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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빛이 너에게 닿을 때 월터의 선율서각

햇살이 스미듯 너의 맘에 처음 나를 비추던 그 순간 숨결마저 떨려온 말들 귓가에 맴돌아 (너를 부른다) 작은 창가에 비친 얼굴 나를 바라보던 그 눈빛에 시간마저 멈춘 듯 우리 둘만의 세상이 되어가 처음 빛이 너에게 닿을 내 마음도 함께 물들어가 모든 게 시작된 그날의 기억 이제 너에게 번져가 Woo woo woo woo 너에게 번져가 Woo woo woo

피어나는 순간 월터의 선율서각

눈부신 아침 햇살 속에 너의 이름이 가만히 스며들어 처음 본 순간 느껴진 떨림 마치 꿈처럼 다가왔어 바람이 살며시 속삭이듯 내 맘 깊이 새겨지는 너의 미소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선명해 내 안에 피어난 감정 첫사랑이 피어나는 순간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 모든 것이 멈춘 듯 느껴져 너와 나, 같은 하늘 아래 Woo woo ah~ woo oh yeah La la

나의 날개로 월터의 선율서각

멈춰있던 바람이 불어와 긴 밤을 지나 펼쳐진 하늘 너의 눈빛 속에 담긴 빛이 내 발끝에 날개를 피웠어 조용히 다가온 따스한 온기 날아오를 용기를 주었지 어디로든 데려가 줄 거야 내 안에 숨겨진 이 날개로 나의 날개로 더 멀리 하늘 끝에 닿을 수 있도록 너와 나, 같은 바람을 타고 끝없이 날아가는 꿈을 꿔 (Woo oh ah~ woo oh yeah) 가끔 흔들리는

끝없는 세레나데 월터의 선율서각

하늘에 별빛이 쏟아지던 밤 너의 목소리가 내 맘을 흔들어 눈부신 이야기로 가득한 세상 너를 향해 노래해 아무리 멀리 있어도 네가 내게 닿을 이 마음 속에 멜로디 영원히 멈추지 않아 끝없는 세레나데 너를 위한 노래가 되어 달빛 아래 퍼지는 이 음율로 널 영원히 감싸 안을게 (Woo woo woo oh) (Ah ah woo oh yeah) (Woo woo woo

너의 마음에 닿기를 월터의 선율서각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너의 눈빛 속에 담긴 떨림이 내게로 번져오는 순간 모든 게 멈춘 듯 느껴져 작은 숨소리마저 달콤해 너를 향해 전해지는 내 맘이 가까워질수록 더 선명해져 너에게 닿을 것 같아 너의 마음에 닿기를 속삭임처럼 전해지는 떨림 한마디 말 없이도 알 수 있어 너와 나, 하나가 되는 순간 Woo oh woo oh La la la la la 너를 향한

너와 나의 정원 월터의 선율서각

흐린 하늘처럼 어두운 맘 우릴 가로막는 차가운 벽 잡은 손끝이 닿지 않을까 두려움 속에 잠 못 드는 밤 하지만 네 눈을 마주할 작은 빛이 마음에 번져 더는 돌아설 수 없는 길 위에 서로를 믿게 돼 너와 나의 정원에 꽃이 피어가 서투른 마음도 서서히 물들어가 너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이 길 모든 불안은 사라져가 (Woo woo ah~ woo oh yeah

별빛 아래 우리 월터의 선율서각

별빛이 가득한 이 밤에 너와 나의 발걸음이 하나가 돼 조용히 스며든 작은 떨림이 우리의 시작을 알려줬어 끝없이 펼쳐진 하늘 아래 너의 손을 잡았던 그 순간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서로를 비추는 빛이 되었지 별빛 아래 우리 둘이 서로의 꿈을 나누던 밤 눈 감아도 잊히지 않을 이야기 이제 너와 함께 걸어가 흩어진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우리가 만든 길 위를 걸어

