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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꽃 안상욱

구절초 하얀 꽃잎 고개 떨군 길목에서 떠나던 뒷 모습이 아직도 애잔하네 잊지 못할 그 시절 몇해가 지났어도 그리움의 탑을 쌓네 허전한 마음 한편 둘이서 걷던 이길 오늘은 혼자 걷네 아스라이 들려오는 함께 부른 그 노래 다가서는 걸음마다 짙어지는 그의 향기 그리움 꽃이 되어 다시 보는 그대 모습 그리움 꽃이 되어 그대 곁에 머뭅니다

하젤장미 안상욱

풀 냄새 상큼한 화사한 늦은봄외로움 달래려 대학로 걸었어수많은 사람사이 한참 걸었지순간 스친 향기, 아 하젤 장미향떠난 그녀 향기와 같은 거네그 추억 아련하여 밤새도록 뒤척였지이제라도 행여 그녀 만날 수 있으려나오늘도 졸고 있는 가로등 아래 서 있네며칠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어하는 수 없이 터벅터벅 발길 돌렸지달빛도 어깨 위에 걸터앉아한없이 아쉬워하네이...

고향 친구들 안상욱

내고향 양지 녁에 복사꽃 물들겠지붉게 핀 꽃잎 마다 그리움도 맺혔으리고단한 일상 벗고 가고픈 그 품속꿈길에 오라하시네언제나 잊었나 고향 친구들 이제는찾아가야지아아 어디에 살고 있을까 고향 친구들집집마다 노란 감꽃 화사하게 불밝히고온동네 어깨 걸어 반시골 어우르네고단한 일상 벗고 가고픈 그 품속꿈길에 오라하시네언제나 잊었나 고향 친구들 이제는찾아가야지아...

붉은 꽃 코코어 (Cocore)

나도 모르게 숨어드는 곳 아무 뜻 없는 꿈을 꾸는 곳 흘러 보내듯 지나가는 날 점점 커지는 몽상들 같은 헛된 바램과 거짓 용서와 붉은 같은 어둠은 벌써 내려왔나 선명한 그리움 향기를 뿌리고 있네 작은 소리에 길을 잃은 나 아무 말 없이 손을 잡아줘 헛된 바램과 거짓 용서와 붉은 같은 선명한 그리움 향기를 뿌리고 있네 붉은

그리움 한대수

지하철 속에서 사람의 파도 안개를 잡으러 시내를 파헤칠 때 뜨거운 손길 피어오는 모습 굴 속에 피는 얼룩진 말 아- 그리워, 아- 그리워 조용히 가까이 그리고 서서히 서있는 자리에서 처해진 자리에서 집착할 수 없이 그냥 나타나는 바다는 육신, 내 마음은 집, 영원한 고독 아- 그리워, 아- 그리워 속삭이는 침실 "아니"

못잊을 그리움 은방울자매

1.비탈길 언덕길을 쓸쓸히 걸어갈 때에 당신도 울었지요 이 몸도 울었다오 손을 맞잡고 피는 사월이면 피는 사월이면 오신다더니 아 ~ ~ 사월이 몇 번인데 아니오시나 2.단풍잎 고운 잎이 산마루 물들일 때에 산새도 울었지요 이 몸도 울었다오 눈물 흘리며 가신 길 언덕길에 가신 길 언덕길에 낙엽이 휘날려도 아 ~ ~ 가을이 몇 번인데

붉은 꽃 코코어

나도 모르게 숨어드는 곳 아무 뜻없는 꿈을 꾸는 곳 흘러 보내듯 지나가는 날 점점 커지는 몽상들 같은 헛된 바램과 거짓 용서와 붉은 같은 어둠은 벌써 내려왔나 선명한 그리움 향기를 뿌리고 있네 작은 소리에 길을 잃은 나 아무 말 없이 손을 잡아줘 헛된 바램과 거짓 용서와 붉은 같은 어둠은 벌써 내려왔나 선명한 그리움 향기를 뿌리고 있네 붉은 꽃처럼 어둠은

그리움 인천 시립 합창단

숨 막힐 듯 목 조이는 라일랑 향기 빗물에 씻기운들 이 그리움 사라질까. 더 이상 내게 그리움을 묻지 마라. 아카시아 가슴 터지는 날 그 짙은 향기로 내 마음 보이리니.

