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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화 (with 엄마) 이유이

노란 장화 [홍계영 작사/정보형 작곡] 엄마를 한참 졸라서 갖게된 예쁜 노란 장화 비 오는 날을 기다려보지만 비는 오지않네 신발장 안에 내 노란 장화 불쌍하게 날 기다리지만 아직도 비는 오지 않아 며칠을 꾸벅꾸벅 잠만 잔다네 어느 아침 후두둑(후두둑) 비 소리에 두 눈을 번쩍 창문 밖에 빗방울이 반갑다 내 방 창에 노크를 하네 드디어 오늘 내 장화 신고 즐겁게

노란 장화 신유섭

엄마를 한참 졸라서 갖게 된 예쁜 노란장화 비오는 날을 기다려 보지만 비는 오지않네 신발장 안에 내 노란 장화 불쌍하게 날 기다리지만 아직도 비는 오지 않아 며칠을 꾸벅꾸벅 잠만잔다네 어느 아침 후두둑 빗소리에 두눈을 번쩍 창문 밖에 빗방울이 반갑다 내방 창에 노크를 하네 드디어 오늘 내 장화 신고 즐겁게 학교 갈 수 있네 물장구치며 발 굴러 보지만 내 노란장화

미소 지어봐 이유이

미소 지어봐 [김기연 작사/ 임수연 작곡]친구야 미소 지어 봐네 맘속 우울한 마음이깜짝 놀라서 달아나도록화내고 찡그리는 얼굴보다는웃으며 반기는 얼굴이 좋잖아사랑스러운 나의 친구야너의 밝은 미소가 내겐 큰 힘이 된단다사랑스러운 나의 친구야너의 밝은 미소가 내겐 큰 용기 된다친구야 환히 웃어 봐해맑은 네 미소가 온 세상을 밝혀 줄 거야친구야 미소 지어 봐...

빨간우산 토키토끼

똑똑 똑똑 똑똑 똑똑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에 내 마음은 설레어 문 밖으로 나가죠 어제 사 놓은 장화 선물 받은 우산을 꺼내고 준비해 Ready Go 출발 노란 장화 신고 빨간 우산을 쓰고 너에게로 가는 무지개를 건너서 missing you 이런 말은 어떨까 고민해 i love you 이런 말은 수줍지 않을까 노란 장화 신고

이젠 장화

장화..이젠 세월이 흐르듯 나의 맘이 변하듯 그리워 너무 멀리 왔지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지금도 여기에 나는 아직 멈춰 있지만 너는 내 맘 모르는 체 점점 멀어 지겠지 지나가 버린 너와의 기억 모두 지워 버려 잊어버려 계절이 지나고 사라지는 추억들 속에 희미 해진 기억들과 여전히 아픈 상처들 네가 떠나가고 아무것도 할 수가

꼬마 검둥이 삼보 Various Artists

꼬마 검둥이 삼보 선물을 받고는 숲속의 친구들에게 자랑하러 갔다네 엄마는 빨간 셔츠 파란 바지 아빠는 보랏빛 장화 초록색 우산 꼬마 검둥이 삼보 호랑이를 만나 엄마 아빠의 선물을 모두 주어 버렸네 약오른 꼬마 삼보 엉엉 울며 집으로 가다가 선물을 도로 찾았네 꼬마 검둥이 삼보 콧노래 부르네 서로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호랑이를 보다가 빨간 셔츠 파란 바지 보랏빛

빨간 장화 우순실

비오는 날은 빨간장화를 신고 빗물튀기며 걷고 싶네 실로폰처럼 아름다운 빗소리 그 소리에 맞추어 내마음 노래하고 싶네 지붕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유리창에 부딛히는 빗방울처럼 무심한 너의 마음 두드리고 싶네 비오는 날은 빨간우산을 쓰고 누군가 만나러 가고 싶네 피아노처럼 아름다운 빗소리 그소리에 맞추어 내마음 얘기하고 싶네 지붕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

몽상 B.JUNE

봄에 자란 새싹은 벌써 파랗게 물들었고 엄마 품에만 있던 새도 멀리 날아갔네 세상은 언제나 그런 듯 조용히 날 안아주고 개구쟁이 소나기도 언젠간 또 잠을 자지 파란 장화 신고 구름을 타자 길 가던 고양이도 날 보고 인사하네 화나서 내 안에 자고 있던 바다도 춤을 추고 고래도 작은 메아리로 운다 버려진 초가집 위에 덩굴은 자리 잡고 부끄러워서