햇살 아래 우리 월터의 선율서각

바람결에 스치는 말들 작은 웃음소리마저 특별해 끝없이 펼쳐진 이 길 위에 우리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볍게 스친 손끝조차 나를 설레게 해줘 너와 함께 하는 이 순간 어느새 영원 같아 햇살 아래 우리 둘이 모든 게 완벽했던 그 날의 기억 따스함이 번져 내 맘 깊이 우릴 감싸는 이 빛 아래 Ah~ la-la oh-oh woo~ 너의 숨결 따라 춤추듯 우리의 길 위로 빛이

너와 나의 심장 박동 월터의 선율서각

작은 떨림이 너에게 닿아 한 걸음씩 너와 가까워져 귓가에 번진 숨소리마저 조용히 내 맘을 울리잖아 두근거림이 물결처럼 나에게 번져가 너의 온기 속에 멈춘 시간 서로를 닮아가 너와 나의 심장 박동 조용히 퍼지는 이 멜로디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떨림 같은 리듬을 타고 있어 Woo woo woo woo 너와 나의 박동처럼 Woo woo woo woo 하나가 되어간다

작은 행복들 속에 월터의 선율서각

흔한 하루 속 작은 순간들 너의 목소리에 웃음이 피어나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지만 그 안에 내가 있어 잊혀질 줄 알았던 일상 속 너의 온기가 남아 있어 너와 나누던 사소한 말들이 어느새 소중해져 따뜻한 바람에 네가 웃을 작은 행복이 내게 번져와 마치 아무 일 없는 날에도 너와 함께라면 충분해 La-la woo-oh ah-ah yeah Woo woo woo

너를 부르는 메아리 월터의 선율서각

남아 있어 눈을 감아도 들리는 속삭임이 가슴속에 메아리로 퍼져가 멀리서 스며드는 너의 흔적 내 안에 남아 있는 잔잔한 떨림 잊혀질 것 같아도 멈추지 않아 나를 부르는 너의 소리 너를 부르는 메아리 끝없이 맴돌며 내 맘을 울려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아 너의 노래가 다시 들려와 (Woo oh ah~ woo oh yeah) 라라라 라라라라 너의 숨결이 스며들

기억의 잔상 월터의 선율서각

뒷모습 시간 속에 스며든 따스한 기억 멀어질수록 선명해져 가는 우리의 이야기, 나를 감싸 지나간 바람 속 너의 향기가 조용히 내게 말을 걸어와 잊혀질 듯 여전히 살아있는 그날의 목소리 기억의 잔상이 번져와 시간을 넘어 내 맘을 흔들어 눈 감으면 다시 느껴지는 떨림 지울 수 없는 너의 온기 Woo oh woo oh La la la la la 너의 숨결이 스며들

그날의 황금빛 우리 월터의 선율서각

햇살이 기울던 그 시간노을처럼 스며들던 순간숨결마저 금빛으로 번져가그대와 나, 둘이서 걸었지손끝에 스친 공기마저내 맘을 간지럽게 해발걸음 맞춰 걷는 너와 나세상은 잠시 멈춘 듯그날의 황금빛 우리서로에게 물든 저녁 하늘모든 게 완벽했던 그 순간시간아 멈춰줘 그때 그대로Woo woo woo woo황금빛 우리Woo woo woo woo눈부신 너와 나바람이 ...

영원히 피는 우리 월터의 선율서각

잊혀질 것만 같던 추운 계절그 끝에서 만난 너의 미소흩날리던 바람 속의 꽃잎처럼너는 내 맘에 피어났어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너희미해질 수 없는 흔적처럼나의 하루를 물들여가는끝없는 너의 온기영원히 피어나는 우리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아너와 내가 함께 만든 이 정원언제나 찬란히 빛날 거야(Woo oh ah~ woo oh yeah)라라라 라 라라라 너와 나의...

함께 걷는 길 월터의 선율서각

가만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너와 나의 발걸음이 맞춰지고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길 위에서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돼햇살 아래 번져가는 웃음소리작은 순간도 너와 함께라면모든 것이 새로운 풍경이 돼이 길 위엔 끝없는 설렘만너와 함께 걷는 길한 걸음씩 이어지는 발자국내일이 어디로 우릴 데려가도지금 이 순간은 완벽해(Woo oh ah~ woo oh yeah)라라라 라라...

