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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양희은

이루어질 없는 사랑 /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작사 : 방의경 / 작곡 : 김광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발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 이었기에~~ 음 밤 새워 하얀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발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 이었기에~~ 음 밤 새워 하얀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모습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Live)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LP PLAY)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mr-미니)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 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루어질수없는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 양희은

이루어 질 없는 사랑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 메인 그 한마디 이루워 질 없는 사랑 이였기에 밤새워 하얀길을 나홀로 걸어썼다 부드러운 내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수 있도록 이루워

이제는 웃기로 해요 양희은

그대 날 기억하나요 아직 내 생각하나요 내 마음은 그때 그대로인 걸 당신은 알고 있나요 그대 날 모른척해도 나는 알 있어요 세월이 갈라놓은 그 마음을 나라고 어쩌겠어요 그래요 그간 잘 지냈나요 아이들도 모두들 건강하죠 이제 와서 다시 시작할 있을까 철없는 욕심이겠죠 그대 내 걱정 말아요 가끔 날 생각해줘요 혼자선 어쩔 없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 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 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사랑-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작사 : 양희은 / 작곡 : 이병우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도무지 알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것 같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것 같아 도무지 알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일 참 쓸쓸한 일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리고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랑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없는 한 가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00;30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수 있을까 그 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없는 한가지 사람 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 든 것도그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 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갈 수 없는 나라 양희은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의 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네가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없는 낙원 네가 가 버린 갈 없는 나라

보고싶은 마음 양희은

나는 가야해 잊을 없는 그 사람.

세상모두 사랑없이 양희은

세상 모두 사랑 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 마다 사랑 없어 탄식 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망 채우는 사랑 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 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곳곳 마다 번민함은 사랑 없는 연고요 측은하게 손을 펴고 사랑 받기 원하네 어떤 사람 고통과 근심 걱정 가지니

마지막 교정 양희은

마지막 밟는 이~ 교정에 남길 이 노래는 모든 선생님과 아우들~께 띄우리니 나항상 언제 어디서~나 이 노래를 즐겨 부르리~니 다시 돌아갈 없는 우리의 그 순수를 위해 교정뒤 안에서의 생각나는 이일 저일 이제 우리모두 정든 추억안고 떠나간다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라 우리 선생님의 지혜로우신

마지막 교정 양희은

마지막 밟는 이~ 교정에 남길 이 노래는 모든 선생님과 아우들~께 띄우리니 나항상 언제 어디서~나 이 노래를 즐겨 부르리~니 다시 돌아갈 없는 우리의 그 순수를 위해 교정뒤 안에서의 생각나는 이일 저일 이제 우리모두 정든 추억안고 떠나간다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라 우리 선생님의 지혜로우신

세상모두 사랑없어 양희은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 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리 채우는 사랑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어떤 사람 우상 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어떤 사람 자연 앞에 사랑 요구 하도다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 위해 저희들 오래

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그대가 있음에 양희은

작사 : 김범수 양희은 / 작곡 : 김의철 / 편곡 : 김의철 자그만 개울이 바다가 되듯이 우리의 사랑도 언젠간 그렇게 거칠은 돌들이 둥글게 되 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되겠지 아름다운 그대... 세상의 그 어떤 어려움도 난 두렵지 않아 이 사랑 때문에 절망이 우릴 막는다 해도 그대가 있음에...

잘 가라 내 사랑 양희은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널 안을 있다면 너의 작은 심장이 두근대는 그 소리를 다시 들을수도 없고 다시 안을수도 없고 다만 눈물로 묻어둘 밖에 안녕 잘가라 내 사랑

하얀 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하얀 목련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잘가라 내사랑 양희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잊혀지려나 지금 여기 너 떠난 후에 나는 이렇게 쓸쓸한데 모두들 얘기를 하지 세월이 약이 될거라 지금 여기 너 떠난 후에 나는 이렇게 쓸쓸한데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널 안을 있다면 너의 작은 심장이 두근대는 그 소리를 다시 들을 수도 없고 다시 안을 수도 없고 다만 눈물로 묻어둘 밖에 안녕 잘 가라 내 사랑 <간주

그리운 친구에게 양희은

종일 내리던 비가 어느새 그쳐버린 저녁 무렵엔 나뭇잎 사이 스치면서 지나가는 바람이 좋은데 너는 지금 어디에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이제는 돌아갈 없는 그 시절 그 얘기를 기억하는지 언제였던가 새벽이 오는 줄도 모르고 수많은 얘길 했었지 그땐 그랬지 우리의 젊은 가슴 속에는 수많은 꿈이 있었지 그 꿈에 날개를 달아 한없이 날고 싶었지

세월이 가면 양희은

말을 잊었나 대답도 없이 나의 눈길도 잊어버렸나 세월이 가면 슬픔도 사라져 돌아서 가도 잊을 없는 지난날들이 아직도 그리워 말을 잊었나 대답도 없이 말을 잊었나 대답도 없이 나의 눈길도 잊어버렸나 세월이 가면 슬픔도 사라져 돌아서 가도 잊을 없는 지난날들이 아직도 그리워 말을 잊었나 대답도 없이

미친 사랑 송민경

내 가슴에 들어온 어떤 사람이 있어 가질 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원하고 있어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가슴속에 널 데려와 눈물로 널 그리네 이런 미친 사랑 너는 모르지 숨을 쉬는 모든 순간 너를 그린다 한번이라도 널 가질 있길 이루어질 없는 꿈을 꿔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미친 사랑 황가람

내 가슴에 들어온 어떤 사람이 있어 가질 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원하고 있어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가슴속에 널 데려와 눈물로 널 그리네 이런 미친 사랑 너는 모르지 숨을 쉬는 모든 순간 너를 그린다 한번이라도 널 가질 있길 이루어질 없는 꿈을 꿔 멈춰낼 없는 사랑은 떨쳐낼 없는 미련은 자꾸만

내사랑 내곁에 양희은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을 잊는건아니지 아니겠지요.

연인들 양희은

홀로 거니는 쓸쓸한 이 밤에 눈물은 하염없이 흐르나 소식 한번 전할 없는 안타까움 뿐이네 시들은 꽃잎 쬐는 햇볕 마다할 제 숙인 고개 축여줄라 언덕 너머 양떼 뛰놀고 오 젖소 노는 그 모습을 우리는 그리고 우리는 또 그리고 영원히 그리리라 아 우리의 사랑이 만발한 곳 어디요 행복은 영원할 없나요 꽃잎이 피었다 지고 없는 순간을 무어라 말할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Various Artists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김구만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 김란영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 신계행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저 하늘의 구름 따라 양희은

저 하늘에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 없는 이몸 홀로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인생아 묻혀갈 나의인생아 묻혀갈 나의인생아 2,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김명상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 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 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