밀알의 꽃 정진호

주의 이름으로 사랑을 하면 한알의 밀알이 이 땅에 떨어져 세상에 피어난다네 주의 이름으로 사랑을 하면 흘리신 보혈의 십자가 사랑이 생명의 꽃이 된다네 저 하늘 그리움 가득한 마음으로 주님을 외쳐 부르며 저하늘 사랑함 가득한 마음으로 밀알이 피어 난다네 주의 이름으로 사랑을 하면 한알의 밀알이 이 땅에 떨어져 세상에 피어난다네 주의 이름으로 사랑을

달맞이 꽃 전유진

흰눈이 녹은 기찻길에서 손에 고이 접어 둔 편지 꽃이 피기 전 꼭 돌아온다던 내 님은 어디쯤 오셨나요 덩그러니 핀 쓸쓸한 달맞이꽃 달빛아래 기다리네요 타다만 순정만 남긴 채 당신 이름 불러보아요 그리움 넘쳐 사무치는 날엔 저 달만 보며 기다려요 민들레 불며 했던 약속도 바람 결에 떠나갔을까 아침이 오면 내 님이 보일까 꽃단장하고 기다려요 아무 소식도

말로

머물지 못 할 향기라면 그대 내 곁에 피지 말고 시들어 버릴 사랑이면 나의 가슴에 피지 마오 소리도 없이 저기 저 아무도 몰래 시들었네 외로운 그대 저 꽃처럼 아무도 몰래 떠나갔나 짙은 그 향기 흩어지고 고운 그 빛도 사라지니 나의 기쁨은 사라지고 나의 날들은 길어졌네 그대 머물던 그 자리에 아직 내 마음 남았는데 그리움 자라 꽃이 되면 못다한 사랑 피고

꽃 나비 남상훈

★남상훈 - 나비.......Lr우★ -----------------------------------♬ 하늘높이 훨훨 날아앉은 나비 이 꽃속 푸른 숲에 지고 날아오른 노래 풀잎에 나뭇잎에 이슬방울 넌 구름인듯 잠을깨고 갈잎에 모든잎에 바랜 큰 물결 꿈인듯 떨어지고 하늘높이 좀더 훨훨 날아앉은 나비 이 꽃속 푸른숲에 지고

이름없는 꽃 전수경

길숲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는 마세요 차거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숲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숲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꽃 김수희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꽃 김수희 [성인가요]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 꽃 진주아

진주아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bee

님맞이 꽃 김소유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이라고 꺽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 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길섶에 핀 꽃 인순이

그리움 쌓이던 그날은 가슴속에 숨겨두세요 그대 가시는 길섶에 핀 저는 한 송이 꽃이예요 눈물을 보이지 마세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 안녕 아- 안녕 그대 부디 행복하세요 그리움 쌓이던 그날은 가슴속에 숨겨두세요 그대 가시는 길섶에 핀 저는 한송이 꽃이예요 이것이 나의 마지막 할말이예요 아- 안녕 아- 안녕

민들레 사랑 김성봉

참을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 또 다시 내가슴에. 꿈을 싣은 당신께 갑니다. 매일같이 그리움. 당신 품 안으로 날아. 영원이 시들지 않는. 사랑에 피우렵니다. 바람이 불때마다. 참을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 또 다시 내가슴에. 꿈을 싣은 당신께 갑니다. 매일같이 그리움. 당신 품 안으로 날아. 영원이 시들지 않는.

님맞이 꽃 남지연

길 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 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밤 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님맞이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 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떠난 님을 기다리네 길 섶에

님맞이 꽃 (Inst.) 유다현

길-섶에 외 로~이 홀-로-피어~난 임-자없는 -이라고 꺾-지를 마 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달래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 으~며 홀-로-피 어~난 가냘-픈 -이라고 울-리지 마 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달래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기나~긴

살사리꽃 (Feat. 강리우)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오색 가을 빛을 닮은 바람을 물들이네 하얀 구름 미소 닮은 여린 모습 살사리 솔바람 작은 바람에 흔들리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그리움 피우네 바라보면 설레어져요 행복해져 오네요 꽃이 지면 아쉬웁지만 가을을 또 약속해 오색 가을 빛을 닮은 바람을 물들이네 하얀 구름 미소 닮은 여린 모습 살사리 솔바람 작은 바람에 흔들리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그리움 피우네

