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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노래 오소연

- 다이애나 실은 전혀 - 댄 망각에 대한 노래 과거와는 다른 노래 잊어버린 것들 사라져버린 시간 잊혀짐에 대한 노래 그 기억 사이로 빠져나간 것들 망각에 대한 노래 다시 이 아일 낳던 날 우렁찼던 울음 비 오던 그 아침 내 가슴 뛰었지 - 다이애나 우리 첫 만남 맥주 두 병에 - 댄 또?

오소연 비 오는 날

비가 비가 오네 이 거리에 난 창가에 앚아 기다리네 저 멀리서 걸어 오는 니가 그대로 날 멈추게 해 내 심장은 발끝으로 가고 내 눈길은 니 눈길을 피해 어떤표정을 지을지 모르겠어서 어색하게 웃어봐 마시던 커피에 비치는 니가 날 보며 웃어보이는 게 나는 다보이는데 괜히 모르는 척 해보지만 그래도 설레이는 이 맘 어쩔 수가없나봐 I know that,...

오소연 우리 집에 왜 왔니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어 여기 왔어 무슨 꽃을 찾길래 그리 바쁘게 와? 아직도 모르겠니 널 찾으러 왔어 겨울이 지나 봄이와 니가 생각 났어 진달래꽃 따라오니 니 앞이 였어 찬란한 햇빛아래 더 눈부신 니가 날 이리로 데려왔어 꽃 찾으러 왔어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어 여기 왔어 무슨 꽃을 찾길래 그리 바쁘게 와?...

너랑 나랑 (feat. 민기) 오소연

voice를 boy 사람들은 열광해 voice of us let's do it duet 둘이 let's do it duet 둘이 날 사랑하는 만큼 노래해 줘 너랑 나랑 둘이 노랠 부르면 이건 환상의 조합이야 공기 반 소리 반 너 반 나반 그래 이거야 이거야 clap clap 박수소리 그래 좋아 oh yeah 추임새도 그래 좋아 너랑 부르는 이 노래

망각의 노래 Various Artists

이 집의 모든 방 지난 크리스마스 기억나 정원에 장미꽃 정말 내 집이 맞아 바닥 벽들 계단과 창문 기억 안나 기억하고파 정원의 빨간 문 월튼 가의 흰 집 프랑스 여행 갔을 때 계속됐던 폭우 내 첫걸음 처음 빠진 이 기억 안나 실은 전혀 망각에 대한 노래 과거와는 다른 노래 잊어버린 것들 사라져버린 시간 잊혀짐에 대한 노래 그 기억 사이로 빠져나간 것들 망각에

널 위한 커피 오소연

니가 없는 하루는 like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말도 안 되는 날 니가 없는 하루는 like 시나몬 거품 빠진 카푸치노 내 존재 이유가 없는 날 그래서 오늘은 열 수 없는 내 마음 cafe 빠르게 하루가 지나가길 기다려 come back 다가오는 발걸음 보이면 드디어 open해 네게 줄 준비 해왔어 무엇을 드릴까요 COFFEE 달콤한 카페라떼 ...

비 오는 날 오소연

비가 비가 오네 이 거리에 난 창가에 앚아 기다리네 저 멀리서 걸어 오는 니가 그대로 날 멈추게 해 내 심장은 발끝으로 가고 내 눈길은 니 눈길을 피해 어떤표정을 지을지 모르겠어서 어색하게 웃어봐 마시던 커피에 비치는 니가 날 보며 웃어보이는 게 나는 다보이는데 괜히 모르는 척 해보지만 그래도 설레이는 이 맘 어쩔 수가없나봐 I know that,...

우리 집에 왜 왔니? 오소연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어 여기 왔어 무슨 꽃을 찾길래 그리 바쁘게 와? 아직도 모르겠니 널 찾으러 왔어 겨울이 지나 봄이와 니가 생각 났어 진달래꽃 따라오니 니 앞이 였어 찬란한 햇빛아래 더 눈부신 니가 날 이리로 데려왔어 꽃 찾으러 왔어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어 여기 왔어 무슨 꽃을 찾길래 그리 바쁘게 와?...