이제 우리 길바닥로망

너와 마주 치고싶어 나 서성거렸고 그때 너는 몰랐겠지만 그랬었는데 사랑이 날 떠나가고 홀로 남았을 다신 사랑 못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널 보면 그 언제 부턴가 나 설레이는걸 이상하게 가슴이떨려 수줍게 썼던 작은 편지도 너에게 주고싶어 기다렸던 너의 마음에 닿을 까지 아직도 우리 함께라는게 모두 꿈만 같은걸 이제 우리 처음 처럼 늘 함께 하기를

마법에 빠져 버린 것 같아 (Feat. 타린) 이건율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넌 왠지 모르게 신비했어랄까 사실 너를 두고 봤을 왜 더 좋은지 모르겠어 너의 눈빛이 내게 닿을 나의 모든게 멈춰지고 너에게 눈을 뗄 수가 없어 너의 손끝이 내게 닿을 내 맘은 아찔해지고 터질 것만 같아 나의 눈이 내 맘이 너에게 빠져 버린 것 같아 나의 눈이 내 맘이 마법에 빠져 버린 것 같아 Huh

후유증 진실, MC 몽

너와 눈 마주칠 너의 화려한 속삭임에 난 언제라도 YES 끈 다시 묶어 우리 느슨해졌으니까 사랑 참 웃겨 시험에 들게 하니까 입에 담지 못할 말 주워담아 꿈과 사랑 어차피 너에겐 한낱 단어 너는 멘탈이 너무 약해 왜 니 생각만 해 기꺼이 삶을 내거는 사람들에 비해 우리는 멘탈이 좀 약해 I\'ll fly away 너에게 닿을 때까지

후유증 진실 (mAd sOuL cHiLd), MC 몽

너와 눈 마주칠 너의 화려한 속삭임에 난 언제라도 YES 끈 다시 묶어 우리 느슨해졌으니까 사랑 참 웃겨 시험에 들게 하니까 입에 담지 못할 말 주워담아 꿈과 사랑 어차피 너에겐 한낱 단어 너는 멘탈이 너무 약해 왜 니 생각만 해 기꺼이 삶을 내거는 사람들에 비해 우리는 멘탈이 좀 약해 I\'ll fly away 너에게 닿을 때까지

너에게 정준일

한참을 나 걸어왔어 깊은 덤불을 지나 새벽의 종소리가 울리면 곁으로 갈게 더딘 걸음 걸음으로 힘겹게 네게 닿을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숨 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 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너에게 정준일 [메이트]

한참을 나 걸어왔어 깊은 덤불을 지나 새벽의 종소리가 울리면 곁으로 갈게 더딘 걸음 걸음으로 힘겹게 네게 닿을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숨 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 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너에게 JIEM

나 네가 실없이 또 웃을 때면 내 심장은 또 한없이 자꾸 두근거리고 괜히 쉽게 말하는 게 아냐 너를 그저 보고만 있어도 내 가슴은 또 끝없이 계속 떨려오잖아 너의 눈빛 속에 내가 없대도 억지로라도 그 앞에 꼭 서서 말할게 너무 크게 놀란 척은 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나도 꽤 크게 마음먹고 달려왔어 꼭 말할게 또 말할게 애타는 마음을 바람아 불어라 내 맘이 너에게

사랑이라 말하기엔 파란 (Paran)

아픔 속에 나를 던져두고 나를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면 너에 대한 그리움은 나의 숨통을 조여 와 숨을 못 쉬어 찾아온 두통은 아파 차마 지우지 못한 번호를 바라봐 우리 마지막 통화 그 땐 전하지 못했지 그 후로 나 전화 한번도 못했으니 전할 수 없었던 내 진심을 담아서 밤을 새서 쓴 이 가사는 너에게 보내는 내 마지막 편지 사랑이라 말하기엔

406호 프로젝트 기분이 좋아

바람이 불어 너를 스치고 나를 닿을 코 끝에 멈춘 너의 향기가 기분이 좋아 또 어제처럼 영화를 볼까 어디로 갈까 이렇게 너는 내 하룰 기대할 수 있게 만든 거야 눈을 감고 너를 그려 보면 어느새 내 입가엔 미소만 가득해져 꿈으로 끝날 것만 같던 니가 내 눈을 맞추며 웃었어 너를 스쳐간 지난 사람이 난 아무래도 이해되지 않아 가만

