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달빛 소녀 (With 정성미) 이승환

햇님을 닮아 온누리에 순수와 희망을 품은 아이 볕살이 고운 예쁜날에 꽃의 노래 소리 들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아니되오 아니되오 뜻은 꺾이지 마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달빛소녀 (Feat. 정성미) 이승환

달빛 소녀 - 이승환 9집 햇님을 닮아 온누리에 순수와 희망을 품은 아이 볕살이 고운 예쁜날에 꽃의 노래 소리 들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아니되오 아니되오 뜻은 꺽이지 마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달빛 소녀 (Solo) 이승환

햇님을 닮아 온누리에 순수와 희망을 품은 아이 볕살이 고운 예쁜 날에 꽃의 노래 소리 들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아니되오 아니되오 뜻은 꺾이지 마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아니되오 아니되오

바람의 노래는 슬프지 않아요 (Feat. 정성미) 이승환

멀리 돌아 다시 오죠 머물다 가는 길 가벼이 가는 길 고운 빛 좋은 향기 그리운 얘기도 꼭 품어왔지요 들리나요 저 바다 건너 멜로디 들어봐요 봄의 노래를 그대를 부르네요 보이나요 나의 손길이 이렇게 그대 뺨을 간지럽히죠 조르르 뛰어 봐요 어느 봄날 하늘 볕에 부드럽게 녹은 나와 만난다면 지친 그대 고갤 들어 바라봐 줄래요 손 잡아 줄래요 구름 ...

매화 소프라노 정성미

매화야 매화야 소녀 같은 매화야 춘설에 덮인 눈이 그리도 서럽더냐? 새봄이면 온다기에 너만을 기다렸다 매화야 매화야 아리따운 매화야 꽃들이 활짝 피고 봄 향기 찾아들면 너는 너는 어느새 붉은 눈물 흘리면서 떠나고야 말겠지, 매화야 매화야 아리따운 매화야 고향 산천 그리워서 님의 얼굴 보고파 불러보고 또 불러보며 천년을 살자꾸나 아리따운 매화야 매화야

그저 다 안녕 이승환

안녕 지난여름도 다 안녕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안녕 하얀 우산 아래로 떨리던 너의 입술도 안녕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같은 하늘 아래로 모자란 나의 용기도 다 안녕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소리 없이 니가 내려와 스며들어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그저 다 안녕 (Just Goodbye) 이승환

안녕 지난 여름도 다 안녕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안녕 하얀 우산 아래로 떨리던 너의 입술도 안녕 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같은 하늘 아래로 모자란 나의 용기도 다 안녕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달빛 먹은 먹구름에 고인 내 눈물처럼 소리 없이 니가 내려와 스며들어 안녕 이별은 없다며

달빛소녀 이승환

햇님을 닮아 온누리에 순수와 희망을 품은 아이 볕살이 고운 예쁜날에 꽃의 노래 소리 들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아니되오 아니되오 뜻은 꺽이지 마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강릉 솔향수목원 정성미

솔솔솔 솔바람이 그립다면오소서 솔향수목원돌돌돌 물소리가 그립다면오소서 솔향수목원짹짹짹 짹짹짹새들의 노랫소리 듣고 싶다면신선하고 싱그러운맑은 공기가 필요하다면소나무들 팔 벌려어서 오라 손짓하는 곳오소서 솔 향기 가득한강릉 솔향수목원으로솔솔솔 솔향기가 그립다면오소서 솔향수목원졸졸졸 물소리가 듣고 싶다면오소서 솔향수목원찌르르 찌르르풀벌레 노랫소리 듣고 싶다...

꽃마중 정성미

발걸음 옮긴 봄 동산엔 겨울숨결 불어내고 봄꽃들 미소 짓네 생동하는 들녘에도 봄꽃들의 속살거림 벌 나비 찾아오니 반겨주네 반겨주네 삶의 행간에 반짝이는 봄빛 조각 잠시, 무거운 봇짐 내려놓고 꽃 마중하세 구부러진 길옆에도 봄꽃들의 속살거림 하늘의 뭉게구름 구경하네 구경하네 삶의 행간에 반짝이는 꽃빛 조각 잠시, 여유를 만들어 만들어 꽃 마중하세

바람으로 오시려나 정성미

내 작은 손톱 위에 밝은 달 띄워놓고 그 사람 떠나면서 글썽이던 눈망울 애틋이 들여다보며 설핏설핏 지새운 밤. 어느새 둥근달이 눈섭달로 기울었네 손톱 끝 마지막 사연 기도로 올리던 밤 행여나 바람으로 오시려나 열어놓은 들창문.