관계자 외 출입금지 (Staff Only) 오소연

지나가려던 모든 이들이 궁금해해 누구나 내 맘을 노크해 보지 but they are not 아무나 못 봐 내 속은 비밀스러워 살짝만 엿볼게요 n nock nock nock 나를 받아주세요 I say no no no no baby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도 아무나 쉽게 열어주진 않아 여긴 관계자 외 출입금지 통제된 staff only yeah 온몸이 ...

Ctrl+Z 오소연

조그만 장난에도 웃을 수 있었던 눈을 뜨면 니 생각에 설렐 수 있었던 우리 사이가 끝난 지도 오랜 지금 아직까지 버리지 못한 너의 기억들 모두 다 그래 응 지워야겠지 이미 너는 오래전에 날 지웠고 나만 널 잊으면 끝날 테니깐 머릿속에 남아있는 그 시간 장소 추억도 I will Ctrl Z you 되돌리고만 싶어 기억의 일부에 서 있는 널 Ctrl Z ...

테트리스 (TETRIS) 오소연

텅빈 내 맘 속에 어느샌가 들어온 너의 빨간 노란 파란 블럭들이 자릴 잡아가 내 맘을 채우는 니가 가끔 맞지 않으면 쌓여가는 답답함 그러다 딱 들어맞으면 다 사라져 니가 너무 좋다해도 서로 모난 맘만 주면 난 터질 것 같은데 끝나는 게임은 하기 싫어 아이템전으로 해야겠어 너와 난 테트리스 테트리스 이리저리 모난 마음을 맞추려고 하는게 이건 게임 같...

설렌다 오소연

수줍게 얼굴 위로 핀 빨간장미뺨 튤립 두 잎이 얹어진 미소 널 몰래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내 맘 너로 가득히 꽃 피운다 살며시 다가가다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 괜히 꽁무니 빼며 모르는 척 하늘만 보지만 설렌다 밤새 너만을 생각했는데 계속 내 속에 깃든 아이가 소리를 낸다 두근하고 떨린다 그새 니가 내게 말을 거는데 계속 내 속에 깃든 아이가 소리를 ...

토닥토닥 오소연

터벅터벅 힘 빠진 걸음과 축 처진 어깨가 기분을 말했지 늘 이래도 안돼 저래도 안돼 내가 날 더 채찍질했지 오 사람들의 시선이 날카로워 난 오늘도 한계를 넘어 날 울려 또 하는 말 난 왜 이럴까 난 나라고 인정할 순 없을까 수고했다고 나를 좀 더 토닥여줄걸 힘들었다고 네게 조금은 털어놓을걸 지금이라도 날 예뻐할 수 있을까 내가 날 인정할 수 있을까...

숨비소리 오소연

깊은 바닷속엔 무엇이 있나 높고 푸른 하늘 담았네 우리 할망 어디 가신고 하니 높고 푸른 바다 맘속에 가셨네 한참이 지나도 바다는 잠잠해 무얼 할까 노래를 부르네 바다도 아나 봐 출렁이며 춤을 추잖아 저 멀리 숨비소리 들리네 강아지가 왔다며 쓰담던 고우신 두 손 바다도 탐이 나 가져가나 봐 보고픈 우리 할망 깊은 바닷속엔 무엇이 있나 저긴 바다 왕국 ...

Midnight blue 오소연

차오른 달 푸른빛 짙은 밤 여전히 잠 못 드는 나 넌 뭘 할까 이렇게 긴긴밤 네가 떠올라 다 뭐였을까 하필 그때일까 우리가 함께 보냈었던 오랜 시간 너에겐 별 의미 없나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 한밤의 블루 끝없이 번져 다시 깊어진 블루 널 따라 점점 선명해져 홀연히 찾아와서 내 맘을 어지럽혀 차갑게 시리던 너란 밤을 지새워 잊혀진단 너무나 ...

