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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도 되고 울어도 돼 웜보

술 한 잔 딱 걸치고 집에 와선 커피로 정신 차리고 미뤄 왔던 일들 마치고 예전 같지 않은 피부 뭘 발라도 소용없고 다 그렇단 친구의 위로 알아들었지만 모른척해 영화 처럼 사는 걸 바란 것은 아니었지만 저물어가는 태양이 외로워 보이는 난 여전히 혼자인 것과 적당히 따분한 일상 보내고 있어 올해도 이렇게 웃어도 되고 울어도 되는 세상에 나는 살지 못했어요 물어보지도

웃어도 웃어도 [♬비닐우산의향음♬]별(Star)

눈을 뜬다 버릇처럼 한숨을 쉰다 이젠 정말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괜찮을 거라고 그래 이제는 다 잊었다고 두 번 다시는 울지 않을 거라고 웃어도 웃어도 자꾸 눈물이 흘러 참아도 참아도 나 정말 그게 잘 안 하루도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나 봐 잊으려고 해도 지우려고 해도 자꾸 네가 생각이 나 눈감으며 버릇처럼 다짐을 한다 오늘부터 네

웃어도 웃어도

눈을 뜬다 버릇처럼 한숨을 쉰다 이젠 정말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괜찮을 거라고 그래 이제는 다 잊었다고 두 번 다시는 울지 않을 거라고 웃어도 웃어도 자꾸 눈물이 흘러 참아도 참아도 나 정말 그게 잘 안 하루도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나 봐 잊으려고 해도 지우려고 해도 자꾸 네가 생각이 나 눈감으며 버릇처럼 다짐을 한다 오늘부터 네

웃어도 웃어도 와사비사운드(Wasabii Sound)

눈을 뜬다 버릇처럼 한숨을 쉰다 이젠 정말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괜찮을 거라고 그래 이제는 다 잊었다고 두 번 다시는 울지 않을 거라고 웃어도 웃어도 자꾸 눈물이 흘러 참아도 참아도 나 정말 그게 잘 안 하루도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나 봐 잊으려고 해도 지우려고 해도 자꾸 네가 생각이 나 눈감으며 버릇처럼 다짐을 한다 오늘부터 네 생각하지

웃어도 웃어도

별 - 웃어도 웃어도 눈을 뜬다 버릇처럼 한숨을 쉰다 이젠 정말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괜찮을 거라고 그래 이제는 다 잊었다고 두 번 다시는 울지 않을 거라고 웃어도 웃어도 자꾸 눈물이 흘러 참아도 참아도 나 정말 그게 잘 안 하루도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나 봐 잊으려고 해도 지우려고 해도 자꾸 네가 생각이 나 눈감으며 버릇처럼

첫 사랑 웜보

바람 결에 형체가 부서지고 나였던 건 내가 아니게 되고 나를 부쉈던 바람에 몸을 실어 끝은 또 다른 시작일 테니 이 세상에 나 태어나 많은 사람 많은 살아가는 방법을 보고 듣고 자라 생각이 많아 늘 따라가기 벅찼던 외로운 세상의 풍경 도착한 이곳엔 내가 없고 각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 그 속에 있던 널 내가 만나 참 많이 웃고 행복했다 널 두 번째로 사랑해 

단순하게 살아 (Feat. 엄태 (OmEae)) 웜보

벽을 허물고 이제 다시 어리석었던 지난날의 나로 돌아가지 않을래 woo hoo hoo 굳게 닫힌 문이 열리고 새로 맞이하게 될 날들에 난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는 거야 너무 빡빡하게 굴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릴 필요 없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들을 나눈 뒤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울어도 울어도 디아(DIAmond)

아무말 없이 그냥 보냈어 내 눈에 눈물이 미처 마르기 전에 이럴꺼였니 버릴꺼였니 제발 덜컥 겁이나 아니라 믿었어 차라리 사랑했단 그런 미련조차 남기지마 비참하게 이렇게 떠날꺼면 왜 내맘 가져가 울어도 웃어도 떠날 너일테니까 차마 돌아보지말고 떠나 죽어도 살아도 잊지못할테지만 우리 이제 이대로 헤어져 잊혀지겠니 지울 수 있니 설마 버려두기엔

울어도 울어도 디아(DIA)

울어도 웃어도 떠날 너일테니까 차마 돌아보지말고 떠나 죽어도 살아도 잊지못할테지만 우리 이제 이대로 헤어져.. 잊혀지겠니 지울 수 있니 설마 버려두기엔 내 맘이 너무 커 처음부터 꿈이라고 나를 미친듯이 괴롭혀도 어차피 넌 멀어져 모르잖아 내 맘 못보잖아..