소금쟁이 박지윤

소금 소금 물 위를 걸어 조금 조금 물 위를 걸어 엄마 아빠 물 위를 걸어 소금 소금 물 위를 걸어 장화 필요 없어 스키 필요 없어 보드 필요 없어 양말 필요 없어 맨발이야 난 간질간질 난 맨발이야 난 간질간질 잉어야 안녕 자라야 안녕 난 간지러워 인사를 해 물결아 안녕 바람아 안녕 난 간지러워 인사를 해 소금 소금 물 위를 걸어 조금 조금 물 위를 걸어

그림편지 똑똑키즈

어느날 엄마에게 그림편지 보냈죠 예쁘게 그림 그려 보내드렸죠 첫 번째 그림은 까만 동그라미 두 번째 그림은 빨간 동그라미 세 번째 그림은 노란 동그라미 무슨말일까 그림 편 지 까만 동그라민 엄마 예쁜 두 눈 빨간 동그라민 엄마 예쁜 입술 노란 동그라민 엄마 예쁜 얼굴 랄라라라라 라라라

우리아빠 우리엄마 최형선

우리아빠 우리엄마 - 동요 노란 해바라기 우리 아빠 빨간 달리아 우리 엄마 금빛 해가뜨면 서로 웃고 초록 바람불면 서로 앉죠 노란 해바라기 우리 아빠 빨간 달리아 우리 엄마 금빛 해가뜨면 서로 웃고 초록 바람불면 서로 앉죠

장화 신은 고양이 아스트로

장화 신은 고양이 같은 눈빛 내 맘 다 훔쳐 갈 것 같지만 좋아 그대만 허락할게요 대체 뭐를 먹고 이렇게 예뻐 Beautiful Girl 스치는 남자들마다 그냥 못 지나가 눈 돌아가 평범한 말투 속에 넘쳐 흘러 애교 I Will Get Your Kiss 비록 말도 못 걸어도 별거 아닌 장난에 이미 난 반쯤 넘어갔네요 오늘따라 이렇게 떨리는지

닮은 것이 좋아요 은정아

파란 잎새 초록나무 파란 하늘 닮았네 빨간 잎새 단풍나무 붉은 태양 닮았네 노란 잎새 은행나무 노란 달빚 닮았네 예쁜 얼굴 우리 아가 예쁜 엄마 닮았네

런치메이트

따뜻한 방 안에서 배 깔고 누워있을 때 포근한 이불 속 딱 그 자리 움직이지 않을 거야 까딱까딱 바쁜 손가락이 흥미를 찾으면 그제야 리모컨 내려놓고 노란 귤 집어 드네 손바닥 안에서 이리저리 굴려 괴롭히다가 말랑해질쯤 엄지손가락 쿡 찍어 벗겨보내 어르고 달래 살살 벗기면 나오는 노란 귤 조각조각 나눠 입에 넣으면 완벽한 하루지 아마!

장마 무지개오락실

너가 새로 샀다던 장화 결국 보지 못했어 예쁜 노란색이랬는데 아 완전 궁금했는데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 티비 보며 혼자 보냈어 영활 봐도 안 빠져 천장이 새나 봐 방이 물에 잠겨 여느 때와 같이 일하러 가는 길 비가 많이 오는데 넌 어떻게 사는지 묻고 싶은 맘을 입 안에 박음질 수화기 속 울고 있던 넌데 이젠 편하게 자는지 나 너 없으니까

편지 오함마

지금껏 오래 산 건 아니지만 하지 못한 말 여기 다 적어볼께 my 맘 95년 10월 27일 뱃속에서부터 말썽부리던 내가 태어난 날 모두들 웃었대 초등학교 때부터 난 말썽이 많았었지 다치기도 다쳤었고 부모님 속썩였지 어린 내가 뭘 안다고 혼내는 부모님 그저 난 무서웠지 근데 그때가 좋았지 엄마는 데리러 왔어 비 오는 날만 되면 한 손엔 노란

아기동물 삼총사 뽀로로

삐약삐약 삐약삐약 노란 아기동물 무엇일까요? 엄마 뒤를 졸졸졸 예쁜 병아리 음메음메 음메음메 착한 아기동물 무엇일까요? 아빠 닮아 튼튼한 멋진 송아지 멍멍멍멍 멍멍멍멍 예쁜 아기동물 무엇일까요?

