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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왁스(Wax)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너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좋은 사람 왁스 (Wax)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너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너 끝내 날

노부사(Wax) 왁스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수 있어 사랑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밴드

편지 왁스(Wax)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오빠 (Hard House Version)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 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왁스 2집 전곡 wax

왁스 2집 전곡 가사】 01 사랑하고 싶어 (4:16) My love My face 넌 내 곁에서 멀어져가지만 나는 너를 그렇게 쉽게 보낼 수가 없어 내게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이래야 하는 거니 그저 몇 마디로 말로 다 끝나버릴 사랑은 아니잖아 다시 내게 돌아와줘 너만 사랑 있도록 지금 이대로 날 내버려둔다면 내 맘 변할지도

왁스 - Lucky 왁스 (Wax)

항상 기억해 난 너무 소중해 이 세상 속을 빛내줄 매력적인 사람 가슴 펴고 세상에 좀 더 당당하기 찌푸린 날에도 미소 잃지 않기 어쨌든 남들과 나는 달라 아꼈던 욕심도 너무 많아 꿈을 채울 도시의 햇살 따라 걷고 사람들 틈속에서 꿈을 키워가고 숨가쁜 시간쯤 난 괜찮아 더 멋진 내 모습 난 찾을 테니까 I′m so lucky, lucky

오빠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봡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오빠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욕하지 마요 왁스(Wax)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 다 지워줘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다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기 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 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너무 귀찮게 해서 떠났죠 그 사람

오빠 (나이트 리믹스 버전) 왁스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오빠 (Hard House Ver.)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 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다 시작해

일주일 왁스(Wax)

마신다는데 그 사람도 많이 힘든가 봐요 그 사람이 좋아하던 긴 머리 미련 없이 짧게 자르고 나니 설마 했던 우리 두 사람의 이별이 이제야 더욱 실감 나네요 웃고 있는 너의 얼굴이 자꾸 눈에 밟혀서 내 맘이 아파요 사랑한단 너의 그 말이 자꾸 귀에 울려서 바보같이 울어요 그 사람도 나처럼 힘들까요 나 때문에 괴로워 할까요 듣기에는 좋은

술이 웬수야 왁스 (WAX)

사랑땜에 울지 말자 떠난 사람 생각하지 말자 그렇게 몇 번이고 다짐했는데 자꾸만 니가 생각나 집에 돌아 오는길에 너 없다고 왜 너를 찾는데 너 없이 행복할거라고 큰 소리쳤는데 오 난 술이 문제야 술이 웬수야 끊었던 니가 생각나 눈물 한 번 없이 한동안 잘 지냈는데 오 난 아무리 지워도 아무리 취해도 가슴에 니가 차올라 오 나의 사랑은

좋은 걸 어떡해 왁스(Wax)

별것도 아닌 작은 거짓말은 돌이킬 수 없는 싸움이 되고 몇번의 헤어짐을 반복했지만 좋은걸 어떡해 잠시 니가 정말 싫어진적 있었지만 너무 못되게 널 괴롭혔지만 좁은 속 오래도 참을 수 없어 좋은걸 어떡해 어제 오늘 내일도 좋은걸 어떡해 무얼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을때도 그냥 다시 전화를해 이젠 더이상 짜릿하게 할 수 없지만 너와 계속 하고 싶어 ...

오빠(Head House Version)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제 나를 가져봐 이제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 보는거니 자꾸 안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전화 한 번 못하니 (Feat. 미스 왁스(Wax)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좋은 걸 봐도 맛있는 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전화 한 번 못하니[feat. 미스에스 태혜영] 왁스[Wax]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좋은 걸 봐도 맛있는 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오 빠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다 시작해 결국 사랑하며 잘 살아가 <랩> -> this is the time to rock l see the your future now

내가당신을 사랑한이유 왁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by [왁스 (Wax)]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앨범 : Best Day Night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전화 한 번 못하니 (Feat. 태혜영 of 미스에스) 왁스(Wax)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때마다 눈감을때 마다 니 기억과 함께 사는걸 어떡해 나 정말 너무 아픈데 너 땜에 딴 사랑도 못하잖아 아무리 널 욕해봐도 미워해 봐도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걸 좋은

전화 한 번 못하니(Feat. 미스에스 태혜영) 왁스 (Wax)

아닐까 하루종일 네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때마다 눈감을때 마다 네 기억과 함께 사는걸 어떡해 나 정말 너무 아픈데 너땜에 딴 사랑도 못하잖아 아무리 널 욕해봐도 미워해봐도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걸 좋은

전화 한 번 못하니 (Inst.) 왁스(Wax)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때마다 눈감을때 마다 니 기억과 함께 사는걸 어떡해 나 정말 너무 아픈데 너 땜에 딴 사랑도 못하잖아 아무리 널 욕해봐도 미워해 봐도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걸 좋은

왁스 - ㅁ ㅓ ㄴ ㅣ wax

있어 그만 (그만) 그만 (그만)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뭐니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돈없어 굶어봤어 돈없어 당해봤어 돈없어 맞아봤어 돈없어 울어봤어 돈돈 니가 뭔데 don't don't cry for me 돈돈 돈때문에 니 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그때 그 사람 왁스(Wax)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뭘 잘못했길래...