기분이 좋아 406호 프로젝트

바람이 불어 너를 스치고 나를 닿을 코 끝에 멈춘 너의 향기가 기분이 좋아 또 어제처럼 영화를 볼까 어디로 갈까 이렇게 너는 내 하룰 기대할 수 있게 만든 거야 눈을 감고 너를 그려 보면 어느새 내 입가엔 미소만 가득해져 꿈으로 끝날 것만 같던 니가 내 눈을 맞추며 웃었어 너를 스쳐간 지난 사람이 난 아무래도 이해되지 않아 가만

구름에 가린 별 이상현

꿈속에 있는 것만 같아 깊은 어둠이 걷히고 너란 빛이 내 맘에 흩어지고 눈 감으면 바람처럼 불어오는 니 목소리에 잠들지 못해 나의 모든 풍경은 어느새 너로 가득 차 난 너에게 닿을 수 없단 걸 알아 널 사랑해도 담지 못할 걸 알아 내 긴 하루의 끝에서 닿지 못할 너란 우주가 생긴 거야 널 사랑한다 말해도 내 맘을 다 준대도 닿을 수 없으니 그저 멀리서 널 비출

I KNOW (With IU) 승리

Monday 첫날을 의심했었어 이런 아름다운 널 볼 수 있다는 걸 Tuesday 한눈에 알 수 있었지 날 닮은 눈과 마음을 가진 넌 나의 여자인걸 내 가슴이 너에게 말하래(나에게 말할래) 내 앞에 나타난걸 고마워한다고 Caus I I know 널 보고 있을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는 걸 babe I know 우리 함께 있을

그린라이트 purple cryptid (퍼플크립티드)

안절부절 못해 또 너 땜에 우리 그런 사이 그만 어때 누가 뭐라든지 간에 네 품 안에서 안겨 있고 싶고 커진 데시벨 네 옆에 있는 남자들 다 떼어내 Feel like I'm in livin’ 너의 하늘에서 모르는 척하는지 또 숨기고 있지 내 맘 언젠가는 넌 알게 되겠지 가빠지는 숨을 참지 느껴지는 떨림 네 빛이 내리쬐어 Everywhere 수줍은 네 온기가

Bright 라온

Bright - 라온 내 어릴 적 세상 알록달록 했었나 어느새 주위를 둘러보니 더 깨달아 세상은 아름다웠고 세상은 빛을 잃었지 익숙한 나의 하늘에 빛을 찾고 싶어 서로 다른 너와 내가 만났어 세상에 존재하는 빛 중에 같은 듯 다른 색을 가진 너와 나 그 빛이 서로에 닿을 난 밝게 빛났어 한없이 밀려 들어와 너의 그 밝은 색감이 어두웠던 내 세상을 밝게 빛내줘

너에게 닿기를 시우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니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시우 (siwoo)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니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Satellite BRWN

내게 있어줘 알 수 없는 표정들도 더 가까이에서 보이지 않는 벽이 있어도 날 끌어안고 속삭여준 말들 달콤한 너의 표정들도 아무도 모를 너의 뒷모습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걸 너에게 한 번도 닿지 못한 걸까?

두번째 고백 임현섭/임현섭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부끄럽다던 너의 모습 널 볼때마다 항상 난 설레어 니가 나에게 연인으로 느껴졌던 그 그 순간 그날의 소중한 기억처럼 널 사랑하고 싶어 너의 행복한 미소 또 다시 너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너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사랑하는 마음뿐이야 너에게 고백하고 싶어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고 언제나 너의 곁을

두번째 고백 임현섭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부끄럽다던 너의 모습 널 볼때마다 항상 난 설레어 니가 나에게 연인으로 느껴졌던 그 그 순간 그날의 소중한 기억처럼 널 사랑하고 싶어 너의 행복한 미소 또 다시 너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너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사랑하는 마음뿐이야 너에게 고백하고 싶어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고 언제나 너의 곁을

EVERYBODY KNOWS 보아 (BoA)