봄봄봄 루싸이트 토끼

***** 예 감 방 송 ***** 파란 하늘 졸린 봄 노란 공기 이런 말 하기 딱 좋은 걸 너무 뻔하고 서툴러 망설여져 좀 지루해도 꼭 들어줘 네 목소리 무릎과 눈썹 네 모든 게 다 난 좋은걸 네 고양이 네 집과 엄마 네 모든 게 다 난 좋은걸 네 목소리 무릎과 눈썹 네 모든 게 다 난 좋은걸 네 고양이 네 집과 엄마 네 모든

봄봄봄 루싸이트토끼

파란 하늘, 졸린 봄, 노란 공기 이런 말 하기 딱 좋은 걸 너무 뻔하고 서툴러 망설여져 좀 지루해도 꼭 들어줘 네 목소리, 무릎과 눈썹 네 모든 게 다 난 좋은 걸 네 고양이, 네 집과 엄마 네 모든 게 다 난 좋은 걸 네 목소리, 무릎과 눈썹 네 모든 게 다 난 좋은 걸 네 고양이, 네 집과 엄마 네 모든 게 다 난 좋은 걸

풍선 (01년 부산 KBS 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알록달록 무지개 빛을 닮은 오색 빛 고운 풍선에 엄마아빠 마음과 내 마음 담아 하늘 높이 날려보낸다 빨강 풍선에 고운 엄마 사랑을 담고 파랑 풍선에 멋진 아빠 희망을 담고 노란 풍선에 예쁜 내 마음을 아름드리 담았어요 반짝 반짝 빛나는 하늘 조용한 밤 하늘에 별님과 노래하는 오색 풍선을 그려봅니다 알록달록 무지개 빛을 닮은 오색 빛 고운

비 오는 날 꼬마버스 타요

우산 쓰고 장화 신고 밖에 나가요 비가 와도 끄떡없어 정말 신나요 (헤이!) 신나게 친구들과 발장구쳐요 쿵 쿵쿵 쿵쿵쿵 발장구쳐요 첨벙! 첨벙! 발장구쳐요! 첨벙! 첨벙! 발장구쳐요! 우산 쓰고 장화 신고 밖에 나가요 비가 와도 끄떡없어 정말 신나요 (헤이!) 신나게 친구들과 발장구쳐요 쿵 쿵쿵 쿵쿵쿵 발장구쳐요 첨벙! 첨벙! 발장구쳐요! 첨벙! 첨벙!

동글동글 요미몬 (요미몬 주제가) 로보데이터 (유비윈)

동글 동글 귀요미 요미몬 노란노란 옷 발그레한 양볼 사슴같이 맑은 까만 눈동자 이마에 돼지꼬리 주름이 너무 귀여워 동글 동글 귀요미 요미몬 작은 손 작은 발 살랑 살랑 꼬리 파란 하늘 구름 위를 뛰놀아 누구든 만나보면 한번에 반해버릴걸 동글 동글 귀요미 요미몬 언제나 즐거운 맑고 밝은 미소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자 친구들 엄마 아빠 모두를 정말 사랑해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인영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곽보경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

이상한 엄마 정준, 한소희

난 조금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 난 엉뚱한 엄마 그게 나야 그래도 알고 보면 하나도 무섭지 않아 콧구멍이 짝짝이라 나름 귀엽거든. 난 살짝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 좀 서투른 엄마 손이 많이 가 그래도 자꾸 보면 사랑이 샘솟는 얼굴 봐봐, 하트 입술.

장화 신은 고양이 1부 레몽

“주인님, 저에게 장화 한 켤레와 자루 하나만 주세요. 그러면 평생 굶주릴 일이 없게 해드릴게요. 아주 깜짝 놀랄 일이 생길 거예요.” 막내는 고양이가 아주 꾀가 많다는 걸 생각해냈어. ‘맞아, 저 고양인 죽은 척 드러누워 있다가 쥐를 잡아먹던 일도 있고, 곡식 자루에 숨어 있다가 쥐를 잡은 적도 있지? 그래, 뭐.

장화 신은 고양이 2부 레몽

“허허허. 카라바스 후작에게 고맙다 전하게.”왕은 기뻐하며 토끼를 받았지. 며칠 뒤, 고양이는 밀밭으로 가서 새 두 마리를 잡았어. 그러고는 다시 왕에게 찾아가 바쳤지.“임금님, 저의 주인이신 카라바스 후작께서 바치시는 것입니다.”“이런, 또 선물을 가져오다니. 네 주인께 정말 고맙다고 이르거라!”왕은 무척 기뻐하며 말했어. 그렇게 고양이는 몇 달...

