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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죄 앞발 든 승후니

나의 맘을 감싸줘~ 오 베이베 아름다운 걸 내 눈을 멀게 했어요 눈부신 그 모습에 눈 뜰 수 없어요 오 베이베 잠못드는 걸 내 맘에 불 질렀어요 너무 크게 번져서 잠 들 수 없었죠 어쩜 그렇게 이쁘신가요 이쁜것도 죄가 됩니다 새침한 그 미소를 고소합니다 사랑사랑에 갇혔어요 사랑사랑에 사로잡혔어 내 맘 가둔 당신의 죄는 불법감금죄~ 보고싶어서

당신의 죄 (Feat. 준하) 앞발 든 승후니

아름다운 걸 오 베이베 잠못드는 걸 나의 맘을 감싸줘 오 베이베 아름다운 걸 내 눈을 멀게 했어요 눈부신 그 모습에 눈 뜰 수 없어요 오 베이베 잠못드는 걸 내 맘에 불 질렀어요 너무 크게 번져서 잠 들 수 없었죠 어쩜 그렇게 이쁘신가요 이쁜것도 죄가 됩니다 새침한 그 미소를 고소합니다 사랑사랑에 갇혔어요 사랑사랑에 사로잡혔어 내 맘 가둔 당신의

앞발들어 (개돼지들아) 디템포

오랜만에 만난 친구놈도 반가우면서 부담이 돼 달라진 삶의 온도 제자리걸음인 최저임금이 내 인생에 걸어버린 리미터땜에 통장에 찍힌 도돌이표 올라가는 건 세금이고 어딜가나 멍 멍 서로 마음을 헤집어놓고 니 편 내 편을 가르는 게 우리네 관심사야 보통 남자 여자도 성적 지향도 고향도 타고난 가난도 누군가를 괴롭힐 수 있는 이유가 되진 않아 하지만 개꿀잼 자 앞발

사랑의 죄 김수희

*거리에 불빛은 유난히 밝은데 *당신의 모습이 어두워 지네요 *괴로워 하지 말고 가까이 다가와요 *뭐라고 말좀 해봐요...

팅갈래요 로보데이터 (유비윈)

당나귀 춤춰요 앞발 들고 힘찬 웃음 당나귀 신나게 춤을 춰 꼬리치며 귀를 쫑긋 당나귀 신나게 춤을 춰 팅갈래요! 당나귀 춤춰요 팅갈래요! 당나귀 춤춰요 앞발 들고 힘찬 웃음 당나귀 신나게 춤을 춰 꼬리치며 귀를 쫑긋 당나귀 신나게 춤을 춰

죄와 벌 김명성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받지(벌 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 받지( 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 더 이뻐해야지 조금 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살던 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 받지(벌

당신의 죄 (Rap. 김 릴) 승훈 & 준하

Yeah Ha Ha 2014 한승훈 내 맘을 달래줄 그녀를 찾아봅시다 DJ Music Turn it up 이쁜 것도 당신의 사랑 받는 것도 당신이지 섹시한 것도 당신의 사로잡는 것도 당신이지 Oh ma lady Come on baby 그녀는 나의 달콤한 젤리 내 맘에 수갑 채운 당신을 고소할 거야 오 베이베 아름다운 걸 내 눈을

당신의 죄 (Rock Ver.) 승훈&준하

내 맘을 흔든 당신의 미소 새침한 미소를 고소할거야. 사랑사랑에 갇혔어요 이 사랑사랑에 사로잡혔어. 내 맘을 가둔 당신의 죄는 불법감금죄. 보고싶어서 나 죽어요 그리그리워 죽을 것 같아. 아름다운 당신의 죄는 살인미수야. 당신의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그녈 만나고 사랑한 죄라면 죄겠지요.