생각에 잠긴 눈빛 슬픔 어딘가에 멈춘 것 같아 빛을 입은 채로 행복한 얼굴 진지함이 벤 말투 너의 노래는 내게 속삭임 같아 처음 본 순간 I fell in love with you 너의 길을 함께 걷고 있는걸 꿈을 이뤘을 난 더 행복해 지금보다 더 웃게 모든걸 주고 싶어 like that Everybody knows 너는 몰라 나를

날 사랑해준 너에게 남현

외롭고 힘들던 내 삶에 넌 세상이 보내 준 따뜻한 사랑 처음 고백하던 그 그 날처럼 변하지 않을 단 한 사람 그게 너라서 고마워 나를 살게 해 준 한 사람 이젠 내가 한 걸음 두 걸음 조금 더 다가가 약속할게 숨겨 온 사랑을 너에게 줄게 눈 부시게 빛나는 널 위한 선물 지친 하루의 끝에 항상 사랑한다는 너의 한 마디에 밤

A Message From The Universe SUMMER CAKE (썸머케익), 궤도

다시 또 한 번 무너진 눈을 들어 너의 영원이 퍼진 검은 하늘을 봐 널 이루고 있던 별들이 보이지 않을 만큼 전부 흩어질 아주 조금만이라도 선에 깃들어주길 우리 다시 만나 어떤 모습이라도 우리가 처음 본 순간 우연이 아니었듯 다시 닿을 수 있어 우리 다시 만나 어떤 모습이라도 우리가 처음 본 순간 우연이 아니었듯 다시 닿을 때까지 이 별은 영원히

외행성 (Feat. 수다쟁이) 올티 (Olltii)

너라는 별의 푸르름 널 가리는 대기권의 구름을 뚫을 정도로 선명해 누구든 널 보면 알 수 있어 오늘은 유난히도 밝네 나완 달리 밝은 빛과 함께 해 아마 달님도 널 질투할 게 분명해 너의 운명엔 늘 빛이 함께였으니까 Ma Darling 여전히 너의 주변의 어딜 거닐던 나보다 더 더욱 빛나는 별들이 널 감싸도니 내 빛은 안 보이겠지

첫눈 (Ending) 김아름

처음이라서 마냥 좋았던 겨울 밤 꿈만 같아서 마냥 들떴던 마음이 떠올라 잊을 수 없어 여민 옷깃에 번지는 미소를 숨길 수 없어 아낌없이 말했어 고요한 나의 일상 속에 너란 빛이 세상을 물들이면 흰 눈 사이로 펼쳐진 두근거림이 너에게 닿을 수 있게 Christmas eve 첫눈이 내리면 또 어김없이 찾아와 너라는 기억이 나를 아프게 해

여섯개의 봄 (With Pianist 이범재) 배다해

처음 그대의 향기가 닿을 그대 향기가 내 안에 스며들어 그 향기에 취하여 난 그대를 보았네 처음 그대의 마음에 닿을 그대 입술에 꽃잎이 피어날 나의 마음속에 들어와 사랑을 피웠네 우리의 모든 순간들 속에 꽃잎이 흩날리네 당신의 세상 속에 나는 물드네 그대의 빛으로 저 바람을 타고 불어온 그대의 숨결 그 안에서 난 노래하네

여섯개의 봄 (With 이범재) 배다해

처음 그대의 향기가 닿을 그대 향기가 내 안에 스며들어 그 향기에 취하여 난 그대를 보았네 처음 그대의 마음에 닿을 그대 입술에 꽃잎이 피어날 나의 마음속에 들어와 사랑을 피웠네 우리의 모든 순간들 속에 꽃잎이 흩날리네 당신의 세상 속에 나는 물드네 그대의 빛으로 저 바람을 타고 불어온 그대의 숨결 그 안에서 난 노래하네

너에게 (미미님 신청곡) 정준일

한참을 나 걸어왔어 깊은 덤불을 지나 새벽의 종소리가 울리면 곁으로 갈게 더딘 걸음걸음으로 힘겹게 네게 닿을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나의 바다 아카츠키 (문경빈) 외 2명