푸른 꽃 하남석

(1절) 가슴 아플꺼야- 그대가 가면 잊지 못할꺼야- 세월이 가도 내겐 너무나 소중한 사람인데-- 정말 보내야- 하나 -- (2절) 눈물 흘리지마- 이별이 아냐 멍든 가슴속에- 그리움 남아 푸른 꽃으로 다시 피어 날꺼야 나의 영원한 연인 (후렴) 차마 - 못한 사랑 푸른 꽃으로 피어 영원히 내안에 머무를꺼야 그리워- 그리워- 내가 지은

대답 없는 그리움 해오라기

수줍어 못다핀 한송이 보아요 기다림에 떨어진 낙엽을 보아요 무엇이 그리도 아쉬웠나요 무엇이 그리도 슬퍼졌나요 * 당신도 때로는 느낄거에요 누군가 당신곁에 슬피 우는걸 살며시 다가온 바람따라 전해요 대답없는 그리움은 사랑이라고

이름없는 꽃 (MR) 진주아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 없는 꽃 김민정

이름없는 /김민정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꺽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세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갸날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임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세우네

바람, 꽃 다움

그댈 그리고 그려 그리움에 사무칠 때쯤 나에게 오실 건 가요 바람에 내 사랑을 실어 보내면 바람이 꽃이 되어 닿을까요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나에게 돌아온 그날 잘 다녀왔다 말해주세요 내게 사랑을 속삭이던 단정한 입매 그대의 그 모든 것이 아직도 또렷해요 내 사랑하는 님아 그댈 그리고 그려 님의 얼굴 흐릿해지면 그때쯤 잊혀질까요 바람에 내 그리움

천애지아 (하늘 끝에 이르는 바람) 장나라

저 하늘위 눈물로 그린 바람의 속삭임 고운 그 빛 따라가 그 속에 잠든다 그리움 다 가진 그곳은 아련한 기억속 그곳은 들꽃처럼 사라져 버리는 하늘 그리움들 노을아 노을아 하늘을 내려라 꿈길 가득 부르는 소리 노을아 노을아 별빛도 울려 날아라 그리움 닿는다 꿈길을 걷는다 저 하늘위 눈물로 그린 바람의 속삭임 고운 그 빛 따라가

천애지아 장나라

그리움 다 가진 그곳은 아련한 기억 속 그 곳은 들꽃처럼 사라져 버리는 하늘,, ,, 그리움들 노을아 노을아 하늘을 내려라 꿈길 가득 부르는 소리 노을아 노을아 별빛도 울려 날아라 그리움 닿는다. 꿈길을 걷는다. 저 하늘위 눈물로 그린 바람의 속삭임 고운 그 빛 따라가 그 속에 잠든다..

천애지아.mp3 장나라♡호영♤

저 하늘위 눈물로 그린 바람의 속삭임 고운 그 빛 따라가 그 속에 잠든다 그리움 다 가진 그곳은 아련한 기억속 그곳은 들꽃처럼 사라져 버리는 하늘 그리움들 노을아 노을아 하늘을 내려라 꿈길 가득 부르는 소리 노을아 노을아 별빛도 울려 날아라 그리움 닿는다 꿈길을 걷는다 저 하늘위 눈물로 그린 바람의 속삭임 고운 그 빛 따라가

천애지아 (하늘 끝에 이르는 바람) (동이 OST Part 1) 장나라

저 하늘위 눈물로 그린 바람의 속삭임 고운 그 빛 따라가 그 속에 잠든다 그리움 다 가진 그곳은 아련한 기억속 그곳은 들꽃처럼 사라져 버리는 하늘 그리움들 노을아 노을아 하늘을 내려라 꿈길 가득 부르는 소리 노을아 노을아 별빛도 울려 날아라 그리움 닿는다 꿈길을 걷는다 저 하늘위 눈물로 그린 바람의 속삭임 고운 그 빛 따라가

이름 없는 꽃 김수희

♣---♬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 난 이름 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며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 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 속에 그리움 타오르면서 가신 님을 기다리며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코스모스 길 김서영

신작로 걸어 가면 살 한점 없이 반겨주는 코스모스 잎 바람 불면 머리 숙여 길 사이로 해 마중하는 풀잎 나근나근 잠자리가 반기는 코스모스 길 아련한 그리움 떠오르는 고향 품 사이 걸어가다 다리목 사이 걸어가다 코스모스 속에 묻혀 숨바꼭질하며 길을 간다 코스모스 길 위에서 그리움이 반겨주네 코스모스 길 위에서 신작로 걸어 가면 살 한점 없이 반겨주는 코스모스

