세월이 저렇게도 빨리 가나요 더 이상 모든 것을 미루지 말자 꿈도 사랑도 여행 까지도 지금 아직도 늦지않았네 아직도 늦지않았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거라 잖아 후회 없이 미련 없이 살다 가야 하지 않나 더 이상 미루지 말자 젊음이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가나 요 나이가 저렇게도 빨리 가나 요 더 이상 모든 것을...

덕희의 바람 이자영

애들은 잘만 외우던데 난 왜 이렇게 어렵지 얼굴도 정말 예쁜데 난 딱 한가지가 부족해 애들은 잘만 외우던데 난 왜 이렇게 어렵지 얼굴도 정말 예쁜데 난 아 딱 한가지가 부족해 나는 정말 내가 똑똑해지면 좀 더 매력 있을거야 내가 똑똑해지면 부모님 잔소리도 안녕 피노키오 주사가 너무너무 맞고싶어 내가 똑똑해이면 부모님 잔소리도 안녕 부모님 칭찬 받...

!**사랑에**! 이자영

사랑에 영원이란 아마도 없는건가요 그사랑이 그사랑이 영원하다 말하면 그리움에 사무치는 이별은 없겠죠 아프지 않으면 아프지 않으면 어찌 사랑이라 할까요 비내리는 이 거리에서 이리갈까 저리갈까 이정표 없는 거리에서 부서지는 이마음 사랑에 영원이란 아마도 없는건가요 그사랑이 그사랑이 영원하다 말하면 그리움에 사무치는 이별은 없겠죠 아프지 않으면 아프지 않...

&***영원한 친구***& 이자영

부부로 한 평생을 함께살아도 할 수 없는얘기가 한가닥쯤 남아있지 형제로 한 평생을 보며 살아도 차마 말 못 할 사연이 남아있지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밤을 새워 술 한 잔에 시름 털고 무거운 짐 내려놓고 속내음 풀어내도 마음이 편한 자네와 난 자네와 난 영원한 친구지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밤을 새워 술 한 잔에 시름 털고 무거운 짐 내려놓고 속내음 풀...

봄날 (Piano Ver.) 우림프로젝트

마음에 따스했던 봄날의 기억 별건 없지만 우리들의 첫 만남은 아련하게 마음에 남아있네 햇살을 닮은 너의 모습이 너무 눈부셔 난 너의 발 끝만 보고 있네 마음을 얘기하려 널 부르지만 쑥스런 맘은 우리 둘은 마주보며 어색하게 말 없이 웃음 짓네 네게 기대면 너의 향기가 너무 눈부셔 난 너의 손 끝만 보고 있네

봄날 (Waltz Ver.) 현정 (조이엘리)

혹시 그대 기억하나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날 4월에 봄빈 내렸고 그대는 맘에 내렸죠 잊을 수 없어 소중한 나의 기억 햇살보다 밝은 미소도 별빛처럼 빛나던 두 눈도 하나 하나 조심스레 담아 두었죠 나만의 그대이기에 늘 우린 언제나 함께라 했는데 지금의 우린 좀 달라 보여요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자던 우리의 약속도 봄비처럼 흘러만 가네요

봄날 임광균

긴 시간이 지나도록 너에게 주지 못한 맘을 전하고 싶어 널 사랑한만큼 조심스럽던 내맘을 너의 미소를 바라보며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이렇게 보낼 수 없어 너에게 나의 맘을 전할게 널 사랑해 소중한 기억들이 너에겐 어떤 의미가 됐는지 너를위해 아파했던 시간마저 내겐 소중한걸 널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모든걸 너에게 주고싶어 너 하나만 바라보며 이 기다림의

봄날 수선화

청춘은 봄날과 같아요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오네요 봄바람은 산들 사안들 어느 님께 내맘 줄까요 살랑살랑살랑 나비가 날아오네요 너무 이뻐서 싫어 벌이벌이 날아와서 심장을 찔러요 아아 나는 어떡하라고 하트하트하트 날리네 심장은 콩닥콩 콩닥콩(닥콩) 윙크윙크윙크 날리네 그 사랑을 받아줄게요 봄날은 다 가버렸어요 나의 모습이

봄날 김경기

청춘은 봄날과 같아요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오네요 봄바람은 산들 사안들 어느 님께 내맘 줄까요 살랑살랑살랑 나비가 날아오네요 너무 이뻐서 싫어 벌이벌이 날아와서 심장을 찔러요 아아 나는 어떡하라고 하트하트하트 날리네 심장은 콩닥콩 콩닥콩(닥콩) 윙크윙크윙크 날리네 그 사랑을 받아줄게요 봄날은 다 가버렸어요 나의 모습이 시들시들해요

봄날 수선화 (Susunhwa)

청춘은 봄날과 같아요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오네요 봄바람은 산들 사안들 어느 님께 내맘 줄까요 살랑살랑살랑 나비가 날아오네요 너무 이뻐서 싫어 벌이벌이 날아와서 심장을 찔러요 아아 나는 어떡하라고 하트하트하트 날리네 심장은 콩닥콩 콩닥콩(닥콩) 윙크윙크윙크 날리네 그 사랑을 받아줄게요 봄날은 다 가버렸어요 나의 모습이

봄날 김경기 (Kim Kyoung-gi)

청춘은 봄날과 같아요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오네요 봄바람은 산들 사안들 어느 님께 내맘 줄까요 살랑살랑살랑 나비가 날아오네요 너무 이뻐서 싫어 벌이벌이 날아와서 심장을 찔러요 아아 나는 어떡하라고 하트하트하트 날리네 심장은 콩닥콩 콩닥콩(닥콩) 윙크윙크윙크 날리네 그 사랑을 받아줄게요 봄날은 다 가버렸어요 나의 모습이 시들시들해요

봄날 하늘해

너는 내게 말했지 이 벚꽃이 세번 지면 우린 떠날거라고 그건 생각보다 짧은 시간일 거라고 그때 나는 멍하니 떨어지는 꽃잎비 속 널 봤어 네가 내맘에 왔듯 가만히 내손에 앉은 꽃잎 몰래 숨겼어 그때 나는 참 어렸었지 네 그런 슬픈 표정 조차도 나는 알수 없었으니까 맘 속에 감춰둔 꽃잎 같은 작은 마음 전할 생각에… 기억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