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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색되 버린 사랑 앞에 이윤선

이 날 더 외롭게 할테니까 우리는 사랑밖에 따로 남겨둔게 없어 하지만 그 사랑마저 이미 빛을 잃었잖아 추억이 되기는 날들 너무 오래 참아왔어 그대가 알면서도 애써 이별을 모른척 했기에 그대,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해 후회하기 전에 그대 나를 찾는건 사랑이 아니야 그건 미련일 뿐 마지막 입맞춤을 아쉬워하지 마

퇴색 돼 버린 사랑앞에 이윤선

혼자 되는게 싫어 나를 붙잡지 말아줘 지나갔던 기억들이 날 더 외롭게 할테니까 우리는 사랑밖에 따로 남겨둔게 없어 하지만 그 사랑마저 이미 빛을 잃었잖아 추억이 돼 가는 날들 너무 오래 참아 왔어 그대가 알면서도 계속 이별을 모른척 했기에 그댄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해 후회 하기전에 그대 나를 찾는 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일뿐 마지막 입맞춤을 아쉬워...

퇴색 돼 버린 사랑앞에 이윤선

혼자 되는게 싫어 나를 붙잡지 말아줘 지나갔던 기억들이 날 더 외롭게 할테니까 우리는 사랑밖에 따로 남겨둔게 없어 하지만 그 사랑마저 이미 빛을 잃었잖아 추억이 돼 가는 날들 너무 오래 참아 왔어 그대가 알면서도 계속 이별을 모른척 했기에 그댄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해 후회 하기전에 그대 나를 찾는 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일뿐 마지막 입맞춤을 아쉬워...

춘향가 이윤선

도련님은 어찌 불길하게 사후말씀만 허시나이까 그럼 우리 정담도 허고 업고도 한번 놀아보자 도련님이 춘향을 업고 사랑가로 한번 놀아보는디 이리 오너라 업고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 이히히히히이 내사랑 이로다 아 메도 내사랑아 니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 둥글 수박 웃봉지 땟뜨리고 강릉 백청을 따르르르르 부어 씨는 발라 버리고

심청가 이윤선

그때여 수백명 봉사들이 궐문안에 들어가 앉았을제 심봉사는 제일 말석참예 허였겄다 봉사의 성명을 차례로 물어갈 제 심봉사 앞에 당도허여 이봉사는 성명이 무엇이요 예 나는 심학규요 심맹인 여기 계시다 뫼시고 별궁으로 들어가니 심봉사는 일향 죄가 있는지라 어이구 어쩌려고 이러시오 허허 이놈 용케 죽을데 잘 찾어들어왔구나 내궁에 들으니 그때여 심황후는 언간용궁에 삼년이

?이름 모를 소녀 (슬픈 나그네여 이말을 듣고가오) (Nar. 이윤선) 이윤선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 모를 소녀 이윤선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 새들은 잠 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 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Last Kiss 이윤선

아침에 눈을 뜨면 아이처럼 깊은 잠에 빠진 그대 향긋한 커피 향기속에 너를 잠깨우던 꿈도 있었지 너무나 커다란 너의 꿈들이 나의 미래는 아니었어 마주 볼 수 없는 동전처럼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거야 잊지 말아줘 워 내게로 내게로 다가와 춤추던 그날 밤 달콤했던 키스 잊지 않을래 예 Forever you cannot forget me 기억...

사라진 기억속에 이윤선

지나온 날들을 내게 묻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어떻게 되돌아가라 나를 떠밀며 보내려 하니 사랑은 늘 모레 바람처럼 사라지려 하네 어제의 슬픔은 감싸주고 니 안에서 단지 숨쉬려 했어 기억할 수 있는 건 너의 모습뿐인 걸 모든 것을 니 뜻대로 이루도록 전불 맡겼는데 사랑이란 흰눈처럼 눈물에 녹아버리려 해 어제의 슬픔은 감싸주고 니 안에서 단지 숨쉬려 했어...

흥보가 Part.1 이윤선

하루는 무지한 대맹이가 제비새끼를 다 잡아먹고 다만 한마리 남은 것이 거중에 뚝 떨어져 거의 죽게가 되었을제 어지신 흥보씨가 당사실로 감아주었더니 그 제비가 차차 자라 구월 구일이 돌아오니 만리 강남을 들어가려고 한번 날아보는디 떴다 보아라 저 제비가 둥그렇게 둥그렇게 구만장천 높이 떠 거중으로 둥둥 펄펄 날거날 흥보가 보고서 좋아라고 반갑구나 내제비...