지나간 날들의 그리움 여의도 사람들

스쳐간 추억들이야 잊으면 잊혀지는 걸 내 마음이 너무 아려와 빈손만 쥐어 보네 안개 사이로 웃어 주던 그 고운 얼굴 가슴에 별 하나로 남아 흐린 눈을 떠 본다 시들은 꽃처럼 내겐 사납던 시간들 이젠 다~ 잊어야 하네 지난날들의 그리움

그리움은가슴마다 ◆공간◆ 이미자

그리움은가슴마다-이미자◆공간◆ 1)애~~타도~록~보고~파~~도~~~ 찾을~길~없~~~네~~~~ 오~늘~~도~그려보는~그리운얼~굴~ 그리움~~만쌓~이~는~데~~~ 밤하늘의잔~별같은수많은~사~연~~~ ~은~피~고지고~세월이~가~도~~~ 그리움~~은가~슴마~다~~~ 사~무~~~쳐~오~~~네~~~~~ ★~♪~♬~간~

지난간 날들의 그리움 여의도 사람들

======================================================== 왜 사랑은 가고 강물은 흘러가는지 떨어진 낙엽이 날려 나는 어지러 서있네 비 맞은 거리엔 물결 같은 바람만 불고 오늘도 낮선 이 거리에 난 하늘만 보네 스쳐간 추억들이야 잊으면 잊혀지는 걸 내 마음이 너무 아려와 빈손만 쥐어 보네 안개

백리향 백리향

그대 계신곳 어디인 가요 오늘도 그리움 백리를 가요 그대 사는곳 궁금하네요 아직도 베게는 하나뿐인지 슬픔이 철철 아픔이 철철 가슴에 넘쳐나지만 다치실까봐 놀라실까봐 향기로 찾아 갑니다 그대곁에 피고 싶은 나는 백리향 그대 내 곁에 올수없나요 오늘도 그리움 백리를 가요 그대 지갑 속 궁금하네요 아직도 내사진 들어있는지 슬픔이 철철 아픔이

&***세상만사***& 김경민(여)

노을빛 강나루에 무심한 저 바람 어디로 흘러가나 덧 없는 세월아 그리움 가슴안고 저 하늘 구름따라 흘러온 인생 사랑도 미움도 피고 지는 인 것을 돌고도는 인생이야 슬퍼하지 말어라 세상만사 다 그렇지 화무는 십일홍이라 아 아 아 놀아보자 노을빛 강나루에 무심한 저바람 어디로 흘러가나 덧없는 세월아 그리움 가슴안고 저하늘 구름따라

봄날은 간다 남연화

봄날은 먼 곳에서 그리움 되어 달려오고 돌개바람 산 너머 물안개 감싸 안고 연둣빛 소망 띄우네, 푸른 언덕 동산에 회오리 등불 켜고 강물을 건너온다 아지랑이 풀어 헤친 연분홍 잔치에 꽃망울 뽑아 올리며 사랑으로 띄우네 사랑 피우더니 햇살처럼 오 가는가 복사꽃 피었다고 흥겨웠던 잔치는 들뜬 몸 가라앉기 전에 봄날은 간다네

넌 아름다운 꽃 정예원

넓은 길 한쪽 구석 거칠고 무거운 돌 수줍게 손들어 인사하네 바람에 흔들리는 고개 숙인 꽃송이 작고 가녀린 잎 뾰족히 세워진 가시마다 켜켜히 쌓인 그리움 켜켜히 쌓인 외로움 지난 시간 속 묻어둔 많은 이야기 바람에 실려 전해질 향기 따스한 아침햇살 시원히 내리는 비 뒤돌아 보면 일상의 풍경 마주선 두 마음 피어나는 미소 잠시 그렇게 쉬어가네 넌 아름다운

꽃 향기 가득한 님 E&I 중창단

새하얀 옷으로 가려진 꽃망울 열리어 그리움 가득한 향기로 내려 앉구나 어린 꽃잎하나 바람에 살포시 날리어 햇살 떠오르는 빛으로 가슴을 채워주네 같은 님이여 꽃이여 내손 잡아주오 같은 님이여 꽃이여 향기로 머물러주오 님이여 고운님이여 꽃이여 고운 꽃이여 님이여 고운님이여 향기로운 꽃이여 어린 꽃잎하나 바람에 살포시 날리어 햇살 떠오르는