빙 점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 아~주~ 가거~~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 아~주~ 가거~~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 점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 아~주~ 가거~~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이미자) 경음악

이--몸-이 떠나거~- 아~주~가-거~~-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

홀로한분(MR)◆공간◆ 찬 송

홀로한분(MR)◆공간◆ 1)홀~로~한~분~~~하~나~님~께~~~~ 천~하~만~민~~~경~배~하~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모~~

홀로 한분 하나님께 언더우드 콰이어

21세기 새찬송가 11장 (구)통일 찬송가에는 없씀 작사 길선주 1869~1935 작곡 1992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민 경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인 회 개 하 라 3 보 - 혜 사 성 령 님 께 모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고 온 세 상 만 민

11장(MR)◆공간◆신곡 찬 송

홀로한분하나님께(신곡)◆공간◆ 1)홀~로~한~분~~~하~나~님~께~~~~ 천~하~만~민~~~경~배~하~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신~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신~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모~~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최훈차 콰이어

1 홀 로 한 분 하 나 님 께 천 화 만 민 경 배 하 라 2 독 생 성 자 예 수 니 께 모 인 회 개 하 라 3 보 - 혜 사 성 령 님 께 모 삶 을 맡 기 어 라 만 국 왕 을 다 스 리 고 온 세 상 만 민 기 르 신 다 세 상 만 민 구 원 하 고 놀 라 운 은 혜 베 푸 신 다 말 씀 으 로 도 우 시 고

아버지 리즌

하늘의 평안을 하늘의 사랑을 우리게 주기위해 이 땅 위에 오셨네 어둠의 공포가 세상을 해쳐도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과 사랑 주셨네 나의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시네 우릴 위하여 핍박과 고난을 받으셨네 예수 십자가에 오르신 두 발에 피가 흘러 세상의 모든 사하셨으니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당신의 피로 인해 날 살리신 아버지를 난 믿어요

우리 송아지 굴렁쇠 아이들

우리 송아지 전래동요 / 백창우 작곡 작은 굴렁쇠 한울,정한과 어른들 노래 우리 송아지 우리송아지 앞발 구르고 뒷발을 굴러 네 발을 들고 꽁지 뻗치고 빨리 달려라 미여미여

당신의 죄 (Rap 김 릴) 승훈&준하

이쁜 것도 당신의 사랑받는 것도 당신이지. 섹시한 것도 당신의 사로잡는 것도 당신이지. Oh ma lady Come on baby 그녀는 나의 달콤한 젤리. 내 맘에 수갑 채운 당신을 고소할거야. 오 베이베 아름다운 걸 내 눈을 멀게 했어요. 눈부신 그 모습에 눈 뜰 수 없어요. 오 베이베 잠못드는 걸 내 맘에 불 질렀어요.

빙 점 ◆공간◆ 이미자

빙 점-이미자◆공간◆ 1)이~~몸~이~떠나거~~~ 아~주~가~거~~~~ 쌓~~~이~고~쌓인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꽃망~울에아쉬~움~두고~~~ 서~럽~게~져야~하는차거~운빙점~~~ 눈~~물~도~얼어붙~~`은~ 차~거~~운~빙점~~~ ★~♪~♬~간~주~중~♪~♬~★ 2)마~~지~막~가는길

천사같은아내 노래방

오늘나는 당신의 모습 보면서 이 렇게 아름다운줄 예 전엔 몰랐어요 처 음에는티격태격 다 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베고 잠이든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아내 바라보면서 오늘나는 당신의 모습 보면서 이 렇게 아름다운줄 예 전엔 몰랐어요 처 음에는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베고 잠이든당신 꿈속의

천사같은 아내 (DJ처리 Remix ver.) 윤천금

.) -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당신 꿈 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당신 꿈 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천사같은 아내 진성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천사같은 아내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천사같은 아내 Various Artists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천사같은 아내 민승아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천사같은 아내 이창배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호랑이 재미재미쏭쏭

내가 나타나면 다 도망가지요 어슬렁 슬렁 무서워 도망가 난 다리 쭉쭉 근육질 호랑이지요 앞발 뒷발 뾰족한 발톱있지요 조심조심 다가가서 이빨을 뽐내 내가 소리치면 모두 무서워하네 모두 내가 무서워서 도망을 치네 나는 나는 동물의 왕 , 이구역의 왕

두 여인 진성

1.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호오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 것을` 묻(2절.잊)어버`리고 ,,,,,,,2. 받~~~고.

