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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등대* 신휘

1. 당신의 맑은 눈동자 당신의 화사한 그 웃음 나를 사랑한 당신의 마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많은 시간들 아파서 눈물 흘린 날보다 행복한 날이 많은 우리 두사람 당신은 바다의 등대같은 사람 남은 인생 당신을 위해 사랑하며 살아갈께요 2. 당신의 맑은 눈동자 당신의 화사한 그 웃음 나를 사랑한 당신의 마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

등대 우연우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 항해하다 우린 만났지 검푸른 바다 위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도 길을 잃어 헤매인대도 아무 걱정 하지마 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 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께 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 새들의 지저귐은 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 빛이 되어 있을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 환하게 비추고 있을께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 항해하다

등대 전동주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 항해하다 우린 만났지 검푸른 바다 위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도 길을 잃어 헤매인대도 아무 걱정 하지마 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 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게 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 새들의 지저귐은 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 빛이 되어 있을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 환하게 비추고 있을께

왜 또 건드려 (독도) 이용우

왜 또 건드려 독도는 우리땅 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화나게 하지마   바다 제비 괭이갈매기 딱새 노랑말도요 울릉도 독도는 형제야 대한민국야   나 어릴 적 기타를 튕기면 부르던 노래 새들의 고향 우리나라 지키는 독도는 우리땅 다른 사람 알아 모두다 알아 남과 북이 다 알아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벗님들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사 랑 의    슬 픔 -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nbsp

불꺼진 등대 엄태웅

험한 바닷길 외로운둥대 사랑의 불을 밝히고 내가슴 깊은곳 뜨거운정을 아낌없이 주던 그사람 지금은 이슬젖은 그눈속에 추억만이 흘러내리네 다시는 볼수없는 그모습 파도처럼 밀려오는데 그렇게 무정히 떠나갈바엔 그정은 왜 줬나요?

하얀 등대 서덕출

푸른 물결 출렁이고 뭉게구름 피어오르는 작은 섬 언덕 위에 조그마한 하얀 등대 멀리 떠난 친구에게 그리움을 가득 담아 밤하늘에 별빛 되어 사랑의 빛 밝게 비추는 산들바람 쉬었다 가고 갈매기 떼 춤추고 노는 작은 섬 언덕 위에 조그마한 하얀 등대 조경찬 작사 작곡

사랑의 등불 정하나

이 생명 끊어질 날만 기다린 병든 이 가슴에 아무런 혈연관계도 아니면서 단 한번 본적도 없으면서 그 가슴 어쩌고 고이주신 피보다 진한 사랑 이 생명 다시 태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신은 생명의 등불 당신은 사랑의 등대 당신은 나에게는 거룩한 사랑 우연도 사랑도 인연이던가 쓸쓸한 병든 이 가슴에 아무런 혈연관계도 아니면서 단 한번 본적도 없으면서

등대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 안았던 나에 아버지 주름진 그세월 어떡해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되길 빌면서 그 어둠속에서 나를 비추던 아버지에 사랑...

등대 캔(Can)

1.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 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안았던 나의 아버지 주름진 그 세월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 되길 빌면서 그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추...

등대 썸머드레스 (Summer Dress)

등대가 서있네 그 옆엔 내가 서있네 그 곳엔 등대가 서있고 그 옆엔 너와 내가 서있네 너와 나 거리는 좁혀 지지 않았고 우리는 함께 있지만 멀리 있네 너무 멀어서 추워져 초여름인데도 너와 나 결국엔 평행선으로 나아가 어떠한 접점도 찾지 못한 채 멀어져가네 등대는 보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는 알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 이지형???

캄캄한 어둠속의 달빛 오늘도 나의 길을 걷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내 곁엔 아무도 없을 때 캄캄한 어둠속의 불빛 드넓은 너의 바다를 지나 거친 파도에 비틀거릴 때 갈 길을 잃고서 헤맬 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따뜻한 집으로 갈 수 있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언제라도 너를 찾을 수 있게 오늘도 내일도 캄캄한 어둠속의 별빛 그 빛을 따...

등대 이지형

캄캄한 어둠속의 달빛 오늘도 나의 길을 걷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내 곁엔 아무도 없을 때 캄캄한 어둠속의 불빛 드넓은 너의 바다를 지나 거친 파도에 비틀거릴 때 갈 길을 잃고서 헤맬 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따뜻한 집으로 갈 수 있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언제라도 너를 찾을 수 있게 오늘도 내일도 캄캄한 어둠속의 별빛 그 빛을 따...