저 멀리 펼쳐진 끝이 없는 선 그앞에 서있는 우리 둘 내곁에 있어준 너란존재가 나를 살아있게 해 어둠이 내리온 밤바다에 남겨진 우리 둘 나란한 발자국 괜스레 설레게 느껴져 바다 위 별도 그저 조용하게 반짝거릴 사뿐사뿐 그 발걸음 걸음마다 번지는 간지러운 느낌이야 손 끝이 다 떨려와 칠흑같은 물결위로 그려지는 별과 달 구름위에 떠 있는 기분이야 저 파도에

You\'re My Star (Feat. 훈흔) 루아민

니가 웃을 땐 세상이 달라 보여 마치 춤추는 그림처럼 모두 다 빛이 나는 걸 너와 걷는 상상을 매일 하곤 하지만 내겐 그저 바라고 또 바라는 일들일 뿐이야 너에게 닿아가는 나를 그리고 나란히 걷는 꿈을 꾸고 하는 마음이지만 나에게 넌 닿을 수 없는 저 별 같아 you\'re my star 가장 빛나는 별 니가 걸을 땐

You're My Star (Feat. 훈흔) 루아민

니가 웃을 땐 세상이 달라 보여 마치 춤추는 그림처럼 모두 다 빛이 나는 걸 너와 걷는 상상을 매일 하곤 하지만 내겐 그저 바라고 또 바라는 일들일 뿐이야 너에게 닿아가는 나를 그리고 나란히 걷는 꿈을 꾸고 하는 마음이지만 나에게 넌 닿을 수 없는 저 별 같아 you're my star 가장 빛나는 별 니가 걸을 땐 모든 게 멈춰버려 마치 하늘을 훔친 듯

여섯개의 봄 (With 이범재)* 배다해

처음 그대의 향기가 닿을 그대 향기가 내 안에 스며들어 그 향기에 취하여 난 그대를 보았네 처음 그대의 마음에 닿을 그대 입술에 꽃잎이 피어날 나의 마음속에 들어와 사랑을 피웠네 우리의 모든 순간들 속에 꽃잎이 흩날리네 당신의 세상 속에 나는 물드네 그대의 빛으로 저 바람을 타고 불어온 그대의 숨결 그 안에서 난 노래하네

힘이 되어주길 옥상거지

일렁이는 호수 위에 바람들은 잠잠해지고 하나 둘씩 꺼져가는 불빛들은 나를 비춘다 점점 바래져가는 나의 일기장처럼 언젠가 다시 꺼내볼 시간들 작은 꽃 하나라도 예쁘게 버려 나는 길을 찾았다 그래 나는 너를 찾았다 내가 버려지고 혼자라 느낄 처음 마주치며 지어주던 그 미소가 후회하지 않으려 떠나온 파란 하늘이 내 작은 상처들마저 곤히

오늘도 너에게 나기철

홀로 남겨진 내가 알 수 없는 두려움에 깊이 빠져 허우적대면 빛나는 하늘 아래 에워싸는 어두움에 길을 잃어 주저앉으면 어느새 내 곁에 와 사랑을 속삭이는 너 사랑을 나누기도 버거워 매번 머뭇거리는 내게 아낌없는 마음 내어주며 괜찮다고 다독이는 너 누구도 보여주지 못했던 작고 약한 나의 마음을 유일하게 꺼낼 수 있는 너 오늘도 너에게 사랑을 배워 나보다 나를

파티를 끝내줘 디노

화려한 불빛들도 내가 다 채워놨어 맘에 들지 않으면 달빛 아래로 너만을 위해 모두 준비된 Partynight, 하지만 제일 중요한, 네가 없네 오늘이 지고, 또 내일이 뜨면 다시 널 찾기 위한 샴페인을 따 계속 baby everyday, everynight 이 음악이 멈추기 전에 don\'t stop the music 너에게 이 파티가

잃어버린 너에게 만희

처음 널 만났을 그 설레임 아직 난 그대로인데 넌 지금 어디에 있니 이렇게 바람이 불면 더 생각나 다시 올 수 없겠니 날 사랑하던 그 그 모습 그대로 널 처음 만난 그 날에 넌 울고 있었어 뭐가 또 그리 서러웠는지 한참을 말도 못했지 너를 둘러싼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 이제 그만 놓고 싶다고 견딜 수 없다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