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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의미 같은 건 없었지 우물안 개구리

꿈만 같은 시간 그저 여행하듯 설레는 맘으로 끝없이 달렸지 볕은 사람 속에 물들어 가고 마음은 곱게 말라갔지 어이하여 나를 오게 한 건지 이유조차 알 길이 없었지 흐르기 시작하면 어디로 갈지 어디에서 멈출지 아무도 몰랐지 어두운 밤 하늘을 수놓았던 불꽃들 마음 속에 간직한채로 애당초 의미 같은건 없었던 우리의 찬란했던 젊음이여 안녕 오래된 책 사이에서 발견한

Esperar 우물안 개구리

난 보잘것없고 가진 것도 없어요 이런 내가 그댈 당신을 소유할 생각은 없어요 포옹만으로 만족할래요 그댄 노랠 부르고 난 춤을 춰요 어두운 조명 아래 눈을 감아버려 이 순간엔 숨이 멎어 버리길 바라 내 마음 깊은 곳 그곳에 머물러줘요 당신이 곁에 없다면 미래 같은 내겐 아무 의미 없어요 긴 세월 지나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만을 기다려요

우물안 개구리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동그란 해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동그란 해 해도 동글 달도 동글 해도 동글 달도 동글 저 너머엔 뭐가 있을까 정말 정말 궁금해 별 모양 해가 춤춘다 네모난 달이 춤춘다 호기심 가득 내 마음 우물 밖에서 춤춘다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동그란 해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동그란 해 해도 동글 달도 동글 해도

25.8세 우물안 개구리

꺾여버린 청춘 불확실한 미래 늘어나는 빚과 무거워진 마음 부모님의 한숨 미안해진 내 맘 이별하는 연인 꿈을 꾸는 고통 의미 없는 지난 세월을 돌이킬 수 없어 빚이 되어 죽어버린 내 맘 보이지 않나요 꿈을 먹고 사는 우리 바꿀 순 없나요 이런 거지 같은 세상 보이지 않나요 꿈을 먹고 사는 우리 바꿀 순 없나요 이런 거지 같은 세상

Tetris 우물안 개구리

난 말이야 처음에 널 봤을 때부터 우리가 이렇게 될 거란 걸 예감했어 어느 봄 나의 생일날 넌 선물처럼 다가와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시작되었지 사랑은 테트리스 같은 거 하나씩 서로 맞춰 나가고 평생 사랑하며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자고 나는 자신 있다고 값비싼 혼수 걱정은 하지 말아요 새로운 그대와 나 둘이면 충분해요

우물안 개구리 마당발

어차피 잘못 배운 못난 사람을 미워한들 무엇하리오 똑바로 보지 못한 내 잘못이지 누구를 원망하리오 잘 살고 못 사는 게 돈이 아닌데 돈만이 최곤 줄 알고 돈 노예 되어서 산다는 꼴이 으스대며 산다는 꼴이 올챙이 지난 시절 모르는 개구리 우물 안의 바보 개구리 2) 어차피 잘못 배운 못난 사람을 미워한들 무엇하리오

우물안 개구리 안치환과 자유

어쩌면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알면서도 이 길 포기할 수 없었어 넓은 하늘을 다 볼 순 없어도 눈에 어린 것만이라도 껴안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커라 니 말처럼 난 우물 안 개구리 그런 내가 싫어 기어 올라갔었어 처음 만나는 벌판에 떠밀려 하늘은 이미 내 가슴에 사라지고 없었어 난 슬펐어 정말 붉게 타 버린 동그란 하늘 그 작은 하늘 보고

우물안 개구리 안치환

어쩌면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알면서도 이 길 포기할 순 없었어 넓은 하늘을 다 볼 순 없어도 눈에 어린 것 만이라도 껴안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커라 니 말처럼 난 우물 안 개구리 그런 내가 싫어 기어 올라 갔었어 처음 만나는 벌판에 떠밀려 하늘은 이미 내 가슴에 사라지고 없었어 난 슬펐어 정말 붉게 타 버린 동그란 하늘 그 작은 하늘 보고 싶어 세상은 그래

