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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수영 7집)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

이 죽일놈의 사랑 (이수영 7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내 맘속에 들어 왔던 그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이 자라지 않게 내 맘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멈춰서 더는

사랑 못해 이수영/이수영

쌓이고 쌓여서 이 세상의 어떤 말로도 담아낼 수 없는 사랑이 되었죠 그대는 정말 따뜻한 사람 한 겨울 바람도 두렵지 않네요 주머니속 조그만 손난로처럼 내 마음 모두 녹여주네요 두 번 다시는 이런 사랑 못해 죽어도 다른 사랑 못해 너무 깊숙히 들어와버린 그대 눈빛 말투 무엇도 대신하지 못해 순간 순간마다 내 몸이 먼저 떠올려 우리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

우리 † 이수영

난니가숨쉴때 난니가걸을때 난니가지쳐서 눈물흘릴때도 난아무말없이 널지켜봤지만 끝내너는해낼껄 알고믿었었지 나는항상너를사랑하네 나는항상너를축복하네 어두웠던이밤이지나면 아무일도없었다면 웃을테니 난니가숨쉴때 난니가걸을때 난니가지쳐서 눈물흘릴때도 난아무말없이 널지켜봤지만 끝내너는해낼껄 알고믿었었지 나는항상너를사랑하네 나는항상너를축복하네 어두웠던이밤이지나면 ...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없이 널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거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없이 널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거라고 믿었었지 ...

이수영 여우랍니다

내사랑 돌아오려고 하나요 이런 내맘 알기는 하나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이름을 불러주면 난 변함없이 your destiny 가벼워진 발걸음 랄라랄라 들뜬거 맞죠 유난히 향기로운 햇살 oh day by day 커가는 그리움 하늘이 준 선물이죠 일부러 화를냈죠 확인하고 싶었죠 난 당신의 여우랍니다 사랑에 배고파도 도도하게 구는 난 얄미운 여우랍니다 내사랑...

우리 † (이수영7집) 이수영

난니가숨쉴때 난니가걸을때 난니가지쳐서 눈물흘릴때도 난아무말없이 널지켜봤지만 끝내너는해낼껄 알고믿었었지 나는항상너를사랑하네 나는항상너를축복하네 어두웠던이밤이지나면 아무일도없었다면 웃을테니 난니가숨쉴때 난니가걸을때 난니가지쳐서 눈물흘릴때도 난아무말없이 널지켜봤지만 끝내너는해낼껄 알고믿었었지 나는항상너를사랑하네 나는항상너를축복하네 ...

실감나 이수영

모르고 우리 이별한 지도 난 모르고 우리 헤어졌단 것도 늘 그랬던 것처럼 난 (일상이 된 것처럼 난) 전활 또 무심히 걸다가. 실감나 우리 이젠 남남인 게 실감나 이별이 또 현실인 게 나 이제서야 알겠어 (나 바보처럼 알겠어) 정말 이젠 널 볼 수 없다는 걸 실감나 받아 들일께.

아이예 이수영

안될 것 같은데 오늘은 바빠 다음에 보자 좀 늦을 것 같아 오래 전에 약속했던 일이야 수 없이도 써먹은 거짓말 레퍼토리 피곤해 괴로워 친구들과 짜고는 날 속였지 우후~ 다 알면서도 속는 척 했지만 우리 아(이)예 우리 아(이)예 그냥 헤어지자 더 솔직해 봐 잦은 변명이 지겹지 않니 아니 그만 됐어 그만하자 내 성격 알면서 기다리기 싫어한단

우리 둘만 아는 길 이수영

<이수영 - 우리 둘만 아는 길>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서린 유리창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길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길 이젠 돌아와요 햇살을

