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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내온 것 에필로그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전주 *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 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께나 주의 소리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내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지금까지 지내온 것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금까지 지내온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실로(Shiloh)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 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지금까지 지내온 것 패티 김

지금까지 지내온 우리 주의 크신 은혜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 우리 주의 크신 은혜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받아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람없는 거리에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밴드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내게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Various Artists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멜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정규란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패티김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클래식콰이어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 밴드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내게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이영화

지금까지지내온것주의크신은혜라 한이없는주의사랑어찌이루말하랴 자나깨나주의손이항상살펴주시고 모든일을주안에서형통하게하시네 몸도맘도연약하나새힘받아살았네 물붓듯이부으시는주의은혜족하다 사랑없는거리에나험한산길헤맬때 주의손을굳게잡고찬송하며가리라 주님다시뵈올날이날로날로다가와 무거운짐주께맡껴벗을날도멀잖네 나를위해예비하신고향집에돌아가 아버지의품안에서영원토록살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김대환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홀리원 워십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어느 때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우리 맘은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넘치네 우리 맘은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지금까지 지내온 것 아이노스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한경미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지금까지 지내온 것 son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에필로그 변진섭

(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제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죠 지금 너와 함께 앉아있는 초차 너무 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에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한채 너에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난날을 기억하면서..

에필로그 틴탑(니엘)

우리 이렇게 끝내는 게 맞는 거겠지 어떤 멋있는 말을 해도 자꾸 따라 올 거잖아 마음이 변했을 뿐야 남이 되는 뿐야 구차하게 왜 이래 대체 무슨 말이 필요해 더는 내게 묻지마 힘이 들잖아 어떤 착한 이별도 너는 아프잖아 내가 아는 Story 여기부터 슬픈 얘기야 Baby I\'m so sorry 우리 사이 여기까지만 밤새도록 헤매지

에필로그 정승환

여름의 로맨스 무심한 척 너에게 건넸던 내 마음 우산을 펼치며 날 보고 웃는 널 멍하니 난 바라보다 울음이 터질 뻔했어 늘 우연처럼 학교 앞 정류장에 먼저 가 널 기다려 매일 눈치만 보다 끝내 장난만 치다 삼킨 말 '널 좋아해' 달리고 달렸던 그 여름의 로맨스 저기 저 별들 사이 숨겨둔 내 마음 내 세상 내 소원은 전부 너였어 매일 난 널 떠올리면 사랑을 알

어머님 은혜 (에필로그) 그림물감

음악 깔리면서 하는거야 고생 하시네 지금 이걸 한다고 응 지금부터 한대 자 저기 어머님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아 안성준 말하겠음 아 먼저 어 주어진 시간이 다 돼 갈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재완 교수님께 특별히 감사드리고요 어 지금까지 아파왔던 일들 사랑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어 병원이야기를 부를때는 진짜 힘들었어요 어 엄마아빠한테 속이면서 음악을

에필로그 제이켠

눈을 반짝거리면서 귀엽지않냐고 내게 묻던 장면 떨리던 그때, 손이 스치던 간격 잠시 감상에 젖었다가 시계를 확인하곤 서둘렀어 창가에 앉아 내려다 본 바다는 어떤 풍경일까 탑승하는 사람들의 표정엔 왠지 다 아쉬움이 묻은 처럼 느껴지는건 괜히 혼자만의 기분탓일까.

에필로그 Coble

들어줘 이젠 돌아가야 해 각자의 삶으로 넘겨야만 해 페이지를 다음으로 끝이잖아 우리 이야긴 돌이켜 봐도 다 의미 없지 정말 돌아가야 해 각자의 삶으로 넘겨야만 해 페이지를 다음으로 주인공이니까 너와 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행복하자 공기가 많이 차가워 꾸미는 건 좋은데 꼭 겉옷 챙겨 이걸 들을 때면 아마도 너도 나아가고 있겠지 다음 챕터 뒤는 돌아보지 말

사랑의 에필로그 어니언스 (이수영)

s를 처음 만났죠 제가 s를 처음 만나던 날 늦가을에두 첫눈이 내린줄 알았죠 귀엽고 해맑은 그녀의 첫 느낌은 마치 순백의 설원에서 누군가를 운명적으로 기다리는 연약한 한 연인 같았죠 s와 나의 만남은 영화처럼 그렇게 시작됐죠 s는 항상 나를 행복하게하는 신비한 향기를 지녔죠 나는 마치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그 해 짧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하얀 겨울을 지나 지금까지

주의 은혜라 최미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2.