눈물의 뿌리 이미자

오늘밤 이순간이 기억속에서 끝없이 잊혀지는 시간이라도 스치던 당신의 슬픈 미소는 파고드는 눈물의 우리가 되네 내게 어떤 잘못이 그렇게 있었다면 그 무슨 말이라도 지금의 당신에게 변명이지만 다시한번 지난날 돌이켜 생각해봐도 당신을 사랑했던 밖에 없네 그대가 잊으라고 쉽게 말하면 약한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타인의 눈빛으로 나누던

마음의 눈 Various Artists

당신의 눈 항상 열려있을지라도 마음은 눈은 감겨 있어요 예수님은 항상 당신의 곁에서 마음속에 귀한 발씀 전하시네 당신의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죄악 속에서 생활하여도 예수님은 당신을 구원하시려 십자가에 중한 고통 당하셨네 마음의 눈 열어 예수님만 언제까지 바라보라

주님 사랑 에벤에셀 성가대(암사동)

당신은 우리 용서하려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는 당신의 그런 사랑 십자가에 달았죠 당신의 말씀은 생명이며 내게 구원 주셨고 우리는 당신의 사랑의 빛 알게 되었네 영원하신 주님사랑 어둠을 밝히시네 오 주님 내 맘의 이 떨림 보소서

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가톨릭성가 224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하느님 자비하시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내 죄를 없이하소서 내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내 허물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나는 내 죄를 알고 있사오며 내 항상 내 앞에 있삽나이다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판결하심 공정하고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보소서 나는 중에 생겨났고 내

통곡 도신스님

당신의 선하신(?) 눈빛이 서산을 넘어가는 물처럼 서럽게 이가슴에 사무칩니다 마주잡은 손으로 흘리신 눈물 견디기 어려운 슬픔되어 이 아린 가슴에 파고든다 어떻게 이 고통을 견뎌야 합니까 가시려거~~ 정녕~~ 가시려거든 당~신이 주신정~도 걷어가소서 가시려거~ 정녕~~가시려거든 당~신이 주신정~도 걷어가소서 걷어가소서~ 걷어가소서~

댕댕이 가족 댕댕이 친구들

아빠 댕댕이 엄마 댕댕이 나는 아기 댕댕이 두 귀를 쫑긋 반짝반짝 수염 이리저리 보아도 아빠 댕댕이 긴 꼬리 살랑 엉덩이 씰룩 요리조리 보아도 엄마 댕댕이 앙증맞은 앞발 까만 검은 코 우리 모두 사랑해 아기 댕댕이 여기도 댕댕 저기도 댕댕 모두 함께 외쳐 댕댕이 가족

애린愛隣 -정하섭과 소화가 부르는 노래 주희원

혹여, 바다가 강을 품는 이야기를 들었나 나는 불온한 당신을 깊게 받아들였으니 이것도 신이 주신 억겁의 인연(因緣) 아니겠소 선하게 빛나던 당신의 눈이 확신에 찬 혁명을 꿈꾸는 파르티잔이 되어 돌아와 슬펐지만 아니네 아직도 나는 그날의 동무인 하섭이네 부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혁명이 싫어서도 아니고 어둠 속에서 화인처럼 품은 당신의 눈을 사랑하게 되어

천년사랑 미오

아~아∼아- 그 누가-알∼리요- 천년의∼ 사~랑-을- 어~어∼어-음-, 어∼떤 가지는 꽃∼피고 어-느 가지는 지는 것을- 당신의- 꽃나무는 바람∼결 따라 내 어께에- 가지 얹고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어∼∼- 춤을 추다지-쳐서 내-품에∼∼-잠이 ∼다 아~아∼아- 그 누가- 알∼리요- 천년의∼ 사~랑-을- 어

주여 돌보소서 (가톨릭성가 225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주님 앞에 죄를 범하였으니 우리 용서하소서 모든 이들의 구원자 그리스도여 눈물 흘리며 애절히 구하는 우리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주님 앞에 죄를 범하였으니 우리 용서하소서 성부 우편에 앉아 계신 주여 참구원의 길 천국문 되시니 우리의 죄를 씻어 주옵소서 주님 앞에 죄를 범하였으니 우리 용서하소서 주여 당신의 권능을 청하니 우리 애소를

빙점 신웅

마`지막 가는 길을(은) 서러워 않고 모`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점. (3719)

청춘고백 최장봉

1.헤어지면` 그리~이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언저~허어 말~알했(~으은)던가 @아하아아하아~ 생각~아악하면 생각사록` 많~안은내~헤에청춘 ,,,,,,,,,2.