울어도 울어도 디아

아무말 없이 그냥 보냈어 내 눈에 눈물이 미처 마르기 전에 이럴꺼였니 버릴거였니 제발 덜컥 겁이나 아니라 믿었어 차라리 사랑했단 그런 미련조차 남기지마 비참하게 이렇게 떠날거면 왜 내맘 가져가 울어도 웃어도 떠날 너일테니까 차마 돌아보지말고 떠나 죽어도 살아도 잊지못할테지만 우리 이제 이대로 헤어져 잊혀지겠니 지울 수 있니 설마

울어도 돼 인지혜

산타 할아버지 좀 너무한 것 같아 이 세상에 울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웃고 있어도 웃는 게 아닌데 지금 울어버리면 지는 거니까 꾹꾹 참아버리고 음음 눈물을 꿀꺽 삼키면 병이 되고 꺼내서 심으면 열매가 된대 그러니까 참지 말고 이제 울어도 울어도 너의 슬픔만큼 맘껏 소리 내서 울어도 실컷 울고 나면 기쁜 일이 올 거야 그럼 그때

울어도 돼 루이찬

뒷걸음만 치게 되던 하루 푹 꺼진 소파 위로 쓰러진 그대 힘들면 언제나 기대요 내게 이젠 울어도 네가 편해질 때까지 꼭 안아줄게 나쁜 꿈들은 모두 잊어버리고선 나의 등에 기대주면 마음껏 쓰러져도 긴 밤이 외롭지 않게 내가 비출게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날엔 그저 내 품에 안겨서 울어도 보이지 않는 길을 걸을 땐 내가 그대의 달빛이 되어줄게 내게

웃어도 웃어도 별, 와사비사운드

눈을 뜬다 버릇처럼 한숨을 쉰다 이젠 정말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괜찮을 거라고 그래 이제는 다 잊었다고 두 번 다시는 울지 않을 거라고 웃어도 웃어도 자꾸 눈물이 흘러 참아도 참아도 나 정말 그게 잘 안돼 하루도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나 봐 잊으려고 해도 지우려고 해도 자꾸 네가 생각이 나 눈감으며 버릇처럼 다짐을 한다 오늘부터 네 생각하지 않겠다고 괜찮아지자고

울어도 울어도 디아

%9%9%D %9%9%D %9%9%9%9%D 아무말없이 그냥 보냈어%D 내 눈에 눈물이 미쳐 마르기 전에%D 이럴 거였니 버릴 거였니 제발%D 덜컥 겁이나 아니라 믿었어%D 차라리 사랑했단 그런 미련조차 남기지마%D 비참하게 이렇게 떠날거면 왜 내 맘 가져가%D 울어도 웃어도 떠날 너일테니까%D 차마 돌아보지말고 떠나%D 죽어도 살아도

힘들예정 웜보

오늘도 힘들예정이지만일어나서 이닦고 세수하고나갈준비를 해요내일도 힘들예정이지만믿어봐요적어도 오늘보단 나을거라고내 욕심일까요욕심부려보자 한번 욕심부려봐욕심부려보자 한번 욕심부려봐욕심부려보자 한번 욕심부려봐욕심부려보자 한번 욕심부려봐오늘이 힘들거란걸 어제부터 알고 있었지역시나 예상대로오늘도 힘들어 힘들어내일이 힘들거란걸 오늘부터알고싶진않아내 마음대로 되지...

자장자장 웜보

맘편히 잠에드는게 쉽지않은 하루를 보냈군요괜찮아요하소연을 해봤지만 위로해주는 사람 하나없었죠괜찮아요오늘 하루도 상처받지 않기위해서모든걸 내려놨었죠 간신히 버텨왔었지만 내일 하루도오늘같을까봐 좀처럼 잠들 수 없죠자장 자장 자장 오늘 하루가 다 지나간지금 이 순간에 눈을 감지 못하는 너에게자잘 자잘 자잘 했었던 사소한 일조차생각 하는건 너에게 몹쓸짓이니...