에필로그 (Epilogue) 네미시스 (Nemesis)

오늘이 마지막이라 말하는 담담한 너의 표정 어색한 공기가 차가워 베일 것만 같았어 차오른 눈물을 감추려 고갤 숙였어 지금 이 순간이 모두 거짓이기를 시간이 멈춘 같아 심장이 멈춘 같아 나는 부서진 재가 되어가고 어리숙한 내 마음은 갈 곳을 잃어 버린 채 점점 시들어 가고 있어 빛을 잃은 사랑이란 참 서글퍼 깊었던 내 맘만 초라해졌어 얼마나 오랜 시간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내안에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다른 두 길을 가지만 네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되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수 있게해# ##반복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내 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수 있게 해 혼자 남은 날 위해

에필로그 플라워

나 그대를 사랑해요 바보같이 이제서야 알게됐죠 내마음 한구석에 숨겨둔 아픔으로 남아서 나그대를 기억해요 힘들었던 냉정했던 내 뒷모습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까지 모두 아프게 남-아있겠죠 용서해줘요 차라리 눈감고 꿈이라 나 생각하고만 싶은데 안돼겠죠 힘들게 날 잊었기에 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죠 머물러줘요 외로운 두 눈에 내모습 비춰지면 돌아올까요 지...

에필로그 임창정

1.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 오색 다린가 누나하고 나하고 둥둥 떠올라 고운 다리 그 다리 건너 봤으면 2.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두고간 오색 띠인가 둥실둥실 떠올라 뚝 떼어다가 누나하고 나하고 매어 봤으면

에필로그 변진섭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젠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지금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기억하면서 다시 너를 만나지...

에필로그 변진섭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젠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지금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기억하면서 다시 너를 만나지...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 때는 내 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 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되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벼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 수 있게 혼자 남은 날 위해...

에필로그 김진표

-_-;; 몇몇대사는 해석불가이며 가사가 필요없을듯 합니다 ;; 진표행님을 사랑하시는 많은 선후배 가수님들의 메세지 입니다. ^^ 재밌군요 !!

에필로그 Various Artists

에필로그 작사 김종서 작곡 김종서 노래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내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게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되 내가 싫어져

에필로그 이은미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 사이로 가만히 나의 노래를 시작해 오래전에 일 들을 모두다 기억할 수 없지만 다만 내 모습을 다시 찾아가고 싶어

에필로그 주윤하

언제부터였을까 우리 서로를 알게 됐던 건 아 너였구나 내가 만나길 원했던 사람 어쩌면 그렇게도 닮은 게 많은 걸까 깊이 안았던 그날 밤 아직 또렷해 너를 붙잡았던 그 기억들을 나도 이제 다 지우려고 해 그런데 말야 날 보고 웃던 너의 눈빛도 잊을 수 있을까 이젠 괜찮은 걸까 나 없는 너의 하루는 우연히 떠오른 우리 노래가 아프진 않았을까 너를 붙...

에필로그 최성은

?처음엔 몰랐죠 내맘 깊은곳에 다가온 한 사람 그대였었죠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대를 찾은거죠 알아요 그대의 마음 늘 걱정하듯 바라보는 눈빛을 그대뿐이죠 내 심장을 뛰게 한 사람 힘들지 않죠 그대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언젠가 우리 다시 볼수 없게된데도 난 그대 사랑해요 내겐 그대뿐이죠 나는 그대여야만 하죠 영원한 내 사랑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말아요 나 후...

