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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유리 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사랑은 유리 같은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우~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곧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이네 *반복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젠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 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사랑은 유리같은 것(원준희) 명작듀엣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우~~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예여 *슬픔은 곧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여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영혼은 지금 어두운

사랑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아이비 (IVY)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사랑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사랑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사랑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

사랑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을 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긴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반복) 슬픔은 뉘우칠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그토록 사랑했던...

사랑은 유리같은 것 (Electro House BCRmix) 원준희,MC 한새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우~~ 이젠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 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쳐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유리같은것 원준희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없는~아~픔~이~예~요~ 슬~픔-은~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지~울~수-가~없~어-요~ 오~랜~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만

사랑은 유리같은 것 (Electro House BCRmix) MC 한새(MC haNsAi),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 임을 슬픔은 잊을수가 슬픔은 잊을수가 슬픔은

사랑은유리같은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에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원준희 - 사랑은 유리같은 것 여자의향기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잃어버린 미소 찾아 원준희

사랑이란 언제나 그렇게 안개처럼 다가와 가슴에 촛불 하나 밝히고 멀어져 가는 이별이란 언제나 그렇게 눈물처럼 다가와 가슴에 아픔 하나 남기고 사라져 가는것 두 팔을 벌려 세상을 안아보면 조금씩 변하는 나의 마음 어제는 우울했었지만 그것은 빛바랜 추억이야 비오는 어느 한밤에도 안개 낀 어느 새벽에도 내 마음 시들은 꽃잎처럼 슬펐지

애벌레 (With. 정동하 of 부활) 원준희

얼마나 먼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주지 않지만 가슴속에 숨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꺼야* 모두가 날 외면 하고 뒤돌아서면

애벌레 (Solo Ver.)(Inst.) 원준희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주지 않지만 가슴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돌아서

애벌레 (Solo Ver.) 원준희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슥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 갈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애벌레 (Feat.부활 정동하, 희아) 원준희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슥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 갈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애벌레 원준희

원준희 - 애벌레 (Duet 부활 정동하)★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슴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애벌레 (Duet. 부활 정동하) 원준희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슴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 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사랑은 유리 같은 것 핑클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진)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효리)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유리)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핑클) 그토록

사랑은 유리 같은 것 핑클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조규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리즈(Leeds)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우~~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예여 *슬픔은 곧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여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이네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리즈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아이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아이비(IVY)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아이비 (Ivy)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사랑은 유리 같은 것 포크를 찾는 사람들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에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이은미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음~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 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 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문명진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아름답게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것을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 라라라 라라라라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리즈 (Leeds)

사랑은 유리 같은 - Leeds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예요 *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서후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우우 이젠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사랑은 유리 같은 것 핑클 (Fin.K.L)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이제 깨어지는 사랑...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와이제이 패밀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사랑은 유리 같은 것 Various Artists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것이제 깨어지는사랑의 조각들을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박선영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수가

사랑은 유리 같은 것 YJ Family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비정 유리

조~각달이 걷는 창가에서면 슬픈이별 별이 쏘다지는데 벽에걸린 시계 종소리가 하~얀 새벽을 부르네~~ 너를사랑했던 내마음가까이 다가설수 없는 내가 미워도 너의고운 모습 언제까지~ 나는 기억할꺼야~~~ 너는 내가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할수있겠지만 나는 니가 아닌 그누구도 사랑할수가 없어~~~ 해가뜨면 사라질 물안개 같은 짧은 시간에 사랑은 영원이 두고두고

사랑해도 되니 원준희

처음이었어 처음인걸 난 숨겼었지만 너무 아름다웠어 내가 사랑을 하고 사랑에 빠지는걸 그땐 믿을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을 하면 헤어지는거라는 그 알 수 없는 얘기들이 이별할까봐 너무 아파질까봐 말한마디 못하고 널 바라봤어.. 너를 사랑해도 되니 너를 좋아해도 되니 너에게 나는 늘 있는 거니.. 너무 힘에 겨워 져도 눈물이 나는 날도 나를 영원히...