여름이었다 웜보

눈이 내리지만 그래, 오늘은너를 보내주는 날 그래, 오늘은쓸데없이 찬바람이 내 발걸음을주저하게 하지만 그대로 하려 해하려 했던 대로 하려 해손을 마주 잡았던 시간은 이 마음 속에담아두어야겠지헛된 희망은 이제는 절대품지 말아야 할 테니너의 대답은 듣지 않을게모든 게 얼어붙어버린 계절에우리 서 있지만 (움츠러 들었지만)오늘은 여름.오늘은 여름.오늘은 여름...

초라한 오늘 웜보

아마도 넌 오늘도 내가 없이 여느 때와 다를 것 하나 없이 눈물을 흘리거나 슬퍼할 수 있겠지만 나랑 아무 상관 없는 일 때문이겠지 woo 그리고 넌 오늘도 내가 아닌 누군가와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내 생각은 나지 않겠지 기억상실인 것처럼 네가 나라면 그럼에도 기억하겠지만 woo 우리의 기적 같았던 시간은 어느새 평범한 기억 속에 화려한 계절의 기억들을 초라한 오늘에 그려본다

여름이 오면 웜보

WMBOOn summer days, I wish I could go there여름이 오면 그냥 오는가 보다정신없이 지나온수많은 시간들이 날미련이란 이름으로 붙잡고 놓질 않아이미 어지러운 하루하루 정리하기도 난 버거운데난 구조대를 기다리고 있었어생각이 너무 많아 조급해질 무렵조금 늦었지만 누군가 도착했어근데 그 사람이 하는 말나도 잡혀왔...

Sweet Home 웜보

YeahHome sweet home sweet home세상은 넓고 바쁜 거리그 속을 뛰어다니는 나를지켜보는 나내가 찾던 게뭐였는지도 기억하지 못한 채헤매고 있어길 위에서 길을 잃어버려 나빛을 따라 걸어 왔었지만언제나 내 안에 있던 것은알 수 없는 조급함높은 산 위에 올라가 두 팔 벌려보아도넓은 바다의 수평선을 봐도오직 나의 쉴 곳은 나의 집조금 더...

우린 최고야 웜보

손에 손잡고 시작했던 내 열일곱지금 내 옆에 없지만잘 지냈으면 해서전하지 못할 편지 같은 노랠 부르네한 소절에 담긴 추억의 무게좋았던 시절이 가고아픈 시련이 와도나를 죽이지 못하고 물러가미련이란 걸 버리고 난 뒤에피어오른 한 송이 꽃이내게 말을 걸어오네우린 최고야 아무도 몰라주든지 말든지 상관없어이뤄가 모든 열정을 불태워우린 최고야 꾸준히 계속 가아무...

Blue Christmas 웜보

Lonely streets on Christmas EveWatching snowflakes dance and weaveThough I'm here without you nowJoy will find its way somehowEmpty chairs and memoriesOrnaments on frosty treesBut I know deep in my...

그대로네 웜보

그대로네 달라진 것 하나 없이세상은 이미 많이 변했는데나 역시도 많이 변했어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지늘 새로운 내 자신을 발견하고웃기지 않은 것에 웃곤 했어그럴때마다 함께 있던 건'우리'가 아닌 너, 그리고 나아..그것만으로도 좋았던 날들아..이뤄지지 않은 꿈은 슬픈 걸까?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은전하지 않는게 아름다운거야너무 소중해서 간직할 수 밖...

겨울 아침 웜보

유난히 추운 날에 내 손에 담긴 손구름을 닮은 맑은 너의 그 미소쓸데없는 생각은 할 필요 없었던그날의 기억, 그날의 기억들내 꿈은 너였었고 네 꿈은 나였어그곳에 앉아있던 많은 우리가 좋았어목터져라 웃었고 목놓아 울었던감정이 가는 대로 솔직할 수 있었던그 마음누군가를 이만큼아낌없이 후회없이사랑했었다고눈이 내리면 세상은 하얗게 물들어 버리지만 그건 잠시뿐...

맘 편히 쉬어 웜보

가만히 눈을 감아, 꿈속으로 떠나자별빛이 반짝거리며 너를 감싸 줄 거야.부드러운 바람결에 몸을 맡긴 채걱정은 멀리 둬, 이제깊은 밤 하늘 아래,포근한 이불 속에세상에서 가장 편한 이곳에서마음 편히 쉬어지쳐 버린 너의숨결 느끼며 "괜찮아"말해 줄 거야널 안아 줄 거야맑은 별빛이 쏟아져 널 감싸 안을 때달빛 속에 머물러그 속에 머물러그 속에 모든 걸받아들...

