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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랑 유지나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 .. 저만 혼자 도망 갈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터리 풋 사랑 다신 못 만나니 ..

무슨 사랑 유지나

(당신은 정말 거짓쟁이었어 짜자자짜자 짜자자짠 거짓쟁이었어 거짓쟁이었어)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영원하자

무슨 사랑 유지나

ASDF

무슨 사랑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무슨사랑 유지나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 .. 저만 혼자 도망 갈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터리 풋 사랑 다신 못 만나니 ..

무슨사랑.mp3 유지나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 .. 저만 혼자 도망 갈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터리 풋 사랑 다신 못 만나니 ..

거짓쟁이 유지나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 .. 저만 혼자 도망 갈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터리 풋 사랑 다신 못 만나니 ..

무슨 사랑 백발백중님청곡~유지나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 .. 저만 혼자 도망 갈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터리 풋 사랑 다신 못 만나니 ..

무슨 사랑 은빛사랑님청곡//유지나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무슨 사랑 뚜꺼비님청곡//유지나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나이가 몇인데 유지나

내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 것 같아요 단 하루 스쳐갈 사람이라도 좋아 사랑한단 약속은 마요 왜 날 찾아 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 안고 그대마저 울었죠 하루 종일 기다려져요 오늘도 무슨

기도하는 여인 유지나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염주 돌려가며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기도하는 저 여인 백팔염주에 눈물 적시네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번뇌 가슴안고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 번뇌에 가슴 태우네

0234 - 기도하는 여인 유지나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염주 돌려 가며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기도하는 저 여인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간주중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번뇌 가슴 안고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슬픔이 저리 많아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 번뇌에 가슴 태우네

新 미아리 유지나

미아리 고개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나를 두고 가라 가라 가겠다는 사람 잡아서 뭘해 붙잡는 내 마음만 썰렁하지 눈치 코치 없이 울긴 왜 울어 여자가 눈물이 헤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촌스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 별스럽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 고개 니가 떠난 이별 고개 사랑하면서 떠나갔다니 그 무슨 말 장난이야 니가 간다고 내가 잡겠니 다시는

애수의 백일홍 유지나

애수의 백일홍 - 유지나 못다핀 꽃이라면 꽃망울을 피우련만 못다한 사랑이면 그 사랑을 피우련만 스쳐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 이슬에 젖는구나 무슨 사연 한이 맺혀 그 꽃망울 못 피우고 긴 긴 세월 기다리며 애수에 젖어 있나 간주중 스쳐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 이슬에 젖는구나 무슨

화산가는 길 (MR) 유지나

못다 핀 꽃이라면 꽃망울을 피우려마
못다 한 사랑이면 그 사랑을 피우려마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이슬에 젖는 구나

무슨 사연 한이 맺혀 그 꽃망울 못 피우고
긴긴 세월 기다리며 애수에 젖어 있나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위험한 사랑 유지나

나를 사랑한다고 워워 나를 놀리지 마 나이 상관없다고 워워 나는 상관있어 주위의 시선을 봐 워워 우릴 비웃잖아 결혼하자는 말로 워워 나를 울리지마 날 사랑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니 맘은 알지만 우린여기까지야 결혼이 뭐야 구속이 뭐야 지금까지 좋았잖아 지금 이대로 나는 행복해 나를 구속하지마라 ~ 간 주 중 ~ 그대 나를 원하면 워워 나는 곁에 있어 사랑...

갈매기 사랑 유지나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로맨스 사랑 유지나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유리벽 사랑 유지나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수없는 슬픈사랑 이였다면 차라리 맺지말지 정은 왜주오 아 아 유리벽 사랑 내어이 너를 잊을 수있나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모든걸 다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수없는 슬픈사랑 이였다면 이제는

소문난 사랑 유지나

소문난 내 사랑아(내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 내 사랑아 아~ 잊으려 잊으려 해도 시간은 눈치 없이 흐르고 눈치 없는 내 사랑은 정만주고 모른체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네가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내사랑아) 소문만 내 사랑아 내 사랑 소문 좀 내다오 소문난 내 사랑아(내 사랑아) 소문난

못잊을 사랑 유지나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연안부두 유지나

어쩌다 한 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 다오 말해 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바람이 불면 파도가 울고 배 떠나면 나도 운단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정든 사람 손을 흔드네 저무는 연안부두 외로운 불빛 홀로서 이

왜돌아보오 유지나

갈 테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 줄 아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왜 돌아보오 유지나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 줄 아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

꽃타령 유지나

꽃타령 - 유지나 꽃사시요 꽃을사시요 꽃을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에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둘러매고 꽃팔러 나왔소 불근꽃 파란꽃 노르고도 하얀꽃 남색 자색에 연분홍 울굿불굿 빛난꽃 아롱다롱에 고운꽃 꽃사시요 꽃사 꽃을사시요 꽃을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에 꽃이 로구나 봉올봉올 맻인꽃 숭얼숭얼 달린꽃 벙실벙실 웃는꽃 활짝피고 다핀꽃

왜돌아보오 유지나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 줄 아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왜 돌아보오 유지나

1 갈 테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 줄 아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2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 래면

한오백년, 꽃타령 (민요) 유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평생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어머니 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우리가 살다 보면은 좋은 일 있겠죠 우리가 살다 보면은 좋은 일 있겠죠 꽃 사시요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랑

방아타령 유지나

방아타령 - 유지나 에라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구 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헤에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저기 저 달이 막 솟아 온다 간주중 노자 좋구나 달은 떠서 온다만은 님은 어이 못 오시나