모든 게 다 사라져 오소연

- 나탈리 미친 놈 모차르트 완전 또라이 맛 갔지만 그의 음악은 달라 가볍고 깔끔해 투명해 맑아 논리적인 화성 귀 기울여 봐 고통은 없어 가난도 질병도 자, 악보를 따라서 건반 위를 걸어봐 그럼 모든 게 다 사라져 모든게 다 사라져 완벽해 질 때까지 죽도록 연습 손톱이나 건반 깨질 때까지 그럼 연주횐 대박 예일대 가겠지 그땐 안 아프고 예뻐 보일 거야...

완벽한 짝 오소연

- 헨리 다 오염됐어 땅과 바다 공기 위아래 내 주변 전부다 - 나탈리 응, 헨리, 맞아 나도 잠도 안 와 - 헨리 나 사랑 고백하는 거야 - 나탈리 뭐라고? - 헨리 질병과 죽음 전쟁뿐인 세상 아찔한 파괴의 줄타기 이 지구는 죽어라 뜨거워져 - 나탈리 뭔 고백이 졸라 이상해 - 헨리 망가질 대로 다 망가져버린 이 세상 단 하나만 빼고 내 곁에 온 너...

헤이 #1 오소연

- 헨리 야 - 나탈리 어 - 헨리 보고 싶었어 전화 기다렸어 오랜만 - 나탈리 바빴어 - 헨리 야, 너 요즘 또 약하니? 얼굴 엉망이다 - 나탈리 그래, 땡큐 - 헨리 하지마 - 나탈리 와! 너나 잘해 누구 책임인데 지금 충고하니? 이젠 좀 그만해, 제발 원했던 거 아냐? - 헨리 너처럼은 안해 조절했어야지 우 - 리- 끝난 거니? 끝났단 말은 마 ...

헤이 #2 오소연

- 헨리 야 - 나탈리 어 - 헨리 내일 무도회야 괴롭혀서 미안, 같이 가 - 나탈리 꿈 좀 깨 - 헨리 다시 시작하자 아니, 왜? 나 기다릴게 거부하지마 날 받아줘 지켜줄게 널 왜 날 안 받아줘? - 나탈리 그만해 괜한 힘 빼지마 야, 너 내 말 들어, 닥치고 좀 들어 널 보고 있으면 내가 보여 엉망인 - 헨리 그래, 야, 새로 시작하자 내일 여덟 ...

어쩜 (Next To Normal) 오소연

- 다이애나 어쩜 난 미쳤나 봐 제정신은 이미 아닌 거야 난 죽음과 춤추나 봐 누가 알겠어? 어쩜 난 지쳤나 봐 늘 부족하고 모자란 내 모습 너도 나처럼 힘드니? 넌 날 닮았어 모든 게 뒤엉킨 소녀 숨어사는 겁쟁이 엄마와 딸 덫에 걸린 채 혼자 떨었지만 언젠간 자유(-ㄹ) 찾겠지 - 나탈리 엄마 정말 고맙지만 왜 이래? 어색해 지나간 16년은 다 뭐하...

이젠 사랑해 볼래요 오소연

아마 그랬을 거야정말 별이 가득했던이젠 변했을 거야아냐 항상 그 자리에 떠올라맘이 아플 때 늘 내 곁을 밝게 비추던따뜻했던 그 사람지금에야 느껴요이젠 사랑해 볼래요 그대떨리는 맘을 간직한 숨결그대에게 다 들켜버릴 듯소심한 한 걸음이젠 사랑해 볼래요 그대처음이라 더 떨려 오네요작은 마음에 그려진 사랑 그대언제나 그랬듯이홀로 그댈 떠올려요너무 부족한 걸요...

