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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어주길 옥상거지

위에 바람들은 잠잠해지고 하나 둘씩 꺼져가는 불빛들은 나를 비춘다 점점 바래져가는 나의 일기장처럼 언젠가 다시 꺼내볼 시간들 작은 꽃 하나라도 예쁘게 버려 나는 길을 찾았다 그래 나는 너를 찾았다 내가 버려지고 혼자라 느낄 때 처음 마주치며 지어주던 그 미소가 후회하지 않으려 떠나온 파란 하늘이 내 작은 상처들마저 곤히 덮어주길 힘이

넌 좋은 사람이야 옥상거지

서툴기만 했던 그 일들에 싸여 살아온 아슬아슬 넘어가는 하루하루 둘도 없었던 그 사랑과 이별하고 주위의 기대 속에 숨이 막혀 넘어질 때 꿈처럼 들을만한 노래가 되어줄게 춤처럼 아름다운 네 몸부림에 대부분 그대로 지만 많은 것들이 변했고 넌 충분히 잘했어 넌 좋은 사람이야 괜찮아 넌 좋은 사람이야 누가 뭐래도 넌 좋은 사람이야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밤의 노래 옥상거지

골목길 너머 보이는 Dancing light 뜨겁던 하루의 날은 저물고 사람도 자동차도 멈춰 서 도시의 불빛처럼 춤추네 알 수 없는 복장을 하고 기댈 곳 없는 맘은 벗어버리고 I\'m walking on the downtown of New York City 가사까지 외워버린 Johnson Blvd 그 길을 따라 걸어가며 노래 부르던 워어 워어 매...

자동차 옥상거지

실패한 자동차 아는 사람 없는 도로를 달릴 거야 어쩌면 당연하지만 우린 다를 거야 우리들만 아는 그런 이야길 할 거야 불빛만 떠도는 도시를 헤맬 거야 어쩌면 위험하지만 괜찮을 거야 우리들만 아는 그런 곳에 가 볼 거야 누구에게도 이해해 달란 말 안 해도 돼 누구에게도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길 고민을 가득 태운 체 쉼 없이 매일 달려온 끝...

Run 옥상거지

움직이지 않았어 한참 동안 그랬나 봐 움직이기 싫은데 But the earth rotates on me 움직이지 않을래 한발이라도 떼면 사라지게 될까 봐 But the earth rotates on me 지구 가장 높은 곳에 앉아 돌아가는 세상을 향해 I Hate you 뜨고 지는 해와 달과 별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해 Don\'t tell ...

떨어뜨린 마음 옥상거지

차 안에 우린 남들과는 다른 입김을 내뱉으며 남들이 들리지 않는 말을 내뱉고 내 맘에 고민 가득 태우고 떠나는 여행 말은 없고 생각만 많던 그 밤 도로 위로 떨어뜨린 마음 다시 주울 수 없는 마음 손을 뻗지 못하는 마음 위로를 건네던 내 마음속 건너편 다른 한쪽 떨어뜨린 마음 떨어뜨린 꿈 차 안에 우린 남들과 같은 때묻은 고민을 하며 결국 남들...

우린 그 곳에 없겠지만 옥상거지

햇살이 따뜻하던 아침비 오는 창가에턱을 괴던 오후바람이 차가워옷깃을 여미던 그 저녁꿈 앞에 치열하던 시절도망이 낭만인 학창시절친구와 함께 넘던그때 그 담벼락우린 그곳에머물 수 없겠지만우리 서로 기대던그 마음만은 기억해우린 그때를 잊고살 수도 있지만우리 함께 꿈꾸던그 표정만은 기억해손에 닿을듯한사막의 별눈부시게 잔잔하던깊은 호수언젠가 꼭함께 가자고 말하...

Run 옥상거지 (OSGJ)

움직이지 않았어 한참 동안 그랬나 봐 움직이기 싫은데 But the earth rotates on me 움직이지 않을래 한발이라도 떼면 사라지게 될까 봐 But the earth rotates on me 지구 가장 높은 곳에 앉아 돌아가는 세상을 향해 I Hate you 뜨고 지는 해와 달과 별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해 Don\'t tell ...

Montauk 옥상거지 (OSGJ)

끝없는 도로 위 끝없이 펼쳐지던 끝없는 사막 너머로 끝없는 바다에 끝없이 요란스런 끝없는 파도 너머로 우린 질문을 던지며 대답을 기다려 왔어 우리 두 손을 내밀어 누군가 손잡아 주길 바랬던 쉽게 바래져 버린 파랬던 그 바다의 기억과 말했던 내게 말했던 너의 파랬던 눈동자 속의 바다 쉼 없는 도로 위 쉼 없이 펼쳐지던 쉼 없는 여행의 끝에 쉼 없는 바다...