봄의 향기 우물안 개구리

나른한 오후의 아침 아무도 깨어있지 않는 새벽 지금은 아무도 없는 이런 밤에 난 또 무얼 향해 가는지 지금도 그 때 그 마음 설레임이 남았지만 왠지 모를 걱정이 앞서 산뜻한 봄의 향기가 온세상에 울려 퍼질때 그 날에 내 꿈을 이루겠지요 저기 높은 하늘 아래서 같은 곳을 바라보았던 그대는 어디에 있을까 너만의 삶 속에 이유 멋진

개구리 송 우물안 개구리

각자를 닮은 악기 하나씩 손에 들고 거리를 장악한 길거리 음악사 유쾌한 위로를 건네는 러블리 포크밴드 청춘의 사랑과 고민 방황을 노래해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물 안 개구리 지치고 힘들 때 우리 노랠 들어 어깨는 좌우로 한 번씩 어정쩡한 두 손은 손뼉 쳐 그럼 이제 한번 시작해 볼까 그대들의 최고의 노동요가 되어 줄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물

너에게 닿기를 우물안 개구리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숨겨 온 내 맘을 보여줄래 그래 거기 얼굴 빨개진 너 말야 하루 이틀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는 긴긴 밤을 지새우는 이젠 닐도 아냐 기다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 그만 내 맘 알아줘도 되잖아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넌 나에게 우물안 개구리

넌 나에게 그런 사람 다 주고픈 그런 사람 넌 나에게 그런 사람 위로가 되는 사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내게 넌 그런 사람 외로워 쳐다 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춰주는 그런 사람 나와 같은 노래를 좋아하는 너에게 자꾸 마음이가 몰래 살짝 쳐다만 보다가 부끄러워 아무 말 못 하네 넌 나에게 그런 사람 눈 감아도 보이는 사람 넌 나에게

Funny 우물안 개구리

설레임을 안고 너에게 말을 걸었지 저기요 안녕하세요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자꾸만 물어보고 싶어 그대 이름 It\'s All right 이 밤에 취해 이별에 취해 떨려오는 나의 심장소리가 이 밤에 취해 이별에 취해 사랑에 취한 것만 같아 울고 있는 그대를 봤을 때 내 맘은 어느덧 까맣게 변하고 그런 그대 곁에 아무 말도 못하는 바보 같은

포크송 우물안 개구리

세상 모든 것들이 생각대로 잡히지 않을때 항상 곁에 있던 그대가 내 곁을 떠나려 할때 서른즈음 잊어야 한다는 마음 가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거리에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내 곁을 떠나려 할때 그럴때 포크 슬플때 포크 외로울때 포크 언제나 포크 포크 쏭 함께 걷는 길 라디오에서 흘러 흘러 나오는 노래 힙합 힙합 니가 좋아하는 힙합뮤직송 그대 ...

서로를 위해서 우물안 개구리

나의 노래가 누군가를 눈 감게 할 수 있다면 나의 노래가 너의 귀를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나의 노래가 너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준다면 나의 노래가 너의 마음에 닿을 수 있게 해준다면 난 노래할래 난 노래할래 난 너를 위해 난 너를 위해 이 노래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면 다음 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거야 다 크면 뭐하면서 살꺼냐...

버스킹 우물안 개구리

출근길 막힌다고 투덜투덜 말아요 우리에겐 버스 전용차로가 있잖아요 승용차 타고서 그 길로 들어서다간 6만원 범칙금이 내 눈물 훔칠 거야 벌써부터 집에 갈 걱정은 하지 말아요 우리에겐 교통카드가 있잖아요 지하철 타고서 버스도 탈 수 있어요 환승은 기본 옵션 슈퍼 초 에어로 시티 우리 모두 아이러브 버스킹 버스킹 버스킹 우리 모두 아이러브 버스킹 버스...

둘이서 한 우산 우물안 개구리

이게 벌써 몇 번째인지 몰라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어져 비는 안 올거라던 일기예보는 오늘도 예측실패 손에 들린 노란우산 슬쩍 감추고 그대 파란우산 속으로 들어갈까요 뜨거운 내 마음으로 차가운 그대 손 잡아 줄게요 오늘밤 둘이서 걸어볼까요 괜찮을까요 <후렴> 둘이서 한 우산 둘이서 한 우산 나는 매일 노래해요 둘이서 한 우산 둘이서 한 우산 비...