다시 만날수 있다면 (영화 ′묻지마 패밀리′ OST) 이수영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그렇게 다시 만난다면 그냥 웃자고 아무말도 필요없어 하지만 네모습 기억나지를 않아 알아 볼수있을까 자신이없어 안타까워 눈물이나 긴시간 지나 네앞에 설때에는 난 슬픈표정을 짓고 싶지않아 우리 또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수만 있다면 가슴 가득히 너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고 싶어 긴시간 지나 네앞에 설때에는 난 슬픈표정을 짓고 싶지않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이수영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그렇게 다시 만난다면 그냥 웃자고 아무말도 필요없어 하지만 네 모습 기억나지를 않아 알아 볼수있을까 자신이 없어 안타까워 눈물이나 긴 시간 지나 네 앞에 설때에는 난 슬픈표정을 짓고 싶지않아 우리 또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수만 있다면 가슴 가득히 너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고 싶어 긴 시간 지나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묻지마 패밀리 O.S.T) 이수영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그렇게 다시 만난다면 그냥 웃자고 아무말도 필요없어 하지만 네 모습 기억나지를 않아 알아 볼수있을까 자신이 없어 안타까워 눈물이나 긴 시간 지나 네 앞에 설때에는 난 슬픈표정을 짓고 싶지않아 우리 또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수만 있다면 가슴 가득히 너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고 싶어 긴 시간

순간 이수영

모래가 손가락을 빠져나가듯 왜 행복은 오래도록 머물 수가 없는지 스쳐가버린 인연일뿐인데 다들 고집스레 믿고 있겠지 내 것이라고 얼마나 쓰라린지 다 알면서 소망하고 절망하고 너무 많이 앓고서 가슴에 굳은 살이 앉고 나니 이제서야 알겠어 버릇처럼 나에게 들려준 그 말 소중한 건 모두 꿈처럼 멀리 있듯이 우리 사랑도 닿지 않아

오래된 사이 이수영

이유를 물어 뭐해요 헤어졌는데 무책임한 변명 밖엔 아니죠 함께 따라 불렀었던 그 노래 얘기처럼 꼭 그렇게 되버렸는데 시간이 약인가요 이별 앞에 얼마만큼 지나면 약이 되죠 밤새도록 오지 않던 네 전화 우리 다시 만나자 맘이 타는 기다림 끝끝내 서로 자존심만 세웠어 아쉬운 네가 되돌리면 되잖아 미뤘었는데 정말로 끝인가봐요 어리석게도

다시 만날수 있다면 (묻지마 패밀리 OST) 이수영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그렇게 다시 만난다면 그냥 웃자고 아무 말도 필요 없어 하지만 니 모습 기억나지도 않아 알아볼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 안타까워 눈물이 나 긴 시간지나 니 앞에 설 때에는 난 슬픈 표정을 짓고 싶지 않아 우리 또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 가슴 가득히 너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고 싶어 긴

우리 둘만 아는 길(적도의 남자 OST) 이수영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서린 유리창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길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길 이젠 돌아와요 햇살을 따라서 우리가 걷던 그 길에 바람이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047 이수영 - 우리 둘만 아는 길 (적도의 남자 OST Part.3) 이수영

썼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길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길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우리가?걷던? 그길에?바람이?불다?그치네요 이제는?슬픈?꿈에서? 영원히?깨어나?웃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길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길 이제?

000 이수영 - 우리 둘만 아는 길 (적도의 남자 OST Part.3) 이수영

썼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길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길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우리가?걷던? 그길에?바람이?불다?그치네요 이제는?슬픈?꿈에서? 영원히?깨어나?웃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길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길 이제?

우리 둘만 아는 길 (적도의 남자 OST Part.3) 이수영

썼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길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길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우리가?걷던? 그길에?바람이?불다?그치네요 이제는?슬픈?꿈에서? 영원히?깨어나?웃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길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길 이제?

우리 둘만 아는 길 (Acoustic ver.) 이수영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 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 서린 유리창 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 길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길 이제 돌아와요 햇살을 따라서 우리가 걷던 그길에

우리 둘만 아는 길 [적도의남자ost] 이수영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 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 서린 유리창 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 길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길 이제 돌아와요 햇살을 따라서 우리가 걷던 그길에

우리 둘만 아는 길 (초롱화님 신청곡) 이수영

썼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길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길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우리가?걷던? 그길에?바람이?불다?그치네요 이제는?슬픈?꿈에서? 영원히?깨어나?웃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길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길 이제?