장화 신은 고양이 3부 레몽

고양이는 드넓은 들판에 이르러, 풀을 베던 사람들에게 외쳤어.“왕께서 이 들판이 누구의 것이냐고 묻거든, 카라바스 후작님의 것이라고 대답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벌을 내리겠다!”잠시 후 정말로 왕이 탄 마차가 나타났어.“오, 아주 기름진 들판이구나. 이 들판은 누구의 것이더냐?”깜짝 놀란 농부들은 고양이가 시킨 대로 말했어.“이 들판은 모두 카라바스...

장화 신은 고양이 4부 레몽

괴물은 순식간에 아주 조그만 생쥐로 변했어.“찍! 찍!”그 순간 고양이는 생쥐를 덮쳐, 한 번에 꿀꺽 삼켜 버렸단다. 때마침 왕이 탄 마차가 성에 도착했어. 고양이는 나가서 우아하게 인사하며 왕을 맞았어. “어서 오십시오. 카라바스 후작님 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오, 이 훌륭한 성도 후작의 것이었군.”왕은 성안으로 들어왔어. 이제야 고양이의 꾀...

장화 (Vocal. AI 태성) 이천우

비도 안오시는데 새 장화 신고 신나게 가슴 부풀어 그저 그저 그냥 사랑에 목말라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어디론가 마냥 가고만 싶었던 어렸던 날 오늘은 그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보라 빛 예쁜 새 장화 신고 아무런 목적도 없이 마냥 마냥 걸어 얻으려 했던 건 터질듯한 붉은 심장 가득히 채워줄 사랑 영원히 식지않을 뜨거운 사랑 그사랑 오늘은 이루고 싶어요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지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Feat. 황지민)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손지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초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배지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오리 가족의 세상 구경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아빠 엄마 오리가 풍덩 아기 오리 세 마리 퐁당 오리 가족이 즐겁게 세상 구경을 간다 쫄랑쫄랑 연꽃 숲 지나 네모 바위를 돌아 하얀 구름도 건져먹고 빨간 해도 건져 먹고 아빠 엄마 세상은 참 넓고 행복해요 그래 그래 오늘 공부 이만하고 집으로 가자 뚜루 뚜루 뚜루루 뚜루 뚜루 뚜루 뚜루루 뚜루 아빠 엄마 오리가 풍덩 아기 오리 세 마리 퐁당 오리 가족이

들리나요 길가는 밴드

들리나요 개나리 꽃나무 옆에 서서 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 노란 꽃송이 팔랑팔랑 바람에 흩어지는 우리 목소리가 들리나요 외로워 마세요 우리가 함께 할게요 사랑은 죽음보다 강한 것 바닷물로도 끌 수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갈 수 없어요 엄마 아빠 외로워 마세요 우리가 함께 할게요.

출동! 중장비 포코 가족 꼬마버스 타요

노란 포코 달려 달려요 쿵쿵쾅 쿵쿵쾅 노란 포코 달려 달려요 신나게 달려요 든든한 엄마 포코 달려 달려요 쿵쿵쾅 쿵쿵쾅 든든한 엄마 포코 달려 달려요 신나게 달려요 재미있는 아빠 포코 달려 달려요 쿵쿵쾅 쿵쿵쾅 재미있는 아빠 포코 달려 달려요 신나게 달려요 멋쟁이 이모 포코 달려 달려요 쿵쿵쾅 쿵쿵쾅 멋쟁이 이모 포코 달려 달려요 신나게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조민서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경구 작사/김영민 작곡]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오리 가족의 세상 구경 대교 어린이TV 합창단

1.아빠 엄마 오리가 풍덩 아기 오리 세 마리 퐁당 오리 가족이 즐겁게 세상 구경을 간다 쫄랑쫄랑 연꽃 숲 지나 네모 바위를 돌아 하얀 구름도 건져먹고 빨간 해도 건져 먹고 아빠 엄마 세상은 참 넓고 행복해요 그래 그래 오늘 공부 이만하고 집으로 가자 뚜루 뚜루 뚜루루 뚜루 뚜루 뚜루 뚜루루 뚜루 2.아빠 엄마 오리가 풍덩 아기 오리 세 마리