빛으로 빛으로 (Feat. 박현주) 심연주

어둠 캄캄하고 답답하고 벗어나고 싶은 이유도 모른 채 내던져져 감당하는 길 밖에 아파하는 길 밖에 탄식하는 길 밖에 나의 당신의 우리의 모두의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나의 운명인지 영문도 모른 채 어둠의 한가운데 앉아서 서럽게 울고 있네 빛으로 빛으로 걸어나오라 하시네 이 어둠도 이 절망도 내려놓으라 하시네 빛으로 빛으로 저 빛으로 빛으로

주님 사랑 에벤에셀 성가대

당신은 우리 용서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는 당신의 그런 사랑 십자가에 달았죠 당신의 말씀은 생명이요 내게 구원 주셨고 우리는 당신의 사랑의 힘 알게 되었네 영원하신 주님 사랑 어둠을 밝히시네 오 주님 내 안에 이 떨림 오소서 영원하신 주님 사랑 어둠을 밝히시네 오 주님 내 안에 이 떨림 오소서

작별 혜은이

당신의 외딩마치 울며 들었죠.. 널 유해 떠난다고.. 차디찬 목소리 밤하늘 별빛속에 당신 있고~ 구르는 낙엽위에 또 그모습 적은 눈에 맺힌 그대여~ 바람속에서 보면 잊여질까? 지금도 들여오면 당신에게 마치는 어디로 가야할까.. 나 혼자서 당신의 외딩마치 울며 들었죠.. 나 몰래 고개숙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용대

주님을 섬긴다고 자랑하던 내가 오늘도 탕자되어 가운데 살았어요 죄악된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던 참회의 그 기도가 무너지고 말았어요 불순종한 요나가 바로 나였고 주님을 판 가롯 유다 바로 나였고 주님을 부인하던 베드로가 오늘 하루 나의 모습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신 나의 하나님 사악한 마음뿐인 이 못난 죄인 엎드려

아버지시여 진정훈

아버지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내 상처 나의 당신께 고백하오니 나의 고백 들으시고 상한 마음 바라보시고 내 상처 나의 모두 새롭게 하여 주소서 내 상처 나의 감당 할 수 없으니 아버지 당신의 손으로 만져주소서 어두운 나의 길 밝게 비춰주시고 험한 세상의 늪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나의 아버지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내 상처 나의 당신께 고백하오니 나의 고백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갓등 중창단

십자가의 신비로 이세상 우리를 구원하신분 오주여 가까이 오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 힘 나의 기쁨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 되리라 나의 주 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당신은

사자 기르기 허벅지 밴드

장미를 바라본다 한없이 내곁에 두고 그저 장미를 사랑하네 흠뻑 빠져 숲속의 짐승들 날 비웃어도 바라만 봐도 뿌듯해 보기만 해도 난 좋아 뾰족한 내 발톱 순결을 더럽힐까 흙묻은 내 앞발 널 꺾지나 않을까 날카로운 이빨 상처를 주게 될까 무책임한 내 혀로 네 맘을 건드릴까 비바람이 쳐도 널 지켜주마 들짐승들로부터 널 지켜주마 새파란 잎이 마를 때까지 새빨간 꽃잎

청춘고백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헤~헤어지`면` 그리~이웁`고` 만~안나~아아보면 시들~을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읻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언저` 말했(`)던가 @아하아하아아~ 생~엥각하면 생각사록 많~안은내~헤에청춘 ,,,,,,,,,2.

청춘고백 정은정

1.헤~헤어지`면` 그리~이웁`고` 만~안나~아아보면 시들~을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읻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언저` 말했(`)던가 @아하아하아아~ 생~엥각하면 생각사록 많~안은내~헤에청춘 ,,,,,,,,,2.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말.. 미안해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난 너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