등대 캔 (Can)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 안았던 나에 아버지 주름진 그세월 어떡해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되길 빌면서 그 어둠속에서 나를 비추던 아버지에 사랑...

등대 썸머드레스

등대가 서있네 그 옆엔 내가 서있네 그 곳엔 등대가 서있고 그 옆엔 너와 내가 서있네 너와 나 거리는 좁혀 지지 않았고 우리는 함께 있지만 멀리 있네 너무 멀어서 추워져 초여름인데도 너와 나 결국엔 평행선으로 나아가 어떠한 접점도 찾지 못한 채 멀어져가네 등대는 보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는 알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 김태정

나의 친구 바다로 떠난 사랑 행여나 되돌아 올까 기다린 세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안고 등불 켜고 기다린 그 이름은 등대 철새도 떠나는 계절에 별은 더 멀고 파도는 물새가 그리워 저 혼자 우네 철새처럼 흘려버린 옛사랑을 등불 켜고 기다린 그 이름은 등대 간 주 중 철새도 떠나는 계절에 별은 더 멀고 파도는 물새가 그리워

등대 원양희

아름다운 저기 끝에는 등대가 반기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아름다운 저기 끝에는 새로운 행복이 날 반기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등대 데이모션

그대 내게 준 기억 잊고 살다.너울너울 흘러간 시간 속에길 찾아주는 등대처럼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갈매기 인사할 그 정도만 다가가고파음 음 음 음그대 내게 준 기억 잊고 살다문득 그대 생각이 내 마음에 찾아오면우 우 우 우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우 우 우 우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갈매기 인사할 그 정도만 다가가고파...

등대 스와뉴밴드

등대가 되줄게그 어디론가 떠나버려도 등대가 되줄게 알아 돌아올 곳 정말 필요하단 걸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돌아오지 않더라도그러니 그렇게 알고있어등대가 되줄게돌아오지 않더라도 잊지마 등대가 되줄게그 어디에서 길을 잃어 버려도 돌아봐 그곳에 있을게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 돌아오지 않더라도그러니 그렇게 알고있어 등대가 되줄게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 돌아오지...

등대 J-Early

고요한 바다 차가운 하늘깊은 어둠에 홀로 남은 나돌아보아도 소릴 쳐봐도슬픔 속에서 헤메이는 나내 발 밑에 검은 파도가나를 옥죄고 가둬버릴 때에주님의 작은 배에 올라그 바다를 항해하네아직 두려워서내 맘이 다시 무너질 때에도날 이끄는 주님 나를 일으켜 세우네큰 바람과 파도가 나의 눈을 가로막아도내 삶 가운데 하나님 빛을 보네어두운 밤 폭풍 속 가는 길을 ...

등대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비바람 몰아치는저 먼바다를 떠다니는 배찢겨 나갈 듯이 요동치는 돛줄을간신히 붙잡고 버티고 있을까별빛조차 하나도 없이칠흑 같은 검은 바다에다 집어삼킬 것처럼 높고 성난 파도와싸우고 있겠지 힘겹지는 않은지멀리로 저 멀리로 그대를 불러떠나간 그 길 향해 불러 끝없이내가 빛이 되면외로운 방황의 끝에 함께 하기를내가 빛이 되면길을 잃지 않게 널 지키리멀리로 저...

등대 조세빈

짙은 새벽 무거운 발걸음 바쁜 일상 속에 홀로 남겨져 그대의 지친 맘을 다 알 순 없지만 그대 내게 와 아무 말 없이 내게 안겨요 비가 오는 바다의 등대 되어 그대만을 비추며 항상 서 있을게요

등대 도하

내 곁에 누구도 느껴지지 않았을 적에 그댄 나의 등대 나의 등대 난 반쪽에서 1로 난 반쪽에서 1로 네 옆에선 다른 일도 네 앞에선 그 어떤 일도 Yeah 나를 살아가게 해 넌 나를 사랑하게 돼 나는 더 이제는 날 내려놓게 돼 너는 사라지게 해 걔를 사라지게 해 넌 걔는 사라지게 돼 이제 문제는 사라지게 돼 이제 이제는 내려놓게 된 어제 두렵지가 않네 내 서울