흥보가 Part.2 이윤선

니 부모가 내 장령을 어기더니 그런 변을 당하였구나 명춘에 나갈 때는 내가 출행날을 받아줄테니 그 날 나가도록 허고 흥보씨 은혜를 갚자허면 보은표 박씨를 하나 물고가거라 그렁저렁 삼동을 다 지내고 춘삼월이 돌아오니 흥보제비가 보은표 박씨를 입에다 물고 만리 조선을 나오는디 흑운 박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의 둥둥 높이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쪽지척이요...

수궁가 이윤선

이보시오 토선생 여기좀 앉어계시다가토끼 잡아드려라 하면 놀래지마시오아니 그게 뭔말이요세상같고보면 훈련대장 입시들여라그말이요그법은 못쓰겄소내가 만약에 훈련대장을 허면그법은 딱 뜯어 고칠라요그때여 별주부는 영덕전 너른뜰에공손히 복지하야 여짜오되만리 세상에 나갔던 별주부 현신이요수로 만리를 무사히 다녀왔으며토끼는 어찌하고 왔는고토끼를 생금하야 문밖에 대령하...

적벽가 이윤선

산천은 험준허고수목은 총잡헌디만학의 눈 쌓이고천봉에 바람이 칠제화초목실 바이없어앵무 원앙이 끊쳤는디새가 어이 우랴마는적벽화전에 죽은군사원조라는 새가되어조승상을 원망헌다나무나무 끝 끝허리앉어우는 각새소리도탄에 쌓인군사고향이별이 몇해던가귀촉도 불여귀라슬피우는 저촉혼조 여산군량이 소진하여촌비노략이 한때로다솟탱 솟탱 저흉년새백만군사 자랑터니금일패군 왠일인가히...

Love Song (사랑가) (Feat. 이윤선) 마마고릴라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 그때여 춘향이와 이도령이 만난지는 엊그제인 듯 하나 하루가고 이틀가고 오륙일이 넘어가니 어린사람들이 부끄러움은 훨씬 멀리 가고 정만 담뿍 들어 하로난 서로 안고 누워 뒹굴면서 자연히 사랑가로 노니난디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작은새 (Nar. 이윤선) 김정호

김정호 - 작은새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른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쓸쓸한 길을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

작은새 (Narr. 이윤선) 김정호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 잃은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 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수 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사랑해요 이정란, 이윤선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거리를 걸어봐요지금은 느낄 수 있어요얼마나 아름다운지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너무도 그리워요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얼마나 행복했는지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사랑해요 회색빛 하늘아래사랑해요 그대모습 그리며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나홀로 걷고 있죠가로등 불빛이 너무...

그사람 이정란, 이윤선

오랜 시간 지났습니다기억은 나와 함께 잊혀져 가죠 하지만 그때의 모습 그대로 나의 기억 속에 머무는 그 사람 처음으로 날 사랑해 주고 그만큼 나를 아프게 하고 그 후로 다시 볼 수 없었던 지난 날 나의 마음에 가득했던 그 사람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바쁜 나날들 속에 살아왔어요 어느덧 세월의 뒤안길에서모처럼 그 사람 내게 보여요 처음으로 날 사랑해주고 그...

그래도 행복했어요 이정란, 이윤선

세월이 벌써 이렇게 됐나 나이가 드는 것도 잊고 살았네 거울에 비친 하얀 머리가 걸어온 내 지난 날 말하여 주네 바라던 그 꿈들을 하나씩 접는데 익숙해졌죠 하지만 그렇게 슬프지는 않아요 그것이 현실이니까 한때는 세상 한가운데 선 주인공이 된 듯 했죠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죠 이제 뒤돌아보면 아쉬움 많지만 그래도 행복했어...