오늘까지만 (feat. 오소연) 오종혁

OJ) 오늘만은 내 곁에서 손을 잡고 걸어줘 오늘만은 내 앞에서 눈을 보고 말해줘 너 없이 살 수 있어 거짓말만 하는 날 잊어줘 이유를 묻지는 말고 소연) 흐르는 눈물 가리고 니 손을 더욱 꼭 잡고 더 길을 돌아 걸어봐 이별을 늦추고만 싶은 난 OJ+소연) (오늘까지만) 날 깨우던 목소리도 (오늘까지만) 함께 만들었던 그 많은 기억도 (오늘까지만)...

과거보다 행복한 과거 김지현, 오소연

- 매든박사 기억은 숨어 있어요 옛날 사진 찾아서 흩어진 조각을 맞춰봐요 절대 무리는 말아요 조심, 자극은 금물 때가 되면 말해요, 그 때를 기다려 - 댄 작은 걸로 시작해 특별하고 예쁜 추억 이 보석들 기억나지? - 다이애나 음.. 그건 아틀란틱 시티에서 만든 싸구려 모조품 같은데? - 댄 아니. - 댄 실은 우리 결혼반지야 - 나탈리 아주 훌륭하네...

우리의 시작을 (Start Of Something New) 강동호, 오소연

낯설고 먼길을 헤매다녔죠또 다른 나의 꿈은 접어둔채로난 믿지 않았죠볼 수 없는 건마음을 열어야만이렇게 볼 수 있는데oh I know 처음 본 순간나를 깨우는 그 가슴떨림이제 눈부신 바로 그대를내 가슴이 알아본거죠Oh 그대 두 눈을 보면느낄 수 있어느낄 수 있어Oh 우리의 시작을 가슴이 벅차올라모든게 새로워세상이 달라진듯세상이 달라졌어우리 이 순간이 순...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 가-면 잊혀지겠지 내마음을 빼앗간 그사람 잊어 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올 그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마음 이가슴 심어준 사람 안녕이라는 그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별을보고 달을보고 맹세했던...

망각의 세월 함영미

*망각의 세월* 어느덧 내게도 서러운 이별이 찾아와 그대 입술로 잊어 달라는 그말 들으며 울어야 하나 나에 님이여 움추린 어깨를 펴세요 떠날땐 그렇게 웃으며 가야 만해요 (대사) (당신은 나를 울리고 떠났어요 그러나 원망은 하지 않아요 떠나 가는 사람에겐 아무것도 바래서는 안되니까요 나도이제 달콤한 나만에 꿈속에서 마음껏 하늘을 날며

망각의 강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마음을 뺏아간 그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순간을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가는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간주중>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별을 보고 달...

망각의 슬픔 구창모

<< * 망각의 슬픔 * >> 이제 지나버린 아쉬웠던 일을 또다시 떨어지는 빗소리에 생각하네 비에 젖어 울고간 그대의 모습이 내곁에 있네 *돌아올 수 없느 길을 떠나버린 영원한 추억속에 그리움이 되어버려 바람속에 돌아와 작은 내뺨을 만져주려나 오늘은 그대위해 가랑비 맞겠어요 빗소리는 언제나 내 마음을 울려줘요

망각의 샘 타부

말라버린 망각의 샘 갈라진 바닥의 고통, 절규 말라버린 망각의 샘 절망이라는 그림자,, 절망의 그림자여! 광란의 비, 그 빗속에서 허우적대는 공포 온몸에 배어든 원망의 눈물이여! 갈기갈기 모두 찢어 버릴 듯이 재촉촉하는 아우성속에 무너져 가는 나. 무채색의 눈동자 나지막히 흘리는 웃음 비열한 도피의 몸짓 떨리는 손길이여!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마음을 뺏아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

망각의 세월 민영민

* 망각의 세월 * 작사 : 민영민 작곡 : 김호식 가수 : 민영민 (1)절 사나이 이~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지나~~간 세월속~에 청춘만 늙어~간-다 술한잔에 가슴적시고 담배~한대 후후후불고 추억을 한탄해본~다 가는~세~~월 잡지~못~하고 때늦은 후회 (*^^*) 미련만 안고 (*^^*) 망각의

망각의 강 현아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라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망각의 세월 이자연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지 내 마음을 뺏아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지겠~지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던지고 가버린 사~람 ...