맘 편히 쉬어 (Sped up Ver) 웜보

가만히 눈을 감아, 꿈속으로 떠나자별빛이 반짝거리며 너를 감싸 줄 거야.부드러운 바람결에 몸을 맡긴 채걱정은 멀리 둬, 이제깊은 밤 하늘 아래,포근한 이불 속에세상에서 가장 편한 이곳에서마음 편히 쉬어지쳐 버린 너의숨결 느끼며 "괜찮아"말해 줄 거야널 안아 줄 거야맑은 별빛이 쏟아져 널 감싸 안을 때달빛 속에 머물러그 속에 머물러그 속에 모든 걸받아들...

울어도 울어도 (Inst.) 디아(Dia)

아무말 없이 그냥 보냈어 내 눈에 눈물이 미처 마르기 전에 이럴거였니 버릴거였니 제발 덜컥 겁이나 아니라 믿었어 차라리 사랑했단 그런 미련조차 남기지마 비참하게 이렇게 떠날꺼면 왜 내 맘 가져가 울어도 웃어도 떠날 너일테니까 차마 돌아보지말고 떠나 죽어도 살아도 잊지못할테지만 우리 이제 이대로 헤어져 잊혀지겠니 지울 수 있니 설마 버려두기엔

울어도 울어도 (Inst.) 디아

아무말없이 그냥 보냈어 내 눈에 눈물이 미쳐 마르기 전에 이럴 거였니 버릴 거였니 제발 덜컥 겁이나 아니라 믿었어 차라리 사랑했단 그런 미련조차 남기지마 비참하게 이렇게 떠날거면 왜 내 맘 가져가 울어도 웃어도 떠날 너일테니까 차마 돌아보지말고 떠나 죽어도 살아도 잊지못할 테지만 우리 이제 이대로 헤어져 잊혀지겠니 지울 수 있니 설마 버려두기엔

울어도 울어도 디아 (Dia)

아무말없이 그냥 보냈어 내 눈에 눈물이 미쳐 마르기 전에 이럴 거였니 버릴 거였니 제발 덜컥 겁이나 아니라 믿었어 차라리 사랑했단 그런 미련조차 남기지마 비참하게 이렇게 떠날거면 왜 내 맘 가져가 울어도 웃어도 떠날 너일테니까 차마 돌아보지말고 떠나 죽어도 살아도 잊지못할 테지만 우리 이제 이대로 헤어져 잊혀지겠니 지울 수 있니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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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다 버릇처럼 한숨을 쉰다 이젠 정말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괜찮을 거라고 그래 이제는 다 잊었다고 두 번 다시는 울지 않을 거라고 웃어도 웃어도 자꾸 눈물이 흘러 참아도 참아도 나 정말 그게 잘 안 하루도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나 봐 잊으려고 해도 지우려고 해도 자꾸 네가 생각이 나 눈감으며 버릇처럼 다짐을 한다 오늘부터 네

다시 사랑하자 서엘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끝에 내 마지막 사람이라 눈물로 약속할테니.. 찢어질듯이 남긴 아픈 상처와 눈물 헛된 이별조차도 점점 조금씩 사랑으로 아물어가..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Prod. by 캡틴플래닛) 안세하 & 산들

내일이 그려지지 않던 못난 마음을 가진 채 어른이 되었어 마음 한 켠이 늘 이렇게 말해 나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 사람 같아 어느새 나는 점점 더 말이 줄고 애써 웃음 지으려 해보지만 아프게 날 괴롭히던 불안했던 내 마음이 그렇게 참아온 내게 이젠 말해주고 싶어 너의 잘못이 아니란 걸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얼마나 외로웠었을까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Prod. 캡틴플래닛) 안세하, 산들

내일이 그려지지 않던 못난 마음을 가진 채 어른이 되었어 마음 한 켠이 늘 이렇게 말해 나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 사람 같아 어느새 나는 점점 더 말이 줄고 애써 웃음 지으려 해보지만 아프게 날 괴롭히던 불안했던 내 마음이 그렇게 참아온 내게 이젠 말해주고 싶어 너의 잘못이 아니란 걸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얼마나 외로웠었을까 그런 마음을

Again 서엘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 끝에 내 마지막 사람이라 눈물로 약속 할테니.. . . 찢어질듯이 남긴 아픈 상처와 눈물 헛된 이별 조차도 점점 조금씩 사랑으로 아물어 가..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 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다시 사랑하자 (Remastered) 서엘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 채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조차 니 자릴 채울 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 없던 나를 원망한 채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 끝에

상처받지마 (Feat. 가현) 박기영

상처받지마 상처받지마 그들은 나를 모르잖아 상처받지마 상처받지마 그들은 나를 알 지 못해 세상 나 혼자 같은 외로움의 시간들 습관처럼 마음껏 드러내지 못하고 웃지 않아도 되고 힘들면 기대도 슬픈 날엔 마음껏 울어도 된다.

