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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온더로드

차디찬 마루에 몸을 녹이려 어깨부터 시작되어 발가락까지 움츠려 그 온기 찾아보려 애쓰던 날들 나는 인생조연 묵묵히 박수를 기다려도 내게 오지 않는 차례 집에 돌아가는 길에 무뎌지는 한기 이대로 세상속에 무뎌질까 자책하며 무너지는 가슴 가까스로 붙잡고 이 길을 걷는다 누가 응원해 주지 않아도 누가 사랑해 주지 않아도 내

방을 정리하다 온더로드

방을 정리하다참 오랜만에추억이 깃든기억을 발견했어 안개를 걷어내고쓰다듬으니짙어지는 기억이 날 웃게하고 안아주고코 끝 찡하게 했다는 게 그게 고마워서참 고마워서잊지 않으려고 해방을 정리하다참 오랜만에추억을 담은시간을 발견했어 먼지를 닦아내고어루만지니선명해진 시간이 날 웃게하고 안아주고코 끝 찡하게 했다는 게 그게 그리워서참 그리워서잊지 않으려고 해날 웃...

문소아

아주 좁은 길이라도 조금 멀게 느껴지는 길이라도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가시밭 길이라 하여도 ll: 험난한 십자가의 길을 지나서 또 외로운 광야를 지나서 선한 싸움 싸우고, 나의 달려갈 마친 후 주의 얼굴 뵈오리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그 분은 나의 아버지 되시네 나의 인도하시네 :ll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최은

누구나 가야할 길이 있어요 자존심 따위 세우려 해도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가야만 하는 내가 지나온 이 길을 따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 견디며 걸은 나의 가는 그가 아시니 믿음으로 따라갑니다 어려운 풍랑이 내 삶을 막아도 예비하신 믿음으로 이 길을 걸어요 이 길을 걸어요 사람들은

신현희와김루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여기저기 들리고 들러 도착할 것 같은 생각에 설레는 부푼 가슴 안고 난 뛰어가보네 아 가까워오는 아 손에 잡힐 듯 아 도착하겠지 나의나의 꿈 먼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아

Enojusa

나의 사랑 아버지 하느님 당신 앞에 나와 엎디나이다 나의 하느님 하느님 자비로써 제 몸을 감싸 주시고 사랑으로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영원토록 이 길을 걸어가리라 주 나의 하느님 나 자유롭게 나 자유롭게 나 자유롭게 이 길을 걸어가리라 자비로써 제 몸을 감싸 주시고 사랑으로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영원토록 이 길을 걸어가리라 주

해웃음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좁다란 골목 위 자라난 나의 이야기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져온 노래 그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와 함께 부르던 노래 긴 시간 보내고 지금 너와 걷는 이길.

홀리원

내가 좋아하는 이 길은 내가 늘 걷고싶은 이 길은 항상 나에게 열려있는 길은 그 끝에 주가 계신 나의 두 발이 닿는 곳은 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곳 작은 나의 마음 당신께 더욱 닿기를 간절히 원하네 이 간절한 나의 마음이 당신께만 기억되길 *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있어도 난 그 길을 즐거이 걸어가네 내 두 발을 막을 수 없네 그 누구도

최승남

내 앞에 있는 수많은 길과 그 길을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 어디서 와서 어딜 가는지 그 모습 바라보며 내 길을 보았네 이 한 세상 살다가는 나 알지 못할 때 주님은 내게 다가와 주셨네 오직 주만이 길과 진리 생명이 되심을 나 감사하며 찬양하리 나의 생명 되신 주님 나 주님만 붙들리라 영원토록 주만 따라가리라 나의 능력 오직 예수 나 주님만

김영훈

조용하게 따라 걸어온 그림자 속에서 매일의 소란 속에서 나를 탓하고 자신을 잃었던 날들 비우고 부정하던 마음 속에 게으름과 분노를 물리치고 피어났네 뒤늦은 깨달음이지만 이제는 알아 부족한 그 마음 속에 빛이 들어와 흔들리는 발걸음 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주님을 향한 나의 절망에 빠진 날도 슬퍼서 울던 날도 나의 곁에서 늘 있어준 사람 뒤늦은 깨달음이지만

버터오빠

- 버터오빠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나를 가로막는 현실에 벽에 쓰러질때 누군가 나에게 그분을 알려주었지 나의나의나의 주 하나님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내가 걷고 있는 복잡한 이곳에 해답이 없데도 나는

유지 (베스티)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길.. G.O.D 져디..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카라(Kara)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카라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최명훈

나에게도 있을까 소망을 품을 자유 세상에 그어떤 것들도 날 위한건 없네 내가 바라던 꿈들로 얼마나 걸어갔을까 애태우며 찾아헤맸었네 나를 도와줄 예수 나의길은 광야가 아니라 나의길은 사막이 아니라 주님께서 예비하신 나의 길은 푸른 초장임을 내가 바라던 꿈들로 얼마나 걸어갔을까 애태우며 찾아헤맸었네 나를 도와줄 예수 나의길은 광야가 아니라