노부사 왁스(Wax)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수 있어 사랑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밴드

노부사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왁스(Wax)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수 있어 사랑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밴드

좋은 사람 왁스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너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너 끝내 날

내 남자 자랑 왁스(Wax)

내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내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내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내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없이 지냈는데 그 사람 떠나 버렸죠 이별을 던져두고서 아직 한번도 연락도 없죠 눈물이 늘어만가도 웃음이 사라져가도 그 사람

내 남자 자랑 왁스 (Wax)

내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내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내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내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없이 지냈는데 그 사람 떠나 버렸죠 이별을 던져두고서 아직 한번도 연락도 없죠 눈물이 늘어만가도 웃음이 사라져가도 그 사람

내 남자 자랑 왁스(Wax)

내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내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내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내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없이 지냈는데 그 사람 떠나 버렸죠 이별을 던져두고서 아직 한번도 연락도 없죠 눈물이 늘어만가도 웃음이 사라져가도 그

그사람 왁스(Wax)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의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오~ 내가 정말 사랑한

왁스 - 오빠 Remix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 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아는 여자애 X 왁스) 왁스 (Wax)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다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참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참 오랜만입니다 왁스(Wax)

이 느낌 참 오랜만이죠 설레임도 오랜만이죠 심장소리 두근두근 입술은 또 바짝바짝 첫사랑 소녀 같아 가슴은 참 따뜻하구요 목소린 더 달콤하구요 아침에 나 눈 뜰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내 남자 바로 내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내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왁스 (Wax)

이 느낌 참 오랜만이죠 설레임도 오랜만이죠 심장소리 두근두근 입술은 또 바짝바짝 첫사랑 소녀 같아 가슴은 참 따뜻하구요 목소린 더 달콤하구요 아침에 나 눈 뜰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내 남자 바로 내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내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그 사랑이 뭔데 왁스(Wax)

가슴속에 사는 그 사람 아플 때면 곁에 있었던 사람 쉬운 인사조차 하지 못해 하루종일 집 앞을 서성이던 수줍게 웃던 그 사람 무섭게 그에게 빠졌죠 흔한 자존심도 내겐 없었나봐요 허락도 없이 가슴에 담겨 울게 해놓곤 이제 와서 나보고 어떡하라고 그 사랑이 뭔데 괜한 사람 흔들어 놓고 그 사랑이 뭔데 매일 술만 마시죠 다 자기 멋대로 다시

사랑 바람 왁스(Wax)/왁스(Wax)

누구보다 내가 늘 사랑한 사람 그대만 오직 그대 하나만 그대가 사랑 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사랑해 아직 한 마디 못했지만 이렇게 그댈 버릇처럼 맴돕니다. 그대만.. 그대만.. Make By Doramusic

사랑아 왁스 (Wax)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사랑아 왁스(Wax)

♬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결국 너야 왁스(Wax)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결국 너야 왁스 (Wax)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아파요 왁스(Wax)

눈뜨기 무섭죠 오늘은 또 얼마나 가슴해치는 추억이 올까봐 내 맘이 내 눈이 바보였나봐 그댄 다를거라 가진 것 다 주었으니 아파요 아닌척해봐도 수천번 뺨에 떨어지는 독한 사랑때문에 내 가슴이 멈추고 내 숨이 멎어야 이 눈물도 이 사랑도 끝이 날까요 다시 돌아서보면 좋은 사랑 많을텐데 고집 센 사랑은 그대 하나 찾네요 그 눈빛 그 얼굴

웃는 사람 다 이뻐 왁스(Wax)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베개 왁스(Wax)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ep two step

베개* 왁스(Wax)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ep two step

춘천 가는 기차 왁스(Wax)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춘천 가는 기차 왁스 (Wax)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사람을 찾습니다 왁스(WAX)

먼저 웃어주던 사람 물가에 내 논 애 같다며 시시콜콜한 잔소리와 늘 걱정으로 나를 지켜주던 사람 그럼 사람이 떠나간답니다 ~ 계절과 함께 사라진답니다 ~ 내가 얼마나 아플지 얼마나 또 울게 될지 아랑곳없는 사람처럼 ~ 나만을 사랑한 그는 어디 있나요 지금 내게 안녕이라 말하는 그댄 아닌데 죽어도 나 없인 못산다고 했던 그의↗ 가슴에↗

원하고 원망하죠 왁스(Wax)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를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맘 들키지 않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