사랑은 순풍처럼 강미경

사랑 사랑아 내 사랑아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답니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사랑보다 순풍처럼 부드러운 사랑으로 날 감싸주는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사랑 바다 위에 돛단배처럼 갈 길을 못 찾던 이 가슴에 사랑의 물로 꽃을 심는 당신은 나에게 사랑의 등대 나에겐 오직 당신 뿐이야 사랑 사랑아 내 사랑아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답니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사랑보다 순풍처럼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사랑의 길 (Love\'s Way) 샤이니(SHINee)

위해서 감추고 날마다 쓰던 일기장에도 너의 얘기밖에 없다고 가끔 보여 주면서 기뻐하면 좋을 것 같아 수백 번 다투고 백번 가슴 무너져도, 실들이 엉킨 듯 때낼 수 없는 사랑 잘못은 고치고 서로의 맘 배워 가면 언젠가 행복만 남을 거라 믿는 걸 처음에는 못 만나 어떻게 이렇게도 달라 그래도 그녈 만나고 싶어지는 내 맘을 몰라&nbsp

아애니 / 我愛Ni (I Love You) ZUNO

우린  사랑의  속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끼게 되었지  无忧无虑过着童话般梦中的生活 너와 함께 할 때   누구보다  더욱 동화 같은 나날이었어 梦里面在相约的地点,繁华灿

사랑해도 되겠니. (멋진참사랑나눔님청곡)서윤

   너를 위해 나 살아도 되겠니.. 내가 사랑해도 되겠니..     너의 가슴속 빈자리..  나 니 곁에 가도 되겠니..      내가 아물게 해주고 싶었어.. 아픈 사랑에 다친 가슴..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리는 일.. 다시는 없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내사랑 주문진 루비

바다 바람 솔솔 부는 주문진 항 골목길 가게 마다 잘 구운 생선 냄새 그냥 갈 수 없게 만드네 잘빚은 막걸리에 회무침 안주 삼아 주고 받는 술잔마다 사랑의 싹이 트네 여기는 주문진 항 여기는 주문진 항 내 사랑 주문진 <간주중> 동해 바다 하늘 아래 외로운 등대 하나 그 얼마나 혼자서 외로우면 등대불만 깜빡거릴까 주문진 밤 바다를 지키는 등대 불아 천년 사랑

Hey DJ&nbsp;&nbsp; 에스아이씨 (SIC)

hey 내 쪽을 바라봐 yes 바로지금 마주하는 시선을 느끼는 나를 봐봐 ye~ oh baby 걸음을 띄네 쿠궁거리네 오 눈을 맞추고 다가오네 리듬에 몸을 맞추며 날 잡아 이끄네 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hey hey hey DJ) 볼륨을 올려봐 음악에 맞춰 dance 너와나 둘이서 ha~ha~ha~ 이 밤이 가도록 서로에 취해봐 모든 걸 잊고 let...

내사랑 주문진 루비(Ruby)

내사랑 주문진 루비 (RUBY) 바다 바람 솔솔 부는 주문진 항 골목 길 가게 마다 잘 구운 생선 냄새 그냥 갈 수 없게 만드네 잘빚은 막걸리에 회무침 안주 삼 아 주고 받는 술잔마다 사랑의 싹이 트 네 여기는 주문진 항 여기는 주문진 항 내 사랑 주문진 <간주중> 동해 바다 하늘 아래 외로운 등대 하 나 그 얼마나 혼자 서 외로우면

집착 등대

내 집착이너를 시들게 해내 마음이 나를 울려이러고 싶지 않은데순수한 내 맘은나를 바라보지 않는 너의 시선이 날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내 집착이나를 힘들게 해내 마음인데조절이 안돼차라리 나를 버려차갑게 날 밀쳐이러저러지도 않는 너의 시선이 날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왜자꾸 넌내머릿속에서떠나지않고날 불행히만드는거니...

