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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부(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왁스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수 있어 사랑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밴드

노부사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왁스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수 있어 사랑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밴드

노부사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왁스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 O T g o 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 수 있어 사랑 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노부사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왁스(Wax)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수 있어 사랑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밴드

노부사 왁스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수 있어 사랑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밴드

노부사(Wax) 왁스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수 있어 사랑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밴드

노부사 왁스(Wax)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수 있어 사랑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밴드

노래를 만났어 왁스

매일 같은 하늘에 매일 같은 하루에 돌고 도는 내 모습은 웃는 일 점점 줄어져 우는 일 점점 늘어가고 그냥 억지로 살았어 그러다 널 만났어 내 운명처럼 노래를 만났어 이제서야 찾은 거야 잃어버렸던 나의 모든 걸 꿈을 꾼다 어린 날처럼 눈을 뜬다 오랜 잠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도 니가 있어 행복해져 그 노래가 있어 오늘이 괜찮아져 세상이

스르륵 키스 왁스

나지막이 들리는 소리 이른 아침 날 깨운 그대 온 세상이 웃고 있는 듯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사랑이 와요 그댄가 봐요 거짓말 조금 보태 떨리나 봐요 티 나나 봐요 다들 그래요 나와 닮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거리에서 왁스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왁스

그곳에가고싶어 바람이 머물었다가 떠난 곳 별빛이 밤새 내려와 숨죽여 깃들인 거기 네 등에 기댈거야 눈물을 감추고싶어 남몰래 슬픔은 잊어버릴래 세상은 그런거니까 나는 외롭지 않아 너를 볼 수 있으니까 너의 눈 네 미소 가슴에 담고서 휘파람 불거야 너를 사랑하니까 시린손 잡지마 놓을땐 서운해져 서로가 나누고 싶은 마음만 가슴에 간직하면 되 영원히 세상끝까...

지하철을타고 왁스

오늘은 기분이 왠지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_호선 갈아타 이대 연대 홍대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나가든 못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지하철을 타고 왁스

왠지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 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갈아타 이대, 연대, 홍대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남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 나가든 못 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지하철 왁스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 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갈아 타 이대 연대 홍대 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남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 나가든 못나가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 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지하철을타고 왁스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_호선 갈아타 이대 연대 홍대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나가든 못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자하철을 타고 왁스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_호선 갈아타 이대 연대 홍대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나가든 못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지하철을 타고 (2023) 왁스

기분이 왠지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 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갈아타 이대, 연대, 홍대 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 나가든 못하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 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목포시 청담동 왁스

정든 내 고향을 떠나 서울 온 지 몇 해냐 내겐 안 맞지만 외로울 때는 찾는 이 거리 청담동 언덕길을 오늘도 바쁘게 걸어가는 저 사람들 나보다 남 눈을 위해 사는 사람들 저 네온사인처럼 피곤하겠구나 *Hey~ Ya~ 내가 살던 곳 (나 살던 곳) 다시 그곳으로 갈래 같은 청바지를 입어도 맵시가 다르고 같은 샴페인을 마셔도 느낌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펄시스터즈 편) 왁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본다 가득 찬 눈물너머로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왁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본다 가득 찬 눈물너머로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불후의 명곡 펄시스터즈 편) 왁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본다 가득 찬 눈물너머로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 펄시스터즈 편 2013.03.23) 왁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본다 가득 찬 눈물너머로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노래를 만났어 왁스(Wax)

매일 같은 하늘에 매일 같은 하루에 돌고 도는 내 모습은 웃는 일 점점 줄어져 우는 일 점점 늘어가고 그냥 억지로 살았어 그러다 널 만났어 내 운명처럼 노래를 만났어 이제서야 찾은 거야 잃어버렸던 나의 모든 걸 꿈을 꾼다 어린 날처럼 눈을 뜬다 오랜 잠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도 니가 있어 행복해져 그 노래가 있어 오늘이 괜찮아져

노래를 만났어 왁스 (Wax)

매일 같은 하늘에 매일 같은 하루에 돌고 도는 내 모습은 웃는 일 점점 줄어져 우는 일 점점 늘어가고 그냥 억지로 살았어 그러다 널 만났어 내 운명처럼 노래를 만났어 이제서야 찾은 거야 잃어버렸던 나의 모든 걸 꿈을 꾼다 어린 날처럼 눈을 뜬다 오랜 잠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도 니가 있어 행복해져 그 노래가 있어 오늘이 괜찮아져 세상이