데프콘

모두 같이 부르세 라라라~ 내 노래와 (나의 시는) 빛을 지녀 아주 단단히 해가 되어 가나니 달라진다 다 지난 그 날까지 내 노래와 (나의 시는) 오~ 길을 지켜 바른 낱말이 빛이 되어 발하리 달라진 날을 맞이 한 사람만이 내 나이 스물여덟 이제 한 숨은 없어 벅찬 가슴을 열어 남자의 꿈을 던져 아무리 가진게 없다 할지라도 내가 걷는 길이

심보준

그저 사는 게 바빠서 살아가는 일에 지쳐서 등 돌리고 멀어진 사람들 상처뿐인 가슴 하나 뒤를 보면서 나를 보면서 내가 나를 사랑하면서 해를 닮은 미소로 하늘 같은 모습으로 나의 길을 가리라 뒤를 보면서 나를 보면서 내가 나를 사랑하면서 해를 닮은 미소로 하늘 같은 모습으로 나의 길을 가리라 그저 사는 게 바빠서 살아가는 일에 지쳐서 등 돌리고

길 위의 길 꽤 괜찮은 지도

가진 소유 중에서 가장 좋은 예물을 챙긴 후 하인들을 통해 형에게 보냈습니다 내가 준비한 선물을 보고 형의 마음이 풀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한 가족과 하인들 모두가 얍복강을 건넜습니다 형을 피할 길도 형의 마음을 풀어줄 방법도 없는 지금 나는 아직 강 이편에 남아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자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서 나의

지오디 (god)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 인지 명옌인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봉다리님 신청곡) god

계상]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 +-god-+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 인지 명옌인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에릭남(Eric Nam)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 G.O.D(다섯남자)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길................ 지오뒤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제이투 (JTWO)

나의 길을 가고 있는 내게 아무 말도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하는 네가 있어서 좋아 노란 꽃 향기 따라 아무 말 없이 걷다가 멈춰서 바라보는 내 그림자 달려가기 위한 멈춤들과 빛을 내기 위한 어두움도 내가 가는 하나의 길이 또 다른 수많은 길들을 만들 테니 돌아서가는 이 길이 아직 혼자여도 더 이상 나는 어둠이 두렵지 않고 저 하늘 끝을 마음껏 날으는 새처럼

유지(베스티)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길. (멋진인유님청곡)지오디

GOD 타이틀곡--1000000000000000000% 정확 god god 4집 타이틀 계상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에릭남 (Eric Nam)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서가인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만 이제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백미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용이님 신청곡)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신지수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지오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김태우, 박주현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god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 계상)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

길~!! god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J Will

[벌스] 너와 나 첨 만난 그 길을 걸어 내려앉은 햇살 맘을 녹이고 이 위 거닐던 그대와의 흔적들이 남아서 추억 속을 거니네 [프리코러스] 멈춰있던 시간들 너로 인해 물 들던 아름다운 기억 속 나의 그대 [코러스] 나의 사랑 그대 마지막 길이 되어줘 안개 걷힌 이 우리 잡은 이 손 널 영원히 너로 향하는

유기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 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이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김연숙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1★.조관우

조관우 등록아이디 : 유정사랑(kimsdos)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E.G.B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하나? 이어 가야 하는데?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이수정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던

Doori Singers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 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놓을

동물원

난 내 자신을 사랑한 젓이 없어 내 자신에게 한 번도 기횔 준 적이 없어 난 그럴만한 자격조차 없다고 믿었었기에 헛된 노력으로 나를 소모했어 그 누군가가 나의 있는 그대로를 감싸 안아주길 혼자만의 싸움을 이젠 그만하라고 속삭여주길 그 누군가가 나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길 내 어린 날의 기억에서 나를 구해 주길 * 그 누군가가 너이길, 바로

오기택

사나이 아는 길을 어느 누가 알아주랴 너와 내가 맺은 맹세 목숨보다 귀한 걸 미움도 원망도 후회 없이 삭이며 비바람 그친 세월 온 몸으로 부딪혀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오늘도 거친 발길 돌아보면 외로워도 뜨거웠던 그 사랑도 세월따라 떠났네 이 밤도 타는 가슴 한 잔 술로 달래며 사나이 아픈 상처 가슴 깊이 파 묻고서 입술을 깨물며 나의 길을 가련다

모세

나 이제는 알죠 차가워진 그대의 눈빛 차라리 나 느낄수도 없는 바보였다면 힘들다고 하죠 사랑한다는 그 말 보다 헤어지자고 말하기가 그래서 그댈 보내죠 날 떠나 가는 길이 그대에겐 행복이겠죠 그댈 보내야하는 내 길은 아픔이겠죠 우린 어긋 나네요 난 항상 그랬죠 기다림은 언제나 나의 몫인 걸 내 눈물과 함께 힘들다고 하죠 사랑한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