청춘 등대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여~~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새들의 등대 마리이야기 OST

오늘은..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얼굴조차 볼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 버린...그대.. 모습..그리워.. 난...문득..새가 되고..싶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험한..장애물들이..날..막더라도.. 제 아무리 어려운...장애물이라도..그댈..향한..내 그리움을.. 막을순 없습니다.. 난..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

청춘 등대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여~~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청춘 등대 손인호

1.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해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

추억의 등대 이난영

1.그리운 저 바다 밤이 되면 서러워 오늘도 등대불이 나를 울려줍니다 사랑에 우는 마음 오나가나 외로워 눈물에 어린 밤이 아~ 처량하여 집니다 2.아득한 먼 바다 궂은 비에 어두워 오늘도 저 등불은 반짝이며 웁니다 잊었던 내 사랑도 등불 보면 그리워 추억에 하롯밤이 아~ 애처로워 집니다 3.오늘은 이 바다 내일은 저 바다 물 우에 한평생이 외롭기도...

청춘 등대 주현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다둑섬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 갈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정은 깊어가더라

새들의 등대 이병우

오늘은..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얼굴조차 볼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 버린...그대.. 모습..그리워.. 난...문득..새가 되고..싶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험한..장애물들이..날..막더라도.. 제 아무리 어려운...장애물이라도..그댈..향한..내 그리움을.. 막을순 없습니다.. 난..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이젠...

청춘 등대 현미래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온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애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 밤은 깊어가더라

하나님의 등대 화이트리본밴드

우리가 세상에 잠시 있는 건 우릴 지으신 하나님의 뜻이기에 이 땅에 사는 동안 주를 섬기며 잃어버린 양들을 주께로 인도해야해 우리는 가야해 이 세상 끝까지 우린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하나님의 등대 또 그 분을 세상에 보여줄 하나님의 거울 우린 노래로 음악으로 삶으로 섬기며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 주 위해 살리라 우리가 세상에 잠시 있는 건 우릴 보내신

청춘 등대 김준규, 현미래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댓불그림자에 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댓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등대 (Inst.) 이루펀트

등대 내 가슴 쪽으로 등대고 누워 금세 뜨거워지나 봐 등대 니 가슴 소리를 느끼며 쉴래 너 때문에 이 밤이 은근해 이모 우동 국물하고 한 병 더요 괜찮아 이뻐 렌즈 빼고 안경 써요 잔이 좀 더 컸음 좋겠다는 너 혼자만 깔깔대 아무렇지 않은 척 야 욕하고 울어도 돼 너한테 누가 뭐라잖아 내가 때려줄게 You don't care 다 괜찮을 거야 외로움과

나만의 여인(사랑을한번해보고싶어요), 사랑의 포로, 꽃바람 여인, 탱고의 남자, 정하나 준것이, 엔돌핀, 텍사스 룸바, 화난 여자, 뭐야 유진아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nbsp;~~~거짓말인가~하아아 정말인가요 &nbsp;날 두~우우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nbsp;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nbsp;이~`히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nbsp;겉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nbsp;

선남선녀 유지나

&nbsp; 첫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 봐 아 어떡해 이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 &nbsp;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 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nbsp; 2.

남해도 적량 구룡샘

사랑의 고향은 남해도 적량 내 마음의 도화지가 펼쳐지는 곳 갯바위에 걸터앉아 눈을 맞추고 깜박이는 등대 빛에 포옹을 하자 불어오는 바람아 멈추지 마라 당신 안고 있어도 가슴이 탄다. 내 사랑의 고향은 남해도 적량 일렁이는 파도처럼 설레입니다.

101호111호 &nbsp; 뜨거운 감자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하지만 사정하진 않아. 날 찾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어. 아니야 사정하고 싶어. 난 사실 너 말고 아무것도 없어.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우거진 숲속길을 지나 비좁은 문으로 들어갈 거예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그 길을 맨처음 걸어가고 싶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친구에게&nbsp; 김민기 (Drum)

친구에게 작사 김민기 작곡 손진태 노래 김민기 우리는 오랜 친구는 아니지만 왠지 정이 든것 같아 누구든지 잊을수 없는 추억이 있겠지 지금은 너에게 맡기고 싶어 나의 마음을 하지만 언제든 우리사이에는 이별이 다가오겠지 생각하기 싫지만 걱정이 되는걸 지금까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마음대로 웃고싶어 너를 만나 느낀 모든것을 내맘속에 영...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T.D.F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turtles and yo da foul 힙합의 혁명이 들려 da foul yo and the turtles 새로운 날개를 펼쳐 turtles and yo da foul 가식과 위선을 던져 da foul yo and the turtles 더 새로운 세상이 왔다&nbsp; 오랫동안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