능소화 (Feat. 이병욱, 어울림) 이병욱

누구의 눈물인가 누구의 사랑인가 산허리 소화넝쿨 오백년 그리움 화관 쓰고 원삼입고 하늘맺은 언약가약 사랑도 정년 정해진 운명인가요 두려운건 죽음아닌 이별이예요 아쉬웁고 서러움에 시들수 없는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화관쓰고 원삼입고 하늘맺은 언약가약 능소화 넝쿨되어 당신을 그립니다.

능소화 (Feat. 양기훈) 류정필

누구의 눈물인가 누구의 사랑인가 산허리 소화넝쿨 오백년 그리움 화관 쓰고 원삼입고 하늘맺은 언약가약 사랑도 정년 정해진 운명인가요 두려운건 죽음아닌 이별이예요 아쉬웁고 서러움에 시들수 없는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화관쓰고 원삼입고 하늘맺은 언약가약 능소화 넝쿨되어 당신을 그립니다.

능소화 (Feat. 코리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병욱

누구의 눈물인가 누구의 사랑인가 산허리 소화넝쿨 오백년 그리움 화관 쓰고 원삼입고 하늘맺은 언약가약 사랑도 정년 정해진 운명인가요 두려운건 죽음아닌 이별이예요 아쉬웁고 서러움에 시들수 없는 당신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화관쓰고 원삼입고 하늘맺은 언약가약 능소화 넝쿨되어 당신을 그립니다.

천애지아 (하늘 끝에 이르는 바람) (동이 OST) 장나라

그리움 다 가진 그곳은 아련한 기억 속 그 곳은 들꽃처럼 사라져 버리는 하늘,, ,, 그리움들 노을아 노을아 하늘을 내려라 꿈길 가득 부르는 소리 노을아 노을아 별빛도 울려 날아라 그리움 닿는다. 꿈길을 걷는다.

천애지아 (하늘 끝에 이르는 바람). 장나라

그리움 다 가진 그곳은 아련한 기억 속 그 곳은 들꽃처럼 사라져 버리는 하늘,, ,, 그리움들 노을아 노을아 하늘을 내려라 꿈길 가득 부르는 소리 노을아 노을아 별빛도 울려 날아라 그리움 닿는다. 꿈길을 걷는다.

천애지아(하늘끝에이르는바람) 장나라

그리움 다 가진 그곳은 아련한 기억 속 그 곳은 들꽃처럼 사라져 버리는 하늘,, ,, 그리움들 노을아 노을아 하늘을 내려라 꿈길 가득 부르는 소리 노을아 노을아 별빛도 울려 날아라 그리움 닿는다. 꿈길을 걷는다.

꿈길을 걷는다 장나라

그리움 다 가진 그곳은 아련한 기억 속 그 곳은 들꽃처럼 사라져 버리는 하늘,, ,, 그리움들 노을아 노을아 하늘을 내려라 꿈길 가득 부르는 소리 노을아 노을아 별빛도 울려 날아라 그리움 닿는다. 꿈길을 걷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쁜바비님청곡)제이미

손끝에 닿을 것처럼 가까운 그대가 한순간 사라져 버릴까 겁이 나 행복은 늘 내게서만 빛을 잃어버려 그대 사랑조차 두려워했죠 그대 눈빛 속에 담긴 세상은 이런 나라도 웃을 수 있나요 꿈결보다 깊이 잠든 소원을 그 사랑으로 깨워 주세요 내 맘에 피면 달 생각하고 그리움 모아서 그대 생각하고 어두운 밤 달 뜨면 님 생각하고 내게 운명처럼 다가온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이미(JAMIE)

손끝에 닿을 것처럼 가까운 그대가 한순간 사라져 버릴까 겁이 나 행복은 늘 내게서만 빛을 잃어버려 그대 사랑조차 두려워했죠 그대 눈빛 속에 담긴 세상은 이런 나라도 웃을 수 있나요 꿈결보다 깊이 잠든 소원을 그 사랑으로 깨워 주세요 내 맘에 피면 달 생각하고 그리움 모아서 그대 생각하고 어두운 밤 달 뜨면 님 생각하고 내게 운명처럼 다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