웃는 사람 다 이뻐 왁스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멀리서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웃는 사람 다 이뻐♥내사랑소망♥ 왁스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멀리서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그대는 눈물이다 왁스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눈물이 다 마르면 그댈 담은 눈물 흐르면 잊을수가 있겠죠 눈물속에 갇혀서 그대는 나를 더 힘들게 하네요 이젠 나에게 초라해진 그댈 보내요 조금은 늦은 것 같아요 나지막히 날 부르는 그댈 보려 고갤 돌리죠 그저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란걸 알면서도 속고 싶어요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눈물이 다 마르면 그댈 담은 눈물 흐르면

스르륵 키스 (Inst.) 왁스 (Wax)

나지막이 들리는 소리 이른 아침 날 깨운 그대 온 세상이 웃고 있는 듯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사랑이 와요 그댄가 봐요 거짓말 조금 보태 떨리나 봐요 티 나나 봐요 다들 그래요 나와 닮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스르륵 키스 왁스 (WAX)

나지막이 들리는 소리 이른 아침 날 깨운 그대 온 세상이 웃고 있는 듯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사랑이 와요 그댄가 봐요 거짓말 조금 보태 떨리나 봐요 티 나나 봐요 다들 그래요 나와 닮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떨리는

스르륵 키스 [방송용] 왁스

나지막이 들리는 소리 이른 아침 날 깨운 그대 온 세상이 웃고 있는 듯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사랑이 와요 그댄가 봐요 거짓말 조금 보태 떨리나 봐요 티 나나 봐요 다들 그래요 나와 닮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떨리는

노부사(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wax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수 있어 사랑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밴드

미워요 왁스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 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미워요 (불후의 명곡 심수봉편) 왁스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 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아침식사 (Wedding Song) 왁스

날들을 그대와 함께 참아 왔죠 언제라도 그대는 나의 곁에서 힘이 됐죠 지난 날 추억을 천천히 뒤돌아보면 너무도 미안한 일들만 떠오르네요 * 그댈 사랑해요 그댈 선택한걸 후회하지 않아요 나 잘할 거예요 이젠 나 때문에 행복하도록 영원히 언제나 좋은 날만 다가오는건 아니겠죠 그댈 위해 모든걸 이겨 낼께요 지켜봐요 한없이 우리를 축복해 주는 사람들

아침식사 왁스

참아왔죠 언제라도 그대는 나의 곁에서 힘이됐죠 지난날 추억을 천천히 뒤돌아보면 너무도 미안한 일들만 떠오르네요 그댈 사랑해요 그댈 선택한걸 후회하지 않아요 나 잘 할거에요 이젠 나 때문에 행복하도록 영원히 언제나 좋은 날만 다가오는건 아니겠죠 그댈 위해 모든걸 이겨 낼게요 지켜봐요 한없이 우리를 축복해주는 사람들

아침식사 (Wedding Song) 왁스

힘겨운 날들을 그대와 함께 참아왔죠 언제라도 그대는 나의 곁에서 힘이됐죠 지난날 추억을 천천히 뒤돌아보면 너무도 미안한 일들만 떠오르네요 그댈 사랑해요 그댈 선택한걸 후회하지 않아요 나 잘 할거에요 이젠 나 때문에 행복하도록 영원히 언제나 좋은 날만 다가오는건 아니겠죠 그댈 위해 모든걸 이겨 낼게요 지켜봐요 한없이 우리르 축복해주는 사람들

결혼 왁스

때가 되면 꼭 한번은 겪어야 할 결혼식 생각하면 두근두근 가슴 떨리네 멋진 신랑 예쁜 신부 축하하는 사람들 인생에서 제일 기쁜 행복한 순간 신랑 듬직해 보이고, 신부 너무나 눈부셔 주례 말씀이 너무나 길어 신랑 만세를 부르고, 신부 얼굴엔 눈물이 봉투 따뜻한 축하의 표현~ 결혼~ 귀한 딸을 시집보낸 부모님의 얼굴엔 섭섭함과 걱정스런 눈물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왁스