넌 좋은 사람이야 옥상거지 (OSGJ)

서툴기만 했던 그 일들에 싸여 살아온 아슬아슬 넘어가는 하루하루 둘도 없었던 그 사랑과 이별하고 주위의 기대 속에 숨이 막혀 넘어질 때 꿈처럼 들을만한 노래가 되어줄게 춤처럼 아름다운 네 몸부림에 대부분 그대로지만 많은 것들이 변했고 넌 충분히 잘했어 넌 좋은 사람이야 괜찮아 넌 좋은 사람이야 누가 뭐래도 넌 좋은 사람이야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그 ...

골든도넛

나는 홀로 외딴섬 여긴 아무도 없어 누가 나를 도와줘 친구도 데려와 줘 우리 같이 놀았던 이곳에서 다 모여 모두 같이 춤추자 날개를 잃어버린 저기 저 새 한 마리 어디까지 날아가다 바다에 빠지고 마네 이제는 날개를 펼칠 수 있는 힘이 내겐 많이 필요해 나는 너가 필요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나에게 등대가 되어줘 환하게 비춰줄래 외로운 나의 사랑이 파도에

바람[2015] Zion.T

오네 계속 잡음 같은 게 들려서 귀가 피곤해 타박타박 타박 어린아이들이 뛰노네 물웅덩이를 파고 그 안에서 수영해 손잡고 다니던 우리 동네 기억해 난 요즘 시도 때도 없이 걱정해 가끔 보면 나는 어리석고 멍청해 너처럼 나도 겉만 봐선 멀쩡해 저 사람들은 내가 노래하길 바라 뭐든 이야기하길 바라 나는 나는 할 말이 없어 없는데 위로 되어주길

바람 (2015) Zion.T

오네 계속 잡음 같은 게 들려서 귀가 피곤해 타박타박 타박 어린아이들이 뛰노네 물웅덩이를 파고 그 안에서 수영해 손잡고 다니던 우리 동네 기억해 난 요즘 시도 때도 없이 걱정해 가끔 보면 나는 어리석고 멍청해 너처럼 나도 겉만 봐선 멀쩡해 저 사람들은 내가 노래하길 바라 뭐든 이야기하길 바라 나는 나는 할 말이 없어 없는데 위로 되어주길

사랑바라기 비갠후

가끔 설레는듯한 가슴으로 때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하루 종일 해만 바라보고 있는 꽃 그런 해바라기가 좋아 언제부터인지는 잘 몰라도 네가 보고 있는 곳만 바라보고 힘이 들고 지칠 때마다 생각나게 하는 넌 나의 전부야 하늘의 별들도 아침이면 밝은 햇살에 가려 보이질 않아 내겐 너만 보이는 것처럼 약속할게 해바라기처럼 변하지 않을테니

천사가 되어주길...For Mother 벨벳 글로브 (Velvet gLOVE)

졸린 눈을 떠 생각하지 어젯밤 꿈에서 본 그녀 하이얀 손을 흔들며 내게 다가와 웃어주었지 아무 위로도 할 수 없이 하늘로 보냈던 그녀 하이얀 날갤 저으며 내게 보여 준 한방울 눈물 오 제발 들어줘 It\'s my angel. It\'s my dream. 나의 기도 들어주오 제발 이뤄줘 It\'s my angel. It\'s my dream. 나의 꿈...

천사가 되어주길...for mother 벨벳 글로브(Velvet Glove)

졸린눈을 떠 생각하지. 어젯밤 꿈에서 본 그녀. 내게다가와 웃어주었지. 하이얀 손을 흔들며 내게 다가와 웃어주었지. 아무 위로도 할 수 없이 하늘로 보냈던 그녀. 하이얀 날갤 저으며 내게 보여준 한방울 눈물. 제발 들어줘. It`s my angel , It`s my dream 나의 기도 들어주오. 제발 이뤄줘. It`s my angel , It`s ...

천사가 되어주길...For Mother 벨벳 글로브

졸린눈을 떠 생각하지 어젯밤 꿈에서 본 그녀 하이얀 손을 흔들며 내게 다가와 웃어주었지 아무위로도 할 수 없이 하늘로 보냈던 그녀 하이얀 날개 저으며 내게 보여 준 한방울 눈물 오~ 제발 들어줘 It's my angel, it's my dream 나의 기도 들어주오 제발 이뤄줘 It's my angel, it's my dream 나의 꿈을 이뤄...