바람결에 우물안 개구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어 우 바람결에 날려보내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어 우 바람결에 날려보내리 고운 숨 내쉬고 들이 마시다 삼켜지지 않은 이름 불러 보온다 조용히 바라보다 우~ 작은 고양이 울음을 삼킨 채 오랫동안 머물러있다 어젯밤 했던 고민들은 오늘 되니 아무것도 아니네 멈춰버린 모든 것 내 탓이 아니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

놀라지 마요 우물안 개구리

친구들 손에 끌려 무작정 온 이곳에서 널 만난거야 오늘 첨 봤는데 왜 이리 눈길이 가지 보면 볼 수록 귀여운 너에게 내 맘 뺏겨버린것 같아 우리 언제 만난적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우린 운명인거죠 진부한 표현에 내 얼굴은 빨개지고 어색한 미소만 짓는 너의 시간들속에 맴돌고 싶어 하루종일 365일 너에겐 연중무휴 유후후 우리손잡을까요 꽉 막힌 도로 분...

아무도모르게 우물안 개구리

차마 볼 수 없었어 눈에 아른거리는 둘의 모습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손을 잡고 나와 걸었던 그 거리를 걷는 다시라는건 없겠지 다시 돌아오라는건 그저 나의 욕심일 뿐 마음이 쏟아진다 가라앉는다 그저 지나간 사랑일 뿐야 나를 집어삼키고 무너뜨린 기억들은 한때 마음이었던 것들은 움츠린 채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해야하는 지나간 시간일 뿐야 조금 더 이렇게 지...

그런 날 있잖아 우물안 개구리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우두커니 서 있는 나를 봐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다시 꿈꿀 수 있을까 흐르는 눈물이 위로가 되는 그런 날 하루하루 제자리걸음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불안함 청춘이 이런거라면 참고 견뎌야하나 모든 사람들 이렇게 살아가나 그런 날 있잖아 아무것도 되지 않는 날 별거 아닌 일에 코 끝 찡해지는 그런 날 있잖아 땅만 보며 걷는 날...

바람결에 (2015.04.06)™ 우물안 개구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어 우 바람결에 날려보내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어 우 바람결에 날려보내리 고운 숨 내쉬고 들이 마시다 삼켜지지 않은 이름 불러 보온다 조용히 바라보다 우~ 작은 고양이 울음을 삼킨 채 오랫동안 머물러있다 어젯밤 했던 고민들은 오늘 되니 아무것도 아니네 멈춰버린 모든 것 내 탓이 아니리 바람이 좋아서 마음을 걸러내...

말아요 우물안 개구리

소녀여 그 생각을 믿지 말아요 그 눈물을 거둬 줘요 난 그대로니까 그대여 나의 두 눈만 바라봐 줘요 너의 두 귀를 닫아 줘요 나의 맘을 읽어 주세요 아직도 내가 그대 곁에 없을거란 생각은 말아요 그대여 그 생각을 믿지 말아요 그 눈물을 거둬 줘요 난 그대로 니까 그대여 나의 두 눈만 바라봐 줘요 너의 두 귀를 닫아 줘요 나의 맘을 읽어 주세요 ...

Analog Love 우물안 개구리

그대 심각한 일있다면 따뜻한 커피 한잔해요 뜨거운 그대 한숨 날 슬프게 만들어요 좀더 다가가고 싶은걸요 그대여 미소짓고 싶다면 달콤한 커피 한잔해요 그대의 걱정도 내게 훌훌 털어버려요 잠시만 우리 얘기 나눠요 그대가 원한다면 뭐든지 다줄게요 잠시만 내 얘길 들어봐요 따스한 그대맘을 들을수만 있다면 난 정말 행복할텐데 그대 생각에 자꾸뒤척여 ...

회전목마 우물안 개구리

맨 처음 그때로 내가 다시 돌아간다면그때도 이렇게 뒤를 돌아보고 있겠지시간이 흐르고 오늘이 기억이 되는 지금주위를 둘러보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뿐야좋아 오늘부터 후회없어 넌 그냥 그자리에 있어주면 돼 내가 흔들리지 않게니가 있어 난 그랬어니가 있어 난 그랬어 니가 있어 난 그래서 살아 니가 있어 난 그랬어 니가 있어 난 그랬어니가 있어 난 그래서 살아...