우리둘만아는길-아찌음악실- 이수영

썼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길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길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우리가?걷던? 그길에?바람이?불다?그치네요 이제는?슬픈?꿈에서? 영원히?깨어나?웃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길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길 이제?

러브 인 메모리 2 이수영

언제 였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요 서툰 미소로 내게 손을 내밀던 소중한 그날의 시간들이 그대와 함께 지나온 함께 그려온 행복한 시간 따스히 나누던 체온 그 모든 것들을 이젠 잊어 가나요 나를 잊지말아요 나를 잊지말아요 우리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언제나 기억 해줘요 제발 떠나지 마요 제발 가지 말아요 그대 떠나면

러브 인 메모리 2* 이수영

언제 였는지 우리 처음 만났더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요 서툰 미소로 내게 손을 내밀던 소중한 그날의 시간들이 그대와 함께 지나온 함께 그려온 행복한 시간 따스히 나누던 체온 그 모든 것들을 이젠 잊어 가나요 나를 잊지말아요 나를 잊지말아요 우리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언제나 기억 해줘요 제발 떠나지 마요 제발 가지 말아요 그대 떠나면 나는

러브 인 메모리 이수영

언제 였는지 우리 처음 만났더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요 서툰 미소로 내게 손을 내밀던 소중한 그날의 시간들이 그대와 함께 지나온 함께 그려온 행복한 시간 따스히 나누던 체온 그 모든 것들을 이젠 잊어 가나요 나를 잊지말아요 나를 잊지말아요 우리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언제나 기억 해줘요 제발 떠나지 마요 제발 가지 말아요 그대 떠나면 나는

러브 인 메모리2 이수영

언제 였는지 우리 처음 만났더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요 서툰 미소로 내게 손을 내밀던 소중한 그날의 시간들이 그대와 함께 지나온 함께 그려온 행복한 시간 따스히 나누던 체온 그 모든 것들을 이젠 잊어 가나요 나를 잊지말아요 나를 잊지말아요 우리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언제나 기억 해줘요 제발 떠나지 마요 제발 가지 말아요 그대 떠나면 나는

러브 인 메모리 2 (Inst.) 이수영

언제 였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요 서툰 미소로 내게 손을 내밀던 소중한 그날의 시간들이 그대와 함께 지나온 함께 그려온 행복한 시간 따스히 나누던 체온 그 모든 것들을 이젠 잊어 가나요 나를 잊지말아요 나를 잊지말아요 우리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언제나 기억 해줘요 제발 떠나지 마요 제발 가지 말아요 그대 떠나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요 매일

상처(100%%) 이수영

상처 언제나 우리 함께라 그댄 말했죠 참 너무하죠 내 모든걸 한없이 다 주었는데 나를 잊기 위해 눈물 흘린 사람 그대였죠 왜 내게 그런 사랑을 줬나요 다 잊어줘요 말하곤 그댄 떠났죠 이렇게 밖에 사랑할 수 없었던 우리였나요 그댈 잊기 위해 떠난 길이 내겐 너무 멀죠 왜 내게 그런 이별을 줬나요 How I feel miss you 흘린 눈물만큼

행복을 주는 사람 ('음악공간' 주제곡) 이수영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내겐 너무나 소중한 일이죠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들었던 그 음악이 난 참 좋아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오직 하나뿐인 사람 그댈 만나서 난 행복합니다 매일처럼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죠 그댄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한번도 그댈 사랑 안한적 없죠 고마워요 이젠 행복해요 우리

이 죽일놈의 사랑 이수영

아니예요 그대는 내 사랑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때도 내 마음속에 들어왔던 그대도 그대는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이 자라지 않게 내 맘이 알지 못하게 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않는 뿌리를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줬죠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멈춰서 더는

이 죽일 놈의 사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내 맘속에 들어 왔던 그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이 자라지 않게 내 마음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멈춰서

이 죽일놈의 사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내 맘속에 들어 왔던 그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이 자라지 않게 내 맘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이 죽일놈의 사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내 맘속에 들어왔던 그 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에 자라지 않게 내 맘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이 죽일놈의 사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내 맘속에 들어 왔던 그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이 자라지 않게 내 맘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순간 이수영