김우리

그대는 아나요 영원히 할 수 없는게 있죠 사랑이란 강요할 수 없는 거에요 떠나려 하나요 그렇게 힘이 들었나요 사랑이란 기다려야 하는 거래요 언제나 날 사랑해 줄 수 있는 그런 여자를 난 원할뿐 나의 마음을 다 주어도 괜찮은 그런 사람 없을까 나의 모든 걸 다 바꿔도 괜찮은 그런 사람 없을까 *한번쯤 내게 있을 것 같은 그런 꿈같은

215의 외침 이은민

215의 외침 - 이은민 아무런 죄도 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 거야 너희가 우릴 방황하게 한 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 거야 긴 세월을 내가 받아온 차별이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끝이 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그대를 안아줄게요 손태진

모든 게 꿈인 것만 같아요 내 눈에 비추던 그댈 바라보는 게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은 오직 그대뿐 세월이 지나간다 해도 난 이대로 그대만을 부르고 부를 테니 그 모든 바램이 내게 기적이 되어주길 스쳐 간 순간들 마다 나와 함께해요 수많은 별들이 우릴 이렇게 비춰주면 나 그대를 안아줄게요 한 걸음 다가갈게요 난 항상 이대로 그대만을 아끼고

위로여행 하원

오랜만에 떠난 여행길 위로 우리의 이야기를 얹어 걸어가 그저 복잡한 일상에 힘이 되어주길 그곁은 함께여서 다행이야 지나간 어제를 노래해 내일은 모두 흩어지겠지 하지만 지금은 고마워 하지만 이젠 흘러가는 바람소리에 나를 맡길뿐 언젠간 꼭 오늘은 행복하면 되잖아 슬금슬금 걷던 고양이를 만나 심장떨리던 공포영화 기억나니 늦은 저녁길을 걷고 걸었지 그 곁은 함께여서

너와의 거리 정인수

나에게 다가와 버린 너와의 헤어짐은 싫어 그건 너의 착각일뿐야 내 짧은 시간에 이별 날 위한 이별이라고 말하지만 그건 변명이야 너가 느끼는 것을 시인하고 있는 그대로를 말해봐 너는 내가 장미 한송이가 되어주길 원하지만 내가 시들면은 또 다른 장미꽃을 찾는 네 모습 보고싶지 않아 항상 너와 거닐던 거리 혼자 가긴 너무

사랑인가봐 (Feat.C.SWAG) 지구본

비틀거리며 가는듯한 어두운 밤에 깜빡이는 가로등이 되어주길 소리 없이 감싸 안은 외로움 대신 그댄 따스한 손이 되어 감싸주길 내 마음속 작은 상자를 열어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어 두 눈에 반짝이는 보석같이 그대 힘든 눈물 훔쳐낼 수 있길 아 사랑인가 봐 날 안아줘 그대 품속으로 난 바보인가 봐 아무 말도 하지 못해 그대에게 따스한 봄날에 향기처럼 얼어붙은 마음

윤화 테마 - `뭍 바라기` 고예빈

섣부른 계절의 소식에 꽃 하나 틔우지 못하고 꽉 다문 입술 사이로 차갑게 식은 이 숨결아 그립도다, 그리우나 멀디 먼 물가의 노래만이 살게하나, 삶의 하나 오직 나의 것이 되어주길 옅은 물가에 내린 달아 뭍을 바라 내려왔느냐 땅거미 진 하늘 등지고 별빛 찾아 떠나려느냐 우릴 위하여 부르는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기쁘게 부르자 그립도다, 그리우나 멀디 먼 물가의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 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 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215의 외침(6066)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죄도 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이백십오만명의 나의 친구들이여 험한 파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GOT7 (갓세븐)

나의 소중한 편이 되어준 네게 오늘은 뜻깊은 하루가 됐으면 해 나는 항상 같은 맘으로 잘해줄게 너에게 늘 초록빛 윤슬이 그리웠어 그 안에 우리 맘은 참 예뻤어 앞으로도 서로의 힘이 되어주길 바래 꼭 돌아올게 장담하진 못해도 널 위해 나 노력할게 늘 그 자리에서 날 기다려 준다면 너의 곁에 오래 걸리더라도 돌아올게 언젠가 다시 꼭 내 자신보다 나를 더 믿어준

바래진 기억에 은종

기억도) 더는 아무런 설렘도 남겨주지 않았고 (수없이 속삭인 말들도) 이젠 따뜻함을 잃어 차갑게만 굳어져 버리고 아무것도 아닌 말들로 참아낼 수 없는 상처를 만들어 그 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 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 내 마음을 찾을 때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그 햇살의 기억도) (그 따뜻한 마음도) (내게 힘이

일곱번째천국 이반

그대 편히 쉴수있게 그대 나의 천사가 되어주길 바랄게 언젠가 나의 사랑속에 그대함께 일수있다면 아픔없는 사랑에 우린 행복할거야 다시는 그대가 울지 않게. 지켜줄테니. 지금은 그대앞에 놓인 슬픔으로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마요. 그안에서 그대 지켜줄게. 그댄 잠시눈 감아요.