안돼요 안돼 유지나

안돼요 안돼 - 유지나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 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합니까 간주중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 주고

딱이야 유지나

어둡던 내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 와 내 생활을 확 바꿔 버렸어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사랑 한 번 보고 두 번 봐도 내 사랑 너에겐 내가 딱이야 사랑이란 게 이런거였나 예전엔 몰라셨지 널 만난 이후로 내 생활은 행복의 연속이야 너 없인 못살아 못살아 나에겐 너 뿐이야 딱이야 딱이야 내가 딱이야 어둡던 내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양류가 유지나

양류가 - 유지나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간주중 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세지 사사록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베틀가 유지나

베틀가 - 유지나 베틀을 놓으세 베틀을 놓아 옥난간에다 베틀을 놓으세 에헤야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반공에 높이 걸린 저 달은 바디 장단에 다 넘어 가누나 에헤야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젊은 비단은 생팔주이구요 늙은 비단은 노방주로다 에헤야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사랑이 장난인가요 유지나

사랑이 장난인가요 - 유지나 사랑이 장난인가요 이별이 웬 말인가요 사랑의 기회는 지금 뿐인데 이별을 남기려 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 나 불같은 사랑 뜨겁던 사랑 영원히 영원히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간주중 사랑이 장난인가요 눈물이 웬 말인가요 사랑의 기회는 지금 뿐인데 눈물을 남기려 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

유리벽사랑 유지나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있나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 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꽃비 여인 유지나

꽃비 여인 - 유지나 사랑의 꽃비 내리면 겁 없던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임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순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랄랄 라라라라 라랄랄

당신만 유지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흔들 흔들 흔들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나만의 사랑 나 몰라 몰라 몰라 아무것도 몰라 나를 안아 주세요 그대 내 사랑아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울다가 웃다가 아이가 되고 당신 못보면 전화 안되면 걱정에 슬픔에 잠 못 이뤄요 어쩌면 내생에 운명일지 모르는 그사람 다시는 놓치지 않아요 아무도 모르게 나만 사랑 할래요 이세상

김치 유지나

어허 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어허 님이여 마늘이 되거라 나는 나는 당신의 젓갈이 되리니 한겨울 땅속 깊이 묻어둔 김장독 그 속에 우리 사랑 익어가리라 봄이면 꺼내먹는 새콤달콤한 김치맛 같은 사랑 어허 님이여 사랑을 하거라 새콤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거라 어허 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열두줄 유지나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퉁기당기 퉁기당기당 퉁기당기 퉁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

아리쓰리 유지나

아리아리 아리랑 가슴이 너무 아려 쓰리쓰리 쓰리랑 가슴이 너무 쓰려 꽃다운 내 사랑 어여쁜 내 사랑 가슴속 가득 사랑했었다 사정하지 말아 애원하지 말아 당신 아주 잊어 버렸어 세월아 가라 아픔도 다 가라 보고싶어 지겠지 그리워도 하겠지 아리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아리랑 가슴이 너무 아려 쓰리쓰리 쓰리랑 가슴이 너무 쓰려 꽃다운

창부타령 유지나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하늘과 같이 높은 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 사랑 7년 대한 가뭄 날에 빗발 같이도 걸린 사랑 당명황에 양귀비여 이도령에는 춘향이라 일년삼백육십오일을 하루만 못봐두 못살겠네 리를리 리를르 르 르 르 르리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쓰리랑 (DJ처리 Remix ver.) 유지나

그 사람 찾아봐도 내 님이 최고로다 안아주소 안아주소 안아줘요 동지섣달 저 달님이 무심하오 지성이면 감천이라 꽃이피네 찰떡궁합 우리로다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아리 내 사랑 (아리아리 내 사랑) 쓰리쓰리 내

쓰리랑 (MR) 유지나

나를 두고 떠나가면 아니되오 이 사람 저 사람 요 사람 그 사람 찾아봐도 내 님이 최고로다 안아주소 안아주소 안아줘요 동지섣달 저 달님이 무심하오 지성이면 감천이라 꽃이 피네 찰떡궁합 우리로다 아리아리 아리랑(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아리 내 사랑

쓰리랑 (Inst.) 유지나

나를 두고 떠나가면 아니되오 이 사람 저 사람 요 사람 그 사람 찾아봐도 내 님이 최고로다 안아주소 안아주소 안아줘요 동지섣달 저 달님이 무심하오 지성이면 감천이라 꽃이 피네 찰떡궁합 우리로다 아리아리 아리랑(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아리 내 사랑

속 깊은 여자 유지나

1절;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얇밉게 돌아 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후렴; 가~가~가~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 거다~~ (두번다시 또 없을 거다~~) 간주 2절;

속깊은 여자 유지나

1절;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얇밉게 돌아 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후렴; 가~가~가~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 거다~~ (두번다시 또 없을 거다~~) 간주 2절;

☆김치☆ 유지나

유지나-김치♬ ------------------------------ 어~허 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 나는~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 어~허 님이여~ 마늘이 되거라~ ------------------------------ 나는 나는

소문났네 유지나

소문 났네 - 유지나 에헤~ 소문이 났네 소문 났어 동네 방네 소문 났네 소문이 났네 보름이라 둥근 달이 동산 위에 뜰 적에 능수버들 가지 밑에 처녀 총각 몰래 와서 어화둥둥 눈이 맞아 두 사람이 소문 났네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둥기둥기 둥기둥기 내 사랑아 에헤~ 소문이 났네 소문 났어 동네 방네 소문 났네 소문이 났네 간주중

바보 유지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 인가 정말 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 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에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 한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 인가 정말 인가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