풋사과 익어가는 저녁 정성미

풋것들 여름밤이 깊어가도록잠못들고 있네풋사과 익어가는 밤은 새콤달콤해우리집 텃밭에 풋사과도 뺨을 내밀고총총한 별들을 보고 있네내 색깔의 시 한편 세우기 위해잠못든 풋시인 풋사과와 눈이 마주쳤네말벌이 파먹은 단맛든 사과엔여물어 가는 여름이 동글동글 사각거리네이 밤에도 풋사과는 조금씩 조금씩가을 쪽으로 걸어가고 있네뒷산에서 톳쑥 톳쑥소쩍새의 애절한 울음에...

달빛소녀 (엔딩) 이승환

햇님을 닮아 온누리에 순수와 희망을 품은 아이 볕살이 고운 예쁜날에 꽃의 노래소리 들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아니되오 아니되오 뜻은 꺽이지마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My Fair Lady (Feat. 서우) 이승환

콧잔등에 주근깨 찡긋거리던 그 소녀 어엿한 숙녀되어 내 옅은 맘을 자꾸만 기웃거려 상처들로 비좁은 겁쟁일 세상의 시선들에 널 밀쳐내지 보잘껏 없는 내가 어디가 좋니 혹시 멋있니 익숙해진 편안함 몸에 벤 친절 때문이면 곤란해 상처들로 비좁은 겁쟁일 세상의 편견을 거스를께 어떡하니 내 가슴이 이 내 마음이 그렇게

My Fair Lady 이승환

콧잔등에 주근깨 찡긋거리던 그 소녀 어엿한 숙녀 되어 내 옅은 마음을 자꾸만 기웃거려 상처들로 비좁은 겁쟁인 세상의 시선들에 널 밀쳐내지 보잘 것 없는 내가 어디가 좋니? 혹시 멋있니?

이름모를 소녀 이찬희

이름모를 소녀 - 이찬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모를 소녀 이성수

이름모를 소녀 - 이성수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이름모를 소녀 강승모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모를 소녀 장철웅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이름모를 소녀 최진희

이름모를 소녀 - 최진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이름모를 소녀 호야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 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이름모를소녀/김정호 버 들 잎_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 쓸 히_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 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이름모를 소녀 진미령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 젖은

이름모를 소녀 장윤주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이름모를 소녀 양희은

작사 : 김정호 / 작곡 :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강촌 사람들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Repeat

이름모를 소녀 아찌

♣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처녀 ♣♣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 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여인 ♣ 님이여 !

이름모를 소녀 DJ 지훈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이름모를 소녀 지훈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 물결

이름모를 소녀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이름모를 소녀 Various Artists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 물결

My Fair Lady (Feat. 서우) 이승환, 서우

콧잔등에 주근깨 찡긋거리던 그 소녀 어엿한 숙녀 되어 내 옅은 맘을 자꾸만 기웃거려 상처들로 비좁은 겁쟁이 세상의 시선들에 널 밀쳐내지 보잘 것 없는 내가 어디가 좋니 혹시 멋있니 익숙해진 편안함 몸에 밴 친절 때문이면 곤란해 상처들로 비좁은 겁쟁이 세상의 편견을 거스를게 어떡하니 내 가슴이 내 마음이 그렇게 하는데 너의 기쁨 안아줄 내 품을 빌려줄 거야 너의

이름 모를 소녀 적우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이름모를 소녀(ange)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 모를 소녀 조관우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 모를 소녀 Various Artists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 모를 소녀 조장혁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물든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 모를 소녀 김다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이름 모를 소녀 김다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 모를 소녀 이승훈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 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 모를 소녀 박서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이름 모를 소녀 강창훈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이름 모를 소녀 김다현 (01)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 모를 소녀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깊어 가고 산 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밤은깊어 가고 산 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이름 모를 소녀 창훈씨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취한 달빛 레오폰

취한 달빛 무르익은 새벽에 춤을 추는 한 소년과 그를 바라보는 소녀 이야기 부드럽게 내 볼을 적시는 너의 입술 너의 입술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주위에 소리에 귀를 기우려 소년소년 눈을 감는다. 우리 마음속엔 시냇물의 리듬이 숨을 쉰다 숨을 쉰다 숨을 쉰다 숨을 쉰다

이름 모를 소녀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 모를 소녀 주병선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이름 모를 소녀 신유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 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