일곱번째 천국 카이(Kai)

멀리서 지켜보던 나를 아직 받아줄 수는 없겠지만 사랑해 숨이 멈출때까지 이렇게 그댈 향한 마음은 애타지만 이별앞에서 울던 그대 아픈 기억 잊게 해주고 싶어 이젠 슬픔없는 나의 사랑으로 그대 영혼까지 안아줄께요 눈물없는 사랑 약속할께 그대 편히 쉴 수 있게 그대 나의 천사가 되어주길 바랄께 언젠가 나의 사랑속에 그대 함께일 수 있다면

Obsession 문희준

나의 눈빛에 너를 잃어가고있나 난 미쳐가 너의 심장을 멈춰서라도 내 곁에 둘 거야 너의 향기가 물들어가네 더 이상 나의 모든 맘이 너 없이는 앞이 보이지도 않는걸 알고 있니 넌 모를 거야 답답해 나의 모든 맘이 너 없이는 이젠 난 걷지도 못하는 marathoner 오 나에겐 죽지 않는 Let it go Let it go 나의 인형이 되어주길

Obsession 문희준 (H.O.T.)

나의 눈빛에 너를 잃어가고있나 난 미쳐가 너의 심장을 멈춰서라도 내 곁에 둘 거야 너의 향기가 물들어가네 더 이상 나의 모든 맘이 너 없이는 앞이 보이지도 않는걸 알고 있니 넌 모를 거야 답답해 나의 모든 맘이 너 없이는 이젠 난 걷지도 못하는 marathoner 오 나에겐 죽지 않는 Let it go Let it go 나의 인형이 되어주길

빨간토마토 리트머스

하늘 맞닿을 때까지 이 길 달려가면 야윈 니 맘 밝아질까 그 예전처럼 환한 니 웃음이 좋아 나도 모른 사이 내 전부였던 처음 미소 내가 지킬께 내 노래에 주인이 되어주길 바래 이제야 내 맘을 전해 우연인 것처럼 니 길목에 숨어있다 스치듯 유난하게 널 반기던 나였잖아 이미 알지만 주저한 니 맘 다 알아 넌 그냥 받기만 해 내겐 더 큰 행복이니까

Stella 윤승욱

도시의 밤 온갖 불빛이 화려하게 빛나지만 어디에도 날 위한 단 하나의 빛 있는 것 같지 않아 (Save us Save us) 밤하늘의 별빛 나를 비추고 홀로 걸어가는 이 길에 큰 위로가 되네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꿈 속에 잠시 머물며 하늘을 바라보면 별빛이 반짝인다 서로에게 따스한 별빛이 되어주길

진민호

미안 이제야 너를 찾아서 미안 더 빨리 알지 못해서 소리 없이 울고 있던 웃음 속에 숨겨왔던 너의 눈물을 닦아줄게 잠든 널 안아줄 이 노래 긴 밤을 비춰서 마치 너를 위해 떠있는 저 하늘 별이 되어주길 빛이 스며든 내 품에 편안히 머물 수 있게 여기 지금 아니 언제라도 우리라는 말이 익숙하게 마치 오래 그랬던 것처럼 나 자그만 숨이

빨간 토마토 리트머스

하늘 맞닿을 때까지 이 길 달려가면 야윈 니 맘 밝아질까 그 예전처럼 환한 니 웃음이 좋아 나도 모른 사이 내 전부였던 처음 미소 내가 지킬께 내 노래에 주인이 되어주길 바래 이제야 내 맘을 전해 우연인 것처럼 니 길목에 숨어있다 스치듯 유난하게 널 반기던 나였잖아 이미 알지만 주저한 니 맘 다 알아 넌 그냥 받기만 해 내겐 더 큰 행복이니까

연말정산 (feat. Escapearth, 김벤돌, DH YUN) 김새얀

고마웠어 우리 함께 지내왔던 날 덕분에 행복했었어 내 곁에서 항상 힘이 되어주던 너 덕분에 내가 웃었어 우리 같이 손을 잡고서 떠나 힘이 들 땐 잠시 쉬어가자 같이 손을 잡고서 떠나 힘이 들 땐 내 어깨에 기대 I'm fine 난 괜찮아 힘들어도 너가 옆에 있었잖아 처진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 슬쩍 옆에 앉아 손을 잡는 걸 꽤나 시간이 지났지 내 모습이 사라져도