등불 이정란, 이윤선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 밖을 보니 구름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

하얀 나비 (Nar. 이윤선)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하얀 나비 (Narr. 이윤선) 김정호

하얀 나비 김정호 작사 : 김정호 작곡 :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 음음 음음 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

나그네 (불망곡) (Narr. 이윤선) 김정호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길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길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무상(無想) Crash

가눌 수 없던 많던 꿈들은 힘없이 하나 둘 씩 버려져 가고 거짓과 가식된 책임감으로 너와 나의 퇴색되 가는 모습들 cr] 죽어가는 외로움으로 아무도 몰라줄 죽음으로 흐려지는 의식으로 엿같은 죄책감으로 단순한 인간으로 일부로 부터의 책임으로 길들여진 생각으로 엿같은 기어감의 연속으로

눈물 고백 새에덴워십

무엇을 해야 하나 내게 물어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내 영혼의 공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내게 물어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부끄러운 내 모습 다가갈 수 없었어요 말할 수 없었어요 죄로 물든 내 영혼 두렵고 떨려서 어떻게 해야 해요 무슨 말 해야 해요 내겐 주님 한 분밖에는 없어요 주님 발 앞에 흘러내리는 내 오랜 어둠의 눈물 말할 수 없어 바라볼 수 없어

이름 모를 소녀 (Narr. 이윤선) 김정호

?서른 네살 노래 인생 세월 잃은 나그네여 더운 가슴 아픈 노래 숨가빠 못하더니 무슨 길 잘못 딛어 바람처럼 멎었는가 슬픔이야 잊겠지만 잊지못할 그 노래여 꽃잎도 귀를 열고 바람소리 듣노라네 만지면 젖을듯이 슬픔 머금은 솜같더니 구석진 하늘 모퉁이 돌아가는 네 모양 그 무슨 길 있다고 구름처럼 떠났는가

빗속을 둘이서 (아침이슬) (Narr. 이윤선) 김정호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던 오고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후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라~~~~~~~

사랑 때문이라 펄펙피스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더러움과 무지함에 버려진 자들이여 주의 오래 참으심을 아는가 그대들을 위해 부르고 계신 그 사랑의 노래가 들리는가 그대들의 완악함 메말라 썩어져 버린 그 마음도 주님 기다리시네 주의 영광을 바라보라 그 선하심과 거룩한 은혜를 너의 주 온 세상의 창조주 전능한 위엄의 왕 전능한 위엄의

행복 (Feat. 황인성) 이상순

오랫동안 미뤄왔던 많은 숙제들과 쌓인 먼지 속에 우리의 약속 지나 버린 시간 난 달려갔죠 문을 열고 약속된 그 시간의 그 장소 그리고 그대를 보고 나서야 난 미안했죠 그댄 웃어요 You smile again 잠시만 눈을 감고 내 마음에 솔직해지기로 해요 나 그댈 사랑해요 잠시 잊어 버렸죠 나란 사람이 미워요 하지만 내 모습에 상관 없이 웃음짓는 그대의 놀라운

이별 앞에 서다

우리 사랑했던 날들 그리고 많은 약속의 말들 여기 끝을 향해 달려온 흐릿한 사랑의 조각들 다시 돌이킬 순 없겠지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 끝인 듯이 우리 서로 아무 말 없이 지루해져 버린 날들 표정 없는 얼굴 그 누구의 잘못을 떠나 어떤 이유도 되묻고 싶은 게 아냐 우리 어떡해야 해 이 사랑을 꼭 계속 해야 하니 어떻게 어떻게 해야

이별 앞에 서다 이재훈

Make By Doramusic 우리 사랑했던 날들 그리고 많은 약속의 말들 여기 끝을 향해 달려온 흐릿한 사랑의 조각들 다시 돌이킬 순 없겠지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 끝인 듯이 우리 서로 아무 말 없이 지루해져 버린 날들 표정 없는 얼굴 그 누구의 잘못을 떠나 어떤 이유도 되묻고 싶은 게 아냐 우리 어떡해야

이별 앞에 서다 COOL

지루해져 버린 날들 표정 없는 얼굴 그 누구의 잘못을 떠나 어떤 이유도 되묻고 싶은 게 아냐 우리 어떡해야 해 이 사랑을 꼭 계속 해야 하니... 어떻게 어떻게 해야 다시 웃는 널 볼 수 있을까 내가 너무 사랑했던 너의 그 미소 이 사랑이 기억을 헤맬 때... 우린 이별 앞에 서 있다...

이별 앞에 서다 쿨(COOL)

지루해져 버린 날들 표정 없는 얼굴 그 누구의 잘못을 떠나 어떤 이유도 되묻고 싶은 게 아냐 우리 어떡해야 해 이 사랑을 꼭 계속 해야 하니... 어떻게 어떻게 해야 다시 웃는 널 볼 수 있을까 내가 너무 사랑했던 너의 그 미소 이 사랑이 기억을 헤맬 때... 우린 이별 앞에 서 있다...