괜찮아 김철민

울어도 괜찮아 웃어도 괜찮아 사랑 앞에 뭘해도 괜찮아 그래 난 괜찮아 정말 난 괜찮아 사랑해도 뭘해도 괜찮아 사랑이 처음은 아니지만 꽃다운 청춘도 아니지만 나를 찾아온 반가운 느낌 주위에 시선 부끄러 망설이네요 지금 내 사랑은 두려운 것도 없다 법도 없다 주름진 가슴을 쫙 펴라 울어도 괜찮아 웃어도 괜찮아 사랑 앞에 뭘해도 괜찮아

Stay 엄재

하늘에 떠 있는 달빛이 말해줘 하늘에 떠 있는 별빛이 말해줘 니가 나를 떠나간다고 울고 또 울어도 나에게 말해줘 웃고 또 웃어도 나에게 말해줘 니가 나를 떠나간다고 Stay Hey OH Stay Hey You Stay Hey OH Stay Hey You 그대를 지우고 지워 봐도 잊고 또 잊어 봐도 떠나고 떠나 봐도 안 돌아와 아프고

푸르르게 빛나길 유주애

작고 작은 새싹 자라나는 새싹 햇살을 받아 빛나는 새싹 눈물이 아닌 빗물을 머금고 푸르르게 빛나길 보드라운 손바닥 따스한 그 미소 보름달처럼 빛나는 얼굴 슬픔이 아닌 달빛을 머금고 푸르르게 빛나길 모두가 너의 힘이 되고 싶다 생각해 너의 마음이 강하다는 걸 알아 넌 혼자가 아니야 울고 싶을 땐 울어도 약한 모습을 보여도 강한척하지 않아도 정말 힘이

그런 너 그런 나 하림

가만히 한번 돌이켜봐 너를 스친 사람들 이유도 없이 미워했고 그런 널 싫어했던 사람들을 수많은 사람들 곁에서 늘 혼자인게 편한 너 외로워 보여 그런 네 모습 너도 알고 있잖아 어릴때처럼 널 보여줘 좋을 때는 웃어도 예전에 너는 착한 아이 웃음도 눈물도 많았던 사람 수많은 사람들 곁에서 늘 혼자인게 편한 너 외로워 보여 그런 네 모습 너도 알고

사랑가 오덕화

햇살 속에 나는 햇살 속에 너는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나의 바램인가 바람 속에 나는 바람속에 너는 흘러도 흘러도 끝이 없는 하얀 구름인가 푸른 하늘을 넘어서 내 갈 수 없는 그 곳 저 산 넘어 그 곳이 끝인가 내사랑 그대 이름 사랑하는 나는 사랑하는 너는 울어도 웃어도 변치 않을 내 사랑 내님인가 푸른 하늘을 넘어서 내 갈 수 없는 그 곳 저 산 넘어 그

쓸쓸한 이야기 베이지

어쩌면 쓸쓸한 이야기 초겨울 바람처럼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돌아서 가는 얘기 가끔은 담담한 이야기 아무는 상처처럼 사람이 사람을 비우고 다시 채우는 얘기 살아도 살아도 모르지 얼마나 가야할지 웃어도 울어도 모르지 삶은 참 쓸쓸한 일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어쩌면 서글픈 이야기 흐르는 시간 처럼 사람이 사람에 곁에서 살아간다는

쓸쓸한 이야기 베이지(Beige)

어쩌면 쓸쓸한 이야기 초겨울 바람처럼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돌아서 가는 얘기 가끔은 담담한 이야기 아무는 상처처럼 사람이 사람을 비우고 다시 채우는 얘기 살아도 살아도 모르지 얼마나 가야할지 웃어도 울어도 모르지 삶은 참 쓸쓸한 일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어쩌면 서글픈 이야기 흐르는 시간 처럼 사람이 사람에 곁에서 살아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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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이야기´″```°³о♥ 영은e ´″```°³о♥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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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이야기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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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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