에필로그 노티스노트(Notice Note)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내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 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 진 고백들 우 마음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내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조금씩 멀어 지는 그 모습은 눈에 새겨 져 떠날 ...

에필로그 노티스노트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내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 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 진 고백들 우 마음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내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조금씩 멀어 지는 그 모습은 눈에...

에필로그 신수경

오른쪽과 똑같은 신발을 신고 돌아오네 개성있는 나를 찾지 못한걸까 무언가에 쫓기는듯한 이 긴장감 아냐 원래 난 그래 이 정도면 잘한거야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지만 내 여린맘이여 수줍은 웃음이여 내가 천천히 생각해 보아도 그 용긴 분명해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

에필로그 문근영

보은) 아이고, 우리 불쌍한 동구 피워보지도 못하고 가는구나. 그러게 내가 그 얼짱인가 뭔가 하는애 쫓아다닐때 부터 알아봤다. 하필이면 할아버지가 걔네 할머니한테 필이꽂힐게 뭐냐? 상민) 뭐냐? 보은) 똑똑하게는 생겼드라 그냥 남들보다 쫌 일찍 산다고 생각하고 눈 딱감고 하면돼 상민) 딱 감고해! 보은) 아 조용히하고 마늘이나 까 뭐? 너나 나나 짝재...

에필로그 홍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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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김보경

?이제는 꿈처럼 아득한 일 많은 세월이 흘렀어 지중해 보이는 작은 호텔 우리의 보금자리 바람을 타고 라일락 향기 실려올 땐 산책을 파도가 부른 바다 노래엔 가만히 귀 기울여 어젯밤 꿈 속 맨덜리 어둠 속의 추억 그립지만 아픈 상처 그 속에 꽃핀 사랑 서로를 믿는 사람들에겐 두려울 일은 없어 벼랑 끝에도 다리를 놓지 환한 빛의 다리를 거센 불길을 헤치고...

에필로그 DJ DOC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들이 가장 무서운 재앙 이었으나 현재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 불법 비디오나 (삐)비행 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레하게 됩니다 맑고 고운 심성을 가꿀수록 우리 모두가 바른 길잡이가 외야 겠습니다 사람의 미래를 바꾸어 놀수도 있습니다

에필로그 아이유

나를 알게 되어서 기뻤는지 나를 사랑해서 좋았었는지 우릴 위해 불렀던 지나간 노래들이 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이 모든 질문들에 '그렇다' 고 대답해준다면 그것만으로 끄덕이게 되는 나의 삶이란 오 충분히 의미 있지요 내 맘에 아무 의문이 없어 난 이렇게 흘러가요 어디에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겠죠 가능하리라 믿어요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에필로그 아이유 (IU)

나를 알게 되어서 기뻤는지 나를 사랑해서 좋았었는지 우릴 위해 불렀던 지나간 노래들이 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이 모든 질문들에 '그렇다' 고 대답해준다면 그것만으로 끄덕이게 되는 나의 삶이란 오 충분히 의미 있지요 내 맘에 아무 의문이 없어 난 이렇게 흘러가요 어디에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겠죠 가능하리라 믿어요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에필로그 김정렬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에필로그 최만식

보은) 아이고, 우리 불쌍한 동구 피워보지도 못하고 가는구나. 그러게 내가 그 얼짱인가 뭔가 하는애 쫓아다닐때 부터 알아봤다. 하필이면 할아버지가 걔네 할머니한테 필이꽂힐게 뭐냐? 상민) 뭐냐? 보은) 똑똑하게는 생겼드라 그냥 남들보다 쫌 일찍 산다고 생각하고 눈 딱감고 하면돼 상민) 딱 감고해! 보은) 아 조용히하고 마늘이나 까 뭐? 너나 나...

에필로그 민해경

느끼지도 못한채 숨쉬는 공기처럼 사랑은 언제나 내곁에서 숨쉬고 있어요 내가 죽는날까지 노래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예요 언제나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사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