오늘은 왠지 우물안 개구리

커피에 우유를 타먹는 독특한 그녀의 취향 뜨거운 우유는 싫다고 말하지 노 노 노 노호 호 호 호 호 따뜻한 커피를 한모금 마시며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이 눈이 부셔 눈을 감아 눈을 뜰 수가 없어요 핑크빛 로맨스 그 안에 시작은 바로 너 oh 오늘은 왠지 잠이 들 것 같지 않는 밤이 찾아올 것 같지 왜 내 맘이 이렇게 설레는 걸까오늘은 왠지 잠이들 것 ...

잉여의 날개짓 우물안 개구리

간지러운 어깨에 깃털이 생겼네근사한 잉여의 날개가 생겼어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날아갈 수 있어dream come true 나 지금 꿈 꾸는 거니오오오오 정말 신기해오오오오 정말 놀라워오오오오 정말 신기해오오오오 정말 놀라워잉여로운 생각에 빠져 있는 내 모습이우습니 you 웃지마 잉여의 에너지는 레드불 다섯개의 위력이야누구도 도전할 수 없는 것들에내가 도...

걷는 사람 둘 우물안 개구리

걷는 사람 둘이 있었네흐르는 사랑 눈치 채지 못하고 설렘 가득한 얼굴을 하고선 애써 그 마음 감춰보네걷는 사람 둘이 있었네닿을 듯 말 듯 가까이 가까이 어색한 말투 속에 사랑이 터져 애써 감춘 맘 흘리고 말았네너의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내게 허락된 기쁨을 모두 주고파 아무것도 안해도 돼가만히 날 보며 웃어줘걷는 사람 둘이 있었네 늙어가는게 두렵지 않은 ...

라디오에서 우물안 개구리

다시 올 여름처럼늘 흘러나오는 노래 때로는 너의 깊은 밤처럼 짙어져 가는차가웠던 너의 눈에 내 마음을 말해볼걸 그랬다면 우린 지금 어떤 모습일지가만히 앉아서천장을 바라보면나도 모르게 너의 얼굴이 그려 지고서 듣는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늘 라디오에서 너를 찾는 나의 노래뜨겁게 타오르던계절은 지나가고아무 생각 없이 거릴 걷다가 들리던 노래늘 라디오에...

나의 마지막 카니발 우물안 개구리

스무 살 어린 시절엔 모든 게 뜨거웠었지 밤에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한 줄 도 모르고 뜨겁게 사랑을 하고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술도 마시고 밤새도록 그렇게 보냈지서른이 지나가면서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낮에 꾸었던 꿈들이 잊혀지는 줄 도 모르고 사랑에 실패를 하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술을 마시고 밤새도록 걱정만 쌓이네텅 빈 방 침대에 가만히 누워 하...

아 있냐 첨에 너 봐브렀을 때 그 짝이 내 짝이다 싶어가꼬 나가 니 꼬셔브렀다 우물안 개구리

아 있냐 첨에 너 봐블었을 때 딱 그짝이 내 짝이다 싶어 가꼬 나가 니 꼬셔블었다갈 길 바쁜 송정역푹푹 찌는 여름날 서로의 살이 닿는데 기분 나쁘지가 않잖아 오늘 널 처음 봤는디 아이 니 허버 긘 있어야아까 침에 너보고 집에 왔는디 멜겁시 또 얼굴 보고자퍼 가심이 쪼끔 애릴라고 하는데 니보믄 암시랑안해 다 나사블어아 있냐 첨에 너 봐블었을 때 딱 그짝...

성실한 흔적 우물안 개구리

지나쳤지 알면서도 참았었지아직도 그렇게 살아알 수 없는 내일을 위해성실히 오늘을 희생했어맥주 한 잔의 위로를치킨 한 조각의 위안을소주 한 잔의 위로를삼겹살 한 점의 위안을봄 소풍은 회사 옥상김밥 대신 믹스커피 한 잔에오늘을 내려다보지시원한 바람이 내 머릴 쓰다듬네맥주 한 잔의 위로를치킨 한 조각의 위안을소주 한 잔의 위로를삼겹살 한 점의 위안을취할 수...

