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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이미자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눈물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것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반주곡)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 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간주중<<<<<<<<<< 마 지막 가는길을 서러워 않고 모 든죄 나 혼자서 지고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MR) 이미자

31초)) 이ㅡ 몸ㅡ이ㅡ 떠나ㅡ거ㅡ든 ㅡ 39초) 아ㅡㅡ주ㅡ 가ㅡ거ㅡ든~ 46초 쌓ㅡㅡ 이ㅡ고ㅡ 쌓인 미ㅡ움~ 버ㅡㅡ려ㅡ주ㅡ세ㅡㅡ요ㅡ 02초)못ㅡ다ㅡㅡ핀 ㅡ꽃ㅡ망ㅡ울ㅡ에 ㅡ아쉬ㅡ움ㅡ두고ㅡ 서ㅡ럽ㅡ게 ㅡ져야ㅡ하는ㅡ 차거운ㅡ 빙점ㅡ 17초)눈ㅡㅡ물도ㅡ 얼ㅡ어붙ㅡ은 ㅡ 차ㅡ가ㅡㅡ운ㅡ 빙~점ㅡ >>>>>>>>>>간주중<<<<<<<<<< 01초) 마ㅡㅡ...

빙점(이미자) 경음악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

ㄱ빙점 이미자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모던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에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 점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 점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 점 ◆공간◆ 이미자

빙 점-이미자◆공간◆ 1)이~~몸~이~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쌓인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꽃망~울에아쉬~움~두고~~~ 서~럽~게~져야~하는차거~운빙점~~~ 눈~~물~도~얼어붙~~`은~ 차~거~~운~빙점~~~ ★~♪~♬~간~주~중~♪~♬~★ 2)마~~지~막~가는길

미운정 고운정 이미자

마음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땐 밤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이 홀로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왔을땐 밤하늘에 잔별처~럼

미운정 고운정 이미자

마음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땐 밤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이 홀로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왔을땐 밤하늘에 잔별처~럼

미운정 고운정 이미자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땐 밤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이 홀로웁니다 2)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

빙점 김신우

호젓한 카페에 있었죠 말이 없는 그녀를 바라보며 슬픈 음악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자욱한 담배연기속으로 힘이 없는 그 모습 바라보며 어둔 침묵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창밖에 비가 내리고 우린 우산 없는 이별 창밖엔 낙엽이 지고 우린 기약 없는 이별 사랑한 만큼이나 아팠죠 마침내 우리는 울고 있지만 안녕이라는 말을 감추고 떠나 가고...

빙점 진시몬

호젓한 카페에 있었죠 말이 없는 그녀를 바라보며 슬픈 음악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자욱한 담배연기속으로 힘이 없는 그 모습 바라보며 어둔 침묵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창밖에 비가 내리고 우린 우산 없는 이별 창밖엔 낙엽이 지고 우린 기약 없는 이별 사랑한 만큼이나 아팠죠 마침내 우리는 울고 있지만 안녕이라는 말을 감추고 떠나 가고 있었죠...

빙점 편정원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제공 레인보우

빙점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신웅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가~아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2. 마`지막 가는 길을(은)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점.

빙점 은방울자매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 쌓인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모든죄 나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빙점

빙점 김용임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눈물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것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윤사월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 가슴 서로 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간주중<<<<<<<<<<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사라져간꿈 다시는 올수 없어라...

빙점 엘리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 가슴 서로 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간주중<<<<<<<<<<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사라져간꿈 다시는 올수 없어라...

빙점 최영주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가운 빙점 ~간 주 중~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게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을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남수련&김준규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모든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에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양진수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 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오은주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 쌓인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빙점 마지막 가는길은 서러워않고 모든죄 나혼자서 지고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에 아련한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거운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빙점

빙점 목화자매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뭐든지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정은정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거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던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에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조은성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 가슴 서로 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간주중<<<<<<<<<<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사라져간꿈 다시는 올수 없어라 ...

빙점 김준규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 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는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뭐든지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탐정옥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에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김준규, 남수련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 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뭐든지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최영주,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가운 빙점 ~간 주 중~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게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을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안지영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 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레인) 이재성

호젓한 카페에 있었죠 말이 없는 그녀를 바라보며 슬픈 음악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자욱한 담배연기속으로 힘이 없는 그 모습 바라보며 어둔 침묵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창밖에 비가 내리고 우린 우산 없는 이별 창밖엔 낙엽이 지고 우린 기약 없는 이별 사랑한 만큼이나 아팠죠 마침내 우리는 울고 있지만 안녕이라는 말을 감추고 떠나 가고 있었...

빙점-★ 윤사월

윤사월-빙점-★ 1절~~~○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가슴 서로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2절~~~○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빙점~♧ 윤사월

윤사월-빙점~♧ 1절~~~○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가슴 서로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2절~~~○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빙점 (MR)댄스버전 채빈

29초)) 이ㅡ 몸ㅡ이ㅡ 떠나ㅡ거ㅡ든 ㅡ 36초) 아ㅡㅡ주ㅡ 가ㅡ거ㅡ든~ 43초) 쌓ㅡㅡ 이ㅡ고ㅡ 쌓인 미ㅡ움~ 버ㅡㅡ려ㅡ주ㅡ세ㅡㅡ요ㅡ 57초)못ㅡ다ㅡㅡ핀 ㅡ꽃ㅡ망ㅡ울ㅡ에 ㅡ아쉬ㅡ움ㅡ두ㅡ고ㅡ 서ㅡ럽ㅡ게 ㅡ져야ㅡ하는ㅡ 차거운ㅡ 빙점ㅡ 11초)눈ㅡㅡ물도ㅡ 얼ㅡ어붙ㅡ은 ㅡ 차ㅡㅡ가ㅡㅡ운ㅡ 빙ㅡㅡ점ㅡ >>>>>>>>>>간주중<<<<<<<<<< 53초)...

동백아가씨 이미자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아씨 이미자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황포돛대 이미자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섬마을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

여자의 일생 이미자

1절 참을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음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2절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여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 참아햐 한다기에 눈몰로 보...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있음에

여로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만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저 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

살아 있는 가로수 이미자

1.찬 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티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기러기 아빠 이미자

작사:하중희 작곡:박춘석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우리는 외로운 형제...

눈물이 진주라면 이미자

☆★☆★☆★☆★☆★☆★ 김양화 작사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세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님오실 그날에 진주방석 만들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흘러서 흔적만 남아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마음 내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님오실 자리에 진주방석 드릴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흘러서 자욱만 남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