망각의 나라 김상민

전혀 생각지도 않아 그들만의 생각이 모두 옳다고 하지 (냄새가 너무 역겨워 내 머릴 거울에 비춰 봤어) 머리가 썩어가고 있어 (그들의 오물에 의해 썩어가고 있어) 누군가 (그들의 배설물로 머리를 썩히고 있어) (후렴) 슬픈 생각들은 잊어버려야 하지 하지만 너무 쉽게 잊혀지는 그런 세상 모든 걸 잊어야만 숨쉴 권리가 있어 희망에 찬 나라 망각의

망각의 약 무아 (MOOA)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약 무아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약 무아(MOOA)

잃어버린 내 어린 날 비참했던 기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태워버린 내 지난 날 안타까운 추억 괴로움에 쓰여진 좌절의 기록 외로움에 거닐던 차가운 거리 무너지네 우리의 젊은 날 떠나가네 나의 여인이여 쓰러지네 우리 가련한 삶 그래 나는 너의 망각의 약 고독한 인생

망각의 세월 나기정

1. 세월이 가면 잊혀 지겠지 내마음을 뺏아 간 그 사람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내 던지고 가버린 사람 다시 못 올 그 순간들 생각하면 무엇 해 꺼져버린 사랑의 불길 돌아보면 무엇 해 오늘가고 내일엔 내일 가고 또 내일엔 슬픈 추억 잊혀 지겠지 2. 그리운 마음 얄미운 마음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람 안녕이라는 그 말 한마디 내 던지고 가버린 사...

망각의 슬픔 김정수

있네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버린 영원한 추억 속에 그리움이 되어버려 바람 속에 돌아와 작은 내 뺨을 만져 주려나 오늘은 그대 위해 가랑비를 맞겠어요 빗소리는 언제나 내 마음을 울려줘요 이제 아무렇게 잊으려 한 그 때 일들이 우리에겐 얼마나 슬픈가 그 때 그토록 미워했고 그토록 그리워한 그 날의 추억들이 이제는 세월의 망각의

망각의 벽 문태라

운명처럼 다가온 내 삶을하나 둘씩 잃어 갈 때면허무하다 말도 못하고포기해야만 하나젊은이여 내일이 있잖아우리만이 간직 할 수 있는마음 열어 꿈을 새기면정상은 우리것아름다운 강산에 꽃들을 봐파란 하늘 높이 새들저마다 이상으로 자유를찾아 노래하잖아이세상 모든것 다 쓰러져 가도난 일어설거야 다시 또 다시오르고 또 오르면못 오를리 없겠지 넘고 또 넘는아리랑 고...

망각의 숲 콰지크 브이(Quaziq V)

회색빛의 하늘과 회색빛 건물 회색빛 얼굴 숨이 막혀와 계속 나를 조이는 회색빛 세상 회색빛 생각 져버리겠어 지쳐버린 나는 망각의 숲으로 조금조금씩 빠져가 아무것도 없는곳 고요 하고 적막한 완벽하게 숨겨진 나의 안으로 걸어가 눈 앞에 펼쳐진 반짝이는 세상 그 안에 머물러 모든걸 비우네 그누구도 알수 없는 내가 바란 꿈의 낙원 아무것도 존재

망각의 숲 콰지크 브이

회색빛의 하늘과 회색빛 건물 회색빛 얼굴 숨이 막혀와 계속 나를 조이는 회색빛 세상 회색빛 생각 져버리겠어 지쳐버린 나는 망각의 숲으로 조금조금씩 빠져가 아무것도 없는곳 고요하고 적막한 완벽하게 숨겨진 나의 안으로 걸어가 눈 앞에 펼쳐진 반짝이는 세상 그 안에 머물러 모든걸 비우네 그 누구도 알수 없는 내가 바란 꿈의 낙원 아무것도 존재 않는 내가 원한 꿈의

망각의 강 김승기

강 건너 저편에 사랑을 찾아 가려는 나는 이제 사라져야할 모든 기억을 위해 흐르는 이 강 건너야지지나간 나의 사랑에 슬픔과 기쁨을 잊어버리고 그대에게 다가서야 하리 이제 다시 가는 길 나를 꿈꾸게 해주오 이제 다시 가는 길에 내게 희망을 갖게해 주오 내가 찾는 이길 끝에 영원한 행복과 사랑을 주오 눈 감으면 떨어질 눈물을 안고 가려는 나를 이제 잊혀질...