거울앞에서 원준희

[원준희 - 거울앞에서] 그땐 사랑이 전부라 믿었어. 그래서 더 아파했고 미웠었나봐. 밤새 뒤척이다 잠이 들 때면 베게 한쪽이 늘 젖곤 해 왜 그랬을까 왜 그래야 했을까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미워, 잘 지내라는 인사도 고맙단 말도 그저 맘 한곳에 묻어두고 울기만 했어 보내주는 일도 사랑이겠지.

지금도 그대위해 원준희

당신을 사랑했어요 내가슴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픔도 모르는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온밤을 그대위해 당신을 사랑했어요 지금도 그대 위해 세월따라 흘러가도 그대 모습 잊지못해 그대는 어느새 저멀리 떠나고 외로운 가슴에 상처만 남아있네 세월이 흘러도 연약한 가슴에 더깊은 미련만 남았네 세월따라 흘러가도 그대 모습 잊지못해 그대는 어느새 저멀리 떠나...

그대 미워 원준희

어제는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오늘도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어쩌다가 그대 만날때면 내 마음은 너무 너무 답답해 다정한 말 한마디 없이 시간은 가고 헤어져 돌아설땐 고작 안녕이라고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나의 속상한 이 마음은 어떻게 어쩌면 좋을까 그대는 너무나 무뚝뚝해 그대는 미워 어제는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오늘도...

그대 미워 원준희

어제는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오늘도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어쩌다가 그대 만날때면 내 마음은 너무 너무 답답해 다정한 말 한마디 없이 시간은 가고 헤어져 돌아설땐 고작 안녕이라고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나의 속상한 이 마음은 어떻게 어쩌면 좋을까 그대는 너무나 무뚝뚝해 그대는 미워 어제는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오늘도...

사랑해도 되니 ♡♡♡ 원준희

처음이였어 처음인 걸 난 숨겼었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내가 사랑을 하고 사랑에 빠지는걸 그땐 믿을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을 하면 헤어지는 거라는 그 알 수 없는 얘기들이 이별할까봐 너무 아파질까봐 말 한마디 못하고 널 바라봤어 너를 사랑해도 되니 너를 좋아해도 되니 너에게 나는 늘 있는거니 너무 힘에 겨워져도 눈물이 나는 날도 나를 영원히 지킬 수 있니...

거울앞에서 (Inst.) 원준희

그 땐 사랑이 전부라 믿었어 그래서 더 아파했고 미웠었나봐 밤새 뒤척이다 잠이 들 때면 배게 한쪽이 늘 젖곤 해 왜 그랬을까 왜 그래야 했을까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미워 잘 지내라는 인사도 고맙단 말도 그저 맘 한 곳에 묻어두고 울기만 했어 보내주는 일도 사랑이겠지 떠나는 너 역시 나 만큼은 아팠을 텐데 왜 이제야 모자랐던 사랑이 보일까 미안했던 일 ...

내마음 원준희

흘러가는 저 구름을 봐도 내 맘을 잡을 수는 없어요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마음 이제는 잡을수 없나요불어오는 저 바람 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 없이 흘러간 세월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나 나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요 언제라도 그댈 마음 속에 남았던 지난 날들을 지울 수가 내겐 없어요 불어오는 저 바람 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 없이...

애소 원준희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이 가슴 깊이 느껴지는데 차갑게 식은 그대 눈빛은 이별이라 뜻하는가요 다시 생각해봐요 미움이 앞서겠지만 제발 떠나지 말아요 날 혼자 만들지 말아요 아무런 할 말은 없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날 울리지 말아요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예전처럼 변함 없는데 그대 눈가에 스민 슬픔은 지울 수는 없는건가...

비오는 날엔 원준희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우울해 거리를 헤메이고 떠나가고파 오늘도 그 날처럼 비가 내리면 다시 또 생각나는 그 사람 지금도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정처없이 길을 걸어요 이제는 헤어져서 멀리있지만 그대를 생각하며 비를 밎아요 떠나간다는 그 말 한 마디도 없이 이젠 멀리 멀리 떠나갔지만 안녕이라는 그 말 너무 어려워 두눈에 그저 눈물만 자꾸 흘러내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