살아 살아 가다보니 우물안 개구리

흔적도 기척도 없는 보이지 않는 날들을수많은 시간 고민했네 딱딱하게 갈라진 뒤꿈치 거뭇하게 그을린 손이 내게 말하네 수고로운 자여 이제 그만 쉬자 경쟁 없는 저곳에서 두려움 없는 그곳에서 우리 평안을 누리자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네 하고픈 것 다 하고 살았어도 녹진하게 살지 못해 아쉬운데 단단하고 견고한 마음 단조로운 기타 선율이 내게 말하네 수고로운 ...

우물안 개구리 (Feat. U'noo) CMYK

도망가는게 상책 절대 안놓아주는게 그들의 방책 아 마침 New Hero MC가 더러워진 힙합씬 열창하며 자신의 명찰을 내민다 꽤 긴장한 기색이지만 비난보단 비판을 얘기하며 자신의 기셀외친다 힘세보인다 하지만 저새낀 날 못보지 Ha 라고 중얼대며 무턱대고 다시 자판을 두드린다 다시 자판을 두드린다 실실대며 웃지마 여길 더럽힌건 너희 둘 포함 여럿인걸 여긴 우물안

제 1형민 김형민

그저그런 애들간의 난처한 내 입장정리 그럭저럭 잘해왔어 시간 됐어 느낌이 달러 그저그런 갇혀버린 우물안 개구리 들의 믿음 근본적인 내 이름 oh ma god my feel so good 한번에울리는 니심장 소리에 한번더 Get down 어디로튈지 모르는 목 소리에 흥분해 그냥 원몰탐 가만히있으니 산송장 처럼 보던 애들 다

우물안 개구리 (Feat. U`noo) Sunday 2pm

안놓아주는게 그들의 방책 아 마침 New Hero MC가 더러워진 힙합씬 열창하며 자신의 명찰을 내민다 꽤 긴장한 기색이지만 비난보단 비판을 얘기하며 자신의 기셀외친다 힘세보인다 하지만 저새낀 날 못보지 Ha 라고 중얼대며 무턱대고 다시 자판을 두드린다 다시 자판을 두드린다 실실대며 웃지마 여길 더럽힌건 너희 둘 포함 여럿인걸 여긴 우물안

음치 개구리 Various Artists

깊은숲속 연못속의 구멍 구멍속의 가수 개구리 연못 속의 가수 개구리는 말도 못할 음치였다네 하루종일 노래해 쉬지않고 노래해 숲속의 동물들 참을수 없었지 개굴 개굴 개굴 개굴 연못 속의 가수 개구리는 말도 못할 음치였다네 하루종일 노래해 쉬지않고 노래해 숲속의 동물들 참을수 없었지 개구리 구박했지 개굴 개굴 개굴 개굴 연못 속의 가수 개구리는

음치 개구리 박상문 뮤직웍스

깊은 숲속 연못속에 구멍 구멍 속에 가수 개구리 연못 속에 가수 개구리는 말도 못할 음치였다네 하루종일 노래해 쉬지않고 노래해 숲속에 동물들 참을 수 없었지 개굴개굴개굴개굴 연못 속에 가수 개구리는 말도 못할 음치였다네 하루종일 노래해 쉬지않고 노래해 숲속에 동물들 참을 수 없었지 개구리를 구박했지 개굴개굴개굴개굴

무시 Y.G.패밀리

너의 그런 유치한, 너의 느끼한 머리 너무 굴리진 마라 Chorus) 우물안개구리 녀석들 피묻은 도마위에 다시 칼날을 가네 (그 입좀 닥쳐봐, 잔소리하지 말고 좀 지켜봐) 찢어진 날개로 날아간 저 새에게 왜 또 돌을 던져 (그 입좀 닥쳐봐, 잔소리하지 말고 좀 지켜봐) 거 참 씹~~~끼들 아무리 니 위에 사람이 없다고 해도 (Havy

우물안 참새 나리

긴 침묵 속에 시끄럽게 굴러가는 눈동자와 볼펜 똑딱이는 소리 그 누구도 나에게 올바름을 알려주지 않고 정답이 있는 듯이 발걸음을 재촉하네 모두가 똑같은 곳으로 가네 엄마 저 사람 좀 이상해요 엄마 오르막길은 싫어요 투정 많던 어린 꼬마는 훌쩍 커서 우물 안으로 들어갔다네 저들과 같은 표정을 한 개성 잃은 작은 참새는 멋진 청개구리가 되고 싶다며 초록 나뭇잎을

