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바다 차가운 하늘
깊은 어둠에 홀로 남은 나
돌아보아도 소릴 쳐봐도
슬픔 속에서 헤메이는 나
내 발 밑에 검은 파도가
나를 옥죄고 가둬버릴 때에
주님의 작은 배에 올라
그 바다를 항해하네
아직 두려워서
내 맘이 다시 무너질 때에도
날 이끄는 주님 나를 일으켜 세우네
큰 바람과 파도가 나의 눈을 가로막아도
내 삶 가운데 하나님 빛을 보네
어두운 밤 폭풍 속 가는 길을 잃어버려도
등대되신 주님 주 내 삶의 빛이라
아직 두려워서
내 맘이 다시 무너질 때에도
날 이끄는 주님 나를 일으켜 세우네
큰 바람과 파도가 나의 눈을 가로막아도
내 삶 가운데 하나님 빛을 보네
어두운 밤 폭풍 속 가는 길을 잃어버려도
등대되신 주님 주 내 삶의 빛이라
큰 바람과 파도가 나의 눈을 가로막아도
내 삶 가운데 하나님 빛을 보네
어두운 밤 폭풍 속 가는 길을 잃어버려도
등대되신 주님 주 내 삶의 빛이라
주 내 삶의 빛이라