이별 앞에 서다 쿨[COOL]

지쳤다 사랑에 우리 사랑했던 날들 그리고 많은 약속의 말들 여기 끝을 향해 달려온 흐릿한 사랑의 조각들 다시 돌이킬 순 없겠지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 끝난듯이 우리 서로 아무 말 없이 지루해져 버린 날들 표정 없는 얼굴 그 누구의 잘못을 떠나 어떤 이유도 되묻고 싶은 게 아냐 우린 어떡해야 해 이 사랑을 꼭 계속 해야 하니 어떻게

이별 앞에 서다 쿨?

지쳤다 사랑에 우리 사랑했던 날들 그리고 많은 약속의 말들 여기 끝을 향해 달려온 흐릿한 사랑의 조각들 다시 돌이킬 순 없겠지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 끝난듯이 우리 서로 아무 말 없이 지루해져 버린 날들 표정 없는 얼굴 그 누구의 잘못을 떠나 어떤 이유도 되묻고 싶은 게 아냐 우린 어떡해야 해 이 사랑을 꼭 계속 해야 하니 어떻게

이별 앞에 서다 쿨 (COOL)

지쳤다 사랑에 우리 사랑했던 날들 그리고 많은 약속의 말들 여기 끝을 향해 달려온 흐릿한 사랑의 조각들 다시 돌이킬 순 없겠지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 끝난듯이 우리 서로 아무 말 없이 지루해져 버린 날들 표정 없는 얼굴 그 누구의 잘못을 떠나 어떤 이유도 되묻고 싶은 게 아냐 우린 어떡해야 해 이 사랑을 꼭 계속 해야 하니 어떻게

부겔빌레아 고하경

왜이리 가슴이 뛰는 걸까 알고 싶어 우주의 저편 어둠에서 나를 부르는 야릇한 소리가 있어 운명의 사랑은 그렇게 시작된 거야 예정된 만남을 위해 오랜 기다림을 찾아서 난 떠난 거야 저 푸른 바다 위 날아 저 곳에 알 수가 없어 내 운명의 베일 커튼을 젖혀 신의 뜻이라고 내 속의 나는 말을 하지 오랜 기다림은 곧 내게 다가와 운명이란 시간 앞에

첫눈 Big Daddy

첫눈 반해 버린 내 운명 같은 사랑 잠깐 거기 서봐 꼭 하고 싶은 말 있어 첫눈에 반해 버렸나봐 시간이 멈춰 버린 느낌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나의 앞에 있는 너의 입술을 훔칠뻔 했었지 이렇게 만날지 몰랐어 매일밤 꿈꿔 왔던 사랑 내몸은 굳어 버리고 시간이 멈춰 버린 순간 널 꽉 안아 버릴뻔 했었지 오해는 하지 말아요 나도 이런 내가 낯설어요 이건 내 모습

[sharekorea.co.kr]이별 앞에 서다

지쳤다 사랑에 우리 사랑했던 날들 그리고 많은 약속의 말들 여기 끝을 향해 달려온 흐릿한 사랑의 조각들 다시 돌이킬 순 없겠지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 끝난듯이 우리 서로 아무 말 없이 지루해져 버린 날들 표정 없는 얼굴 그 누구의 잘못을 떠나 어떤 이유도 되묻고 싶은 게 아냐 우린 어떡해야 해 이 사랑을 꼭 계속 해야 하니 어떻게

화려한 변신 이치현

밤 거리에서 휘청 거리는 내~눈에 흐르~는 건 가난 했지만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들 초라한 내 모습 이제는 싫다고 말~하며 떠나~버린 차가운 그대이지만 난 사랑 했었지 이젠 그만 잊어야지 슬픈 기억들 하지만 난 추억속에 깊이 빠졌어 헤어 날 수 없는 너의 모든 것들은 사랑 했고 사랑 하고 또 사랑 하리라 초라한 내모습 싫어

화려한 변신 이치현

밤 거리에서 휘청 거리는 내~눈에 흐르~는 건 가난 했지만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들 초라한 내 모습 이제는 싫다고 말~하며 떠나~버린 차가운 그대이지만 난 사랑 했었지 이젠 그만 잊어야지 슬픈 기억들 하지만 난 추억속에 깊이 빠졌어 헤어 날 수 없는 너의 모든 것들은 사랑 했고 사랑 하고 또 사랑 하리라 초라한 내모습 싫어