빨간 토마토 LITMUS

하늘 맞닿을 때까지 이 길 달려가면 야윈 니 맘 밝아질까 그 예전처럼 환한 니 웃음이 좋아 나도 모른 사이 내 전부였던 처음 미소 내가 지킬게 내 노래에 주인이 되어주길 바래 이제야 내 맘을 전해 우연인 것처럼 니 길목에 숨어 있다 스치듯 유난하게 널 반기던 나였잖아 이미 알지만 주저한 니 맘 다 알아 넌 그냥 받기만 해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 백지영, 뮤지

별로였던 것 같아 내가 너에게 나를 말한 게 말이야 너무 다른 우릴 보면서 억지로 끼워 맞추려 했었던 날들 참 별로였던 것 같아 내가 자꾸만 망쳐보려 한 말들 애써 웃는 너를 보면서 사실 더 이해받길 원했던 나를 별이 되어주길 바라던 그 마음이 결국엔 다 별로였던 거라서 우린 서로 이렇게 멀어져 가는지 난 너를 보면서 난 너를 보면서

Forever Love Soul.s

봤을때 내 가슴이 먼저 알았죠 그댈 사랑하고 있는다는걸 너의 아름다운 미소 그 손짓까지도 너에 모든 것들에 난 설레였죠 그동안 나 많이 힘들었었죠 내마음을 표현을 못해서 이제 고백할께요 너를 사랑한다고 평생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힘들었던 그 기억마저 나와함께해 내가 니 사랑이 되어줄게 언제라도 내게 기대 쉴 수 있도록 내 사람이 되어주길

넘은여름 육단음

녹음 아래로 사랑은 저물고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되어 사라져 멀리 떠나도 가닿지 않을 만큼 멀리 떠나도 네 얼굴 그리면 사라지지 않는 꿈이 되어주길 아 시간에 지워지지 않는 내 어린날의 꿈 아 깨지 않는 꿈이길 돌고 돌아 내게 오는 길을 적어 보낼까 아 시간에 지워지지 않는 내 여름날의 꿈 아 깨지 않는 꿈 어스름지는 구름 위를 달려 하얀 미소로 나를 반겨주길

얼음땡 아름이

이상 사랑받기엔 글렀는지 몰라 잔혹한 세상에 놀라 얼어붙어가네 난 또 지쳐가네 난 또 식어가네 어쩜 이렇게 하루가 회색빛처럼 웃을 수 없나 지독하게 흐르네 꿈에서조차 멀어지네 얼음 땡 따뜻해지길 얼음 땡 봄이 찾아오길 서글퍼지네 하루가 언제쯤이면 용기를 낼까 얌전히 난 오늘도 꿈에서조차 숨어있네 얼음 땡 자유롭게 얼음 땡 봄이 되어주길

그대이죠 중무

나만의 사랑 그대의 미소 그대의 향기 사랑으로 행복해요 오직 그대이죠 영원한 사랑 내 사랑으로 그대 사랑으로 영원히 행복해요 가끔 힘들고 어려울때도 있죠 우리 함께 걸어갈때에 하지만 이것만 변치 말아요 함께 약속한 우리의 사랑 그 사랑으로 우리 함께해요 사랑이 조금 약해질땐 한곳을 보며 서로 아껴주며 그렇게 행복해요 ~ 나의 전부가 되어주길

어아 고윤선

나의 아가 어여쁜 아가 생글생글 웃는 얼굴 예쁜 꽃이 피네 따스한 햇살 아래 환하게 피어난 꽃 내 품 안의 너는 밝은 꽃이 되어주길 어아 어아 행복한 추억은 이 마음속 깊은 곳에 어아 어아 사랑의 눈물은 멀리 떠나는 구름 속에 담아 나의 아가 어여쁜 내 아가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의 별빛처럼 두근거리고 설레는 날들이 많을

Weather Remain

Revive 시들어버린 이 곳에 Give light 문 닫힌 마음에 창을 내어준 너 또 다른 색의 사랑을 발음하며 다시 날 깨운 숨 나에게 내려와앉은 모든 순간 oh you 계절이 돌고 돌듯 또 너에게 발을 옮기겠지 아주 작은 몸짓에 이 모든 시선을 빼앗기고 심장소리에 감각들이 움직일 듯 그렇게 변하지 않을 영원에 약속하며 빛이 되어주길 나에게 내려와앉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