얼마나 쓰라린지 다 알면서 소망하고 절망하고 너무 많이 앓고서 가슴에 굳은살이 앉고 나니 이제서야 알겠어 버릇처럼 나에게 들려준 그말 소중한건 모두 꿈처럼 멀리 있듯이 우리 사랑도 닿지 않아 간절히 바라고 눈부신건 모두 다 순간이듯이 우리 사랑도 길지 않아 아름답다고 열어봐 헤아려봐 기억들을 날 여기로 데리고온 울고 웃던 시간 모자이크처럼

이 죽일놈의 사랑 (이수영7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내 맘속에 들어 왔던 그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이 자라지 않게 내 맘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멈춰서

이 죽일놈의 사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내 맘속에 들어왔던 그 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에 자라지 않게 내 맘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그 길에서 이수영

♬ 그 길에서 --- 이수영 그 후로도 아주 오랫동안 그 길을 지날때엔 행복했던 우리 지난 일이 자꾸 떠올라 아파했죠 사랑도 이별도 몰랐었던 어린 나는 달콤한 속삭임 작은 약속까지도 영원할 것이라 믿었죠 그 길에서 어쩌면 그댈 볼 수 있을까 나도 몰래 숨죽여 그댈 기다리네요 잘 알아요 이제 더는 볼 수 없단걸 그래요 이별했으니까

이별후愛 이별 이수영

* 이렇게 또 우연히 그댈 만나 마주 앉으니 시간을 되돌려 그때 우리 같아요 서로 할퀸 마음조차도 추억은 좋은 기억만 걸러 남겨 주네요..... ** 지금 곁에 그녀가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내 자리도 감쪽같이 아물었나요 사랑하는 사람 있냐는 물음에 끄덕여주죠.... 모르겠죠...그 사람 그대인데.....

그 길에서.. 이수영

그 후로도 아주 오랫동안 그 길을 지날때엔 행복했던 우리 지난 일이 자꾸 떠올라 아파했죠 사랑도 이별도 몰랐었던 어린 나는 달콤한 속삭임 작은 약속까지도 영원할 것이라 믿었죠 그 길에서 어쩌면 그댈 볼 수 있을까 나도 몰래 숨죽여 그댈 기다리네요 잘 알아요 이제 더는 볼 수 없단걸 그래요 이별했으니까 다시는 그 길에 가지않아 가지않아

이별후 애(愛) 이별 이수영

그 눈빛도 그 웃음도 예전과 똑같네요 말 삼키는 그 버릇도 어눌하게 내뱉는 그 말투도 참 숱한 날이 갔지만 참 많이 아파했지만 이렇게 또 우연히 그댈 만나 마주 앉으니 시간을 되돌려 그때 우리 같아요 서로 할퀸 마음 조차도 추억은 좋은 기억만 걸러 남겨 주네요 지금 곁에 그녀가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내 자리도 감쪽같이 아물었나요 사랑하는

이별후 愛 이별 이수영

그 눈빛도 그 웃음도 예전과 똑같네요 말 삼키는 그 버릇도 어눌하게 내뱉는 그 말투도 참 숱한 날이 갔지만 참 많이 아파했지만 이렇게 또 우연히 그댈 만나 마주 앉으니 시간을 되돌려 그때 우리 같아요 서로 할퀸 마음조차도 추억은 좋은 기억만 걸러 남겨 주네요 지금 곁에 그녀가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내 자리도 감쪽같이 아물었나요 사랑하는

그길빨빽 이수영

그 후로도 아주 오랫동안 그 길을 지날때엔 행복했던 우리 지난 일이 자꾸 떠올라 아파했죠 사랑도 이별도 몰랐었던 어린 나는 달콤한 속삭임 작은 약속까지도 영원할 것이라 믿었죠 그 길에서 어쩌면 그댈 볼 수 있을까 나도 몰래 숨죽여 그댈 기다리네요 잘 알아요 이제 더는 볼 수 없단걸 그래요 이별했으니까 다시는 그 길에 가지 않아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젠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