바닥부터 (feat.CNBA TRAP BOY,St_H) CNBA OP THE KILLER

바닥부터찍고 여기까지 다시 바닥에서 걸음마 더 우물안 개구리 숨쉬는 일이 난 괴롭고 손에 피가나도 더 두려워 아직도 떨어질일이 그래서 내 손바닥 더 두터워 질꺼고 다시금 말하지 힘이 떨어지면 이빨로 물어 찢어서 원해 원해 이게 내 썸네일 권해 권해 담배보다 좋은일 ye ye ya 내가 일궈내 내가 일궈내 가족까지 올인. ye ye!!

애당초 이익현

묻지 맙시다 보지맙시다 내 눈이 뜨거워지는 걸 묻지 맙시다 보지 맙시다 당신 눈이 뜨거워지는 걸 *애당초 우리는 같이 가야 할 사람 애당초 내맘속에 영원히 간직되야 할 사람 모든것은 하느님의 뜻이리요 *Repeat 모든것은 하느님의 뜻이리요

애당초 백승태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 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 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꺼야 <간주중> 마음 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

애당초 Various Artists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꺼야 <간주중> 난 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 버렸다 남...

애당초 이상화

1.오~오호늘 하루만~아하아아안 내~헤 인~히이인생에 없~허업다고~호오` 지~히이워버~허어리자~하아아 남~하암자 가슴~흐음은 여~어자 눈물~후울에 모~호오든게~헤에 부~후우서지~히이니까 @ 사~하아아랑~하아앙에~에에 깊~히입이 빠~아하아아진 그 날~아알부터~허어어 이~히별은 시~히이작된~엔거~허야 한`~안자밖에 안되는 가슴~으흐으음 두~우후자도` 못 ...

&***애당초***& 김종임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 드라면 이가슴이 멍들지는 않았을 것을 무정하게 안녕하며 떠나간 사람아 내어이 그사람을 못잊어 애태우나 꽃피고 새울 건만 한번간 내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애당초 만나지나 않았 드라면 이가슴이 멍들지는 않았을 것을 무정하게 안녕하며 떠나간 사람아 내어이 그사람을 못잊어 애태우나 꽃피고 새울 건만 한번간

애당초 신영균

애당초 - 신영균 도라산 봉우리에 구름만 두둥실 두둥실 가시밭길 사이로 은하수 불빛 따라 깊은 사연 둔 채 바람처럼 가 버렸나 너는 가고 나 홀로 애통하면서 목이 메였다 도라산 돌아돌아 넌 다시 오리라 오리라 간주중 도라산 바라보며 너만을 기다려 기다려 소리치면 들릴듯 강 건너 너 있는데 가고파 애절해도 갈 수 없어 한이 되네 너는 가고 나

애당초 이박사

애당초 몰랐더라면 이토록 울진않을걸 사랑에 취하며는 바보라드냐 흐느끼는 섹소폰소리에 내마음도 울고 있는데 아~~보고싶어요 나는나는 사랑했어요 차라리 몰랐더라면 이토록 울진않을걸 사랑에푹빠지면 정이드나봐 한잔술에 미워지고 두잔술에 그리워지는 아~~보고싶어요 나는나는 사랑했어요

애당초 나훈아

애당초 당신을 만나지 말았어야 해 만난게 잘못이었어 애당초 당신을 사랑하지 말았어야 해 사랑한게 잘못이었어 사랑이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난 미처 몰랐어요 사랑할때 님이고 돌아서면 남인 걸 사랑은 왜 했을까 애당초 우리는 만나지 말았어야 해 만난게 잘못이었어 애당초 우리는 좋아하지 말았어야 해 좋아한게 잘못이었어 사랑이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난 미처 몰랐어요

우물 안 개구리 썬데이투피엠(Sunday2pm)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이 바로 너를 직역한 정확한 말인듯 싶다. 그 바보들 때문에 이곳이 더 빨리 숨이 차. 어설픈 몇마디로 너를 가릴수 있단 생각은 집어쳐 다 보인다. [Hook] 여긴 우물안개구리네 쾌쾌한 냄새가 진동이네. 어둡고 습한 방안에 웅크린채. 애꿎은 자판만 타타탁 두드리네. 불쌍한 사람아. 불을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