노란 달이 뜰거야 (전주영 그림책) 솔솔

노란 달이 뜰 거야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고 나는 나비를 그려요 나비는 날아가고 나는 나비를 따라갑니다 아빠 내게 해준 말 아빠 날 잡아준 손 아빠 날 업어준 길 “아빠 날이 어두워졌어요” “걱정마, 곧 달이 뜰 거란다” 엄마 품에서 깬 잠 오늘도 아빠는 오지 않아요 하지만 나는 엄마에게 아빠가 언제 오냐고 묻지 않아요 방 안에 달빛이 가득하니까요 방 안에

아무래도 ☆혜진사랑님청곡☆빈센트

아까부터 계속 쳐다보면서 가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날 우린 마치 영화나 드라마 만화와 소설 속 상황처럼 섞이고 싶은지 몰라 그래서 내 생각이 뭐냐면 아무래도 지금 뭔가 해야한다면 커텐 뒤 책상 옆에 작은 의자도 좋아 아무래도 지금 참기 힘들면 장화 없이 위험하게 빗속을 걸을래 더 뭐가 필요해?

아무래도 빈센트

무슨 생각해 아까부터 계속 쳐다보면서 가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날 우린 마치 영화나 드라마 만화와 소설 속 상황처럼 섞이고 싶은지 몰라 그래서 내 생각이 뭐냐면 아무래도 지금 뭔가 해야한다면 커텐 뒤 책상 옆에 작은 의자도 좋아 아무래도 지금 참기 힘들면 장화 없이 위험하게 빗속을 걸을래 더 뭐가 필요해 너 시간도 없는데 Chocolate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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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해 아까부터 계속 쳐다보면서 가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날 우린 마치 영화나 드라마 만화와 소설 속 상황처럼 섞이고 싶은지 몰라 그래서 내 생각이 뭐냐면 아무래도 지금 뭔가 해야한다면 커텐 뒤 책상 옆에 작은 의자도 좋아 아무래도 지금 참기 힘들면 장화 없이 위험하게 빗속을 걸을래 더 뭐가 필요해 너 시간도 없는데 Chocolate과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이하준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 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2.

꽃구경 했어요 김민희

엄마 아빠 나하고 봄 동산 꽃구경 했지요 노란 꽃잎 나풀나풀 하얀 꽃잎 나풀나풀 구름도 꽃향기 따라 둥실 둥실 두둥실 봄이 왔다 좋아서 봄바람에 춤을 추어요 봄바람 살랑 부는 푸른 하늘 즐거운 하루 꽃구경 우리도 덩달아 꽃잎처럼 나풀거려요 엄마 아빠 나하고 뒷동산 꽃구경 했지요 빨강 꽃잎 하늘하늘 파랑 꽃잎 하늘하늘 구름도 꽃향기 따라 둥실 둥실 두둥실

봄봄봄 루싸이트 토끼

파란하늘 졸린 봄 노란 공기 이런 말 하기 딱 좋은걸 너무 뻔하고 서툴러 망설여져 좀 지루해도 꼭 들어줘 네 목소리 무릎과 눈썹 네 모든 게 다 난 좋은걸 네 고양이 네 집과 엄마 네 모든 게 다 난 좋은걸 난 좋은걸

노란 대문 (정릉 배밭골 '70) 조동익

맑은 개울을 거슬러 오르다 조그만 다리를 건너 동산을 오를때면 저만치 소를 앞세우고 땀흘려 밭을 일구시는 칠성이네 엄마 집에 도착하면 숨이 턱까지 차올라 노란대문 생각 만해도 내 입가에 웃움짓게 하는 그 문을 두드리면 제일 먼저 날 반기던 강아지 마당엔 커다란 버찌나무 그 아랜 하얀 안개꽃 해질무렵 분꽃이 활짝피면 저녁준비에 바쁘신 우리 할머니

풍선 OH MY GIRL(오마이걸)

(승희)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지호)내 어릴 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아린)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 버렸을 때 (효정)하지만 괴로울 땐 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눈오는 풍경 신지아

후후후~~후후후 사뿐사뿐히 내려앉아 잠든 세상을 덮어주네 어느새 창에 불빛들 켜지고 저마다 고개내민 사람들 포근 포근히 감싸오네 아픈 마음을 묻어두네 어느새 노란 가로등 불빛에 어깨를 안고 가는 연인들 누가 먼저 이 길 지났나 그동안처럼 소망을 빌었나 새하얀 엄마 발자국 위에 바쁘게 따라가는 작은 아이 가만가만히 밟아보네 추운 밤바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