망각의 숲 톡식, 하진 (HAJIN)

Don’t Cry깊은 숲이 주는 메아리그 속을 걷고 있는 나또다시 꿈꿀 수 있을까?이 길에 끝에서까만 밤, 찬바람. 여전히 여긴 이별이 흘러한 번 더 마주한 이곳 나의 아픔 지워줘Don’t Cry깊은 숲이 주는 메아리그 속을 걷고 있는 나또다시 꿈꿀 수 있도록내 맘을 안아줘그리움 보다 더 두려운 너를 기억하는 것다시 또 아침이 오면 모두 잊혀질까Lig...

망각의 잡동사니들 HSB

색색 찌라시는 태우려고 모은 것을까, 망각의 잡동사니들. 미련하게 붙잡고 있던 희망들, 어설프게 엮은 인연들처럼 쓸모없는 것들만 잔뜩 모아둔 내 창고 잡동사니들. 어지럽게 꼬인 전선과 랜선, 에어컨 실외기 뒤에 쌓인 꽁초들 마트 전단지, 쓰다만 굳은 페인트, 이제는 좀 갖다 버리자.

혁누망운 박치음

혁누망운 (작사 작곡 박치음) 혁명과 투쟁과 사랑과 노래 그런 시절도 있었노라 세상이 어지럽다 눈치 채면 나는 놈 위에 붙어도 보았노라 영웅의 시대는 저물어 가고 망각의 거처로 둥지 트노라 세상의 밖에서 문득컨대 동지들 참으로 아름다웠소 수많은 전설들 수많은 신화들 수많았던 무용담들 끝없는 전설들 끝없는 신화들 끊임없던 무용담들 밤새껏

망각의 강 (Lethe) 도트

귀를 닫고 입을 막고 두눈 다 가려도 그 속삭임과 달콤함이 눈 앞을 스쳐가죠 그 사랑이 힘든가요 상처에 아프죠 이리와서 이 물을 마셔요 남기지 말고 가여운 그대 영혼이여 그저 아주 편해질 뿐이죠 참 쉬운 일이죠 그대의 지친 어깨넘어 작고 하얀 날개가 보이죠 자, 이제 날아봐요 어리석은 영혼이여 그대가 원하니 되돌아 올수 없는 길로 이미 넌 떠났네

망각의 선율 OP Lisa

WILL 忘却の旋律(망각의 선율) Opening 歌 : lisa 駆(か)け抜(ぬ)けて 心(こころ)のゆくままに 카케누케테 코코로노 유쿠마마니 달려나가라 마음이 향하는 대로 地図(ちず)にない「自由(じゆう)」の場所(ばしょ)へ 今(いま)すぐ 치즈니 나이 「지유우」노 바쇼에 이마 스구 지도에

망각의 강 (Lethe) 도트(DOT)

귀를 닫고 입을 막고 두눈 다 가려도 그 속삭임과 달콤함이 눈 앞을 스쳐가죠 그 사랑이 힘든가요 상처에 아프죠 이리와서 이 물을 마셔요 남기지 말고 가여운 그대 영혼이여 그저 아주 편해질 뿐이죠 참 쉬운 일이죠 그대의 지친 어깨넘어 작고 하얀 날개가 보이죠 자, 이제 날아봐요 어리석은 영혼이여 그대가 원하니 되돌아 올수 없는 길로 이미 넌 떠났네

망각의 강 (Inst.) 현아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라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