두 아이의 아빠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짧은 인사만을 남겨둔 채 너는 내려야 했었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캐비넷 싱얼롱즈

노래를 노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길 들어볼까 거리를 걷고있는 사람들의 이야길 들어볼까 이렇게 지금의 어떤 노래들은 노래 이상의 것을 지니고 있지 않지 그것을 생각지 않으려 하지 어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까 연주에 지쳐버린 고독한 락커는 무대 위를 그리워하네 집에 갈 시간이 지난 클럽 속 남녀들은 걱정을 잊은 채로 시대를 노래하는 시인들의

지하철을 타고 왁스 (Wax)

오늘은 기분이 왠지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갈아타 이대,연대,홍대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나가든 못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Lucky 왁스

♬ 항상 기억해 난 너무 소중해 이 세상속을 빛내줄 매력적인 사람 가슴펴고 세상에 좀더 당당하기 찌뿌린 날에도 미소 잃지 않기 어쨌든 남들과 나는 달라 아꼈던 욕심도 너무 많아 꿈을 채울 도시 햇살 따라 걷고 사람들 꿈속에서 꿈을 키워 가고 숨가뿐 시간쯤 난 괜찮아 더 멋진 내 모습 난 찾을테니까 I\'m so lucky lucky

지하철을 타고 왁스(Wax)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 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갈아 타 이대 연대 홍대 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남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 나가든 못나가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 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지하철을 타고 .. 왁스(Wax)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 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갈아 타 이대 연대 홍대 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남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 나가든 못나가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 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지하철을 타고 .. 왁스(Wax)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 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갈아 타 이대 연대 홍대 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남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 나가든 못나가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 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지하철을 타고 (2023) 왁스 (Wax)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 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갈아타 이대, 연대, 홍대 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 나가든 못하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 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노부사(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 100% wax

남진 나훈아 조용필 서태지 젝키 에쵸티 지오디 신승훈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 갈 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랠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 수 있어 사랑 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2.

왁스 - Lucky 왁스 (Wax)

항상 기억해 난 너무 소중해 이 세상 속을 빛내줄 매력적인 사람 가슴 펴고 세상에 좀 더 당당하기 찌푸린 날에도 미소 잃지 않기 어쨌든 남들과 나는 달라 아꼈던 욕심도 너무 많아 꿈을 채울 도시의 햇살 따라 걷고 사람들 틈속에서 꿈을 키워가고 숨가쁜 시간쯤 난 괜찮아 더 멋진 내 모습 난 찾을 테니까 I′m so lucky, lucky

이 노래를 받아줘요 (Feat. 비비안) 블루피쉬(Blue Fish)

나의 이 노랠 받아줘요 그대만을 위해서 부르는 나의 목소리를 받아주세요 정말 사랑하는 한사람 당신을 위해 부르는 나의 마음이란 걸 눈을감고 그대를 떠올려 사랑하는 그대 내 맘속의 그대란 걸 내모든걸 아껴준 사람 옆에 있어준 사람이 그대랍니다 그댈 위해 아무것도 난 해줄게 없어 사랑하는 맘 노래에 담에 불러봅니다 나의 이 노랠

주를 믿는 사람들 사랑이야기

주를 믿는 사람은 즐거운 소리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살고 언제나 기쁨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은 모든 슬픔도 밝은 얼굴로 바꾸어 가며 살지 때로는 기쁨에 때로는 슬픔에 주어진 삶속에 밝은 웃음지으며 주님의 사랑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늘도 우린 밝은 얼굴로 사랑과 기쁨을 나누어 주며 살지 아주 조그마한 일에도 우린 즐거워 하면서 모두가

목포시 청담동 왁스(WAX)

정든 내 고향을 떠나 서울 온 지 몇 해냐 내겐 안 맞지만 외로울 때 찾는 이 거리 청담동 언덕길을 오늘도 바쁘게들 걸어가는 저 사람들 나보다 남 눈을 위해 사는 사람들 저 네온사인처럼 피곤하겠구나 Hey Ya ~ 내가 살던 곳 (나 살던 곳) 다시 그곳으로 갈래 같은 청바지를 입어도 맵시가 다르고 같은 샴페인을 마셔도 느낌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