성당으로가는길에홀로들른포장마차 피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힘든 하루라 생각했지 평소 익숙한 체념으로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었는데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슬프다 생각했지 내 앞에 놓인 많은 일들처럼 난 그렇게 잊고 지내 왔나 봐 내가 가졌던 꿈들이 어둠 건너 묻혀 버린 듯 할 때 내가 가졌던 사랑 또한 외면 당해 버릴 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슬프다 생각하다가

성당으로 가는 길에 홀로 들른 포장마차 피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힘든 하루라 생각했지 평소 익숙한 체념으로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었는데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슬프다 생각했지 내 앞에 놓인 많은 일들처럼 난 그렇게 잊고 지내 왔나 봐 내가 가졌던 꿈들이 어둠 건너 묻혀 버린 듯 할 때 내가 가졌던 사랑 또한 외면 당해 버릴 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냥 슬프다 생각하다가

순한 사랑 거북이

자꾸 TV에 나와 삐리리 CF I hate so Song)왜들 그러는지 사랑은 없는건지 돌아 봐야 할 세상을 왜 외면하고 있는지 힘껏 뛰어 볼래 마구 소리 질러 볼래 많은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세상 만들어 볼래 Rap) 아픔을 겪은 후에 후회한 후에 무너진 마음에 가지고 있는 라임에 모두다 Amen 부서진 망가진 내 이상, 내 낙오, 날 버린

순한 사랑 몽당연필님청곡~거북이

거북이 순한 사랑 지금부터 사랑에 대한 몇 마디 지금까지 겪어온 주저리 랩소리 지난 날의 사랑의 생각의 테두리 지친 너희들의 관념밖의 탈피 지루한 너의 마음들을 정지 시킬 수 있을 만한 사랑의 정의 비로소 너의 맘을 덮어주는 우리 티없이 맑고 아름다운 우리 얘기 우리는 거북이 정말 느리지 그래서 Deep 깊이 해온 랩이지 하지만 우린 절대

사랑 느낌 차태현

이런게 사랑이란걸까 가슴이 떨려오는걸~ 나에겐 운명같던 너와의 만남 믿을 수 없는걸~ 이렇게 너와 만난지도 벌써 1년 조금씩 많이 싸웠지만 언제나 나를 이해하고 감싸주는건~ 너뿐야 *영원히 너와함께 할 수 있다면 이세상 그무엇도 부럽지 않은걸 단 하루도 너 없이 살 순 없는걸~ 내겐 너뿐야~ 너를 사랑해~* 내 앞에 앉아 웃고

영원한 나의 사랑아 해수

잠깐이라고 말을 했지만 아무 말도 없이 떠나 버린 그 사람 이제 와서 후회는 안 되나요 내겐 너무 가혹한 사랑 당신이 너무 좋아요 제발 날 지켜줘요 무심하게 떠나지 말고 예전의 사랑도 지금의 사랑도 영원한 사랑은 당신뿐 야 야 정말 이제 돌아오지 않나요 내 곁에 있던 사람 바로 그대 당신은 나의 여자여 영원한 나의 사랑아 잠깐이라고

사나이 눈물 최영진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 겠지 여기 까지가 우리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 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가는 길 빈들

어느새 조금 바래져 버린 모든 것 드리던 기억들 하지만 아직 선명한 주를 사랑했던 마음 그 작은 마음 가지고 그 발 앞에 나가네 다시 그 소망 품고 이 길을 돌아가네 나 다시 돌아가네 이 길의 끝에서 나 포기하지 않네 그 사랑 의지하고 나 다시 돌아가네 이 길의 끝에서 나 포기하지 않네 그 사랑 의지하고 나의 열심은 희미해지고 나의 약함이 드러날 때 주의

Don`t Cry Be Happy 비지에이치포(BGH4)

난 됐다고 싫증났다고 한 마디만 해도 널 떠날텐데 지루한 표정 괜한 변명에 왜 자꾸만 너를 숨게 만드니 내가 걱정이됐니 너 없이 울까봐 넌 그저 그런 남자인데 나를 버린 너보다 날 사랑하니까 내가 더 소중하니까 나를 비웃어도 좋아 동정해도 좋아 너란 사람 내게 없으니까 나를 부르고 있잖아 다시 시작해봐 새로운 사랑이 내 앞에 펼쳐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